차박할 때 씁니다. 침낭에 넣어 두면 처음에는 네 곳에서 미지근해지다가 시간이 지나면 뜨거워서 저단으로 내립니다. 휴대폰 보조배터리로 실험할 때는 별로 안 따뜻했고요, 파워뱅크의 USB3,0포트에 꽂아쓰니 너무 좋아요. 그래서 하나 구매했다가 남편 것 하나 더 구매했어요.
겨울 38일간 제주여행에 사용하고 있는데 하루에 8시간씩 2개를 돌려도 120A 파워뱅크로 10일 정도 사용합니다.
어제 사소한 실수로 온도조절기가 작동이 안되었는데 사장님께서 교환해 주신다고 하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온열매트고장으로 집에 돌아가야할지 고민했는데 깨끗이 해결 되었어요.
전기소모도 적고 따뜻한 온열매트 참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