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설치완료했네요.
베란다에 큰 냉장고가 있다보니, 남은 공간이 비좁아 실외기 철거작업이 쉽지않은상황인데, 기사님이 철거하시느라 고생하셨네요^^;;
기존실외기 앵글크기가 작아, 새로 했어요.
앵글비용+등..해서 14만원추가비용들었어요.
앵글포함 제 생각보다 몇만원 적게 든것같아요.
기존것은 인버터가 아니라 여름오면, 전기세폭탄맞았거든요 ㅋ 15년을 썻으니,
매년바꿔야지 하다 하다 이제야 바꿨네요~^^
올여름 전기세 크게 생각안하고 맘놓고 사용할것 같아요. ~
두분의 기사님께서 꼼꼼하고 안전하게 설치해주셨고, 설명도 친절하게 해주셨어요.
두분 호흡이 짤떡궁합이신듯~^^감사합니다~
에어컨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