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품명 : 조지루시 가열식 가습기 4L, EE-DVH35K


✔️ 구매동기: 겨울철이 되어 보일러와 히터를 사용 하다 보니 안방이 매우 건조하여 아침에 자고 일어 날때 마다 목이 매우 아프고 입이 마르는 느낌을 가지게 되었다. 여러 가습기를 알아 보던 중 남편이 회사에서 매우 좋은 가습기를 추천 받아 왔다며 이 제품을 알게 되어 구매 하게 되었다.

✔️ 제품설명: 조지루시 가습기는 노필터로 구매후에 필터를 간다 던지 추가 구매가 없는 제품이어서 매우 가성비에 좋은 제품이었다. 또한 가습기는 가열식 가습기로 사야 한다는 말을 들어 그중에 쓰기 편한 제품이 였으며 4리터 대용량 인점이 매우 매력적이였다. 또한 우리는 낮에는 사람이 집에 없어 밤동안 일시적으로 확 쓸수 있는 제품이 필요 했는데 밤동안 타이머를 맞추고 자면은 다음날 아침 자동으로 꺼진다는 점에서 전기세 걱정도 별로 되지 않은 제품이 였다. 아기가 있는 집에서 많이 사용한다는 말을 들었는데 그 때문인지 뚜껑을 열려면 여러가지 버튼을 눌러야 열리고 다중으로 안심 설계가 되어 있는 제품 이여서 어린 아이가 있는 집에서도 안전하게 쓸 수 있을것 같다

✔️ 제품 장단점: 장점은 제일 중요한 세척이 무척 간단하다. 말 그대로 구연산만 넣고 전용 세척 버튼 하나만 눌러 주면 자동으로 살균 된다는 점이 매우 장점인듯 하다. 그리고 세척시에 뚜껑이 분리가 되지 않으면 잘 씻기 힘든데 이 제품은 매우 단순하면서 실용적이다
단점은 일단 무겁다. 제일 큰 단점으로 물이 들어가면 더 무겁다... 그래서 남편이 옮기고 물당번을 한다 ㅎㅎ 그치만 용량이 커서 라고 위안을 삼아 본다 그리고 말 그대로 디자인은 처음 보면 안예쁘다. 인테리어 생각 하면 못 놔둔다
하지만 계속 쓰다보면 적응이 된다


✔️ 총평: 사용 방법이 간단하고 가열식이며 청소가 쉽고 애기가 있는 집에 가습기를 사야한다면 매우 추천 하는 제품이다. 디자인을 생각 한다면 별로... 물통 같지만 가습기 성능은 굳!!

내돈 내산의 리뷰 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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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5살과 8살 아이를 키우고 있는 주부랍니다

저희애들이 요새들어 아니 평상시에도 감기를 너무 달고 사는편이에요.

특히 둘째는 중이염까지 걸려서 낫는데 너무 오래 걸리더라고요 ㅠㅠ

그래서 신랑이 가열식 가습기를 사보고 싶어해서 이것저것 알아보다 이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일단 받고보니 세척이 쉽게 디자인이 되어 있는점이 좋았어요.

작동법도 쉽고 작동시에 물 끓는소리가 나긴 하는데 거슬리는 정도는 아니라서 괜찮은거 같아요.

확실히 가습기를 작동하니 방도 더 훈훈해지고 적정습도에 알맞게 되서 좋은거 같아요.

저희집이 습도가 30퍼센트대로 건조한편이었는데 50퍼센트 습도까지 올라가더라고요.

방온도도 훈훈해져서 더 추운 겨울철에 사용하면 딱일거 같은 제품으로 생각되었어요!!

전기요금이 많이 나온다고 들었는데 그건 아직 나오기전이라 잘 모르지만 어느정도 많이 나올거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아이들이 기침 횟수도 줄었고 집이 건조하지 않게 되어서 저나 신랑이나 만족하는 제품이에요.

아이들에게는 만지지 말라는 주의를 주었고 가습기는 높은곳보다는 떨어지지 않을 안전한 곳에 거치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가격이 비싸긴 한편이지만 그만큼 유용하게 잘 사용할것 같아요 ^^ 내돈내산 후기 였습니다~~
만족스러워요! 2024.02.06
조지루시 가열식 가습기 구입후기입니다~

요즘 방이 너무 건조해서 자고 일어나면 눈이 뻑뻑함이 더 심하게 느껴져서 여러 검색 끝에 이 조지루시 가열식 가습기를 구입했습니당!!! 이 조지루시 가습기가 워낙 유명하기도 하고 제품력도 좋다고 하더라구요!! 이게 일본 제품이어서 원래는 110볼트 플러그밖에 없었는데 지금은 한국에 정식 수입이 되어서 220볼트로 국내 전용 플러그로 나온다고 해요~~ 그래서 더 고민없이 결정하고 구입했는데 만족하여 3주정도 사용중입니다~~ 디자인이 막 세련된 거는 아니지만 깔끔하고요, 버튼 터치식이어서 작동이 편하고 한국어로 적혀있어서 사용방법을 따로 보지 않아도 작동시키기 쉽습니다^-^ 타이머기능도 아주 잘 사용하고 있어요~ 이전에 필터를 교환하는 식의 가습기를 쭉 여러 제품으로 사용해보았지만 필터를 제때 교환해주기 어렵기도 하고 귀찮기도 해서 관리가 제대로 안 되더라구요! 그런데 이 제품은 필터 없이 그냥 통째 깨끗하게 세척할 수 있어서 오히려 관리가 쉬운 느낌입니다. 세척할 때 전원 플러그도 뺄 수 있더라구요!! 그래도 그 부분 물 안 들어가게 조심해서 세척할 필요가 있어요 ^^ 한번만 써도 수돗물의 침전물이 바닥에 남는데 한달에 한번정도 구연산으로 세척해주려고 해요!! ㅎㅎ 그리고 3.1리터 대용량이라서 물 충분히 넣고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체감습도를 확인할 수 있는 부분도 편리하더라구요! 40~60퍼센트가 쾌적한 습도량이라고 해요!! 확인하면서 밤에 틀어주고 있어요! 저는 습도를 적정, 중간으로 놓고서 이용하고 있는데 정말 아침에 눈이 덜 뻑뻑하고 목도 건조하지 않은 느낌이라서 좋아요 ^^ 잠도 더 푹 자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아기 있는 집에는 이런 가열식 가습기 많이 쓰던데 성인만 있어도 다른 필터가습기보다 이런 가열식 가습기가 안전하고 든든하여 좋은 선택인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중잠금으로 되어있어서 아이있는 집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겠어요 ;-) 추천드리고 싶은 가습기 입니다^^
* 내돈내산 후 사용해보고 쓰는 후기입니다!

▶ 제품명 : 조지루시 가열식 가습기 4L, EE-DVH35K

▶ 배송 시기 : 2024년 1월

✅ 총평

가열식 가습기 중에서 뭘 살까 고민하다가 조지루시 4L 구입해서 만족스럽게 쓰고 있어요!

확실히 기화식보다 가습량이 훨씬 많고 온도를 올려주는 효과도 있어서 좋네요.
그리고 오래 전부터 가열식 가습기로 유명했던 브랜드라서 믿을만 해요.

✅ 가습량 넉넉하고 따뜻해져요

저희집은 초음파 쓰면 기침을 하는 가족이 있어서 기화식만 썼거든요.
기화식은 다 좋은데 가습량이 적어요...ㅠㅠ

그래서 이번에 조지루시 4L 구입해서 써봤는데,
안방 습도 50도까지 올라가고 온도가 2도나 오르는 거 있죠!

기화식보다 확실히 가습량 많고 따뜻해지기까지 해서 좋아요.

✅ 4L 용량 만족스러워요

3L로 살까 하다가 밤에 물 더 넣어줘야 한다고 해서 4L 샀거든요.
저희집이 좀 건조한 편이라서, 3L 했으면 귀찮았을 뻔 했어요. ㅋㅋ

안방만 가습하는데도 4L가 딱 좋네요.

✅ 디자인 심플해요

디자인은 심플한데...
어떻게 보면 깨끗한 쓰레기통 느낌이에요. ㅋㅋ

근데 옆으로 넓은 것보다 자리 덜 차지하고 부모님꼐서는 의외로 예쁘다고 하셔서 만족스러워요.

✅ 면역력에 습도가 중요해요

실내 습도를 40~60 정도로는 유지해줘야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가열식 가습기는 사실 비싸기도 하고 전기요금도 많이 나오는데...
병원 갈 일 몇 번 줄여준다고 하면 아깝지 않네요.

✅ 전기요금은 많이 나와요

건강 관리비라고 생각하면 아까운 수준은 아니긴 해요.

전기요금 때문에 좀 망설였는데...
1년 내내도 아니고 몇 달이니 진작 살 걸 그랬어요.
# 가습력: 정말 좋습니다. 살면서 곰팡이가 집에 생겼던 적이 없는데 이거 쓰고 처음 창문쪽에 곰팡이가 생겼네요 곰팡이제거제도 처음사보고.... 생존스킬을 또 하나 추가했습니다.

# 보온효과: 조지루시 고른 이유 중 하나가 공기가 따뜻해진다는 거였어요. 큰 창문이 두개나 있는 방이다 보니 겨울만 되면 방바닥만 따끈해서 계속 나무늘보처럼 되는게 싫었거든요. 확실히 따뜻한 수증기를 내뿜어주니 공기가 차가워지진 않는데 온풍기나 그정도는 아니에요. 그런데 안틀어놓으면 정말 차이 확실히 느껴져요. 코 차가워지는 느낌 전혀 없어지고 그렇다고 나른해지지도 않고 딱 좋을 정도로 공기를 데워주니 만족스러워요

# 세척: 한달정도 사용하면 사진에 첨부한것처럼 저렇게 됩니다. 저는 포트로 물을 끓인 물을 식혀서 넣는데도 저런 찌꺼기가 나오네요. 그래도 세척은 간단합니다. 그냥 구연산 넣고 돌리면되고 시간도 별로 오래 걸리지 않아요. 세척 깨끗하게 잘 되는 편이에요. 한 달 정도 사용하면 사진처럼 저 정도 되네요 구연산 넣고 세척후 사진도 첨부합니다 전 딱히 별로 거슬리거나 하진 않네요

# 전깃세: 진짜 별로 안나와요. 전기히터나 전기난방기구 사용할 땐 확 느꼈는데 이건 티도 안나요. 일년 365일 24시간 켜놔도 돼요. 전깃세 많이 올랐는데도 이만원 그정도인거 같은데..

# 사용팁: 저는 처음에 전깃세 때문에 겁먹고 끓인 물을 별로 식히지도 않고 넣었거든요... 근데 수증기가 잘 안나서 조지루시 한국지점에 전화걸어서 물어보니 절대 그렇게 하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혹시 저처럼 생각하시고 귀한 조지루시 고장내는 분 계실까봐 남깁니다 ㅋㅋ 60도 이상은 절대 넣지 말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이제 끓인 물 식혀서 넣습니다. 60도 정도면 가정에서 온수 최대로 해놓고 가장 뜨거운물 틀었을 때 나오는 정도에요. 살 닿이면 따끔거리는 정도... 그 이하로 대충 미지근하게 넣으면 됩니다. 확실히 차가운 물보단 미지근하게 넣는게 빨리 증기 나오고 좋아요.

# 위험도: 전 집에 고양이 두 마리가 있어서 혹시 다칠까봐 걱정했는데 괜찮아요. 수증기가 기분좋게 따뜻한 정도지 고양이들이 닿여도 전혀 위험한 수준도 아니고.. 저희 애들도 별로 흥미도 안보이고 조지루시랑 서로 데면데면해서 방바닥에 놓고 틀어놔도 별 문제없이 잘 있습니다. 처음에 고양이들 다칠까 걱정되서 높은데 놔뒀다가 곰팡이 생겨서 바닥에 놔두고 있어요.

# 만족도: 겨울 아침에 목칼칼하고 가끔 코아픈게 당연한건줄 알았는데 이거 쓰고 나서야 그게 당연한게 아닌줄 알게 됐네요 ㅋㅋ 첫 가습기라 다른 가습기랑 비교할 수는 없지만 너무 만족하고 있어요 방안 공기도 마음에들고... 강추에요 조지루시... 이름도 이쁜 루시 ㅋㅋ

# 단점: 제가 살 때보다 4만원이나 내렸네요 ㅋㅋ 열받네요


######세척: 이제 겨울이 다 가서 집어넣으려고 사뒀던 구연산 다 때려넣으니 얼룩 하나없이 깨끗해졌어요. 그동안 침전물 얼룩 있는거 그러려니했는데 구연산이 부족했던건가봐요 아직 튼튼하게 잘쓰고있습니다 혹시 얼룩 걱정되시면 구연산많이많이 넣어보세오!
제품설명에는 구연산 세척을 한 달 또는 두 달에 1번 세척 하기를 권장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일주일에 1번 또는 이주에 1번 또는 삼 주에 한번씩 구연산 청소를 해 주는데 매번 이렇게 속 해줄 부유물이 떠다니고 통 사이 사이에 끼고 기다 못해 서둘러 붙고 청소 솔로도 잘 씻겨 나가지 않는 아주 청소하기 어려운 가습기 제품입니다

차라리 다른 스테인리스제품으로 통 세척이 가능한 제품은 자주 구연산 청소를 해 주면 더 깨끗하지 않을까 안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정말 미관상 보기에도 좋지 않습니다..(사진참조)

저만 그런가 싶어서 검색해 보았더니 거의 모든 후기에 이런 석회질 부유물 때문에 골치를 썩고 있더라구요 지금 겨울 내내 정기적으로 청소해서 이정도지 보관을 해 두고 다음 겨울에 꺼냈을 때 아 노랗게 들러붙어서 아예 청소도 되지 않는 수준으로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런 후기를 여러개 보았습니다 그래서 봄 여름 중간 중간 창고에서 꺼내서 이 가습기를 세척을 따로 해 주어야 하는지 벌써부터 걱정이네요

가열식 가습기 자체는 좋습니다 많은 분들이 알아 보고 사셨겠지만 가열식이 더 좋다고는 많이들 얘기를 하셔서 저도 가열식에 딱히 불만은 없구요 또 물 끓는 소리가 조금 거슬린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저는 오히려 ASMR 같아서 물 끊는 소리를 듣고 있으면 잠이 잘 오더라구요 그 점은 저에게 소음으로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예민하신 분이라면 물 끓는 소리가 좀 크게 느껴질 수가 있습니다 작지는 않아요 큰 편입니다

청소가 되게 어렵다는 점,,석회질 이 청소를 해도 계속 낀 다는 점 그래서 미관상 정말 포기 안 좋다는 점 그리고 건강에 안 좋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듭니다 하지만 검색해 보니 건강에 속해 줄 부유물이 딱히 영향을 끼친다고는 안 하더라구요 무 해 하다고 합니다☺️

만약에 다시 구매를 한다면 다른 제품도 신중히 잘 생각해 보겠습니다 저는 가습기는 무조건 일제가 좋다고 추천 글들이 많아서 제대로 알아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사실 이런 후기들을 받는데 내 거는 그렇지 않겠지 라고 아니라 게 생각한 것 같습니다 제 후기가 도움이 됐다면 좋아요 1번 부탁드리겠습니다
개인 리뷰 2024.01.22
조지루시 가열식 가습기 구매 후
2달 사용 후기 올려 보아요..
저희 집은 많이 건조한편이구요.
저희 가족은 비염 때문에도 자주 병원을 다니거든요.

저희 신랑은 가열식 가습기 사용후 감기 한번 걸렸구요..
저는 평소에도 비염약 달고 사는데
이 가습기 덕분에
아주 좋아져서 두달동안 병원 2번 갔네요..
아이도 병원 두번정도 가구요...

코 건조함이 없으니 세상 살 것 같아요.

병원가면 매번 가습기 빵빵틀고 살으라고 하는데
윤남* 가습기 기화식을 아무리 틀고 살아도
코가 건조하고 불편했는데

가열식이 좋긴 좋으네요.
살균된 수증기라 안전하고
안방은 결로가 있어서 세게 틀었더니
샤시에 물이 줄줄 흘러서요..
표준으로 해서 틀고 자거든요..
많이 건조한날은 물이 자주 끓더라구요..
아침에 일어나면 코가 불편하지 않아서 좋아요..

낮에는 거실에서 틀고

끓을때 뚜껑 여는건 위험해요.

제가 동영상 찍는다고 뚜껑 열었지만
열지 마세요..

뚜겅 열다 뜨거운 수증기에 깜놀요...

세척도 간단해요.
구연산 넣고 저소음 가열 버튼 누르면 아주 깨끗하게 세척이 되더라구요...
우리 무선 주전자도 구연산 넣고 끓여서
세척하듯이 아주 간편해요..
상태에 따라 주1회 청소해 줘요...

가습기 통이 냄비처럼 많이 뜨겁지 않아서
어린 아기 키우시는 집 아니면
애들 주의를 주고 하면 될 듯해요.

저희도 아이 어릴때는 고민을 많이 했었거든요. 가열식을 고민하다 아이가 크니 이제 가열식으로 바꾸긴 했어요..
근데 신랑이랑 진작 바꿀껄 후회하긴 했어요..ㅋ

용량도 제법커서 물 최대 높이로 채우고
하루 종일 틀기 좋아서 만족합니다.
1년 내내 비염을 달고 사는 저에게
가을 겨울은 특히 괴로운 계절이에요
콧물은 기본이고 목 아프고
눈까지 간지러워서 괴롭거든요

거기다 아이 있는 집도
신생아 출산 예정인 집도
필수인 가습기 입니다

초음파도 있고 기화식에
거기다 복합식도 있지만
가열식 장점이
더 많은 것 같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초음파식은 분무가 차갑고
주변에 물이 흥건해지고
세척이 번거로우며
살균이 되질 않습니다

복합식은
초음파에 가열식을 합친거라
언뜻 보면 좋아 보일지 모르나
초음파와 거의 비슷하며

기화식은 세척이 어렵고
가습이 거의 안되는거나 다름이 없습니다

작년부터 사고 싶었지만
품절 대란으로 인해
결국 구매 실패했던
가열식계 1,2위를 다투는
조지루시 가열식 가습기는
본래 일본 제품으로만 출시 되어
변압기를 사용해야 됐지만
정식 발매된 이 제품은
변압기 없이 사용 가능한 모델입니다

박스는 버리지 말고
겨울이 지나면 다시 보관용으로 좋고
아니면 AS를 생각해 가지고 있으시는게
좋다고 생각됩니다

가열식 가습기의 장점은
공간 전체를 가습하고
따뜻한 공기로 실내 온도 상승
그리고 봄여름에는 습도가 높아
쓰질 않으니 가열식이 답입니다
거기다 불순물은 침전되고
순수한 수증기만 분사되며
세척이 구연산으로만
간단히 세척되어 무척이나 관리가 쉬워요

또 사용 중 본체를 기울이거나
넘어지면 자동 꺼짐 기능이 작동해서
알람음이 울리구요

어린이 안전 잠금장치로 인해
버튼을 막 눌러도 다른 설정이 되질 않고
완전히 넘어져도 물이 흘러 나오지 않습니다

심지어 가습기 중에
자동가습이 되는 기능은
어느 모델을 찾아봐도 잘없습니다

단점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으며
장점만 가득한 조지루시 가열식 가습기
적극 추천합니다
구매이유
집안이 너무 건조해서 가습기를 알아보던 중 세척이 용이하고 세균에 좀 더 안전한 가습기를 찾다가 유명하다는 가열식 가습기를 사기로 맘먹고 구매했습니다.

제품 장점 및 특징
가습기를 구매하기 위해 많이 알아보고 검색해 보던 중 엄마들 사이에서 아이를 생각해서 가열식 가습기를 사용한다는 사실을 듣고 조지루시 가열식 가습기를 알게 되었습니다.

수돗물을 사용하고 100도까지 끓여서 65도로 낮춘 후 증기가 나온다고 하는데요. 끓인물의 증기가 나오기 때문에 세균 걱정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3리터와 4리터 두종이 있는데 4리터는 너무 미관상 클것같아 3리터 주문했습니다.

하루종일 틀어 놓으실 분들은 4리터도 좋을것 같아요.

요즘 국내산 가열식 가습기는 안에 스텐으로 된 통이 들어있고 꺼낼 수 있게 되어있어 물을 받거나 세척하기 용이하다는데 조지루시 가습기는 통을 꺼낼수는 없어요. 뚜껑은 뺄수가 있습니다.

통채로 물을 받고 세척은 구연산 두스푼 넣어서 세척 버튼이 따로 있어서 세척하기는 편리해요.

겨울철이고 저희집은 난방을 따뜻하게 하는편이라 많이 건조하더라고요. 일단 습도를 맞추기 위해 습도계도 2개 구매했고, 방과 거실 습도를 50정도로 맞추기 위해 열심히 옮겨다니며 가동중입니다.

잘때 안방에 놓고 자봤는데 습도를 올려놓고 저는 그냥 끄고 자요. 가습기가 없을 때와 비교해보면 안구건조증이 있어 뻑뻑했던 눈이 덜 뻑뻑해요. 그리고 항상 비염이 있어 한쪽 콧구멍이 막혔었는데 두콧구멍 모두 뚫려있고 촉촉하더라고요. 잘때 입을 벌리고 자는지 아침에 목도 건조하고 아펐는데 목도 건조하지 않아요.

저한테는 장점이 꽤 많았습니다. 엄마도 바로 제 얘기 들으시고 구매하셨어요.
전기세가 많이 나온다고들 하시던데 아직 한달안돼서 좀 지켜봐야겠어요. 그래도 하루종일 틀어놓는게 아니니 건강을 위해서 너무 건조할때 사용하고 전기세를 좀더 감당하는편이 나을것 같아요.

제품 단점
물을 받을때 통채로 들고 가서 받는 점이 조금 불편하네요. 안에 통이 빠지는 형식이면 더 편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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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을 구매 후 사용해 보면서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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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제품 리뷰도 상세히 작성하는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아기가 태어나서 습도가 매우 중요하다고 해서 가습기를 알아보다가 구입했습니다.
저도 가을부터 건조해지면 코 부터 고장이 나는데요.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코 안이 마른 느낌부터 뭔가 있는 거 같아 코를 뒤로 흐륵하고 넘겨서 밷어내면 피딱지가 생기고 몸 상태라도 안좋은 날에는 바로 콧물-코찔찔이-축농증-이비인후과 방문-약먹고 1차 방어 성공-겨울 끝날 때까지 방어전이라 가습기가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습기같은 거 나오는 거 싼 거 사서 쓰고 했는데 별로 효과도 없고 물통에 물때도 많이 끼는 걸 보고서는 이게 방안에 돌아다니면 더 위험하겠다 싶어서 알아볼까하다가 말았습니다.
귀찮음과 가격이 어중간한 거 사면 성능도 어중간할 거 같아 그냥 미뤄두다가 한 2일정도 검색해보고 이걸로 결정했습니다.
-성능
가습기 틀어놓고 자면 온습도계 기준 60%는 유지 혹은 이상 됩니다.
그정도 되야 코가 건조한 느낌이 없더라고요.
지금까지 아침에 일어날 때 코가 마른 느낌은 없었어요.
아기도 코막힘이나 코 이상은 지금까지 없구요ㅎㅎ
자기 전 물 가득채워놓고, 표준으로 놓고 쓰는데 아침까지 씁니다.

-구매결정이유
가습성능은 거실에 툴어놓거나 방문이나 창문을 열어놓거나 했을 때는
가습기의 물 용량이 정해져있고, 가열해서 증기로 습도를 올리는 방식인데, 공간과 가습기 작동 환경을 생각하면 그런 상황에서는 습도를 맞춰서 올리기 어렵고, 그렇게 할 경우 작동시간이나 풀로 작동이 되야되지 않을 까 싶어 당연히 전기세가 많이 나올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집 전체 혹은 거실에 틀어놓는 상황보다는 일반적인 방크기인 3-5평 방안에 문을 닫고 방안에 습도를 맞추는 것만 생각하고 구매를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물통에 물을 보충하기 좋은 크기의 용량과 사용시간
세척이 용이한 가를 보고 결정했습니다.

-총평
전체적으로 크기나 디자인 그리고 사용방법(세척,물보충)들도 만족합니다.
아기가 크더라도 쉽게 통을 열 수 없는 구조로 되어 있고, 분사되는 물 온도도 주전자 물 끓일 때 나오는 온도는 아니라 아이가 손 닿지 않는 곳에 잘 두면 위험하지도 않을 거 같습니다.
개인 리뷰 2023.10.30
당연히 내돈내산이구요~
요번엔 가습기 고르느라 엄청 신경 좀 썼어요
초음파식 기화식 가열식 복합식~
국내산 수입산~
예전엔 생각없이 싸고 편한
초음파식만 줄곧 썼는데 겨울엔 추운 공기가 싫고 물방울 맺힘도 싫고 고장도 잦아 해마다처박아놓고.. 무엇보다 우리집의 나이 들고 아픈 강아지에게 위생적이고 따스한 가습이 건강에 좋을 것 같아서 가열식으로 선택했어요
가열식도 종류가 넘 많아서 선택하느라 눈 빠질 뻔 했네요
제나름의 기준으로 리뷰에 나쁜(?) 내용이 가장 적고, 유튭 등에서 안전성 편리성 신뢰성 등이 좀더 낫다고 판단된 조지루시를 최종 선택했는데 잘한 선택이기를 바랄 뿐입니다
저처럼 고민하며 아직 결정 못하신 분들께 참고가 되길 바라며 사용 첫날이지만 리뷰를 써봅니다
어젯밤 주문해서 오늘 오후에 받아
(쿠팡에 감사^^)
구연산 넣고 통세척 후 당장 오늘 저녁부터 사용해보는 중입니다

*세척: 구연산수 30그램 녹여 넣고 물 만수위 채워서 세척 버튼만 누르고 기다리면 되니 편리했어요
그런데 세척 끝난 후 통 속의 물을 씽크대에 따라 버릴 때 식히기 더뎌서(빨리 작동시켜보려고) 뜨거운 물일 때 따라냈더니 위험하고, 제품 전체를 들어서 기울여야 하므로 무겁고 더 위험하네요
반드시 물이 식은 후에 해야 합니다
그 외에 다른 부분들 세척(이랄 것도 없는 듯)도 매우 편리한 것 같아요

*가습성능: 만족
첨부한 사진에서와 같이 작동 시키고 2시간 후 쯤부터 방 안의(34평형 안방) 습도가 서서히 오르기 시작했고 3시간 후 쯤엔 처음
습도보다 9도 쯤 올랐어요 중간에 환기하려고 30분쯤은 창문 열어둔 상태에서 가동했었구요
우리집은 강아지가 잘 때 안방과 거실을 몇번씩 들락거려서 항상 안방 출입문을 활짝 열어 놓고 있는 상태이므로 만약 방 문을 닫고 가습기를 가동하는 조건이라면 훨씬 빠르게 가습량이 오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일단 처음 모드는 표준에서 시작했고 약 3시간 후 습도 54%가 된 후부터 모드를 부드럽게로 설정했어요 모드변경 후 30분 쯤 지났는데 그새 습도가 2% 더 올라서 56이 되어 있네요 이 정도 밤새 유지되면 딱 좋겠어요

*사용법: 심한 기계치인데 어렵게 생각되는 건 없어요 제품사용설명서도 자세히 되어 있지만 굳이 다 읽지 않더라도 본체 외부에 적혀 있는 기본적 설명만 봐도 충분할 것 같아요

*소음: 크지 않아요
사실 잘 때 예민한 편이라서 걱정했던 부분인데 표준에서도 ASMR이라고 좋게 생각할 수 있는 정도이고 부드럽게에선 간헐적으로만 소리가 잠깐씩 나는데 부드러운 소리네요
완전 한밤중엔 어떨지 아직 모르지만요

*디자인: 수수하고 안정감 있음
참예쁘다 이런 느낌은 아니지만 거슬리는 건없어요 그레이화이트 톤도 느낌 괜찮고
겉면의 촉감도 부드럽고 차갑거나 미끈거리지 않아서 좋아요
겉면에 한글로 자세히 글씨도 크게 사용설명과 기능 써놓은 게 보기에 편해요

*가격: 나름 가성비 좋아요
물론 더 싸면 좋겠지만 결정 전 알아본 바 다른 제품들도 쓸 만한 사양인 것들은 대개 이 정도 하는 걸로 봤어요
이 가격대에선 그 중 괜찮은 제품 같아요

* * 사용 첫날이라 부족하지만
느낀 그대로만 썼어요
저처럼 결정장애 있는 사람들은 솔직한
리뷰에 목마르니 혹시 한 분에게라도 도움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더 써보고 다른 장단점 있으면 수정할 생각입니다
와..... 2023.10.17
우선 저는 초음파가습기를 썼었어요
청소하기도번거롭고
용량도작아서
자고일어나면 꺼져있어
아이코,목이마르고
건조해져서 가습기를쓰고있는건지마는건지ㅠ

여러고민끝에
가열식을 사보려고 검색에검색을
하다가 조지루시제품평들보고
사야겠다싶었는데

갑자기쿠팡에 로켓으로보이길래
일반사이트들과 가격차이가없고
배송도빠르기에 주문했습니다

가열식가습기에 에르메* 이라고도하죠
가격이 착하진않은데요
국내제품도 가열식은 20만원30만원사이기에
오래되었고 후기많은걸로선택했습니다

우선다들걱정하시는 소음부분!
음 뭐랄까 냉장고돌아가는소리,시계째깍소리
이런거 다신경쓰이시고 예민하신분들은 패쓰하세요
소리를 비교하자면 그냥 진짜 백색소음입니다
막 소리가갑자기커진다거나 그런것도없고
일정하며 신경거슬릴정도 아니였어요

다음 가습기예열시간!
가열식이기에 넣은물이 끓는시간이걸리는데요
저는 미지근한수돗물받아서 켜놨는데 15분정도뒤부터
작게 분무되더니 조금더지나니 분무량이많아지더라구요
대충15분에서30분사이라고 보시면됩니다

청소,세척은?
걍 구연산한두숟갈녹여넣고
버튼만 누르면끝..
진짜끝
절대 수세미나 강한걸로 닦아청소하지마세요
벗겨집니다


가습

최곱니다 가열식이라서 공기도훈훈해지고
와~~~집에곰팡이필까겁날정도내요
가습량 잘조절해서쓰시고 방문열고주무세요
낮에쓰시는거면 중간중간 환기잘시켜주셔야
가전제품이나 옷들 벽지곰팡이안핍니다
이제품아니라도 가습기사용은 환기가필수에요!

사악한가격에 후덜거렸지만
좋은제품만나서 다행이지머에요~~
고장안나고 오래썻으면좋겠어요
강력추천드립니다
아가낳고 습도를 맞추기위해
1월에 조리원에서 급하게 구매했어요!!!
조지루시가 제일 유명해서 선택했고
함정은 가격뿐!!

집와서 사용해보니 습도 잘올라가긴하는데
아가옷을 매일 세탁해서 자연건조하니까
자연스레 습도가 맞춰지더라구요.. ㅋㅋ
아기때문에 급하게 사시는거면 일단 집가서 빨래 널어보시구
구매하세오!
그래듀 겨울에 또 쓸꺼니까...후회는 안..해여..
아니 살짝해요..ㅋㅋ
개인 리뷰 2023.10.29
매번 초음파가습기만 매년 한번씩 사서
교체 해왔어요
애기 신생아부터 쓸려고 샀을땐
가열식 가습기가 있는지 몰랐죠

이젠 아기가 좀 컸고
밤에 잘때마다 비염으로 너무 힘들어해서
가습기를 또 바꿔봐야겟다 싶어 검색해보았어요

주위에서도 가열식을 사야한다고
얘기해주어 알아봤는데
가열식가습기는 조지루시가 좋다고 하더라구요

세척이 너무 편해요
물넣고 구연산만 넣고 돌리면 되니깐 진짜 편한거죠

틀어놓으면 습도도 굉장히 많이 올라가네요
새벽에깨서 봤는데 습도가 너무 올라가있어
그냥 끄고 자요 ㅎㅎ

물끓는 시간은 좀 오래 걸리는듯 해요
그래서 전기세가 조금 나올거 같긴하네요
전기량이 막 올라가더라구요

그래도 점점 더 추워지면
꼭 필요한 필수템 같아요

공구한다고 해도 전 당일날 바로 배송되는
쿠팡을 선택했고 4~5천원차이밖에 안나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주문한더 후회없어요 ㅎㅎ
가열식 가습기의 끝판왕이라는 조지루시를 위시리스트에 두었지만 이상하게 생겨먹은 디자인 때문에 여러번 고민하다가 최근에 아이가 태어나서 기화식 가습기보다는 가열식 가습기가 세척도 쉬운것을 알게되어 구매까지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거실 / 방안 두곳에서 번갈아가면서 사용중인데 장단점이 명확합니다. 구매하실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거실에서 사용시,
거실 같은 넓은 공간과 환기가 자연스레 되는 곳에서는 습도를 끌어올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아이 침대를 거실로 빼서 옆에 조지루시를 두고 사용중인데 습도가 거의 올라가질 않습니다.

2. 방안에서 사용시,
거실에서 사용하면서 습도가 안올라가길래 방안에서 테스트 해봤습니다. 방안에서는 한시간~두시간 정도 세기 강으로 돌렸더니 소문대로 아마존 수준의 습도를 보여주고, 방안의 온도도 1~3도 정도 올라갑니다.

위 처럼 밀폐된 공간에서는 성능이 확실합니다만, 거실처럼 넓은
공간에서는 아무래도 습도와 온도를 끌어 올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점 참고하셔서 구매에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개인 리뷰 2024.01.11
방이 너무 건조해서 목 감기가 심하게왔는데 친구가 조지루시 가습기 사라고 추천해줘서 쿠팡에 검색해 보니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에 로켓 배송에 있더라구요~ 급 하기도 하고 가격이 나쁘지 않아서 쿠팡에서 샀어요! 역시 쿠팡은 다음날 배송 되니 빠르게 사용할 수 있어서 좋네요~ 너무 유명해서 이미 육 아템으로 알려져 있지만 생각보다 사용 법도 간단해서 사용하기 좋아요 강추합니다
정말 너무 건조해서 미칠것 같아서 샀어요!

가습기 5만원 돈이면 살줄 알았는데…
저만 몰랐던 가습기의 세계가 있더라구요ㅋㅋㅋ
어차피 다 비싼거 유명하고 좋은 걸로 사자 해서 조지루시꺼로 했어요

조지루시는 일본에서 정말 유명한 브랜드 입니다✅
브랜드 신뢰도가 있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가격도 인스타 공구가보다 쿠팡이 더 좋을 때가 있어서 꼭 비교해보는데 이 4리터 짜리가 그랬어요
게다가 쿠팡은 만일의 사태에 무료 반품이 가능하니 1-2만원 차이라면 쿠팡으로 사게되는 것 같아요

✅작동 시간: 처음에 안박싱을 하고 작동하는데 고장난줄 알았어요 물이 끓고 예열하는데 20분 정도가 걸린다고 합니다 ㅋㅋ 감감무소식이다가 20분 지나서 습기가 나오더라구요

✅비염 효과: 코가 막히고 목이 칼칼하고 한쪽귀가 안들릴 정도로 심했는데 신기하게 배송오자마자 틀고 나니 콧물이 나고 귀도 뚫리더라구요 습도 가 정말 중요하단 것을 알았습니다

✅작동 방법: 전원버튼 누르면 사실상 가영시작이더라구요
선택 버튼으로는 습기량 분무량만 조절될뿐!

✅설명서가 생각보다 자세하고 쉬워요
글자는 많은데 안읽게 되는게 아니라 굉장히 직관적이고 좋아요
웬만한 궁금한건 다 써있는듯요

✅디자인: 디자인때문에 사실 많이 망설였는데 진짜로 생각했던 것보다는 괜찮습니다 ㅋㅋ 너무 기대를 안한것 같기도하고
무엇보다 저 스티커를 제거하니 훨씬 나아졌어요
스티커를 반드시 제거하라고 나와있더라구요

✅소음: 어제 하루 틀고 자봤는데 깨지 않고 잘 잤어요
정말 예민하지 않으면 걍 다 잘 수 있을거같아요

✅총평: 전반적으로 흠잡을 것 없이 만족 스러운 제품입니다
지인이 물어봐도 조지루시 추천해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가열식 가습기를 사용하면서 굉장히 만족스러웠어용!
✅ 가열식이라 따뜻한 공기를 느낄 수 있어 겨울철 실내를 포근하게 유지할 수 있었고, 동시에 공기가 촉촉해지면서 건조함도 많이 좋아졌어용 ㅎㅎㅎ

✅ 디자인이 깔끔하고 세련되어 실내에 잘 어울리며, 조작이 간편하여 사용하기가 편리했어요

✅ 소음도 생각보다 작아서 밤에도 사용하기에 무리가 없었습니다.

✅ 단점으로는 제품이 다소 크기 때문에 이동이나 보관이 조금 불편할 수 있다는거! 하지만 거의 이동할 일이.. 없습니당 ㅎㅎ
그런 점을 감안하더라도 성능과 편의성을 고려할 때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워용!


✅ 장점:
- 가열식으로 따뜻한 공기를 제공
- 실내 습도를 유지하여 건조함 완화
-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
- 간편한 조작
- 소음이 적음

✅ 단점:
- 제품 크기가 크고 이동이나 보관이 다소 불편하다는건데... 거의 옮기질 않...으니 단점이라고 보기 힘들 것 같아용 ㅎㅎ

아기가 있어서 나름 꼼꼼하게 고른거라 ㅎㅎ 다른분들께도 도움되었으면 좋겠어용 ㅎㅎㅎ❤️
해피육아하세용❤️
가습기에 수년간 몇 백만원은 쓴 것 같습니다. 사실 그동안의 벤*, 발*, 조*를 제외한 제품들은 산업폐기물 같은 생각이 듭니다. 현재는 기화식 한대와 조지루시 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거실은 대략 50m^2 정도입니다. 아침 기온 22도 정도에 상대습도 70정도 나옵니다. 습도계는 바닥에서 대략 1.2미터 정도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조지루시 세팅은 그냥 표준입니다. 미 사용시 습도는 40정도 나오는 곳입니다. 소음은 다소 있습니다. 침실에 두신다면 확실히 신경 쓰일수 있습니다. 소음과 소비전력을 제외하면 가습성능과 세척등 모든 점에서 만점인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직구제품과 달리 구매시 세척용 구연산이 들어있지 않으니, 구연산은 따로 구매하셔야 합니다. 몇 안되는 추천 제품 중 하나입니다.
신생아때 일반가습기 샀다가 가습량이 너무많아서 벽지며 창틀에 곰팡이펴서 식겁한 이후로는 가습기 안썼어요.
근데 아기가 어린이집을 다니고 올해겨울 유독 감기가 오래가더라구요. 코감기 한달째... 습도가 문제인가 면역력이 문제인가? 첨엔 영양제 알아보다가 습도관리가 먼저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천연가습되는 제품 사놓고 써봤지만 습도도 늘 20%정도였고 코감기에도 전혀 도움이 안됐어요.
그래서 이번엔 가열식가습기로 알아보게 됐어요.
맘카페보니 조지루시랑 웰**의 추천수가 제일 많더라구요.
그외에도 언급되는 제품들 다 찾아서 성능,가격,리뷰 등 다 비교하느라 꼬박 3일 걸렸네요ㅜㅜ
어떤건 폭발음이슈가 있고 어떤건 고객센터 대응을보니 AS가 어렵겠구나 싶고 어떤건 가격이 너무 비싸고.. 어떤건 자동습도조절이 안되고 등등. 맘에든다 싶으면 단점이 눈에 띄여서 쉽게 선택할수가 없더라구요.
그리고 3일이 지나고 결국 돌고돌아 조지루시를 다시 보고 이걸로 결정했어요!
✅️ 가격 이정도면 적당!
✅️ 자동습도조절 가능!
✅️ 세척간편! 솥 분리가 안되는건 아쉽지만..구연산+세척기능으로 커버가능!
✅️ AS 1년무상
✅️ 어린이 안전잠금, 넘어지면 자동꺼짐
✅️ 예약기능
이렇게 원하던 항목 전부 부합하는 제품이라서 결정했어요.
사용후기보면 소음이 크다는 분들도 계시던데 거슬릴만큼 크지않았고 아기도 깨지않고 잘자더라구요.
그냥 보글보글 물끓는소리, 바깥에 비많이오면 들리는 소리 정도?
코드가 짧다는 후기도 보이던데 샘키즈 선반위에 올렸는데 코드길이 딱 떨어져서 불편함없이 쓰고있어요!
아기가 절대 만질수없는 높이라 안심도 되구요.
오늘 3일차인데 아기 비염도 효과를 봤으면 좋겠어요.

✡️ 한달 사용후기!
처음에 뭣도 모르고 중간단계가 제일 적당하겠지 싶어서 자동습도조절 표준으로 해서 썼는데, 3일내내 유리창이며 창틀이며 열대우림이 되서 아침마다 물이 주룩주룩.. 흥건했어요ㅠㅠ
이건 창틀 실리콘이랑 벽지 곰팡이각이다 싶어서 긴장했죠ㅜ
다음날부턴 부드러운모드로 켜봤어요. 그랬더니 딱 좋아요!
40~60% 사이로 유지되고 아침에 창문도 멀쩡하네요.
방에서 사용한다면 부드러운 모드가 낫겠다 싶어요.
아기도 한달넘게 코감기로 병원다녔는데 조지루시 쓰고 지금까지 감기 한번도 안걸렸어요! 습도가 정말 중요하단걸 다시한번 느꼈어요!! 조지루시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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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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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루시 가열식 가습기 화이트 3.1L

5.0(404)

Detail

방식 가열식
용량 3.1L
물부족 알림기능 여부 물부족 알림기능
연속가습시간 최대8시간
급수 방식 상부급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