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

개인 리뷰 2024.02.10

내가 자작으로 만든 온수 매트가 실리콘 호스에 구멍이 생겨 물이 새는 바람에 자작 보다는 쉽게 가자는 심산 으로
이 제품을 선택하게 되었다.물건을 받고 보니 실리콘 호스가 아닌 우레탄 호스로 만들어진 것이다. 딱딱한 우레탄
호스 임에도 배김은 그다지 심해 보이지는 안는다. 처음에 설치할 때 매트와 보일러 연결 하기가 상당히 힘이 든다.
이때는 호스에 라이터 등으로 열을 살짝 가하고 연결 부위에 침을 좀 발라 끼우면 잘 들어 간다.이 애트는 강제
순환 방식이 아니라 자연 순환 방식임을 알고 사야할 것이다 옛날 우리 어린시절 연탄 보일러 라고 생각 하시면 좋을 듯. 연탄 보일러 하면 요즘 젊은 분들은 무슨 소리지 하는 분들이 있을 것이다. 아무튼 제 결론은 써 보니까 가성비는
합격점을 줘도 괞찬지 않나 싶으다.

수

역시 전자파없는건 온수매트뿐 2021.11.01

역시 전자파 없는건 온수매트뿐입니다

아내가 소파에서 자는걸 좋아해 겨울에도 추운데 그냥 소파에 자곤 했습니다

근데 거실은 방보다 너무 추워서 아침이면 달덜 떨고있었죠
그래서 서파용으로 매트를 사야겠다 하고 알아봤는데

처음 산곤 무자계 매트였습니더
그렇게 하루 써보니 따뜻하더라구요
근데 아내의 팔을 만져보니 정전기 비슷하게
전류가 덜덜덜 흐르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이건 전자파다 싶어서 바로 반품하고

온수매트로 검색
원래 고민하다가 금요일에 시키는 경향이 있어서
금요일 밤에 주문(이건 인간적으로 내가 영업시간 이후에 시킨거니깐 ,토일빼고...)
월요일부터치면 삼일만인 수요일에 도착

요즘엔 아내가 소파에서 떠나질 않습니다
수족냉증이 심한데 따뜻하니 이불도 덮지 않고
잘 잡니다

전기요는 이만원대 이건 구만원대
하지만 전자파 생각하면 충분한 투자라 봅니다
ems인증도 있으니 더 안심

보일러 스타일도 펌프가없는 자연 순환형이라
소음 0이라고 보면 됩니다

한겨울 와이프는 소파에서
저는 안방 퀸사이즈 침대를 차지하고
대각선으로 행복하게 잡니다^^

아

짱이닷 2019.10.17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몸이 안좋아서 구매하게 됐어요
너무 좋어요ㅜㅜㅜ
뒤척뒤척 자는 편인데 그런데도 자면서 벗어난적 없고 더블싱글보다 조금 작은 정도에요
금방따땃해지고 매트도 두꺼워서 안탈어놨을때도 란기가 올라오지않아요ㅜㅜ 왜지금 샀을까요ㅜㅜ 개쥬아요ㅜㅜ

쇠

가격도 저렴하고 상품도 좋아요 추천합니다 2020.10.07

온수 매트 좋아해서 검색하다가 고민끝에 이 상품 선택했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사이즈도 적당하고 물통도 예뻐요 신경이 예민해서 잡음 걱정했는데 혹간 아주 작은 물끓눈 소리가 가끔 들리는데 잠 잘땐 못느껴요 아주 만족해요

원

개인 리뷰 2024.01.06

전기온수매트(1인용) 잘 받아서 설치해서 사용중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좋은것(개인적으로)같습니다.설명서에 따라서
하니 잘 됩니다. 감사합니다.

영

막 뜨겁진 않지만 따끈따끈 좋아요! 2019.11.23

좋아요! 물 고수위로 한번 넣어뒀는데 매일 6시간 틀어놓는거 기준으로 해서 현재 한 5회 6회정도 사용했는데 아직 고수위입니다. 생각보다 물이 빨리 안달아요! 물 온도는 40도 대로 해두고 있아요. 하지만 상품설명대로 37도로 온도 유지하면 좀 추워요 ㅠㅠ 그래서 41도 정도로 맞추고 자요!

하

개인 리뷰 2023.12.22

오자마자 설치하고 틀어봤는데 금새 따뜻해지고 좋아요. 착한가격에 잘 구매한것 같아요. 고장안나고 오래 사용하면 좋겠어요

영

개인 리뷰 2020.12.18

원래 딱딱한 전기매트 썼는데, 자고 일어나면 개운하지 않고 근육통이 생겨서 한 번 주문해봤어요. 진짜 오랜만에 꿀잠 푹 잤네요 감사합니다. 소음이 설치하고 처음 작동할땐 물을 많이 공급해야하는지 조금 발생하는데 자리잡으면 금방 조용해져요. 이 가격에 이 품질이라면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현

개인 리뷰 2022.12.29

온수매트가 필요했는데 큰거는 싫고 그렇다고 너무 작은거도 싫던와중 크기도 적당하고 좋아보여 구매하게 되었습니다ㅎ 다행히 너무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아 너무 만족스럽게 쓰고 있습니다 온수로 작동하는거라 전자파 걱정도 안해도 되고 따뜻해서 너무 좋아요 감사히 잘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