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집에 장판 수명이 다해 구매하면서 저희집도 교체 2개 구매했네요.
엄마집은 작은거 저희집은 2난방되는 큰거 구매
잘산듯합니다. 좀 가격있는걸로 했더니 엄마가 전거보다 훨 두툼하고 좋다하시네요.
카페트를 교체할까 하다가 장판으로 4계절 사용하려고 하는데 잘한 선택인듯^^
버리려는 카페트 위에 올리니 너무 두툼해서 빼야하나 고민중
우선 난방은 당연하고 카페트 먼지없고 걸레질도 쉽고
신랑은 여기위에서 스트레칭까지 하네요.
운동매트도 필요없는 상태랍니다.
2센티는안되지만 두껍고, 컬러는 이쁜 우드컬러예요.
아직 켜지는 않았는데 따땃한 겨울 보낼수 있을거 같네요.
신랑이 여기서 얼마나 뒹굴지^^
엄마집에서도 사진찍으면 올려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