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타는 저희집에 그냥 당연히 있어야하는 품목이에요.
장마철 빼곤 항상 돌아가요.

생각해보니 비 올때도 대부분 안끄고 놔두는 경우가 많네요. ㅇㅇ
축축한 느낌이 심하면 끌텐데 그렇지 않으니 그냥 넘겼나봐요.

비염등 알레르기에 약해서 첨엔 가습외 공기정화된다는 말에 비싼 돈 주고 들였는데 솔직히 공기정화는 되는지 안되는지 직관으로 확인불가라..

다만, 가습은 무한 인정.

십이삼년 전에 당시 한국에서 젤로 비싸고 인기있던 위니아도 같이 사서 비교해봤어요. 위니아는 벤타와 같은 기화식인데 디스크를 낱개로 씻을 수 있었고 오토기능이 있는데도 가격이 더 쌌거든요.
헌데 그 자동 기능이 제겐 계륵. 환기라도 시킬려고 창문열면 모터 도는 소리가 경주용 자동차 시동 거는 소리처럼 사람 놀라게 만들더라구요.

당시엔 벤타가 카트리지대신 바이오압소바를 넣어 수시로 물보충해서 2주에 한번 세척. 위니아는 카트리지로 일주한번 세척.

귀차니즘에 위니아 중고로 팔고 벤타 택.
모양도 같은 용량대비 벤타가 더 작고 심플했기에 당시 20~30 만원 더 비싼 벤타를 놔둔건데, 그 이후로 필수가전이 되었어요.

집에 있던 44가 드르륵 소리 나길래 모터 수명이 다 했나 싶어 바꿀려고 주문했는데, 이전 세척후 조립할 때 날개쪽 고무링을 제대로 안끼워 그랬더라구요. 다시 하니 잘 돌아가요.

울 집 24와 44는 2008년쯤 산거니 10년은 훌쩍 넘겼지만 아직 잘되요.

취소할까하다 가격이 너무 좋았던지라 그냥 겟 했어요.
제가 운이 좋았는지 할인폭이 가장 클 때 산 거 같다는... ^^;

솔직히 벤타를 계속 쓰다가 고장났다고 다른 것 알아보긴 귀찮아서
그냥 벤타를 찾아본건데..

만약 예전처럼 80만원 근처였으면 아마 비교 분석을 했을 거에요.
하지만 가격이 너무 좋아서.. ㅎㅎ (예전의 전 호구였나봐요. 그리 비싸도 산 걸 보면 ㅠㅠ 그래서 더 오~~~~래 쓸려구요. 20년쯤. ㅋ)

분명 비교해보면 국산 것도 더 싸면서 좋은 것이 있을테지만 예전 위니아로 놀랐던 기억이 남아 있어서 가장 기능이 단순한 벤타가 가격이 괜찮은 (제 기준에서) 관계로 0순위.

벤타는 큰 게 좋더라구요.
애들방에 놔주려고 14도 샀었는데 건조할 땐 물이 하루밖에 못가요.
잠시 방심하면 빈통에 모터만 돌고 있고..
물 없으면 그 냄새.. 읔

청소는 식기세척기에 디스크 돌리면 된다는걸 이제야 알았어요.
진~~~~~짜 편하네요. ㅎㅎ

이젠 아로마 오일도기분따라 맘껏 떨어트려 사용해요.
디스크에 오일 찌들어도 식기세척기가 수고하면 되니까~^^

밤에 물보충 할 때 샤워기로 쓱 헹궈주고 물 담아요.
카트리지 안써요.
그거 놔두고 물보충해서 일주 뒤에 청소할 때
그 카트리지 냄새가 너무 역겨웠던 기억에..
(전 냄새에도 좀 민감해서요.. ^^;)

그리고 일주에 한번 대청소..
어려운 디스크는 식기세척기가 해주시네요.ㅋ
식세기 사용하니 삼사일에 한번씩도
제 맘에 따라~ 제 코에 따라~~ㅎㅎ

윗부분은 먼지 많이 쌓이면..ㅋ


.....

어쩌다보니 집에 벤타가 5개가 있는데
안방. 거실은 45(44). 현재 쓰는 작은방은 24로..
14는 언제 사망할지 모를 24의 예비용으로 비축.
완전 벤타 부자에요. ;;;;;.


참. 가습기에 이렇게 비싼 돈 바르는 이유는
그만큼 호흡기가 약해서에요.
그래서 만족감이 큰 거구요.

만약 저희처럼 호흡기가 약하지 않은 분은 굳이???!!!

.....

다른 분들 후기보다 생각난 석회청소법 알려드려요.

가끔 물 안비우고 오랫동안 놔둬 물이 말라서 방치 될 경우나 청소시 통 바닥을 잘 안닦으면 나중에 통을 씻어도 하얗게 석회가 끼는 경우가 있어요. 물청소후 바로 물을 담으면 안보이지만 마르면 하얗게 잘 보여요.

아무리 깨끗히 씻는다해도 시간 지나면 조금씩 쌓이더라구요.
거친 수세미로 박박 문지르면 표면에 기스생겨서 석회가 더 흡착되고 안지워져요.
스트레스 받지 마셔요.
석회는 보기에 그럴뿐~~^^;

석회 없애는 법은

과탄산소다 + 뜨거운 물 (대략 3~40분정도)
물 식을때쯤 되면 잘 불려져서 부드러운 수세미로 문지르면 거의 다 없어져요.
청소할때 이렇게 한번씩 하면 쌓이는게 덜할꺼에요.^^

행주 삶을때, 흰옷 세탁시에 과탄산소다 넣어 쓰면 좋다고 해서 사둔게 많은데 이거 뜨거운물과 반응시 생기는 수증기가 몸에 안좋다하니 환풍기 켜놓고 마스크 쓰고 하셔요!!!

전 빈 통에 과탄산소다 가루 붙고(대충 바닥면적 반쯤은 가릴만큼) 뜨건 물 쏴요.
물 담으면서 주변에 보이는 막대기로(솔같은 것들) 휘휘 저어줘요.
보통 물을 반 정도 채워요.
그 동안 숨 참고 있다가 대충 담기면 문닫고 후아~후아~~^^;;
물 식으면 그상태로 부드러운 수세미로 밑바닦 쓱 닦으면서 걸리는 부분 있는지 봐요.
부드럽게 안밀리고 약간 거친 느낌이 석회가 쌓인 곳인데 한두번 문대서 매끄러운 느낌 들면 물버리고 수세미에 세제 묻혀 씻고, 한두번 문대도 계속 거친 느낌들면 과탄 더 풀고 뜨건물 쏴서 좀 더 불려요.
이 제품구매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 도움이 되길 바라며
몇자 적어 봅니다

이 제품을구입한 이유는 비염때문 입니다
비염이 겨울만되면 심해져 제채기 콧물로 고생고생 했습니다

추위도 많이타서환기를 시킬려면 창문도 열어야 되고 창문열면 춥고 했어 안되겠다 싶어 공기청정기가 있으면 비염도 낮아지지 않을까 싶어 고가 L땡 공기청정기를 구입
했어요
공기청정기도 별로 비염에는 소용이 없더군요
난방을하면 건조하고 답답해 훌쩍훌쩍거리게 되고 가슴이아프고 했어요 물론 가습기도 매일 틀었습니다
쿠x가습기인데 단점이 석회질때문에 수돗물을 받아놓고 하루이상 있어야 사용할수있는 가습기였어요

너무불편했어요 가습기를 틀어도 습도가 올라가지않아 건조하고 훌쩍훌쩍거리고
그래서 가습기를 구입할려고 쿠팡에서 이것저것 가습기종류는 다 비교했습니다
아~ 저는 전에 쓰던 가습기 불편했던 점과 비교했습니다

쓰던 가습기는 쿠x 브랜드인데 용량5L,분무량터보기능 ,인공지능까지있지만 기능많으면 뭐해요
수돗물을 대야에받아놓고 하루이상 있어야 사용할수있어
사용할때마다 짜증났습니다 이렇게라도 했어 잘되면불편한건 괜찮은데 그것도 아니니 이참에
바꿀려고 알아보던중에 벤타라는 브랜드를 알고
세척,용량,가습면적 다 따져비교해보고결정 했어요

디자인은 보시면아시만 투박하고 박스하나있는것 같습니다 가격은 다른제품에 비해 고가입니다만
이제품은 쿠팡이 제일가격이 삽니다
설치도 너무간편하고 큰용량과수돗물을 받아놓지 않는게너무 마음에들었어요
기능은 딱 필요한 1,2,3 습도 조절만 있지만 꼭필요한 기능만 있어 사용이간편 합니다
계속 틀어 놓으니 훌쩍거리지 않고 지금은 가격이
신경안쓰이네요
불편한점을 조금이라도 편할려고 돈주고 구입한건데
사용하기 불편하면 안되잖아요 지금은너무 만족합니다
가격은 비싼편입니다, 그러나 쿠팡에서 아주 저렴하게 판매해서 45모델로 구입했어요.
제일 작은걸 사야할지, 중간 제품을 사야할지 고민되었는데 39만원대가 아니었으면 중간 사이즈 제품을 구매했을 것 같아요.

우선 공기청정기가 먼지로 인식하지 않아서 너무 좋습니다. 일반 가습기는 먼지로 인식해서 공청기가 화나는 때가 많았으니까요. 그걸 노리고 에어워셔를 구매한 것이기도 하고요.

일반 가습기는 가습 효과는 있지만 수증기 입자가 커서 그런지 습하면서 답답한 느낌이 들었어요. 이 부분이 싫었지만 건조한건 더 싫었기에 그냥 가습기를 주구장창 틀었었는데, 공청기와 함께 사용하면서 앞서 언급한 부분도 거슬려서 에어워셔로 갈아탔습니다.

전 투박한 디자인을 좋아해서 디자인은 뭐 괜찮아요. 색상도 촌스러운 블랙은 아닙니다. 빛에 따라서 오묘하게 색상이 변하기 때문에 디자인에 대해서는 딱히 불만은 없습니다.
다만 단순한 플라스틱으로 구성된 제품과 바람개비 하나 달려있는게 비싸? 라고 생각 될 것 같으면 구입하지 않으시는 게 좋고요.. L지 전자 제품을 놓고 고민을 했는데.. 이것 저것 잡기능이 들어있고 예쁘면, 그만큼 마이너스 되는 요소가 있을 것이라고 판단되고, 디자인 보고 다XX 공청기 구매했다가 대실망하여 이번엔 가장 유명한 벤타로 골랐습니다.

제품 자체가 커버하는 평수가 넓다보니 1단으로 틀어도 거실과 안방의 습도가 50~55%대로 일정하게 유지됩니다. 단순한 습한 찬바람이 나와서 이렇게 습도 유지가 된다는 부분이 신기했고요. 소리는 개인차에 따라 살짝 거슬릴 수 있어요, 공기를 흡입하는 팬과 디스크를 돌리는 소리가 모두 나기 때문인데요. 제가 느끼기에는 거슬리지 않습니다. 귀를 바짝 대로 소리를 듣고 있어야 거슬릴 정도.. 2단 부터는 소음이 제법 느껴집니다. 하루종일 켜 놓기 때문에 굳이 높은 단수로 틀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세게 틀면 너무 습해질 것 같아서요.

디스크 청소는 확실히 귀찮아요, 식세기도 없어서 손으로 해야되는데, 브러쉬를 보내주셔서 브러쉬로 하고는 있어요. 프리미엄 클리닝 서비스는 일년에 한번 정도 받아볼까 생각중이고요.

돈과 관리노동은 확실히 더 많이 소요되지만 일반 가습기보다는 훨씬 좋습니다. 적정 습도가 이렇게 숨쉬기를 편하게 해주는지 몰랐네요. 가격 오르기전에 구매하세요~!
좋습니다~~ 2018.03.26
롯데백화점갔다가 가격에놀라서 쿠팡으로 급저렴하게 샀구요

배송상태 깔끔하게 왔습니다 집이 워낙건조했는데 30퍼센트정도

50까지 올라가서 유지시키네요

위니아 엘지 등등 쓸때없는기능빼고 최대한기계식 고장안나고 쓸수 있는 자연기화식 제품인듯합니다
작은 용량의 벤타를 14년째 쓰고있었고
그간 수많은 가습기를 써보고 다시 벤타 큰거를 들이는것에
결론이 나서 구매하였습니다.
현재 두개의 벤타를 쓰고 있습니다.

단점은 소음과 청소, 찬바람인데
소음은 제 귀엔 그리 거슬리지 않습니다.
에어퓨라 공기청정기보다 훨씬 귀에 덜 거슬리네요.
청소는 일주일에 한번 디스크와 통을 연한 락스로 세척하고 있습니다.
그리 어렵지 않고 물때도 잘 벗겨지네요.
일반 가습기 청소가 훨씬 제게는 더 어렵더라구요.

찬바람 나오는것은 어쩔수없지만 방향을 잘 해놓으면 직접 바람이 오지 않게 되네요.

장점은 34평 아파트 거실에서 55프로이상의 습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해준다는것과 바닥에 흥건한 물도 없고
목과 코도 아주 촉촉합니다.
초음파식 쓸때는 피부가 너무 건조했는데 훨씬 개선됐습니다.

초음파식 쓰는거 한번더 알아보시고 자연기화식 쓰세요.
건강상 자연기화식 써야하더라구요.

바퀴달린 화분 받침을 쓰니 이동시 아주 편하네요.
벤타에서 나오는 이동받침은 십만원이 넘어서 이걸 이용하고 있어요.
생각보다 엄청 크네요
거실용으로 구매했는데 만족합니다
택배받아서 바로 대충 흐르는물에 닦은 뒤
1시간정도 3단으로 켜놨고
그뒤로 1단계로 해놨어요 1단계는 무슨 꺼진줄알았어요 너무 조용해서
보통 습도 47~50 유지하는데 벤타 한시간정도 작동하니 57까지 오릅니다
설치는 공기청정기와 벤타를 34평형 거실 양 끝에 둔 상태였어요
벤타는 방문이 모두 열려있는 복도에 둔거라 기대안했는데 최고입니다
가격때문에 고민 많이 했는데
47만원대에서 38만원대로 내린거보고 바로 질렀어요
세척은 식기세척기 찬물로 하면 될거같아요~
4년전에 중간사이즈(25)를 독일아마존에서 직구했어요.2년전부터 다다다닥 소리가 나기 시작하더니,물이 가득있어도 빨간불 켜지고 안돌아가기 시작하더라고요.벤타는 원리가 단순해서 고장 잘 안난다더니..웬걸..고장 너무 잘나요.(제 주변에도 2명이나 같은 증상으로 다시 삼)이럴줄 알았으면 국내에서 사는건데 후회했어요.as도 안되고,되더라고 십만원이상 나온다고 해서, 그냥 새로 사자하고 샀어요.물받으니 너무 무거워서 그냥 25모델 살걸 그랬나 잠시 후회했지만,30평대 거실에서 쓸수있어 좋긴하네요.디지털방식 아니어서 아쉽긴하지만, 구형이라도 기능은 만족합니다. 겨울에 안방 필수품이에요.비염이라 코피 자주 터지는 아이는 이거 틀면 코피 덜 터져요.
봄에 샀어요. 올 봄에 계속 건조하고 코피가 나서 ..
결정적으로 10여만원 주고 산 다른 가습기가 자주 고장이 나며
제 속을 썩이는 바람에!!! 큰 맘먹고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봄에 2단계로 두고 썼는데 습도도 60%정도로 유지 잘 되었구요.
지금은 1단계로 여름이지만 계속 돌리고 있습니다.
어차피 에어컨 돌리면 건조해지기도 하니깐요.
공기청정기도 따로 돌리는데 가습기들은 공청기가 물입자를
먼지로 인식하던데 벤타 돌렸을땐 안그러구요.
습도가 60%로 올라도 답답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얘때문에 식세기를 사야하나 조금 고민 중입니다..ㅎㅎ
추천도 2021.11.06
있고 사용후기도 좋아서 많이 비교해보고 고민하다 구매했는데... 진짜 하루만에 만족할 줄 몰랐네요. 공청 기능은 바로 체감되는게 아니라 잘 모르겠지만, 가습 기능은 설치하고 반나절만에 바로 수치로도 체감으로도 변화가 커요. 관리나 세척도 걱정보다 수월해서 더 만족해요.
개인 리뷰 2019.10.21
새로운 집으로 이사오면서 가습기를 살까 공기청정기를 살까 고민하다가 두가지 기능을 모두 갖춘 에어워셔로 선택 했어요!
워낙 유명하고 인지도가 있어 믿고 구매 했지만 생각보다 너어어어무 좋아서 lw-15샀다가 45하나 더 구매했어요!
아로마 오일 넣고 3단 돌리니까 향 은은하게 퍼지면서 온 방안이 그야 말로 휴식 하는 공간이 따로 없네요!
써보면서 너무 좋아서 지인들에게 강추 하고 있는 중입니다!
친구가 사용중인데 그집 놀러갔다가 안방 공기가 너무 좋아서 주문했어요..
사용하고 이틀지나자 딱딱 소리가 나서 고객센터 전화했더니 바로 이틀날 새 상품 배송해주시고 처음 받았던 상품 수거해가셨어요~~^^
다시 받은 상품은 문제없이 사용중 이예요..
아이들이 비염이 심하고 아침에 일어나면 코 따갑고 목아프다는 얘기를 했었는데 벤타사용 후 사라졌어요.. 만족하며 사용중 입니다~~^^
전에는 샤오미 5리터 UV 살균 기능있는것을 썼는데 UV조사부 빼고 내측 물때가 껴서 관리가 힘들고 5리터라서 하루밖에 안가네요 이번에 이제품를 구매하였는데요 습도 자동조절기능은 없지만 용량이 크고 공기도 세척해줘서 좋아요
이틀이 한번 기존에 고인물 버리고 물만 만땅 채워주면 되어서 완전 편해요 공기중에 곰팡이 입자가 날릴우려가 없어서 좋습니다
안방용 벤타는 최신제품이라 터치형식인데 애기가 자꾸 눌러봐서 거실용은 이걸로 샀어요 기능차이 없고 버튼형식이 다른거라 단순해서 좋아요 가습효과는 당연 너무 좋구요!!!
와이프될사람이 집이 건조해서 매일마스크 쓰고 자면서 입으로숨을쉬었는데 호흡매우잘하고 잘자네요..
너무좋습니다 기능도 본연의기능만있고 사용간단하고 복잡한거싫어하시고 본연의기능에충실한제품필요하신분 추천드려요
개인 리뷰 2020.10.06
몇년째 사용하던게 갑자기 안되서, 똑같은 제품으로..
다른 제품들 보다 사용면적이 젤 넓어서 같은걸로 재구매.
디스크 닦는게 좀 문제였는데.
청소 솔도 같이 보내주더라는.. 아직 청소는 안해봤지만..
잘 되길 바래요.
왕빵 가습이 잘 됨 진짜 샀었어야 했는 데 가격이 워낙 비싸서 망설이기를 몇 번이나 했는 지.. 지금이라도 사서 우리 아이가 코가 안 막혀서 기쁠 따름이다
벤타는 25사고 방에서 사용했을때 만족도가 좋아서 거실용으로 또 주져 없이 구매했어요! 물량도 넉넉히 들어가서 좋고 일단 관리가 용이해서 최고예요~!!!
15년전 지금보다 배로 비싼가격으로 사서 잘 사용중
이사한집이 건조해서 하나 더 구매
훨씬 조용한 모터소리
아주 맘에 듭니다.
개인 리뷰 2022.02.02
우리 아들의 추천을 받고 구입했습니다, 아들이 추천했으니 만큼 당연히 품질이 좋을 거라 생각하고 샀습니다, 그리고 독일제를 제가 좋아하거든요
최고에요 2022.02.16
초음파가습기? 쓰다가 집 습도 30퍼에서 안올라갓는데 벤타 3으로 쓰니 58-60퍼 찍어주네요ㅋㅋ최고에요 저렴할때 잘삿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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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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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타 에어워셔

5.0(146)

Detail

용량 10L
사용면적 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