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일월꺼 사용하고 있었는데 5년정도 사용하고 이사가면서 너무 낡은거같다고 버리고 추워지기시작해서 구매했어요 ㅎㅎㅎㅎ
구매평에 바스락거리는 소리땜에 별로라는 구매평봤는데 그 이유는 쿠션감이 더 좋아지고 빳빳해져서 그런듯!
예전꺼는 흐물대는 느낌이였는데 이번꺼는 간이 매트리스 같은 느낌이랄까 무엇보다도 커버끼우기가 수월해져서 좋아용
근데 사이즈가 전보다 미세하게 커졌나용 커버 지퍼가 안채워지네요
온도기 접합부분에 살짝 찍힌느낌있는데 작은 기스라 그냥 사용해도 될거같아요
다른곳보다 가격 저렴해서 이월상품파는줄 알았는데 최근 제조일자로 보내주신다해서 받았는데 저는 만족합니당
올겨울도 따뜻하게 보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