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써봐서 가성비를 모르니 일단 만점 주고 시작.
온도 조절로 원하는 온도를 맞출 수 있어서 좋음
전기장판은 쓸수록 최저온도도 자다가 뜨거워서 땀흘리며 일어나서 별로임 괜하 피곤함
그러나 물이다 보니 빠르게 식는 건지 몰라도 적정온도 찾으려면 몇일 동안 인체 실험을 해야함.
두꺼운 이불로 열기를 보존하며 쓰니 더 좋음
소리는 거슬리지 않을 정도.
아예 안나지는 않음
에어워셔도 같이 틀어놓은데 에어워셔 위니아꺼보다 소음 적음
ㅡㅡㅡㅡ2021.12.10ㅡㅡㅡㅡ
아직도 쓰고 있다.
침대가 작아서 90도 내리꺾여서 사용 중이지만 매번 겨울 마다 고장 안나고 있다.
근데 막 추워서 영하 되면 50도에 놓고 쓰고 있다.
글고 이불 안덮어 놓고 걍 혼자만 놓고 틀면 물이라 그런지 실내 공기가 차가우면 온도가 잘 안 올라가는 것 같으니
완전 냉방에서 이거하나로 버티시려고 한다면 좀더 성능?, 부피?, 대형? ... 으로 구매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