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돼고 있지만
아직도
밤은 쌀쌀하던차에
쿠팡 체험단으로
온수매트를 체험하게 돼었네요ㅎ

저는 그냥 매트는 있는데
온수 매트는 처음이에요

에어비앤비에서 사용해 본적은 있는데
물 넣는거 빼는거는
처음 해봤어요


*조립

부속이 들어있어요
매트랑 물넣는통 (여기설명서는
보일러라 표현하시더라구요)
을 연결하셔야해요

설명서에도 순서가 잘 그려있고
제가 사진도 찍었어요
사진에 설명 썻으니 보셔요

투명튜브를 두개붙은 하얀플라스틱쪽에 힘주어 끼우고
회색뚜껑같은거를 돌려주어 연결하시고
검은 플라스틱 부분을 눌러서 보일러쪽에
끼우고 검은부분을 놓으면
안빠지게 끼워져요


*물넣기

연결후 물을 붓는데
고ㆍ중ㆍ저 표시가 나와요

처음엔 매트쪽으로
물이 들어가니
물 부족 음이 삐빅삐빅 울려요
그럼 물을 더 넣어주세요


*작동법

쉬워요
전원버튼을 오른쪽으로 돌림
온도가 나와요
맞춰놓고 기다리니 그온도까지
올라가요

^^ 좋은점은 보일러를 움직이니
꺼지더라구요
안전한것같아 좋았어요

온도는 금방 올라가요
온도숫자옆에 조그마한 점이 깜박거리면서
설정한온도까지 가더라구요

# 24시간 지남 자동으로 꺼진다니 안심돼네요


*매트두께ㆍ크기

매트가 적당히 두툼해서
그냥 바닥에 매트만 깔고 누워도
눕기
좋았어요
두명눕기 적당해요
거실에 깔아놓고 딩굴딩굴하기 좋겠어요



*물빼기
물빼기를 해봐야
보관하기 좋을것같아 해봤어요

1.물이 식기를 기다리고
2. 통을 가져다 놓고
3.매트를 침대위에 올렸어요
4. 밑에 물받을 통을 놓고
호스 연결부위를 검정부분 눌러서
빼면 물이 나와요
5. 보일러쪽 물빼고
저는 거의 통을 세워서 물을 탈탈 뺏어요
6. 매트쪽 호스 물을 빼세요
은근 많이 나오네요
투명하게 호스안의 물이 보이니 호스에 물이
안보일때까지
빼세요
매트를 살짝 높이도 들어줬어요
다 나오게요


*보관
파란부직포 주머니가 있어서
매트는 접어넣고
보일러는 박스 안버리고
그대로 넣어서 보관하니 좋네요


*결론
전자파도 없고
작동 쉽고
가성비도 좋고
두께감도 좋아요
색상도 어두워서 쓰기 편하네요

따듯하게 딩굴딩굴 하려고요^^
사용법이 도움돼셨음 좋겠네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효자템~♡ 2024.03.25
저희는 네식구로 더블+싱글 전기장판을 가지고 있는데..저희 막내가 내껀 언제 사줄거냐 툴툴대서..싱글 사이즈 1개 더~
구매하면 딱이겠다..하던차... 타이밍도 대박이네요ㅠㅜ

안그래도 전자파.. 약간의(?)찝찝함도 있었는데..유해물질
불검출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요런 온수매트라니...!!

당장 오자마자 뜯어 며칠 사용 했는데 사용 간단하고
따듯하고..저는 개인적으로.. 30정도가 딱 좋은 것 같더라구요^^ 무엇보다 아들이 너무 만족해 했습니다ㅎ

30년 전통 한일의료기..
직접 생산 제조..출하까지..숙련된 기술자의 핸드메이드 제품
으로 불량률을 최소화 하여 국내산 자재로만 만든 웰메이드
제품인지라 더욱 믿음이 가네요!!

소음적은 보일러 모터방식 이라 보다 조용하게..
쉽고 편한 작동 다이얼식 컨트롤러..모두가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좌우로 돌려 온도설정이 가능..원터치식 연결캡 적용으로
별도의 어려운 조립과정 없이 호스와 연결 하여
물은 조금씩 부어서 채우고 1~2분 후 전원을 켜주면 됩니다~
(호스 부분이 꺾이면 온수 순환이 막힐 수 있으니 주의!!)

무엇보다 효율적인 온열 난방 보조 수단으로서 경제적이죠!!
자동 전원차단 기능도 굿~~!!

또한 보온력이 극대화되는 TP원단으로 촉감이 부드럽고
구김이 적어 내구성이 뛰어나고 약간의 생활방수로 캠핑 갈때
또한 사용하기 너무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습기제거용 보강 부직포를 사용하여 땀 등..수분을
섬유표면으로 건조시켜 쾌적한 느낌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하네요~

오염 된 부분은 중성세제로 가볍게 세척 후 흐르는물에
씻어주면 끝!!

열선보호기능 및 안정적인 발열기능 보조역할에 필요한
열전도 견면은 온수매트의 두툼한 두께감 및 충격방지..
온도유지, 보온효과에 탁월한 소재라고 합니다!!

아이가 쓸건데.. 여러모로 좋은자재로 보다 안전하게 만들어진 것 같아 너무 좋았어요^^
친정집에 있는 온수매트는 좀 비싸서 부담 스러웠는데..
이정도 금액이면 넘 괜찮은 것 같구요~

한겨울은 물론.. 아침 저녁으로 쌀쌀해 감기 걸리기 쉬운요즘.. 보일러 돌리기도 애매하고.. 요 온수매트 하나면 보온유지 끝!!
대만족 하며 잘~~쓰고 있습니다^^
요런 효자템.... 진심으로 강추강추 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요즘 모든 물가가 다 올라서 장난 아니쥬ㅜㅜ

특히 여름에는 에어컨 트느라고 전기세 많이 나오고
겨울에는 난방, 온수 때문에 가스비 많이 나오고

혼자 살때는 몰랐는데 결혼하고 출산까지 하면서 아기가 추워서 감기 걸릴까봐 마냥 아낄수만은 없더라구요.

근데 저희 집 아기는 온도에 예민해서 조금만 더워져도 태열이며 땀띠를 달고 사는 덕분에 허리 한번 지지고 자려고 해도 개별 난방되는 집이 아닌지라 시원하게 겨울 지내고 있었답니다.

근데 온수매트 하나 생기니까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어요.

●낮에는 거실에 카페트 대용으로 깔아두고 장난감 와르르 쏟아서 놀다가 낮잠들때면 뜨끈하게 틀어서 잠드니 얼마나 행복한지

●밤에는 침대 위에 올려서 적당한 온도로 맞춰두고 자는데 아기 온도 맞춰놔서 공기는 시원한데 몸은 온수매트 덕분에 뜨끈하게 지지며 잠드니 담날 개운해요.

●사이즈 너무 넉넉하고 좋아요.

●두께감도 있어서 좋은데 온수매트 속 호스가 손으로 만지면 아예 안 느껴지는건 아니지만 눕거나 앉아있을때 베긴다는 느낌은 없었어요.

●조립해서 설치하는게 간단해요.

●생각보다 잘 접혀서 보관하기 좋더라구요.

●온도를 1도 단위로 설정할 수 있어서 너무 만족해요.

40~45도 정도로 30분 미만으로 켜두면 뜨끈뜨끈해요.

잘때는 30~34도 정도로 켜두고 자는데 적당해서 좋더라구요.

작동도 간편하고 물 빼는것도 해봤는데 매트를 그냥 침대 위에 올려둔 채 본체랑 분리해서 호스를 바닥으로 내려오게 자연스레 나두고 끝에 양푼이 같은 큰 볼을 받쳐두니 물이 다 빠지더라구요.

겨울이 지나고 지금까지도 서늘한 날 적당히 25도 온도정도로 틀고 자느라고 침대 위에 펼쳐져 있답니다.

전기장판에서 잘때는 지르르~한 전기느낌?이 있었는데 온수매트는 아직까지 그런 경험이 없어서 좋아요.

더 사용해보고 추가후기 남겨볼게요.

쿠팡 체험단으로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 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운이 좋게 쿠팡체험단에 당첨되어 평소 궁금했던 온수매트를 사용해보았습니다~

♡ 해당 온수매트의 장점
1. 물이 가열된 이후에는 모터만 작동하는 원리로 전력 소모가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2. 전자파 노출 위험이 없는 가장 큰 장점이 있어요
3. BLDC 방식으로 소음이 거의 없고 조용해요
4. 유해물질 불검출 제품이라고 합니다
5. 장판 밑에 미끄럼 방지패드로 되어있어 사용하기 편하겠어요
6. 자동 전원 차단 기능도 있어요. 가장 마음에 드는 기능입니다 ㅎㅎ
7. 사용 설명서, 보증서 모두 제공됩니다

♡ 온수매트의 단점
1. 전기장판에 비해 상대적으로 유지관리가 어려운 단점은 있죠. 하지만 물 한번 담아두면 거의 몇 개월은 쭈욱 쓰는 것 같아요!
2. 상대적으로 열 오르는 속도가 전기장판 보다는 느린 느낌이 있습니다.
3. 가격이 전기장판보다는 비싸지요..ㅜㅜ

♡ 온수매트와 전기장판의 주요 차이점은?!
1. 난방 방식: 온수매트는 물을 가열하여 열을 발산하는 방식으로 전력소모가 적을 수 있습니다. 반면, 전기장판은 전기를 통해 열선에 전기를 흘려 열을 발생시키는 방식으로, 가격이 저렴하고 사용 방법이 간단하여 저희에게 더욱 익숙한 제품이지요.
2. 안전 및 유지 보수: 전기장판은 오래 사용하면 화재의 위험이 있고, 전자파에 노출될 수 있는 단점이 있습니다. 반면, 온수매트는 전자파의 위험이 적지만 가격이 비싸고 유지 관리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3. 사용자 편의성: 전기장판은 온수매트에 비해 구조가 단순하고 다양한 제품이 있어 선택폭이 넓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전기매트는 매트 내부 열선을 바로 가열하여 난방 속도가 빠릅니다. 반면, 온수매트는 물을 가열하여 열을 발산하므로 난방 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릴 수 있습니다

♡ 사용시 주의사항
1. 보일러에 사용하는 물은 수돗물 또는 정수된 물을 사용하세요
2. 장기간 제품을 사용하지 않을 시에는 보일러와 매트속의 물을 반드시 제거하도록 하세요
3. 사용 중에는 절대 물주입구를 열지 마세요
4. 물통 속에 세제 등 이물질을 넣지 마세요
5. 어린이, 신체장애자 등의 사용시엔 주의하세요
6. 장기간 사용시 화상이 일어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저희 가족은 좌식 생활을 선호해 겨울철에는 거실 소파 앞, 방 침대 옆에도 늘 온수 매트를 깔아둡니다. 이번에 안방 침대 옆 온수 매트를 교체하고자 이 매트를 주문하게 됐어요.
일월 온수 매트는 처음으로 사용해 보았는데 가격대도 너무 착하고 상품도 아주 탁월하단 생각이 들어 정성껏 후기를 적어 보려합니다!!

☆사이즈 및 성능
더블(135cm × 195cm)
회색
자동전원차단 기능(o)
과열방지기능(o)
EEF인증(o)
분리난방 안됨(x)

☆매트 두께가 두툼함
지금까지 다양한 브랜드의 온수 매트를 세 번 구매해 봤는데요 이 매트가 그 중 가장 두꺼워요! 이전에 쓰던 온수 매트들은 단독으로 깔고 쓰기에는 너무 얇아서 매트 위에 두께감 있는 누빔 깔개를 덮어 사용했는데 이 매트는 단독 사용해도 앉았을 때 바닥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도톰합니다.

☆조작이 심플
다이얼이 딱 하나로, 키고 끄는건 누르면 되고 온도 조절은 왼쪽 오른쪽으로 돌리면 돼 아주 간편!

☆온열기능 좋음(25도~55도까지 조절가능)
이전에 제가 사용하던 온수 매트들 보다 금방 따뜻해 진다고 느꼈어요. 확실히 매트 단독 사용 할 때 보단 매트 위에 얇은 이불등을 깔았을 때가 더 따뜻합니다. 전 잘 때 사용한게 아니라서 30~35정도의 온도로 사용 하는게 너무 뜨겁지 않고 적당하다 느껴졌습니다.

☆소음 없음
정말 가끔 물이 꿀렁거리며 넘어가는 소리가 몇 초 날 때가 있는데 그 때 빼면 소음은 크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원단이 보들
까실한 원단이 아니라 보들한 촉감이라 좋아요.

☆총평
- 매트 두께가 도톰하고 뒷 판 미끄럼 방지도 잘 되어있어 바닥에 깔고 쓰기에 아주 좋은 온수매트
- 한일이라는 이름이 큰 신뢰감을 줄 뿐 아니라 여러 가지 안전 기능에 꽤 신경을 쓴 제품인데 비해서 가격이 너무나도 착함
- 유일한 단점은 분리 난방이 안된다는 것인데 이 또한 저처럼 잘 때 사용하지 않고 낮동안 바닥에 깔고 사용하는 분들에게는 크게 상관 없을 듯.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 온수매트 찐사용후기 들고왔습니다!!

** 제품선정이유 : 보일러 트는걸 아끼시는 엄마 안방에는 항상 없어서는 안되는 물건이 전기매트였는데요. 전자파가 좋지않다라는 이야기는 여러곳에서 많이 들어왔던와중에 뉴스에서 전기매트 화재사고 사건을 보게되었고,, 우연의 일치로 정말 쿠팡체험단 제품들 가운데 한번 써보고 싶고 관심있었던 온수매트가 있길래 바로 고민없이 신청을 해보았습니다!

** 장점
1. 한일의료기 그 자체 !! : 홈쇼핑에서 광고하는 제품으로 몇번 보았지만 자세히는 잘 몰랐어요 한일의료기 상품들을. 근데 엄마왈 한일의료기 엄청 유명한 브랜드야~~. 엄청 오래됐어 좋은제품만드는데요~~ ㅎㅎ 이러시더라구요 어머님들 세대는 다들 아신다고 합니다!! 매트는 한일매트!!!

2. 엄격한 생산공장에서 숙련된 기술자들이 만든 핸드메이드 제품

3. 소음 적은 보일러 방식 : 실제로 이전에 다른 온수매트쓰는걸 봤을때 물소리가 좀 나더라구요. 후기를 보니 거의 소음이 없다고 하길래 실제로 그럴까 하고 의아했었는데 .. 사용하는 엄마께 여쭤보니 실제로 잘때 소리가 안난다고 하더라구요!! 신기방기

4. 쉽고 편한 작동방법 : 다이얼식으로 돌려서 온도조절하는 방식입니다 어려움없이 어르신분들도 쉽게 사용가능해요

5. 전기적 안전성 : 전기매트와 가장 큰 차이점인 안전성!! 이전 전기매트는 전류가 흐르는 느낌이 들어 건강상으로도 걱정을 많이 했는데 온수매트는 전자파 걱정은 없어서 좋아요 그리고 추가로 전기문제가 생겼을시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하는 기능까지있어 안심하고 꿀잠을 잘 수 있다는점!!

6. 디자인 및 추가 품질 : 매트 색도 밝으면 쉽게 때가 탈텐데 어두운 회색이라 오래동안 외관상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을걸 같고, 바닥 밑에 미끄럽지 않게 방지 패드도 있어서 쉽게 움직이지않아 편합니다^^

** 처음 사용법
- 물을 한번에 많은양을 넣지 말고 매트 전체적으로 천천히 퍼질수있게 조금씩 넣어줍니다!
- 대략 처음에는 1.5리터 정도 넣은거같아요!!
- 한달 사용했는데 물 부족이라고 삐삐빅 소리가 나더라구요(E1 버튼색바뀌면서) 이때 물 추가로 넣어주시면 됩니다!


총평 : 한달정도 엄마가 사용중이신데 미리 이전부터 개인적으로 구매할걸 이라고 말씀하시면서 너무 좋아하시더라구요 ㅎㅎ
고민은 배송을 늦출뿐.. 정말필요하신다면 한일의료기에서 온수매트 구매해보세요!!!!
정말 잘 쓰고 있습니다 ㅎㅎㅎ 혹시라도 ~~ 문제생겨서 다음에 다른 온수매트를 구매해야한다면 한일매트로 직접 구매할거같아요 !!
지인분들에게도 앞으로 온수매트 추천할겁니다!!
(키 169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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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ㅎㅎㅎㅎ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한 평생 전기매트만 써왔어요
온수매트는 생소하기도했고 굳이 쓸 필요 없다 생각했는데
아기를 낳고 나니 겨울에 보일러 비용 진짜 많이 나오더라구요ㅠㅠ
전기매트는 전자파 때문에 안 좋고,
아기 있는 집은 온수매트 쓴다고 많이 들어서 온수매트에 관심이 생겼어요

특히 온수매트 뿐만 아니라 전기장판도 그냥 따뜻하게만 하는 용도지 디자인 생각 안했었는데,
이 제품은 디자인까지 왜 이렇게 이쁘죠??
마지막 사진이 실제 색상이라고 보시면 돼요
진짜 바닥에 깔아둬도 촌스럽지 않고 세련됐어요

그리고 소음이 있을줄알았는데 예민한 제가 들어도 소음 없어요
전기매트위에 항상 이불 깔고 자야하는데,
이 제품은 그냥 바로 위에 자도 될 정도로 부드러워요
약간의 생활방수도 되고, 손세탁 가능하기때문에 이불 안 깔고 잘수있어서 좋아요
전 성격도 예민한데 피부도 예민하거든요..ㅜㅜ

무엇보다 이불, 전기장판 밀리는거 진짜 너무 스트레스라서
미끄럼 방지 이불 샀는데 전기장판은 그대로 밀리더라구요 ㅎㅎ..
근데 이 온수매트는 미끄럼 방지 기능이 있어서 진짜 안 밀려요!!
이불 정리 진짜 생각보다 귀찮아서 밀리면 화나거든요ㅠㅠ
심지어 바닥에 발매트도 약간 벗어나있으면 바로 똑바로 해야하는데
이 제품은 그런 스트레스를 덜어주네요

그리고 물 부족하면 경고음 울리기 때문에
굳이 물 없나 있나 계속 확인할필요 없어서 편해요
24시간 지나면 자동으로 꺼지니 오래 집을 비울때 내가 온수매트 끄고왔나..? 걱정 안해도 되구요!

라텍스 재질의 침대 매트리스 위에 두고 사용하면 화재위험이 있어서 조심해야해요
라텍스 아니라면 매트리스 바로 위에 두고 사용가능해요~

그리고 보관해둘수있는 가방도 따로 와서 좋네요

전기매트보다 전기세 덜 나오고, 전자파 덜 나오기 때문에
전기매트보다 훨씬 장점이 크네요
단점 하나 없이 저는 다 만족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한일의료기 프리미엄 온수매트 자전거, 싱글(95 x 195 cm)


[ 소음이 없어서 밤에도 깨지 않아요. ^^ ]

옛날에 나온 온수매트들은 자잘한 소음이 있어 불편했는데,
얘는 초반에 물 넣을 때 말곤 특별히 소음을 못 느끼겠어요.
아마 직접 사용해 보시면 '무소음'에 가깝다고 느끼실 듯해요. ㅎㅎ


[ 피부에 닿는 면이 부드러운 천 재질이라 좋아요. ]

따로 이불 커버 올려 둘 필요가 없을 정도로 편안해서 좋아요.
피부에 닿는 부분이 천 소재라서 끈적이지 않고 편하더라고요.
뒷부분은 미끄럼방지 처리도 되어 있어서 쉽게 움직이지 않아요!


[ 전체적으로 가벼워서 부담 없이 사용하기 좋습니다. ]

일반적인 온수매트는 조금 무겁고 두꺼운 편인데,
상대적으로 얇고 천 재질이라 그런지 가벼워서 좋아요.
아이들이 사용하기에도 좋고, 시골집에 두고 사용하기도 넘 좋네요.


[ 충분히 혼자서도 조립할 수 있어요. 쉽습니다. ㅎㅎ ]

매트랑 연결하는 부분이랑 몇몇 부분은 직접 연결해야 하는데
처음엔 낯설었는데, 금방 설명서랑 보다보니 쉽게 되더라구요.
여자 혼자서도 할 수 있을 정도니 넘 걱정 안 하셔도 될 듯해요. ^^


[ 따뜻하고 수위 표시창이 있어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

온수매트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도 쉽게 사용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온도도 따뜻하게 유지되고 금방 식지 않아서 편하게 잘 사용 중입니다. ㅎㅎ
전기장판만 사용했었는데, 이제는 온수매트에 정착하려고요.
생각보다 편하고 어렵지 않고 따뜻해서 매일 찜질하는 기분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배송
로켓배송이라 하루만에 도착했어요

■포장
박스포장되어 와서 파손없이 도착했어요
의외로 가벼워서 놀랬어요

■사용후기
살면서 현재까지 전기매트만 사용했는데
전기가 흐르는게 느껴져서 온수매트를 사야하나
고민하다가 리뷰보니까 소음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기매트가 고장날 때까지 사용해보고
그때 구매하자라고 생각하고 포기하고 있었어요.

근데 감사하게도 무료로 받게되어
기쁜 마음에 후다닥 사용해 보았어요ㅎ

큰박스에 포장되어 와서 무거울 것이라 생각했는데
여자 혼자서도 쉽게 들수 있을 정도로
의외로 가벼웠어요.

박스를 열고 구성품을 보니
매트, 보일러, 연결캡, 보관백, 광고포스터, 사용설명서가 들어있어요.

제일 먼저 물티슈로 모든 제품들을 닦아놓고
보일러도 물채우고 빼는 방법으로 세척해 주었어요.

침대 위에 매트를 올리고
연결캡에 호스를 끼우고
원터치잭을 보일러와 연결시켰어요.

보일러에 500ml 생수통으로 2/1의 물이 들어가요.
물을 채우고 1분뒤에
온도조절다이얼을 눌러 전원을 켜서
온도를 26도에 맞춰주고 매트위에 엎드려 있었어요.
10분정도 되니 금새 25도로 올라가네요.
원하는 온도까지 빠르게 올라가요.

매트에 물을 한번 채워두면 계속 사용가능해요
물부족 경고음이28분안에 3번 울려서
그때마다 물을 채워주었어요.
그 이후에 매트를 한번 사용하기 전 물이 조금 줄어있길래 가득 채워 주고 사용했어요
그 이후 물 채울일 없이 계속 사용가능해요~

온수매트 사용해보니
전기흐르는 느낌이 없어서 좋았고
소음이 전혀없어서 놀랬어요.
물방울 이동소리 조금 들렸던거 말고는 소음없어요.
완전 신세계ㅎㅎ

온도는 확실히 전기매트보다는 높지 않았어요
은은하게 따뜻해서 26도로는 제 기준에서는 미지근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뜨뜻한 정도가 좋아 온도를 더 높여서 사용했어요
동생도 사용해보더니 본인도 전기매트보다 나은것 같다고 만족해합니다~
아직 간절기이라 여름 전까지 잘 사용할 듯 해요
잘 사용하겠습니다

■추가후기
밤에 자다깼는데 밑에 층에서 긁는 소리가 들려서
밤늦은 시간에 머하나 싶었는데 그게 온수매트의 보일러에서 나는 소리였더라구요ㅋ

소음이 전혀없지 않고 약간의 소음이 있다는 점 알려드리러 왔어요~
백색소음은 아니고 애매하지만 그래도 크게 불편함 없어요ㅎ 그럼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좋은 하루 되세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나이 한 살 한 살 먹다 보니 피부 탄력도 떨어지는 것 같고, 추운 겨울철에 춥다고 몸을 웅크리고 있어서 그런지 근육량과 근력이 줄어 올봄 유난히 춥게 느껴지네요.

아파트 난방 실내 온도를 24도로 해놓고 자는데도 요즘 잠들기 전에 추위를 너무 많이 타서 온수 매트를 하나 살까 말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마침 쿠팡 체험단 상품에 온수 매트가 올라와 있는 걸 보고 얼른 찜 했네요.

그런데 이게 웬걸 온열 제품으로 유명한 그 한일 의료기 제품이라는 게 먼저 믿음이 가고 온수 매트 처음 사용한 저로 써는 너무 안심이 되어 기분이 정말 좋더라고요.

그래서 매트 처음 받자마자 너무 기대에 부푼 마음으로 박스를 열었는데 헉 제가 생각했던 그런 포장 방식이 아니어서 처음에는 조금 당황했네요.

대부분 생각하기를 매트 보낼 때 보관용 가방이 있으면 차라리 그 가방에 넣어서 박스에 담아 보내는 게 더 깔끔하지 않을까 싶은데 제가 받은 박스는 제일 밑바닥에 보관용 가방을 따로 넣어 보내 셨더라고요.

그것도 온수 매트는 비닐 포장도 없이 그냥 박스에 바로 넣어 보내셨던데 솔직히 조금 찝찝하긴 했어요.

더군다나 엊그제처럼 비가 오는 날이면 배송 중에 박스가 젖을 수도 있을 텐데 그럼 서로가 불편하지 않을까 싶어서요. 이불이라면 한 번 빨아서 사용 하겠지만 온수 매트는 세탁이 가능하다고 해도 왠지 세탁하기가 쉽지 않거든요.

아무튼 그나마 다행인 건 온수 매트를 박스에 넣을 때 피부 닿는 부분 위쪽면은 안쪽으로 가게 접어서 넣긴 했더라고요.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제품의 품질도 중요하지만 이양이면 포장도 더 꼼꼼히 신경 써 주시면 지금 보다 더 신뢰받는 기업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온수 매트 처음 사용해 보는 1인으로써 저는 물건 받자마자 상품 설명서 먼저 꼼꼼히 읽어 보았는데요. 의외로 제품의 설치 및 사용방법이 간단해서 혼자서도 충분히 할 수 있겠더라고요.

먼저 호스에 연결캡을 끼운 다음 원터치잭에 연결하는데 이게 또 약간의 힘을 주면서 살살 돌려야 잘 끼워지더라고요. 처음 연결하는 거라 혹시라도 대충 연결하면 물이 샐까 봐 아주 꼼꼼히 신경 써서 연결했네요.

마지막으로 원터치잭을 보일러 조절기에 연결만 하면 끝인데 이것도 있는 힘껏 끝까지 밀어 넣었어요. 그리고 전원 플러그를 콘센트에 꽂고 물통에 물 500ml 정도 부었는데 물이 넘치려고 해서 물을 너무 많이 넣은 건 아닌지 걱정이 되더라고요.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요. 전원을 켜고 35도로 맞추고 기다렸더니 처음에는 물 높이가 '고'에 불이 들어왔던 게 몇 분 지나고 나니 물통에서 보글보글 소리가 났고 물방울 3개 정도가 올라오면서 갑자기 경고 표시창에 E1이 뜨면서 경고음이 울리더라고요.

처음에는 너무 깜짝 놀라 얼떨결에 전원을 껐는데 나중에 확인해 보니 물이 부족할 때 울린 경고음이었어요.

그전에 부었던 500ml의 물이 천천히 호스 따라 돌면서 수위가 점점 내려가 나중에는 '저'에 불이 들어오면서 경고음도 같이 울렸던 것 같네요.

그래서 그 뒤로 300ml 정도 물 보충을 더 하고 전원을 다시 켰는데 이젠 더 이상 경고음 같은 건 울리지 않더라고요. 싱글 온수매트 처음 사용할 때 물의 양은 정확히 800ml 들어갔네요.

물 보충을 다 하고 매트를 들어 침대 위로 옮기는데 너무 가벼워 이동하기도 편하고 침대 위에 놓고 사용하면 좀 불편하지 않을까 살짝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침대 매트리스 쿠션감과 전혀 따로 놀지 않고 일체형처럼 느껴져 정말 너무도 오래간만에 따뜻한 곳에서 편안하게 숙면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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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수 매트 작동 방법은 다이얼을 한번 누르면 ON, 다이얼을 길게 누르면 OFF 상태가 되고 다이얼을 좌, 우로 돌려서 온도 설정을 하면되요.

본체 밑에 넘어짐 방지 스위치가 눌러져 있어야 작동합니다. 평평한 바닥에 놓고 사용하시거나 같은 높이의 물건을 놓고 사용하세요. 매트 높이와 본체 높이를 같이 했을 때 작동이 잘되요.

원터치식 연결캡 방식으로 어려운 초립 과정 없이 호수와 연결 가능해서 편리했어요^^
(호스 끼울 때 빡빡하면 뜨거운 물에 호스를 잠깐 담궈서 끼우면 손쉽게 호수를 끼울 수 있어요.)

디자인 깔끔하고 그레이 컬러라서 사용시 오염되면 항균 물티슈로 슥슥~ 청소하면 손쉽게 관리하기 편하고, 조절기 분리 후 중성 세재를 솔에 뭍혀 오염된 곳을 가볍게 문지른 후 샤워기 흐르는 물에 세척 후 건조해서 사용 가능하다니 편리해요.

롤링가공된 고급PT 소재로 촉감이 부드러워서 좋아요. 구김이 적고 내구성이 뛰어나서 캠핑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온수 매트 가방도 있어서 이동시 편리해요.

바닥 면은 미끄럼 방지 도트 패턴을 적용해서 침대위, 맨바닥등 밀림 없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1. 물 주입구
탈거가 편리한 물 주입구 뚜껑과 함께 불순물을 걸러내는 망이 장착되어 손 쉽게 사용 가능해요.

2. 작동 조절부
왼쪽부터 온열 작동 램프, 온도 표시 LED, 물 점검 표시 램프가 위치해 있어 편리하게 보일러 상태를 표시 할 수 있다.

3. 수위 표시창
물을 넣으면 바로 수위를 확인 할 수있어서 사용시 편리해요.

4. 온수관 입출력구
연결캡을 이용해서 간단하게 온수관에 보일러를 연결할 수 있어요.

온도 설정을 37도 했을 때 따뜻하고 후끈한 느낌으로 사용 하고 싶으시다면 40도 이상을 추천 드립니다. 온수 매트 원단이 부드럽고 도톰해서 누웠을 때 푹신푹신~ 꿀잠 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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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리뷰 2024.03.14
이사 오면서 기존에 쓰던 온수매트 보일러가 고장나서 버리고 다른거 사려고 알아보던중 정말 운좋게 체험기회를 얻었어요.
이번에 버린 온수매트를 제외하고도 매트가 총 세개. 처음에 산 브랜드로만 계속 사게되서 다 같은 브랜드 제품인데 이번에 한일 의료기 매트를 이용해 보게 되었네요.

- 상품명 : 한일의료기 프리미엄 온수매트
- 크기 : 싱글
- 색상 : 회색 바탕에 귀여운 자전거 무늬
- 구성품 : 매트1개, 보일러통 1개, 제품 홍보물 1장, 보관용 가방 1개
- 바닥 : 미끄럼 방지 처리
- 사용법 : 매트의 냉, 온수 호스와 보일러통을 연결 후 전원을 연결하고 물부족 경고음이 안날때까지 물을 부어 준다. 원하는 온도로 설정한다. 사용해 본 결과 37~38도면 뜨끈하고 좋아요. 전 아주 따뜻하게 하고 자거든요. 참고해 주세요.

- 장점
매트와 보일러통 연결시 간편하다. 호스 끝이 말랑해서 연결이 쉬움.
바닥 미끄럼 방지 효과가 크다.
매트가 두툼해서 등이 배기지 않는다
금방 따뜻해진다.
전원코드 손잡이를 뽑을때 잡기 편해서 좋다(이건 정말 중요함)
현재 보일러통 온도를 한눈에 볼 수 있어 좋다.

- 단점
보일러통과 연결된 호스가 8cm 정도 밖으로 드러나 아쉬워요. 많이 뜨겁지는 않지만 천으로 가리면 안전하고 미관상 더 좋을것 같은 느낌입니다.

좋은 기회에 온수매트를 사용할 수 있게 되서 좋았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사용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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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수매트가 훨씬 좋다고 이야기는 들었지만 가격대가 있기도 하고 사용하고 있는 전기장판이 고장나지 않은 상태여서 쉽사리 바꾸지 못 하고 있다가 좋은 기회에 사용해보게 되었어요.

저처럼 전기장판을 쓰다가 온수매트로 갈아타려고 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만한 이야기로 작성하겠습니다.


전기세 : 온수매트 > 전기장판

280W로 거의 전기장판 2배라 전기세는 온수매트 사용했을 때가 더 비쌉니다.

온열감 : 온수매트 = 전기장판

이 부분은 사실 온수매트나 전기장판이나 별다른거 없이 동일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이라 생각하지만 한일전자 온수매트는 보일러식이다 보니 온도 조절을 디테일하게 할 수 있는게 장점이에요!

열전도 속도 : 온수매트 < 전기장판

온수매트는 물을 데우면서 따뜻해지다보니 따뜻해지기까지 시간이 다소 오래 걸려서 바로바로 따뜻해지는 전기장판에 비하면 5분 10분 더 기다리셔야해요.
반대로 전기장판보다 잔열감이 오래 가고 off 후에도 천천히 식어요.

위험성 : 온수매트 < 전기장판

가장 중요한 부분이고 이 부분때문에 온수매트를 구매하시는 분들이 많을텐데 전기장판은 아무래도 전기 제품이다 보니 오랜 기간 켜놓을 경우 화재의 위험성도 굉장히 높은 제품이고 그에 비해 온수매트는 화재의 위험성이 거의 없어서 안전해요.

여러가지 장단점이 있겠지만 이리저리 물통 채우고 호스 끼우고 하는 부분들이 번거롭게 느껴질 수는 있지만 그래도 아이들은 키우는 집이나 건강을 생각하시는 분들께는 온수매트가 훨씬 더 좋고, 타 업체는 온수매트가 거의 30만원대로 굉장히 비싼편인데 한일 온수매트는 더블임에도 불구하고 거의 전기장판이랑 가격대 차이가 없는 편이라 가성비로 딱 온수매트 본연의 기능을 원하는 분들에게 완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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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리뷰 2024.02.26
몇년간 경***엔 제품 잘쓰고 있었어요
그러다.. 애기랑 따로 자는데 신랑이 전기장판을 쓰고 있는데 남자에게 전기 장판이 안좋다는 얘기를 예전에 들은적이 있어서 계속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가끔 집에 손님이 올때도 보일러 만땅틀어 놓으려니 좀 부담 스럽더라구요
하나 구매 해야지 싶어서 몇번 검색해보던차~
오,, 이건 내가 바라던거♡♡
쿠팡에서 좋은 기회를 얻어 사용해 보았습니다

전기 장판에 비해 좀더 가격이 나가긴하지만
제가 구매했던 온수매트와 사이즈가 같은데도 금액은 1/3
밖에 안나가더라구요

좀 두껍기도 햇는데 아기가 있는 우리집ㅋ
층간 소음에도 도움이 될까 거실에서 쓸까 ~~
신랑 쓰라고 깔았는데 괜히 욕심이 생기더라구요^^

조금 아쉽다 느끼는점은,,
겨울이 지나 정리하기엔 부피가 많이 큰편인것은
조금 아쉽네요
그래도..도톰하고 약간 푹신한편이라 계절이 바뀌어도 침대에서 내려놓진 않을꺼라 짐작되어 전 불편은 없겠지만
봄여름 다른곳에 정리해두실분은 참고 하셔야 할것같아요

퀸 사이즈인데 분리난방이 안된다는부분은 아쉬운점이지만
추위 많이 타는 저에겐 분리 난방이 필요없어 조만간 주인은 저로 바뀔거같네요ㅋㅋ

장점은 아무래도 금액이 합리적입니다
제가 쓰고 있던 매트보다 1/3가격 이네요ㅋㅋ
가격이 좋아도 상품이 좋지 않다면 이런생각 못할텐데
동생이 쓰고 잇던 매트 망가졌다는데 하나 장만해 줄까 싶은 생각이 들정도입니다ㅎㅎ
따뜻하게 혹은 지지는거 좋아하는데 기존 사용하던 경****보다 따뜻하네요ㅎㅎ
사용이 직관적이고 설치도 여자혼자하기 쉬웠어요
부피는 크지만 무게도 가볍구요^^
디자인도 무난하고 색상도 때탈일없고~~
소음도 이정도면 조용합니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상품이라 생각합니다^^
한일이면 믿고 사용해도 무방할것이라 생각하며
얼마남지 않은 겨울 합리적인 쇼핑하시어 한일 온수매트와 함께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상품명 : 한일의료기 프리미엄 온수매트 자전거, 싱글(95 x 195 cm)
- 소비전력 : 280W

2월 말인데도 불구하고 갑자기 눈도 많이 오고 추워서 다음 겨울에도 계속 잘 쓸 수 있는 온수매트를 장만하게 되었습니다.
사이즈는 싱글 사이즈로 제 싱글 침대 길이에 아주 딱 맞습니다.
무늬와 패턴도 깔끔하고 모던한 그레이 톤에 귀여운 자전거 그림이 있어서 촌스럽지 않고 예쁩니다.

기존 전기장판 등은 전자파 걱정이 돼서 사용할 때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 온수매트는 그런 걱정이 필요 없어서 좋습니다.
한일의료기 제품은 처음 사용해보는데, 직접 생산 제조에 수작업 핸드메이드 제품이라고 하니 더더욱 믿음이 가네요.

그 전에 사실 다른 온수매트 제품을 사용해 본 적이 있었으나, 물 흘러가는 소리라고 해야할까요 소음이 꽤나 커서 불편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일의료기 온수매트는 정말 조용한 환경에 있어도 물 소음이 전혀 들리지가 않네요!
그리고 다이얼식 컨트롤러라서 조작하기에도 아주 쉽고 간편합니다.
취침 시에는 37도 이하로 설정하라고 해서, 추운 날에는 36도, 적당한 날에는 33도 정도로 놓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매트 자체도 적당히 푹신해서 위에 다른 침구류를 깔지 않아도 바로 위에 누울 수 있어서 좋습니다.

설명서도 자세히 나와있고, 온수매트를 보관할 수 있는 가방도 증정이 돼서 좋습니다. 이런 가방이 없으면 사용 안 할 시에 보관하기가 또 약간 곤란하거든요.

처음 사용 시에는 물이 좀 많이 필요합니다. 넉넉히 물 준비한 다음에 한 번 정도 리필 해주니까 사용이 잘 되는 것 같습니다.

아주 추운 날에는 40도 이상으로 해서 몸을 데우고, 살짝 온도를 낮추는 방식으로 사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 아무리 밖이 추워도 집에 들어와서 온수매트 켜고 들어가 있으면 금방 따끈하게 데워져서 좋더라구요.

그리고, 전기매트 같은 경우에는 과하게 뜨거워질 때도 많아서 화상 위험이나 적당한 온도를 찾기 어려웠는데, 온수매트는 딱 원하는 온도로 설정도 가능하고 적당하게 따뜻한 점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온수매트 필요하신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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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없어서 중요한 부분만 빠르게 읽고 싶으신 분들은 ★표시 위주로 읽어주세요!!!

★맨 아래 3줄 요약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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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끝자락이라고 해도 밤이 되면 기운이 떨어져 잘 때마다 너무 춥더라고요.

가뜩이나 요새 계속 비가 내려서 기운이 팍팍 떨어져 있는 상태...

보일러를 계속 틀고 자기엔 비용을 좀 아끼자 싶어서 뒤늦게 난방 기구들을 찾아봤습니다.

전기장판은 화상 위험이 너무 높다고 해서 패스하고, 잘 때만 따듯하면 될 것 같아서 난로보단 온수 매트를 찾아봤어요.

그중에서도 리뷰도 많고 브랜드도 믿을 수 있는 한일의료기 프리미엄 온수 매트 자전거로 결정했습니다.

한일하면 확실히 믿고 구매할 수 있다는 인식이 강한 만큼 기대를 품고 주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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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수 매트는 전용 박스에 담겨서 도착했는데 이 박스는 추후 a/s를 할 때 필요하다고 말하니 절대 버리시면 안 돼요.

공간을 많이 차지한다 싶으시면 테이프를 다 떼고 박스를 완전히 접어 옷장 같은 곳 사이에 두면 좋답니다.

박스를 열어보면 온수 매트와 또 다른 작은 박스가 들어있어요.

작은 박스 안에는 온수 매트를 조절하는 가장 중요한 작동기가 들어있습니다.

한일의료기 프리미엄 온수 매트 자전거는 호불호 없는 색상과 무늬로 장식되어 있는데, 기존의 꽃무늬 온수 매트는 아무래도 어르신들이 쓸법한.. 옛날 시골에 가면 있을법한 그런 무늬라 위에 커버를 하나 더 깔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는데 그런 게 없어서 좋더라고요.

★두께감도 두툼한 편이라서 누웠을 때 배기는 일이 없어 좋았습니다.

실제로 이틀간 깔고 자봤는데 허리가 아프다던가 하는 일이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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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법은 작동기의 물 주입구에 물을 넣어주고 다이얼을 조작해서 작동하면 되는데요~

★생각보다 조작법이 엄청 간단해서 어르신들도 손쉽게 사용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저희 어머니도 연세가 있으신데 혼자 잘 작동하시더라고요.

저는 혼자 누워서 자지만 싱글로 사게 된다면 뒤적일 때마다 온수 매트 밖으로 떨어질 것 같아서 일부로 큰 더블 사이즈를 선택했어요.

★소음이 적어서 잘 때 신경 쓰이는 일이 없는 게 좋더라고요.

옆에 있는 강아지가 코 고는 소리가 더 시끄러울 정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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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안에 제품 설명서와 보증서, 그리고 이동할 때 쓰는 이동 가방도 들어있으니 잊지 말고 꺼내주세요!

★제품의 보증 기간은 쿠팡에 1년이라 적혀있고 도착한 보증서에는 2년이라 적혀있는데 누구 말이 맞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우선 무료 a/s가 가능하단 사실은 알아두심 좋을 것 같습니다.

★ 3줄 요약 ★

1. 조작이 간단한 다이얼 방식의 작동 기계로 어르신들도 사용 가능

2. 두툼한 두께와 적은 소음으로 쾌적하게 취침 가능

3. 무료 a/s 1년 가능하고 박스는 a/s에 필요하여 버리면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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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완벽한 쇼핑 되세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한일의료기 프리미엄 온수매트 자전거, 싱글(95 x 195 cm)<< 후기입니다.

#배송일: 24. 2. 14
#작성일 24. 2. 20
약 일주일간 체험해본 후 적는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8살,5살 아이를 키우는 리뷰어 얼죽아라떼입니다.
저희 친정집에 가면 전기장판을 써요.
금방 따뜻해지고, 엄청 뜨끈하죠.
어린 아이들을 키우는 집이라, 온수매트를 선호하는 편이에요.
몇년간 온수매트를 쓰고 있는데, 온수매트는 은근하게 따뜻한 느낌이에요.
전자파 때문에, 남편이 온수매트를 쓰자고 하여 비싸도 온수매트로 구매하여 쓰고 있어요.

한일의료기 프리미엄 온수매트 자전거, 싱글(95 x 195 cm)을 좋은 기회에
체험해 보게 되어 쓰게 되었어요.

□배송:한일 의료기라고 써있는 큰 상자에 배송되었어요.

□개봉:온수매트 본체와, 온수 매트 조절기가 보여요. 설명서랑,
보관하기 좋은 부직포 가방이 들어있어요.

□크기:싱글이에요. 혼자 방을 독립하여 쓰는 어린이나 청소년에게 딱 쓰기 좋은 크기 같아요.
일반 배게를 놓아보니, 싱글이라 딱 1인이 쓰기 좋은 크기 같아요.
현재 저희집 어린이가 유치원에 간 상태라서, 커다란 공룡이 누워봤어요. 따뜻하다고 합니다 ㅎㅎ
소음은 없어요. 타 브랜드랑 같아요.

□ 디자인: 그레이에, 자전거가 그려있어요. 때가 덜타는 짙은 색이라 좋아요!

□사용시 주의사항:
전원플러그를 꽂기 전에 물을 채운후 1-2분 후에 전원을 켜야함
전기보일러와 매트리스 사이에 호스(튜브)가 꼬이거나 혹은 꺾인 상태로 사용하지 말것
온수통의 물은 최소한 한달에 한두번 정도는 교체하여 주어야 함
취침/장기간 사용시 저온화상의 위험이 있으니 37도 이하로 사용해야 함

□타 브랜드와 비교:
1)사진에 올려놨는데, 나비엔이랑 스팀보이 온수보일러
본체를 비교해봤어요. 좀 더 직관적인 느낌이라, 온도 등이 눈에 잘 들어오네요!
2)스팀보이 매트는 더 밝은색이라서, 요를 깔아도 아이들이 침대위에서
뭘 먹고 해서 좀 때가 타던데, 이 제품은 더 짙은 색이라 때가 덜 탈것 같아요.
3)매트를 넣을 수 있는 "부직포 가방"이 있어서 정말 좋네요.
나비엔이나 스팀보이에는 가방이 없어서, 그냥 접어서 큰 상자에 보관했거든요.

□ 총평:
곧 초등학생이 되는 8살 아이방을 만들어주려고 하는데,
아이방에 놓으면 딱 좋을것 같아요.
아이들은 이불을 잘 안덮고 자서, 3월까지는 온수매트를 켜고 지내야 할 것 같아요.

타 브랜드에 뒤지지 않은 성능에,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
구매하지 않을 이유가 없네요.

****
쿠팡 체험단으로 물품을 제공받아, 체험 후 쓰는 후기입니다.
타 브랜드와 비교해보며 진솔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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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 난방비 무시 못하는데 겨울은 해가 더할 수록 추워지고 있죠.
전기장판을 애용했었지만 어느순간부터는 전자파와 전기소리가 신경이 쓰이고 걱정스러워 사용을 안하게 됐어요.
그러다가 선택한게 온수매트였습니다.

왜 색 이름이 자전거이지? 했는데 알고보니 매트에 있는 무늬 기준으로 이름이 붙여져있더라구요. 자전거 그림이 그려져있었어요

[장점]

✔️일단은 넉넉한 사이즈로 둘이 넓직하게 충분히 쓸 수 있어 좋았어요.
✔️구성품에 보관가방이 있어요. 매트뿐만아니라 수통도 같이 들어갈 만큼 넉넉한 사이즈며, 손잡이도 있고, 사용법 용지나 부품을 넣을 수 있게 앞쪽에 작은 비닐포켓? 같은 곳이 있어서 보관에 걱정이 없어 좋아요. 이게 가장 맘에 들었네요.
✔️온수호스부분도 면으로 잘 감겨져오고 전체적으로 튼튼하게 짱짱해보이니 좋습니다. 다만..

[단점]

✔️포장이 매트가 그냥 비닐포장없이 박스에 그대로 담겨서와요.
이게 이불은 아니더라도, 그래도 잠자리에 바로 올려쓰는 제품인데..배송받고 바로 올리기에는 아무래도 찝찝해요.
남이 한번 뜯었던걸 그대로 넣어준건지 구분도 안될 것 같아요.
✔️저는 아직 시도 해보지않아 확실하진 않지만 조금 걱정스러운점은 AS에 대한 부분이 연락이 원할하지않다는 의견들이 다른 리뷰후기에서 눈에 좀 띄네요.
혹여나 이후에 as 접수하게 된다면 리뷰 추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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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오랫동안 사용한 옥 매트가 있어요.

20년 정도 사용한듯한데 고장은 안 나서 계속

사용은 했는데 세탁도 안 하고 잠을 자면 편하지도

않아서 매트 알아보던 중 좋은 기회가 돼서 사용하게

됐어요.

그냥 전기 장판. 온수매트.요즘 나온 탄소매트

알아보고 있었거든요.

주변분들이 온수매트 처음 출시 됐을적 사용하던

분들이 물 돌아가는 소리가 난다해서 소음에 예민한

저는 받아보고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였거든요.

온수매트 자체도 처음 사용하는거라 사용법 청소

이것저것 신경 쓰이더라고요.

화요일날 신청해서 수요일날 받아 4일동안 사용해

봤거든요.

생각보다 괜찮은 것 같아요.

특히 걱정 스러웠던 소음은 1도 없더라구요.

아마도 처음 출시했을 때보다 업그레이드 했나봐요.

예민한 귀인데 안들리는것 보면요.

전기장판도 미세하게 지직거리는 전류 소리라 해야

하나 들리는 제품도 있거든요.

4일동안 느낀건데 확실히 차이가 있는것이

몸이 찌뿌둥한 느낌이 덜한것같은건 개인차이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아랫목 에서자는 듯한 느낌이

들었거든요.

자면서 엄청 뒤척이고 이불을 덮어도 조그만 더워도

발로 이불 걷어차고 자고 그런데 온수로 데우는 거라

그런지 아니면 온도를 26도 정도만 올리고 자서

그런지 이불 속이 포근포근하게 따습더라고요.

온수가 골고루 따습게 돌아가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온도계로 매트 끝부분 체크해 봤더니 가운데 부분

온도와 큰 차이점은 없더라고요.

전자파가 안 좋다고 전기매트 장판 사용 안 하는

분들이 많이있으시던데 한일 온수매트는 작은

보일러라 생각하면 될것 같아요.

겨울철 난방비 걱정 장난아닌데 난방텐트에 온수매트

하나면 추운 겨울철 난방비 절약도 하고 몸 건강도

챙기고 일석이조 일것 같아요.

최고 온도도 55도까지 올라가는데 저온화상 입으면

위험하고 요즘 봄이 다가와 따수워져 그런지 26도

정도도 괜찮더라고요.

여름 장마철에도 매트 자주 사용하는데 사계절

깔아놓고 쓰면 편할 것 같아요.

더 사용해 보고 상세하게 추가로 올리겠지만

지금은 몸이 개운하단 느낌 하나로 만족입니다.

추위를 많이 타서 사계절 장판 깔아 놓고 지내는데

두께도 1.5cm 두뚬 하니 쿠션감이 있어좋았어요.

다만 밀림방지 쿠션은 더 세게 되었으면 좋을 텐데

아쉬움이 있더라고요.

며칠 더 사용해 보니 전기매트처럼 열이 금방 후끈
오르지 않아요. 서서히 오르기 때문에 잠자기ᆞ눕기
20분 전 엔 틀어놔야 따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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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을 쿠팡하다~!
워킹집사입니다.\(^o^)/
우리집은 주택이라 외풍이 심해서 난방비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겨울에 침대에 온수매트가 필수품이 되버렸답니다.
아이들이 하나둘 커가면서 방을 하나씩 차지해서 혼수매트의 숫자도 늘어가고 있는데요..
일*, 스*보* 등 몇개 보유하고 있답니다.
안쓰겠다해서 우리집 1호 딸래미 안사줬는데
이번에 쿠팡체험단 당첨되어~^^깔아주게되었네요..
제가 애들이 어릴때부터 침대와 거실바닥등에 깔아줘야하다보니 정말 많은 매트들의 종류를 검색하고 공부한끝에 결정하게된게 온수매트입니다
세탁이 편리할것같아 탄소매트를 살까 고민도해봤는데
탄소매트도 약간의 전자파가 있다하니..
온수매트를 선택했습니다
☆☆☆☆☆박스 받고서 절대절대 커터칼로오픈하지마세요
별도포장없이 상자에 그대로 접혀들어있어서..
칼이 깊이들어가면 매트에손상을줍니다..
☆☆☆×58,000개

➡️미리보는 총평
1. 가장우선!! 전자파로부터의 안전함.
2.싱글사이즈에 안성맞춤
3. 보일러 사이즈가 컴팩트해서 좋음
4. 24시간자동 OFF시스템으로 장시간 켜놓는것에대한 걱정이 없음.

▶️원리에 의한장점
온수매트는 이름처럼 물을 가열하여 발생하는 열을 이용하기에. 일반적으로 전기를 사용하여 물을 가열하고, 이 가열된 물이 매트 내부를 순환하면서 열을 고르게 분산시킵니다. 우리가방바닥에 보일러를사용하는 원리와같죠
이렇게 분산된 열이 우리몸에 전달되어 체온 유지와 보온 효과를 가져오는거잖아요
그래서 전선이 아래 흐르며 열을 내는구조가아니니 전자파에 안전합니다

▶️한일의료기 온수매트의 장점
⏭️전자파 없음 ㅡ 전기매트위에 누워보셨나요?
전기매트위에 누워서 옆사람에게 닿으면 사이에 전류가 흐르는 느낌이 들지요?? 그렇게 하룻밤을 자고나면 아이고~~ 여기저기 찌뿌등~~~한게 다음날 개운하지가 못합니다. 제가 혼자살때는 전기매트를 썼었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전기매트 위에서 아예 잠을 못잡니다. 지난번 병원에서 링겔을 맞고 나왔는데 전기매트위라서인지 잠도 안오고 어찌하여 더 찌뿌등함을 느꼈네요
⏭️컴팩트한 보일러 크기 - 사진에 첨부했듯 스*보*온수매트 보일러와 한일 보일러의 사이즈를 보면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물통 크기의 차이라고 하지만.. 둘다 사용해본저로써는 물통이 그렇게 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물통크기가 크더라도 적당한 수위가 채워지지 않으면 물을 내놓으라고 어찌나 시끄럽게 하던지..
잠이 막 들려고하거나 자고있는데 삑삑~~삑~~ㅜㅜ
(ToT) 주기적으로 물을 채워줘야하는 것은 마찬가지 이니깐요:-(.컴팩트해서 위치하기 편한게 좋은것 같습니다. 보일러 위치가 조금 아래로 내려도 좋지만 기왕이면 아예 바닥에 놓는게 안되니 수평으로 놓아야하는 이유때문에라도 컴팩트하니 여기저기 놓기 편리합니다.
⏭️싱글사이즈 안성맞춤 - 싱글침대에 안성맞춤입니다. 지난번 100 사이즈를 깔아줘봤더니 옆으로 나오는 여분때문에 쓸린다고 하여 아이가 안쓰려고 했거든요. 싱글사이즈에 안성맞춤입니다.
설치시간단함 - 온수줄을 꼽끼만하면 사용할수 있으니 선만 꼬이지 않게 한 후 침대 사이로 선을 사알짝 끼울꺼라면 그 선의 방향까지 생각해서 선을 연결하는게 좋습니다.
넉넉한물투입구 ㅡ 타사 보일러의 물투입구보다 큰 관계로 물컵으로 넣기 수월합니다. 다른데껀 주전자로 넣고 있는것도 있어서요..
⏭️안전유지 바닥센서ㅡ넘어지거나 기울면 작동이 안되게 바닥에 버튼같은센서가있어서 안전하게 사용할수있습니다
⏭️매트연결부위에 별다른 조작장치없어서 걸리거나 불편함이 적습니다ㅡ타사제품은
가격이 저렴합니다ㅡ성능은 유사한 타사제품보다 약 9만원가까이 저렴합니다.. 다른 뭔가가 있겠지하는생각에 비싼것을 사봤는데..
차이가있다면 보일러 조작 버튼들이 전자식이냐 다이얼식이냐 좀더 보일러 디자인이나 조작법에 세련미를 갖추었느냐입니다.
⏭️ 미끄럼방지 패드ㅡ 아래 미끄럼방지 패드가되어있어서 침대위에서 크게 흘러내림이없어요 그래도 얇은 패드위에깔고 고무줄로 끼워 쓰면 더 말끔하겠쥬

▶️단점
1❗️. 보관부피 ㅡ 처음 왔을때 박스 상자보고 알았습니다.이녀석도 잘 접히는 것은 아니군...
보관 파우치가 별도로 들어있어서 보관 파우치에 넣어서 보관하면 된다하더라도 사이즌 큽니다.
그래서 저는 그냥... 여름에는 깔아놓고 씁니다~^^;;
가끔 으슬으슬 추울때 에어컨은 틀었는데 나만 추울때가 있어서~^^;;
애들은 치워달래서 물을빼고 건조시켜서 보관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더이다
2❗️. 버튼의 다소 조잡함 ㅡ 온도조절이 다이얼로 전원은 해당 다이얼을 눌러서 키고 끌때는 길게눌러꺼야하는데 이게 가격의 차이인가싶었습니다.. 게다가 다이얼이 한계가없이 돌고~~돌고~~돕니다^^
그래도 오랫동안 고장없이 사용할수있다면 조작버튼은 별 문제가없을것같네요
사실 우리가 온수매트 버튼을 누를땐 이미설정된 온도로 on/off 버튼 한번만 누를테니까요
장점이 단점을 다 커버할수있고..부피의 문제는 모든 온수매트의 문제이니..
오랜시간 고장없이 사용할수있다면
선택안한할리없겠네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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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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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의료기 프리미엄 온수매트 자전거

4.5(3981)

Detail

가로길이 140cm
컨트롤 방식 본체조절
색상 혼합색상
가전 색상계열 멀티컬러
소비전력 280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