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리뷰 2023.12.16
❤️집이 요래된 구축 아파트라서 우풍이 쌔서 구매 했어요
가격이 비싸서 구매할까말까 고민했는데 보일러늘 켜도 아이가 춥다고 해서 더추워지기 전에구매했어요
캠핑다닐때도 가지고 가면 좋을듯 해서 고민끝에 구매 했어요
일반택배로 받았지만 빠르게 받았어요
기사님께서 문앞까지 배송해 주셔서 편히 받았습니당
계속 구매를 할까말까 고민했는데 잘산거 같아요
작년에 전기 온풍기를 사서 전기세 폭탄을 맞아서 이번에는 좀낫겠지 한번사놓으면 오래 두고 쓸수있지 라는 생각으로구매 했어요

❤️백등유는 오피넷을 통해 가깝고 저렴한 곳으로 구매했어요
어플로 주변 시세를확인 할수 있어너무 편하네용
10리터 기름통에 2개채워서 왔어요
조립은 신랑이 했어요
이것저것 설명해주면서 주의사항은 알려주드라구요

✅️근데 약간 단점이 기름이 얼마나 있는지 게이지를 안보면 안보니니 그부분은 아쉽습니다
기름이 없을때 약40분전에 알람이 한번 30분전에 두번 20분전에 3번이라고 신랑이 알려주네요
21세기인데 베터리잔량이 표시 안되는 부분이 아쉽습니다
그리고 기름을 계속 보충해즈어야 한다는점 하지만 그부분은 아는부분이니까

초딩시절에 교실에 난로가있었는데 그때는 거기에 주전자올리고 은박지 에고구마 싸서 고구마도 굽고 선생님 안계심거기에 불량식품 꿀호박이랑 굽고 그랬던시절이 생각나네요

기능은 아주 간단합니다
처음 킬때 백등유 특유의 냄세가많이 납니다
초등학교때 그냄세가 너무 좋았었는데ㅋ 그리움 냄시가 납니다
켜자마자 확 열이 올라오먼서 주변이 뜨뜻해지고 해집니다
금방 22도까지 올라가요
앞에 선풍기를 트니 따뜻한 바람이 나옵니다 선풍기를 틀어주면 더 멀리 따뜻해 지넹ㆍ
근데 기름통이 9리터인데 애매해요ㅎ 보톰 알통으로 주유소에서 사오니 10리터나 20리터씩 사와서 1리터씩 애매하게 남아용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주후기❤️
구매한지 2주정도 되었어요
여긴 따뜻한 남쪽나라여서 눈도 많이 안와요
근데도 영하권으로 떨어지니 춥내요
12월15일에 주유소에서 백등유 20리터를 구매 했어요그때
길게는 4시간 짧게는 1시간씩 틀고 오전시간에는 저녁밥을 지으면서 틀어요 3시간 타이머 마추고 있어요
켜지는 시간은 조금 걸리지만 켜지면서 금방 22도 로 올라가네요
일단 9리터를 넣었는데 아직 쓰고있어요
아이가 하원하고 밥먹는시간 6시쯤부터 틀고 자고 난뒤에 9시쯤 끕니다
따뜻하니 이이도 얇은 내복을 입히구 있네요
개인 리뷰 2018.10.13
작년부터 신랑이 구매욕구 일으켰던 상품인데
아이땜에. 기름냄새걱정되고
위험할거같은 비주얼에.. 관리귀찮고.
단점투성인데..가격도 비싸서 절대 허락 안한상품이예요.
근데 올해 급 쌀쌀해 지니 다시 말하더라구요ㅠ
가성비상품이고. 공기 훈훈해 진다고..
콧방귀 끼다가 쿠팡 들어왔는데.. 왠일..
메인화면에 특가!! 가격도 확 내리고. 캐쉬백..
안살 이유 없겠다 싶어서 바로 구매했고 담날 왔어요.
우선 근처 주유소에서 등유9리터 좀 안되게 9천원어치
사왔고.
작동!!
바로 안켜져서 뭐지?? 하는순간 타타탁??!!뭐 가스불 키는거같은 소리와함께 불이 안에서 켜지고 뜨끈한 바람이 나와요
신기..
앞에 있으면 바로 뜨거운바람땸에 살이 탈거 같으니 뒤로뒤로 가고...
거실쪽 향해 쐬니 금방 훈훈해 져요.
제일 걱정한게 기름냄새였는데
초반에 약간나고 .. 끌때 좀 더 나고..
가동중일땐 신기하게도 거의 안나요. 거의?? 아니 전혀??
그래도 애기 있어서 약간 문은 열어두고.
장시간 켜두진 않는데
공기 차가운거 같을때나 특히 아이 목욕시키고 막 나올때 틀어놓으니 넘 좋네요..
작년에 샀으면 더 잘썼으려나?? 아니지.. 착한 가격에 샀으니 버티기 잘한거겠죠?!

✅️추가
하루에 1-20분 정도 아이 목욕이후에 틀거나.
아침에 거실이 좀 찬기운 돌때만 가동하고 있는데.
등유 9천원어치 넣고. 한달 정도 가는거 같아요.
지금까지 기름은 세번 사서 넣었어요.
겨울이 지나면 부피가 커서 어디에 짱박아둬야하나 ㅋ
그게 급 고민으로 조금씩 다가오고 있는데.
아직까지도 전 만족 스러워요.
1. 난로 vs 팬히터


난로와 팬히터 둘중 많이 고민하실텐데,

난로의 경우 위에서 무언가를 구워먹거나 불을 보는 감성이 있죠.

하지만 뜨거운 공기는 위로 가고 그걸 대류시키게끔 할 동력이 필요하고, 열량을 적절하게 분산시키기가 어렵습니다.

팬히터은 발생되는 열량 대부분을 원하는 방향으로 적절하게 분산시키기 좋습니다.

물론 캠핑 연차가 오래되면 난로와 팬히터 듈다 있으시겠지만,
개인적으로 캠핑연차가 적을수록 조금 더 저렴하다고 심지식난로를 구매하는게 아니라 팬히터를 구매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 색상

아무리 캠핑템들이 유행을 탄다해도, 감성에 아이보리만한게 없습니다. 우드와 아이보리조합은 말해뭐합니까. 받침 우드로 해서 올려두면 너무 이뻐요~

3. 열량
굉장합니다.
3미터급 텐트는 300짜리, 5미터급 텐트는 900짜리, 6미터급 텐트는 1200짜리 팬히터를 갖고가면 극동계도 끄떡없습니다!

개인적으로 같은날씨일때 비교해보면 옴니230보다 더 강한 열량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4. 추가 구매할 것
팬히터를 처음 구매하시는 분이시라면 3개만 구매하시면 됩니다.
팬히터가방, 등유통(+자바라), 일산화탄소 경보기

5. 특이사항
팬히터는 출고시에 시험 가동운행을 해보고 적합나야지 출하되니 안에 석유가 남아있다고 놀라지 마세요~~~

6. 가격
보통 성수기인 겨울이 되면 팬히터가격은 45만원 이상으로 치솟다가 비성수기가되면 카드할인포함 40이하로도 떨어집니다. 다만 쿠팡에서는 카드할인으로인해 다른 사이트들보다 현재 훨씬 저렴한 42만원대에 구매가 가능합니다.
주변에 팬히터찾으시는분들 계시면 얼른 알려주세요~



제 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이제 밤공기는 쌀쌀해져서 더이상 미룰 수 없게된 히터 구입!
이제 구매할 것 없겠지 싶던 나의 캠핑지옥 입문은 이렇게 또 아이템 추가로 헤어나올 수 없다ㅋㅋㅋ

우리집은 4살짜리 아이가 있어서 히터 구입에 최우선은 안전이였다.
신일팬히터 안전이야 워낙 유명해서 높은 가격대에도
망설임 없이 구입.

☆외관
- 깔끔한 밝은 회색에 조작도 간단하다.

☆사용전 유의사항
- 등유통에 등유넣고 첫 운전시 바로 전원버튼 누르지 말고 1분정도
후에 켜기.
(바로 전원켜니 에러가 뜬다.아마 기름이 아직 안 들어가서 그런듯)
- 운전/정지 버튼 누르면 30~40초 정도 후에
퐁!소리와 함께 켜진다. (안켜진다고 여러번 누르면 안됨~)
- 팬히터 기름통에는 주유소 주유구로는 구멍이 맞지 않아 따로 등유통을 들고가서 자바라로 옮겨 담아야한다.

☆무게
- 여자 혼자 들고 이동하기에는 무겁다.
못드는 정도는 아니지만 들고 아랫배 힘 뽝! 주고 들어야 한다.
남편찬스 써야함.

☆난방효과
- 텐트는 스노우라인 프라임 디럭스 거실형 텐트 입구쪽에 두고
온도는18로 설정 / 이너텐트 상단 1/3정도 열고 전기장판 켜고 자니 충분했다.
- 네이처하이크 빌리지13은 실내에 놓고 온도16으로 설정.
- 텐트 밖에서 애들 밥먹을때는 18로 설정해서 먹으니 애들이 따뜻하다고 했다.

아! 그리고 이동링 추가 구매가 필요없어서 좋다.
노랑 캡이 있는데 그걸 이동링 대용으로 사용하니 이동시 기름 새지 않고 좋음.

애들이 실수로 툭 쳤더니 바로 에러가 뜨면서 꺼졌다.
안전성 인정.

2박 3일동안 20리터 정도 챙겨갔고
저녁 7시~아침8시 운전했을때 약 10리터 정도 쓴 듯.
좋아요 2021.11.11
여긴제주도고 제주도는 아직 도시가스가 보편화
되있지 않아 사설 가스를 사용하죠,
가스비는 건물마다 다 다릅니다 ,
비싼곳은 루베당 4-5천원도 해요 ~ 이렇게 말하면
육지분들은 무슨말인지 모르실거에요 …ㅋㅋㅋㅋㅋㅋ
암튼 도시가스 서울에서 15만원정도 따뜻하게 지내면
제주는 25-30만원 정도 나와요

그래서 집에서 사용하려고 주문했어요 ,


가격이 들쑥날쑥이라 심기가 불편하네요 ㅋㅋㅋ
지금 전국 통틀어 1200아이보리 기준은 60만원 초반이
맞는거겠죠? 몇일전 쿠팡에서 급 몇개정도만 세일을 했어요

40만원후반대에….. 어쨌든


따뜻하고 좋지만 40-60만원대는 솔직히 많이 비싸다
생각들긴하는건 사실이에요 ,,

20-30만원대로 모두들 좀 덜 고민하고 따뜻하게 지낼수있음 좋겠네요 이번시즌에 한몫땡긴다 말고 ..”매년”오르니까요,!


우선 서두가 길었네요


•••• 장점은 ••••


역시나 소문대로 훈훈하고 따뜻하고 좋습니다

내가 설정한 온도 까지는 파워로 올리고 그온도에 도달하면
유지하기위한 온도로 최소 약하게 나와요 ,^^
라디에이터나 온열기처럼 그부분만 따뜻한게 아니고
팬이 돌아가니 전체적으로 훈훈하게 만들어
실내 실외 모두 좋을거같아요 ^^

그리고 점화 소화 시 등유냄새가 나지만
금방 흡수시켜 냄새를 없애주기때문에 딱 3초 냄새나요 ^^


————————————————————————

••••단점은••••


1.
젤큰 단점인거같아요 (기름게이지)
기름을 중간에 얼만큼 달았나 보고싶은데
기름통열고 기름통 꺼내야 볼수있어요 ㅠㅠ
파세코나 다른것들은 외부에 장착되어있어 열거나 꺼내지않아도 괜찮았는데 좀더 디테일하게 만들었음 좋았겠다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 60만원이 넘는건데 ㅠㅠ
기름통을 꺼내봐야합니다 꺼내보면 되지? 하는분도 계시겠죠,
왜그러냐면 ( 기름통을 올리면 등유냄새가 많이남,)이런 문제가 있어요.

2.
기름통

가습기처럼 끼우면 거기서 기름에 떨어져
연소되는거라 아구가 딱 안맞아요 , 이동하거나 옴길때
불안해요 , 흐를까 ,,,,

3.

무척건조함
너무 건조해서 대용량가습기도 같이 사야합니다
가습기가 없다면 제 볼따구는 다 갈라져 뒤꿈치가
되있을거같아요 ㅠㅠ


—————————————————————



장단점을 모아봤어요 색상은 아이보리긴하지만
원체 디자인 자체가 좀 90년대 식이라 …
외관을 좀 바꾸셔야할거같네요 신일^^


훈훈하고 캠핑, 실내용으로 암튼 따뜻하기위해 산게
가장큰 목표니 그점은 따뜻하고 좋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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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사용 추가 후기


한라산에 눈이 왔죠 제주도도 바람이 많이 불어
체감온도는 정말 춥습니다 ..

우선 하루에 2번 아침에 눈뜨자마자 4-5시사이
이렇게 두번 틉니다 , 아직 보일러는 안돌려요

신랑회사분이 집에와서 저녁 드시는데
따뜻한걸 먹기도 했지만 집안이 왜케덥냐고
“난로” 가리키며 이것때문에 이런거냐고 완전 훈훈하다고
해서 , 럭셔리하게 히터키고 베란다문 열고 식사했네요 ,

ㅋㅋㅋㅋㅋㅋㅋㅋ 따뜻한건 인정

기름게이지 기름통 들어서 확인해야하는건

정말 최고단점이네유 ㅠㅠ


(그것도 바닥부터 알수없고 70%부터 가능함..
굳이 기름게이지가 필요없을정도 , 그냥 얼만큼 부었나
그거보려는용도에요^^ )


-도움되시면 꾹-
실버라 촌스럽지 않나
생각 했는데 생각보다
고급져 보입니다.
집에 웃풍이 심해서 겨울마다
난방문제가 늘 걱정인데
후기 믿고 구매 했습니다.
아직 사용전이라 모르겠는데
추워지기 시작하면 사용해
보면 알겠죠 ㅎㅎㅎ

#추가후기#

시골에 주택 입니다.
건평 30평에
거실, 주방, 방3, 화2 입니다.
거실에 놔두고 사용 중 입니다.
거실이랑 주방이 대략 15평 정도.
주택이 오래되서 웃풍이 장난 아닙니다.
기름 보일러는 열심히 돌려봤자 바닥만
온기가 있지 위쪽은 춥고 기름값이...
장난 아니게 들었고 그 뒤로 난방한게 전기난로
였는데 전기난로는...하아...누진세 붙어서
전기세가...기름값 뺨쳤습니다.
그래서 생각한게 히터팬 이였네요.
최근 급 쌀쌀 해져서
사용해보니~
금세 따뜻한 바람이 나옵니다.
훈기가 금방 퍼지네요~
켜고 끌때 냄새 살짝 납니다.
환기만 잘 해주시면 됩니다.
사용중에 송풍구 쪽에 보시면
불이 들어와서 작동 중인걸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작동시 소음은 조금 있습니다.
일상생활 하는데 전혀 지장 없습니다.
대화를 나눠도 TV시청을 해도
신경 1도 안 쓰입니다.
그리고 초기에 온도 올린다고 소리가
조금나지 에코세이빙 시작하면
켜진건지 꺼진건지 모를 정도로 조용합니다.
21도에 세팅해서 사용 중 인데
생각보다 연료도 많이 들지 않습니다.
21도가 밖에 있다 들어오면 따뜻하지만
있다보면 따뜻함 보다는 그냥 쾌적 합니다.
한번은 온도를 높여보니 높여진 만큼
연료가 좀 들어가긴 합니다.
일단 첫 가동 할 때에는 좀 높은 온도로
시작을 하다가 훈기가 돌면 21도로
맞춥니다. 그리고 에코세이브 버튼 누르면
세팅 온도까지 올라간 뒤 부터는
은은하게 온도 유지 해주니 그래서 연료가
절약이 되나 봅니다.
그리고 방까지 다 열어놔도 훈기가 제법
있습니다.
저도 여러 후기를 보고 구매 했는데
정말 우리집에 딱 맞는 난방법을 찾은것
같아서 좋습니다~^^

기름통 보시면 사용 후 보관법
스티커로 붙어 있습니다.
꼭 참고 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추가후기.

하루 6시간
21도 세팅. 에코세이브 기능 사용.
등유 30리터로 18일 사용.
(온도, 면적, 환경에 따라 연료 사용량이
제각각 다를겁니다.)
다 좋은데...연료잔량을 확인 하기가
불편 합니다. 연료통 빼서 확인이 가능함.
노스피크 a7에 사용중

기름통 커서 기름 않이들어가요

22도 설정하고 말통하나로 2박3일 가내요

바로앞에있으면 뜨거워요 따듯한공기ㄱ위로올라가서 발은시려요

잠잘때는 이너 위쪽 살짝 열어두고자면 안추워요
그날그날 날씨의 영향은있어요
장판은 필수고요

생각보다 켜고 끌 때 냄새 별로안나요

가방이없어 조금 아쉬워요
쿠폰써서 싸게 잘 샀어요~^^ 원래 캠핑용으로 샀는데 캠핑 가서도 강력한 화력 덕분에 따뜻하게 잘 썼고, 집에서도 매일 사용중이에요 ㅎㅎ 5분도 안돼서 공기가 훈훈해져요~^^
강추합니다 2018.01.07
전 이미 909?이 제품보다 한단계 낮은 제품을 쓰고 있어서 잘 알고 샀어요
2년전에 샀는데 그땐 젤 큰제품였는데 새로 더 큰용량이 나왔네요
집이 좀 커서 겨울철 거실 난방이 힘들었는데
너무 좋았거든요
아이들 놀이방이 확장이라 추워서 애들이 출입을 잘 안해서 한개 더 사야겠다 싶어서 보니 더 큰용량이 나와서
당장 샀죠
근데 제품 받아보니. 와우
먼제 제품에선 아쉬웠던 3시간후꺼짐 기능이 추가 되었더라구요
정말 아쉬웠던건데 완전 편리한 기능입니다

혹 거실이 큰 집이거나 추운 집이라면 강력추천 드립니다
절대 후회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냄새도 거의 없고

전 총 2대가지고 있네요
제품 굿입니다 2017.12.02
인기 많고 좋은 제품 착한 가격에 구입해서 매우 민족스럽네요
배송도 빠르고 안전하게 잘 도착했네요
이제 따듯하게 사용할 일만 남았네요
개인 리뷰 2024.02.12
여기 들어가는 백등유는 자외선 차단이 되는 기름통에 넣어야 하며 (캠핑용품점에 있음. 오늘 봤는데, 2만 5천원 정도 인 것 같았음. 그냥 흰색 통은 생활용품 가게에서 6천원임..), 변질되면 사용불가해서. 구입 후 한달 이내에 사용을 해야하는것 같더라구요. 집근처 좀 큰 주유소에서 한통에 3만원 정도주고 구입했어요. 텐트안은 금방 따뜻해집니다. 다만 아이가 자꾸 전원 버튼을 눌러서...다음엔 차일드락 기능을 사용해야 할것같아요. 이번엔 정신없어서,. 설명서를 안 읽어봐서, 이용 못 했어요. 화재위험때문에 잘땐 끄고자야 하구요. 대용량 가습기도 따로 구매 필수입니다. 개인적으로... 화목난로 사서, 나무태우는 냄새 맡고 싶었는데, 아이가 아직 어려서..연통 등 부피가 크면 힘들것 같아서... 편하게 쓰려고 구매했어요. 성인여자도 힘들지만, 옮길 수는 있어요. 무게가 30키로정도 되는거 같아요.
개인 리뷰 2019.12.05
동계캠핑을 위해 장만했는데
시운전해보고 정말 놀랐습니다.
설정도 온도로 완전가속~
순식간에 온도 상승~
이 정도 화력이면 이번 동계캠핑 기대해볼만합니다.
빠른배송. 만족하는 디자인. 더 만족하는 성능

강추합니다~
배송빠르고 제품도 좋습니다.
집에서도 잘사용하겠고 캠핑가서도 추위걱정은 없을꺼같습니다.
문제는 캠핑짐이 많아서 팬히터를 어떻게 싣고갈지 그것이 문제입니다
팬히터가 있어서 이번겨울은 따뜻하게 보낼꺼같습니다~^^
그리고 팬히터가격이 할인쿠폰 쓰고하니 저렴하게 구매해서 좋았는데 한편으론 혹시
흠이 있거나 재고제품이 오면 어쩌나 걱정했습니다.
박스를 뜯고 제일먼저 제조일자부터 확인해봤는데 2018.11월~^^
기분좋게 따뜻하게 잘쓰겠습니다~
감사해요~^^
다들 좋다고 하는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팬히터계의 끝판왕입니다
제조일도 최신으로 17년 재고 아닙니다
두번째 구매 ㅎㅎㅎ

왜 두번 구매 했을까요!!!

연비 좋고 실내에서 사용 하기 딱 좋아요
난로바꿈 2024.04.28
난로에서 팬히터로 바꾸기 정말 잘한거같아요
기름도 많이 안먹고 뭐 다좋네요
개인 리뷰 2018.11.12
정말 따뜻합니다. 처음에는 냄사가 좀 심했는데, 시간이 지나니 한결 나아졌습니다. 하지만 약간의 냄새는 어쩔수없나봐요. 주택이라 작년겨울 너무 추웠는데, 거실에 잠시만 틀어두어도 정말 후끈 따뜻합니다. 냄새에 민감한 편이라 팬히터 돌릴때는 공기청정기 + 캔들을 함께 켜두니, 냄새에 민감한 저도 기분좋은 따뜻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창을 환기때문에 조금 열어두고 사용해도 정말 따뜻하네요.
개인 리뷰 2023.01.20
와, 왜 팬히터하는지 알겠어요.
구매하기전에 가격도 높고 등유구매하는 것도 귀찮고해서 고민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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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할 곳이 제주도라(육지분들은 잘 모르실 수돜ㅋㅋ) 아무튼 난방때문에 사용하는 가스비가 너무 비싸서 난방기기 알아보다 팬히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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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유구매에 대한 단점
일산화탄소, 환기에 대한 단점이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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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켜자마자 곧 훈훈해지는 공기와 온도세이빙모드!는 이 모든 단점을 이겨냅니다!!!
전원 켜고 끌때 살짝 등유냄새가 올라오지만 워낙 강력한 화력? 이라.. 베란다 문 열어두며 환기하면서 켜둬도 답답하지 않고 거실이 훈훈해서 좋아요ㅎㅎ 그리고 환기 자주시켜서 나쁠거 없고, 저희 집은 웃풍이 심한집이라 효과가 더 좋았습니다. 등유구매는 등유말통 17-18리터씩 사다 두면 열흘 충분히 따듯하게 지내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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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에서도 많이 쓰시는 듯 한데 가정집도 괜찮습니다
개인 리뷰 2018.11.22
3일전부터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겁나 따뜻합니다. 처음에 작동시킬때 약간에 냄새가 나고요, 답답합니다. 잠깐 동안 환기를 시켜주면 훈훈하니 좋습니다. 전기난로랑은 비교도 안될정도로 방안 전체가 따틋해집니다. 비싸지만 비싼값을 톡톡히하네요~~^^ 기름은 아직 얼마나 사용하는지 시험해보지 않아서요~~ 9리터 빵빵채우고 얼마만큼 사용할수 있는지 후기 남길께요~~^^

21년 11월 12일

그 동안 잊고 있었네요.
후기 남긴다 해놓고 ㅋㅋ
거짓말쟁이가 되어버린듯 하여..

어떤 분이 제 리뷰가 도움 된다 시길래 후기 남겨요.
지금껏 사용중예요.
저희 교회가 30평 정도 되는데 이것 사용하기 전에 큰 열풍 등유난로 사용했드랬어요.
근대 요 제품 사용 후 예전것은 쓸모 없어질만큼 요것만 켜놔도 따뜻해요.
크기도 크지 않아 공간활용도 좋아요.
기름도 매일 새벽마다 수요일 주일 이렇게 사용하면 2주에 한번도 넣는것 같아요.
넘 좋아요~~^^
쵝오 2024.02.10
말이필요 없어요
집에서나 사무실에서나
또한 지금 이순간 나처럼
캠핑장에 있는 사람들
그냥 이거는 필수입니다

이런거 저런거 따지지마시고
그냥 따뜻하게 편하게 캠빙장에서 지내려면
이거는 필수템 입니다
잘 사용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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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 팬히터 1200 블랙 가정용 사무실 캠핑용 석유 난로 온풍기 열풍기

5.0(1380)

Detail

형태 캐비닛형
용량 9L
사용면적 38m
소비전력 초기 428W, 강 210W, 약 90W
설치 형태 스탠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