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장판은, 한일 것만 사용하다가,
부강것은 것을 처음 구입해 봅니다.
집안 에너지 절약에 가장 좋은 제품이 아닌가 합니다.
건강에는 안 좋다고 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차선 차악의 개념으로 선택합니다.
필요하여 구입 했지만, 첫 구입이라 조금 걱정 됩니다.
일단 220 볼트에서는 성공입니다.
110에서 사용할 일이 있는데, 잘 안 되면 어떡하나 걱정입니다.
제품은 살짝 도톰한 편이고,
어차피 두꺼운 토퍼를 깔고 사용해서 토퍼가 열을 먹었기 때문에, 적당한 온도에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쿠션이 있는 전기매트는 아닙니다.
직접 사용하는 거 보다는 방석이나 토퍼 등을 사용하여 열을 머금을 장치를 되는 것이 좋습니다.
전기 장판 화재 위험 있기 때문에 너무 고은 해서 장시간 사용 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토퍼에 따라 온도를 지나치게 흡수 하는 것이 있어 0.5 도만 해놔도 따뜻해서 자기에 무리가 없습니다.
침대에 눕기 전에 미리 틀어놓 피고 끄고 자는 것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제가 사용하는 토퍼는 금방 식는 토퍼 입니다 열을 먹으면 주지 못 하는 토퍼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열을 빨리 전도 하고, 푹신하게 살 수 있어 비교적 괜찮은 환경에서 수면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은 110에서 잘 사용해 보고 이후 후기를 다시 올리겠습니다. 고장 이 잘 됐으면 좋겠네요.
괜찮으면 중 사이즈도 하나 구입 할 생각입니다.
그런데 왜 중 사이즈가 삼백원이 더 싸죠.
업체 분들 가격 점검 부탁드립니다.
중자 중자 공급이 과하던가 소자 공급이 적던지 뭐 이런 개념인가요.
그나저나 프리 볼트 전기 방석 전기 발 방석 또 있었으면 좋겠네요.
만들어 주실 생각 없나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