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네요~ 가습기 용으로 작은 방에 적당한 것 같아요
물용기 용량도 만족 스럽고요
허나 궁금한 것이 있어요....
자고 일어나니 물이 부족으로 표시 되어 있어서요 물통을 들었더니 안에 고여 있는 물이 노랗게 되어 더러운 상태로 변질 되어 있었습니다 도데체 이유가 무엇일까요???.....
깨끗하게 통 세척하고 깨끗한 물로 사용하고 가습 할땐 문제가 없었지만 물부족 이 되고 난 잔류된 물은 색이 변해 있습니다
이 요상요상한 현상만 답을 알고나면 이제품, 이 가격에 만족 합니다 가습량은 조금 작으나 자리차지 하는 곳도 적당히 작고 수면중에 없을때랑 비교하면 가습은 되긴 하는지 목이 따갑지 않은 것 보면 전 만족 합니다
이것저것 다 따지고 완전 짱짱한 가습을 원하신다면 비추!! 이고, 작은공간에, 저렴한 가격에, 작은 자리를 차지하고 수면시 옆에 두고 잘 만한 가습기를 찾으신다면 강추 입니다
제 생각은 지극히 개인적이니 ㅎㅎ 참고만 하세요
지금 부터는 대략 10개월 지난 후기 입니다 정확히 날 따뜻한 계절 사용하지 않았고 실사용 약5개월 됩니다 (현2017.11.28)
없습니다
가습기가 저에게 없습니다
저렴이 가습기가 1년도 사용하지 못하고 버려졌습니다
네 ㅠ 제 부주의로 인해 어쩔수 없이 버리게 되었어요.....
ㅠ 물통이 몇차례 잘 열리지 않아 비틀어 열다가 그만 물통(프라스틱)이 깨져버려서요ㅠㅠ 물통 대체 할수 있는 것도 찾을수 없고,
판매자 분께선 물통만은 판매를 안하신다니...
계속 고민만 하다 끝네 버렸네요
s/a를 바라는건 역시 저렴이 에겐 무리 였나 보아요
물통만 더 만들어 판매 하시지(기계자체를 버리니 너무 아깝네요ㅠ)
힘이 쎄?신 분들은 구매를 신중히 고려해 보심이 어떠실까요 해요ㅠ
물통은 물이 소진 되어야 새 물을 넣을 것이고,
그때의 물통은 당연히 물이 소량이거나
없을때, 빈통일때 뚜껑을 열게 돼요
그럼 플라스틱이 힘이 거의 없고 저 처럼 뚜껑이 말썽이면 별수 없습니다
물통 사이즈가 저것이 아니면 입구 보다 작아 내려 앉거나
또는 물통이 커 깊이 가 맞지 않아 물이 안내려가지니
딱 저 물통 한번 깨지면 작동 되는 기계 내다 버려야 하는 씁씁한 순간을 맞이 하게 됩니다 ㅠㅠ
판매자님의 물통 추가 판매 여부를 미처 체크하지 못한 아쉬움이 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