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이 저렴해서 너무 싼티나는 얇은 비닐장판 같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포장 벗겼을때 일단 안심.전기꽂고 얇은 패드 깔고 이불덮고 좀 있다가 들어가니 지금껏 찾았던 싸고 너무 크지도 작지도 무겁지도 그리고 너무 얇아서 배기지 않는 장판 발견! 딸과 눈마주치고 이거 너무 괜찬네.내꺼도 따뜻하긴 한데 얇아서 배선 다 올라와서 울퉁불퉁.비닐도 테두리 벗겨질라 말락.추가 주문해야겠어요. 참! 빨간불은 계속 깜박거리는거는 괜찬은것 같아 그냥 무시하고 쓸려고요.요번에도 잘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