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다가오면서 더운 날씨가 시작되는 것 같아서 구매했습니다. 남편이 여름에 더운 곳에서 일하기 때문에 냉방기기는 필수품인데요. 같이 일하는 분들이 모두 보네이도 에어 써큘레이터를 추천해줘서 같은 제품으로 구매했네요.

집에서는 늘 선풍기나 에어컨만 써봐서 써큘레이터는 처음인데요. 선풍기랑 비교해서 뭐 다르겠어? 싶었는데 켜보니까 다르긴 하더라고요. 선풍기가 그냥 바람을 내보내는 느낌이라면 써큘레이터는 바람이 뭔가 더 시원하게 느껴지네요.

근데 1단은 좀 약한 것 같아요. 2단 이상은 틀어야 좀 시원한 것 같습니다. 여름에는 2단 이상 써야 할 것 같아요.
조용한 곳에서 틀면 선풍기보다는 덜 시끄러운 것 같기도 하고요.

남편이 일하는 곳에서 사용할 예정이라 소음은 상관없어서 사실 시끄러워도 잘 쓸 것 같아요. 올 여름에 써보고 괜찮으면 집에도 하나 들이려고 합니다.

남편 동료들이 다 추천한 제품이니 믿고 씁니다.
1년365일 거의 매일 쓰는 보네이도~

요리할때도 환기할때도 더울때도~
특히, 여름에 에어컨 켤때는 구석에 있는
제방으로 시원한 바람이 들어올수 있게 보네이도를
틀어 놓으면 자연 바람처럼 살랑살랑
눈아프지않는 바람이 시원합니다^^

10년 사용한 633b의 뒤전선이 끊어져서
스파크가 튀네요~~ㅠㅠ 사망한 보네이도.
작년에 스위치버튼이랑 구입해서 새것이 되었지만..
전선은 어쩔수가 없네요.

스파크 튀어 무서워서 쿠팡으로 바로 구입했어요.
할인 받아서 조금 저렴하게 구입했네요~

리모콘되는 633dc를 사려다가 굳이~~
귀여워보이는 660 으로 구입했네요^^
머리?가 조금더크고 팬도 조금더 커서 그런지
바람이 좀더 멀리까지 닿네요~~
633보다 조금더 조용하네요^^
돌리는 스위치가 아니라 버튼식이라 좋아요~
4단계까지 있으나 우선,1~2단계로 거의 쓸듯 합니다.
각도 조절도 너무 부드러워서 좋아요~
대신, 한가지 조금 무겁고 이동시
각도조절스틸을 잡던지
헤드를 두손으로 들어야 하는 불펀함이 있어요~
그외에는 다 만족입니당~
개인 리뷰 2018.08.08
에어컨이 없는데 확실히 선풍기보다는 좋아요!
4계절 사용 하는거라 기대가 큽니다.
바람도 작은 방 천장쪽으로 하면 누어서 바람이 느껴집니다. 거실이나 큰방에 사용하면 좋을거 같아요
배송도 빨리왔어요
일단 디자인이 이쁘고 작고 이동이 편리하고
멀리에서도 바람을 느낄수 있어요
암튼 잘 삿어요
가성비 굿
개인 리뷰 2023.07.16
다양한 편의성을 포기한 대신 에어 서큘레이터 본연의 목적과 성능에 충실한 에어 서쿨레이터입니다. 풍량, 소음 수준, 내구도 등이 우수해 순수하게 공기 순환 목적으로 온종일 틀어둘 목적이라면 유용하지만, 직접 맞기에는 바람이 너무 쎄고 자동 회전, 타이머 등의 편의 기능이 아예 없어 선풍기를 겸하는 목적으로는 부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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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세기는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가장 약한 미풍으로 해놔도 직접 맞고 있기에는 아픈 수준의 바람이 만들어지며 바람의 직진성도 좋아서 일직선상에만 있으면 집 어디든 바람이 도달하고 직접 바람이 닿지 않더라도 각도만 잘 맞추면 바람이 벽을 타고 돌아 공기를 섞어줍니다. 덕분에 에어컨을 사용하지 않고서도 은근히 쾌적한 집안 공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집안의 공기를 밖으로 빼낼 때도 효과적이었습니다. 3단 정도로만 틀어놔도 실시간으로 공기가 달라지는게 느껴질만큼 빨리 빼주더라고요.

소음은 아예 없는 수준은 아니지만 상당히 조용합니다. 1단으로 틀어두면 틀어두고 잊어버릴 정도로 조용하며, 2단도 일반적인 선풍기 수준, 3단도 선풍기 강풍 수준입니다. 4단은 좀 많이 시끄럽지만 3단만 해도 충분하고도 남을 바람이 만들어져서 사용할 일은 없었습니다.

회전은 모두 수동이고 타이머 리모콘 등의 편의 기능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회사 홈페이지 등을 둘러보니 철저하게 에어 서큘레이터 본연의 목적만을 위해 만들었기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회전은 공기 순환에 방해되고, 애초에 24시간 내내 틀어놓을 것을 상정한 제품이기에 타이머나 리모콘이 필요 없음) 그것을 뒷받침 하듯 24시간 내내 미품으로 틀고 지내도 별다른 발열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안정적이긴 합니다. 보통은 그냥 방향 잡아 틀어두고 잊어먹기 때문에 단점으로 느껴지지 않으나 종종 바람 방향을 바꾸고 싶을 때 좌우 회전이 귀찮은 부분이 있습니다.(본체를 들어서 돌려야 합니다.) 또한 다른 리뷰를 보면 그러는 도중 바닥의 고무 패킹이 빠지는 일이 잦은 것 같네요. 저는 일단 집에 남는 간이 의지 하나에 얹어놔서 좀 더 편하게 돌릴 수 있도록 해놨습니다. 참고로 90도 상하 회전이 가능해서 아예 천장을 향해 바람을 쏠 수도 있습니다.

전력 소비량을 알아보니 바람이 강한 만큼 타 에어서큘레이터 대비 2배 정도 소모하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다만 그래도 에어컨에 비하면 세발의 피라 (2단 기준 38W, 에어컨 평균 1000W) 계속 틀어두는데 그렇게 부담되거나 하진 않았고, 오히려 집안 공기가 선선해서 에어컨을 덜 틀게 되어 전기료는 좀 아꼈습니다.

받아보면 사이즈가 작은 느낌까진 아닌데 스탠드가 없어서 그런지 크게 걸그적 거리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정사각형꼴이라 나중에 치워둘 일이 생길 때도 편할 것 같더라고요. 다만 겨울에도 쓰임이 있는 물건이라 이사할 때 외엔 다시 상자 안에 들어갈 일이 있을까 싶긴 합니다.

청소 편의성이 좋은 편입니다. 전면망과 날개가 분해되서 물청소가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 청소하면서 마음에 들었던 것이 전면망 나사구멍이 완전히 뚫려있다는 것이었는데, 덕분에 나사 구멍에 들어간 물을 제거하기가 수월했습니다.여기가 막혀 있으면 물 완전히 마를 때까지 한참 기다려야 되서 매력적으로 다가왔네요. 망 고정도 순수 나사로만 되어 있어서 일반 청소기 망 끼우듯 고생할 일은 없습니다. 다만 그 대신인지 나사가 약간 뻑뻑한 감은 있네요. (걸리는 곳 없이 순수 나사 4개로만 고정되어 있으므로 나사 간수 잘하셔야 합니다.)
써큘레이터 여러가지 검색하다가, 제가 사용하는 스타일과 맞을 것 같아 구매했습니다.

구매이유를 나열하자면,

# 리모컨이 그닥 필요 없었음.
리모컨 있으면 반응속도 느려서 속만 터지고, 회전 각도도 미세하게 조절하기 어려워서,
저는 그냥 손으로 편하게 딱딱 원하는 각도로 조절해서 쓸 수 있는 제품을 찾고 있었는데,
마침 딱 이 제품이 그렇네요.
상하로 미세하게 움직일 수 있고 원하는 각도에 딱 멈춰서 방향조절하기 정말 편합니다.

# 소음 적은 것 보다는 우선 바람이 강한 걸 찾음.
바람세기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ㅋㅋㅋ초강력!! 직진성 엄청 강하구요
1단으로 틀어놓고 조금만 쐬어줘도 에어컨 효과 극대화 되고 엄청 시원합니다.
4단 해놓으면 머리카락 막 휘날라고 장난 아니에요.

# 터치식 보다는 직관적으로 버튼하나만 누르면 작동되는 기기를 찾음.
마트에서 여러가지 제품 테스트 해봤는데 터치식은 뭔가 오작동도 많고 답답한 느낌이 많았는데,
본 제품은 버튼식이라 직관적으로 원하는 바람세기로 틀 수 있어서 좋았음.

# 제일 강한 바람으로 틀어놓으면 역시나 소음이 세긴한데, 제 기준에서는 그닥 크게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딱 하나 아쉬운 점은 상단에 손잡이가 없어서 제품을 이동하기 위해서는 아래 받침 부분을 잡고 움직여야 합니다.
제품 상단 뒷부분에 손잡이 부분만 있었다면 정말 좋았을 것 같아요.


☆☆☆☆☆ 별 다섯개! 전반적으로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개인 리뷰 2018.07.18
아파트의 경우, 거실과 부엌 다용도실과의 직선 통풍과 떨어진 방의 경우, 창문을 열어도 통풍이 제대로 안되었고, 그러다 보면, 선풍기를 틀어도 뜨거운 바람만이 들어 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강력한 바람을 멀리까지 보낼 수 있는 토네이도의 덕에, 따로 에어컨을 안틀어도 그런 방의 환기성을 굉장히 향상시킬 수 있었습니다.
거기에, 거실의 에어컨을 잠깐 틀고, 좀 귀챦긴 하지만 토네이도를 이용해서 거실의 찬 공기를 방으로 순환시킨 후, 선풍기를 사용하면 방마다 굳이 에어컨을 틀지 않아도 되는 것 같습니다.
공기 순환 능력의 탁월한 성능은, 부엌에서 조리 시 펜으로는 한계가 있는 배기능력을 탁월하게 향상시키고, 그리고 에어컨을 가동하면 냉방의 효과가 확실히 달라지는걸 경험했습니다.
직접 몸에 쏘이면 시원은 한데... 너무 바람이 세고, 회전 기능이 없다보니, 자칫 너무 몸이 으슬으슬해질 수 있어서 ㅎㅎ 그리고, 워낙 선풍기와 비교가 안되는 큰 소음 때문에, 티비나 독서를 하면서 바람을 쏘이게 되면
그닥 좋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토네이도로 환기 -> 에어컨 가동 -> 토네이도로 냉기 순환 -> 선풍기 사용
이런 식으로 활용하시면, 아마도 여름 한철 이 제품 본전을 훨씬 뽑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겨울에는 방안의 온기를 순환시키는 효과가 탁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써큘레이터의 최강자

기존에도 보네이도 633 사용 했어요
작년부터 1단이 안되기 시작하더니
더워 죽을 것 같은데 모다고장.. 아니 이새끼들 보잉에서 나온애들끼리 뭉쳐서 만들었다면서 모다가 이렇게 내구성이 약해서야... 금성한테 좀 배워야 됨

기존 레거시 633 단점은
목아지가 위아래로만 까딱거릴 수 있는데 조금 사용하다보면 뻑뻑해져요 그리고 조절기가 뒷꽁바리 밑에 있는데다가 왼쪽인지 오른쪽인지 안보고 돌리면 반대로 돌려서 딸각이 유격 생깁니다
2013년에 샀으니 5년 딱 지나자마자 고장나는 것도 기술..

660 첫인상은 허여멀건해서 먼지 붙어도 티가 확 날 것 같진 않네요.
써봐야 알겠지만... 그리고 목아지가 졸라 부드러워요
크기도 조금 더 커서 파워 쎌듯 그리고 다이얼식이 아니라 버튼식으로 위에 달려있어서 편합니다.
근데 전원버튼에 엘이디 한발 박아줬었더라면...
제일 큰 단점은 633에는 손꾸락 꼽는 구멍이 있는데 이건 어데를 잡아야될지 모르겠다는게 함정쓰
I
굿굿 2020.06.01
다른 제품들이랑 고민하다가 전자제품은 그냥 처음부터 좋은거 사는게 결국 돈 아끼는거더라 하는 지난날의 실패들로부터 얻은 교훈을 토대로 가장 유명한 제품을 샀습니다. 만원 차이나서 까만거 살래다가 아무리 봐도 흰게 이뻐서 그냥 흰색 샀어요. 저의 고민이 결제를 늦췄지만 결제후 로켓배송은 일요일도 예외없이 총알배송되어 저에게 왔습니다. 언제나 감동의 배송서비스입니다. 코로나 피해가 빨리 안정되기를 바랍니다ㅠㅠ
방에 창문도 없다시피하고 환기가 정말 안되는데 쓸데없이 천장만 높은(3미터) 희한한 구조라 아무리 공청기를 돌려도 왠지모를 쿰쿰한 냄새가 빠지지 않았는데 문쪽에서 반대쪽 천장 모서리를 향해 강풍으로 틀어놨더니 곧 공기가 확 도는게 느껴지네요. 걸어둔 수건도 흔들거리는게 아 저쪽에도 공기가 다 가는구나 싶어 만족. 4단이 꽤 시끄럽긴 합니다. 공기순환시킬때 세게 확 한번 틀고 나중에 좀 약하게 트는 식으로 하면 유용하게 쓸 수 있겠네요. 추천합니당
개인 리뷰 2023.05.18
진짜 고고고고고고민하다가
일주일만에 구매했는데 괜찮네여
버튼식 안불편할줄알았는데 생각보다 귀찮아여
리모콘이라도 있었으면 좋았을거 같음
생각했던거보다 더 대둔데 버튼이 뒤에달려있어서
살짝 번거로움이 있긴해여 뭐 딱히 큰 단점은 아니고,,,,
1단만 틀어놔도 바람 전체적으로 퍼져요
1단은 거의 소음없고
2단은 공청기 쎄게돌아갈때정도 소음?
그 위로는 틀어볼생각은 안했네여,,,,
암튼 환기할때만 2단틀고 평수작으면 1단으로도 충분합네당 ^^
개인 리뷰 2017.07.25
보네이도 zippi를 써본 후 믿음이 가서 구매했어요.
저희 집에 적당한 633을 구매하고 싶었으나 품절이고,
660과 성능대비 가격차이가 많지 않아 660으로 주문해 받았습니다.
바람이 확실히 세고, 3,4단계는 바람소리로 좀 시끄러우나, 1,2 단계는 조용합니다.
기존 선풍기의 3단이 660의 2단정도 인듯 하네요.
앞에만 시원한 선풍기에 비해 주변 공기가 시원해요.
가장 더운 주방을 향해 3,4단 틀어 놓으면 발밑으로 오는 바람 덕에 전체적으로 시원하네요.
선풍기는 가스불에 영향을 주어 불편한데, 660은 그렇지 않아 좋아요.

처음에는 바람에서 쇠냄새? 플라스틱냄새? 같은 것이 났는데, 3~4일 지나니 괜찮아요.
처음 냄새도 저희 식구 중 저만 느끼는 정도였어요.

에어컨 대용으로 주문했으나, 공기를 식혀 주는 건 아니라, 한계가 있네요.
에어컨과 같이 쓰면 더 좋겠다고 생각해요.
개인 리뷰 2018.07.18
벽걸이 에어컨 좀 시원하게 쓰려고
이거 저거 비교하다 골랐는데 만족합니다
일단 디자인 깔끔하고 작아서 옮겨가며 쓰기 좋고요
가장 중요한 바람세기 좋고요
다만 가장 세게 틀었을때 소음이 제법 커요
티비소리가 묻히는 정도...
근데 한단계만 낮춰도 소음이 확 줄어요 ㅋㅋㅋ
선풍기보다 작은데 훨씬 강한 바람인건
분명하고요 순환되는 효과도 금세 느껴져요
(바람방향이 아닌 곳에 있어도 바람이 와요)
단점은 리모콘이 없어서 다 직접 버튼을 눌러야하는것,
타이머 기능이 없다는 건데
이건 부가기능이기 때문에 참고 쓸 만 합니다 ㅋㅋㅋ
아 선풍기 대비 발열이 없는것도 장점

가격대가 좀 있다보니 큰 기대하시면 실망하겟지만
선풍기보다 나은 효과정도 기대하시면 추천드려요
제습기, 에어컨 따위보다 더 중요한게 바깥공기를 안으로 순환시켜
정체된 공기포켓 (곰팡이 등) 을 이동시켜 제거하는겁니다.

저는 에이컨 있는데도 안씁니다. 그 인공적인 공기느낌이 싫기때문에.

방금 샤워하고 나와서 보네이도 2단계로 해놓고 있는데 (물론 에어컨은 안킴)
오늘 엄청 습한 날인데도, 보네이도 옆에 있으니까 공기가 건조해지는 느낌
머리카락도 엄청 빨리 마르고 아주 신기합니다.

선풍기랑 다르게, 진짜 공기를 회오리로 정밀하게 쏴주네요

그리고 한국제품 사지마시고, 보네이도 사세요. 믿을 수있는 브랜드고 외국에서 더 평이 자자한.
짱이에요~~^^ 2021.07.16
몇년전부터 흰색을 사용하고 있는데
애들을 분가시키면서 선물로 블랙으로 다시 구매하게 되었어요
타이머도 없고 고개도 스스로 돌아가지 않고
리모컨도 없지만 그런거 다 있는거랑 바꾸지 않을만큼 좋아요~
써큘레이터 본연의 임무를 너무나 잘 하고있는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소장품이에요~
바람도 멀리멀리 잘 보내주고 24시간 돌려도 열받지도 않고 몇년을 사용해도 고장도 없고
사시사철 우리집 공기순환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답니다~
여름엔 에어컨과 같이 돌리면 더욱 효과적이고
바깥바람 당겨주는데 최고이고
안에공기 바깥으로 날려주는데 최고에요
계속 고장없이 함께해준다면 더 바랄게 없어요~
짱이에요~^^
보네이도 600-K 6년간 잘 사용하고 있었는데
추가 구매가 필요하여 열심히 서치하다 고른 제품입니다.
생각보다 컸어요.
비교사진 투척하니 구매시 참고하세요.

장점 : 기본에 충실한 제품. 심플한 디자인.
1-2단은 소음이 매우 적어 놀람. 600 대비.
버튼식 온오프기능.
단점 : 들고 이동하기가 좀 애매함

※리모콘, 좌우상하 자동회전은 논의할 필요도 없음.
원래 안되는 제품이니까요.
집에 다되는 스탠드형 서큘레이터 있는데, 그것보다
보네이도가 더 낫다고 생각함.
전 강추합니다!! 마나님도 대만족. 애들도 대만족.
이 제품을 쓰면 방안에서 치톤피드를 느낄 수 있습니다.

뭐랄까,, 선선한 자연바람이 불어오는 산마루 위에 정자에 걸터 앉은 느낌이랄까,,?

냉풍기는 물을 채우거나 얼음때문에 공기가 습하고

이동형 에어컨은 후면으로 나오는 물 처리가 귀찮고 소음도 짜증나서

이것저것 다 알아보다 결국 보네이도를 찾게되었죠.

그리고 옳은 선택이였다는게 내 자신한테 너무 고맙고 기특하고 그랬습니다.

가격대비 제품은 우수한편인것 같습니다.

바람조절도 4단계가능합니다 1단계는 아주 조용하고 잘때 틀어두면 좋은정도?

아무튼 강추합니다.
개인 리뷰 2021.08.25
쓰고 있던 선풍기가 고장나서 알아보는 중에
써큘레이터가 요즘 많이 보급화가 되어서
가격대가 많이 떨어졌더군요
브랜드를 알아보는데 보네이도 써큘이 그렇게 좋다고 하여
이번에 구매를 하였는데

이 제품은 리모콘이 따로 없고 좌우 회전이 불가능합니다
오로지 공기 순환을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이면
이 제품을 추천드리지만

좌우 회전을 위해 구매하는거면 다른 제품을 사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에어컨과 혼용해서 쓰기 때문에 아주 좋은데요
바람세기는 4단까지 있고

처음에 제품을 키면 4단으로 켜지기 때문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2대 더 구입 했어요~~
선풍기를 계속 틀면 더운 바람이 나왔는데 공기순환기는 시원한 바람만 나오니까 너무 좋아요
큰아들방에 1대 작은아들방에 1대씩 사용중인데 큰애가 더위를 많이 티는편인데 사용하던 선풍기는 정리하고 공기순환기만 이용합니다
이 상품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개인 리뷰 2023.07.29
투박하지반 공기 순환기나 1인용 선풍기로 사용하기에 좋습니다.
디자인도 마음에 들구요.

가격대비 마감은 아쉬운 부분입니다.
(발판 고무패드 모양이 일그러져 있다든지)
(플라스틱 마감이 살짝 날카롭게 느껴진다든지)

타이머는 콘센트 타이머 따로 찾아서 구매하시면 됩니다

서큘레이터 회전 기능을 찾는다면
걍 선풍기 찾아보시는 거 추천해요
왜냐면 회전 기능 서큘레이터 회전 고장 후기가 종종 있더라구요.
수동 조작도 선풍기처럼 ㄴㄴ 하고요.
14만원대에 구입했는데 11만원으로 바로 내려가네요
터보버튼 미작동으로 교환했는데 그거말고는 가격의 변동이 너무 커서 억울한 거 정도 참고하시면 구매할 때 도움이 되시지않을까 싶습니다

통창에 20평이고 층고 5미터 조금 안되는 매장에 에어컨과 같이 사용하니 확실히 전기세 덜 나올거 같아서 매우 만족입니다
소음은 매장이라 그렇게 신경안쓰이고 30미터는 좀 오바고 20미터 이상은 영향을 미치는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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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네이도 에어 써큘레이터

4.5(554)

Detail

리모컨 유무 미포함
서큘레이터 형태 좌식형
소비전력 54W
선풍기 써큘레이터 기능 여부 써큘레이터형
유무선 여부 유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