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겨울이 되고 날씨가 너무 추워지면서 보일러를 많이 틀게되는 것 같아요

보일러 틀면 따뜻해서 좋긴한데, 집안 자체가 너무 건조해지는 것 같네요

저는 건조하면 눈이 아프고 따끔거리고 그래서.. 항상 촉촉한(?) 상태를 유지해줘야 해요

그래서 방안에 작은 가습기를 하나 구입하게 되었어요

그럼 해당 상품의 상세한 후기를 말씀드릴께요

1. 구성품과 사용법
해당 상품은 간단하게 가습기와 충전선 정도로 구성되어 있어요

별도로 설명서를 읽거나 할 필요 없이 매우 간단히 사용할 수 있어요

뚜껑을 열고 물을 넣어준 다음에 버튼으로 가습기와 무드등을 키면 되어요

켜놓고 잠드는 경우에는 가습기 타이머도 설정 가능해서 좋아요

하나 아쉬운것이 있다면 조금 더 길게 틀어놓고 싶은데 타이머가 60분, 120분, 180분밖에 없어서 조금 아쉬워요


2. 무드등
일단 사진으로 찍히면 무드등은 항상 잘 안찍히는 것 같아서 아쉬워요

근데 생각보다 무드등이 굉장히 밝아요

가습기가 그렇게 크지 않다보니까 무드등이라고 해봐짜 별로 밝지 않을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매우 밝아요

밤에 최대 밝기로 켜놓으면 형광등 정도는 아니더라도 방 안을 다 비추기는 해요


3. 사용시 참고사항
대부분 가습기에 생수를 넣어야 하는지 수돗물을 넣어야 하는지 고민이 많으실 것 같아요

일단 해당 상품과 같은 일반 가습기에는 수돗물을 넣으시는게 맞다고 하네요

왜냐하면 생수는 그 수돗물에 들어있는 소독약(?) 같은 것이 제거되어 있는 상태라서 오래 상온에 공기와 마찰시켜서 두면 오히려 나쁜 미생물들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해요

반대로 수돗물은 자체에 소독약(?) 같은 것이 있어서 그런 미생물을 방지해준다고 해요

반대로 가습기 종류중에 초음파식 가습기가 있어요

이거는 생수물을 넣어주는게 좋아요

초음파식 가습기에 수돗물을 넣으면, 수돗물 안에 있는 석회질이 공기중에 날아가게 되어서 여기저기 가구 등에 흰색이 묻어날 수 있어요

인체에는 무해하다고 하는데, 자꾸 전자레인지나 밥솥, 기타 이것저것 가전제품에 흰색이 묻어서 짱나더라구요

여하튼 생수나 수돗물이나 위와 같은 장단점이 있으니 잘 파악해서 쓰시면 좋을 것 같아요


※ 본 후기는 직접 구매하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 사이즈: 우선 처음언박시하면서 너무 귀여운사이즈에 웃음을 지었네요. 500사이즈인줄알고샀지만 그래도ㅎㅎ
딱 침대테이블이나 책상위에 얹어놓으면 딱인 사이즈네요.
작아서 장소에 구애받지않아 편하게사용할수있는 장점이있네요.
원룸이나 개인방하나에 적합한 사이즈인듯한데 조금더 큰사이즈로사셔도 괜찮았을듯싶네요.
아들방에 하루종일틀어놓으면 400ml를 세번정도 넣으면 되는듯해요. (500ml까지 채우면 분무량이 오히려 작다고 후기에 쓰여있어서 저는 400ml정도로 채우니 쭉쭉 분무 잘됩니다)

● 품질(성능): 브랜드자체가 유명해서 의심없이샀는데 불빛변화, 분무량설정, 타이머, 전원(미스트) 버튼으로 딱 필요한것만있고 군더더기가전혀없네요. 재질이 좀 약한거아닌가싶기도했지만 가볍고 다루기도쉽고 (그냥 뚜껑을 위로 들어서 물 채우고 그냥다시 뚜껑만 끼우면되네요. 방향도 상관없고 분무되는구멍방향만 원하는곳으로 맘대로ㅎㅎ)
아이들장난감같은 느낌도있는데 분무가잘되니 굿입니다.
거기에 다양한 빛변화. 크게 필요한기능은 아닌듯하나 없는것보다는 훨 낫네요. 기분에따라 바꿔보는 재미도 괜찮아요.
어뎁터키우는곳이 아래부분에있는데 설명서읽어보시면 물넣기전에 먼저 끼우라고.. 한번끼워놓으면 분리할일이없으므로 불편한거전혀없었구요.
수조도 군더더기없이 매끈해서 마른수건으로 싹 닦아주면 끝이니까 청소걱정이 1도없어서 이또한 굿입니다.
물때 끼일곳이없겠네요.

●가성비 굿입니다.
가격도 적당하고, 크기도 적당, 쓰기쉽고, 관리하기쉽고 추천합니다.
가열식 가습기등 더 성능좋은것도많지만도 4계절 편하게쓰기에는 이제품 딱입니다.
건조한 이계절에 비염있는 아들이 숨쉬기좋다고ㅎㅎ
만족해하고있답니다.
참 소음도 저는 거의없다고생각됩니다.
0
개인 리뷰 2021.12.17
구매후 사용한지 두달이 되었네요
날씨가 추워지면서 실내가 건조해지는지 코가 아파서 구매했어요
500ml지만 물을 가득 채우면 분무량이 너무 작아서
300ml정도 넣어야 분무량이 많아집니다

장점은
자고 일어나면 확실이 코가 아프지 않아요
(방이나 작은 원룸 또는 오피스텔 크기 정도만 가습 효과를 느낄 수 있는 가습량이에요)
그리고 세척하는게 편리해요
사용 안할때 뚜껑만 들어서 물로 간편하게 세척하고 말리고 본통은 밑에 전선코드 연결되는 부분때문에 키친타올로 닦고 말립니다
필터가 없어서 추가비용이 들지않고 계속 사용가능해요

단점은
조명을 누르면 여러가지로 자동 변경이 되서
원하는 조명 맞추려면 버튼을 몇번 눌러야하는게 좀 번거로워요
그리고 가동시간 설정할때 60 120 180 on 이렇게 되어있어서 계속 사용하려면 on으로 맞춰야해서 또 버튼을 몇번 눌러야하는게 번거로워요
그리고 가습량 강약 확인하는 방법이 좀 애매해서 매번 이게 강인가? 약인가? 하면서 버튼 누르는것도 좀 아쉬워요

그거말곤 다 괜찮아요

저는 딱히 소음에 예민하진 않았고
자기전에 400ml 이상 넣고 잠들면 새벽 여섯시쯤 자동으로 꺼졌어요
어쩌다 가습량 강으로 설정되면 좀 빨리 꺼지긴 해요
그래도 가습기 없는거보다 있는게 더 좋아요 차이가 느껴지네요


(추가후기)
어느새 가습기가 익숙해졌나봐요
500ml 작은 것 같아요ㅎㅎ
직장이나 사무실에서 사용하는거 아니시면 큰걸로 하세요
그정도로 저는 틈틈히 물 보충하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동봉된 물컵은 작아서 생수병에 보충할 물을 담아 가습기 옆에 두고 있어요
두번째 구매

강추 강추 제가 넘 잘쓰고 있어서 엄마 사드렸어요
뚜껑만 열어서 물 부어주면 끝
500ml라 밤새 켜두기 적당합니다
쪼꼬미 다른 제품과는 비교할 수 없구요
국민가습기라고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가습기 필요로하는 친구에게 늘 추천하고 있어요

수면등 효과로도 최고

이건 단순히 밝기 조정이 아니라
색이 여러개라 본인이 원하는 색 선택하면 되요
개인적으로 초록이나 파랑 보라색 선택하면 편하게 잘 수 있어요
원래 수면등 있는데, 이 가습기가 색 선택이 더 다양하고
은은한 불빛 가능해서 이제 원래있는 비싼 수면등 안써요

가습기 분무 시간 및 양

사진보시면 아시겠지만 가습량 좋구요. 제가 지금 엄청 건조한데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거 물 채워두면 밤새 가습기 쓰며 촉촉하게 잘 수 있어요
가습기 고민하시는 분 진짜 무조건 사세요. 아이들방 수면등이자 가습기로도 완전 추천합니다

이전에 밝기조절만 되던 모델부터 이제품 구입했으니 이번이
사실 세번째예요
저희집은 방마다 이거 씁니다

내돈내산으로 진심으로 추천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 꾹 눌러주세요
아가를 키우고 있어서
조용하고 세척하기 편하고 무드등이 있으면 좋겠다 싶은 가습기를 알아보고있었는데
마침 눈에 들어온 이 가습기
!^_^!
세척하기도 너무 편하고
디자인도 깔끔하고
소음도 없고
용량도 딱 제가 원하던 용량과 사이즈 였어요
이것보다 한단계 더 큰 사이즈듀 있었던 것 같어요!
무튼
저는 그것보다 작은 500미리 사이즈를 구매 했는데
너무너무 강추입니다
사진고ㅏ 같이 저 색상이 있는데
(사진을 다 찍진 않았지만 같은 색상에서 한단계씩 더 변화가 있어요)
자동으로 색이 변하게 할 수도 있고
한 색상으로 멈출수도 있고
다 끌수도 있어요!
전 제일 밝은 등으로 키고 있다가
아기를 재울땐 파란색으로 바꾼답니다
아무튼 아기를 낳은 지인이 있으면 당장이라도 선물주규 싶은
그런 아이템 이에여
꼭 아이를 키우지 않아도 조명으로도 가습기로도 사용 할 수 있으니
1석 2조 인것 같아요!
추천합니다아
B
개인 리뷰 2021.11.04
몇 년 전부터 사용하던 제품인데,

한 방에서 같이 자던 아이들이
이제 각 방으로 출방?ㅋㅋ
독립을 해서 각 방마다 하나씩 사줬네요.

여러 색 불빛이 나와서
스텐드가 따로 필요 없어서 좋구요.
아이들이 각자 원하는 색으로 설정할 수 있어 더 좋아합니다.
색깔이 자꾸 변하는 버전도 있어요.ㅎㅎ

소음은 조금 있어요.
모터 도는 소리와 물방울 튀는 소리..
크게 거슬릴 정도는 아닙니다.

분사는 세기 조절도 가능합니다.

물론 시간 조절도 가능하구요.(3,6,9,ON)
ON으로 설정 시 물이 다되면 자동으로 꺼집니다.

세척은 마른 수건으로 닦아만 주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거친 크리넥스 같은 걸로 닦으면 기스가 가서
그 사이로 물때가 끼기 쉬우니 주의해야 해요.

사용 후엔 반드시 잘 말린 후 재 사용하셔야해요.

모양이 뚜껑이 딱 덮히는 모양이라
이동 시 들고 다니기도 편하더라구요.

오아 가습기야 제가 입 아프게 설명 안해도
다들 잘 아시니 이쯤 하겠습니다.
추천합니다.~^^
장점 >>
무엇보다 가격 저렴함.
디자인 예쁨 ( 감성 인테리어 가능 )
무드등 색감 예쁨 ( 무드등 색 다양하게 선택가능 )
타이머 가능하여 아주 편리함
( 60m / 120m / 180m/ on(풀타임)
4 단계로 타이머 시간조절가능)
분사력 아주 좋음 (물 300ml 채워서 6-7hr 사용하면 바닥이 젖어있음 ㅋㅋㅋㅋ )
물 300ml 채우면 (6-7시간 사용가능 )

단점 >>
6-7hr 정도 풀타임 사용하면 - 하루 한번씩 물 보충 해줘야함
분사력 좋아서 풀타임 사용하면 - 바닥에 물기생김 (닦아야할
정도는 아님 )
((팁)) 기능하면 이불쪽으로 하지마세요 ^^
배송 빠르네요~^^

난방을 해서 그런가 목도 아프고 공기도 건조한 느낌이 들어 주문했습니다.

오아 가습기는 주변분들이 많이 이용하기도 하셔서 바로 오아 가습기로 주문 ㅎ

귀여운 외형도 그렇고 사용하기가 정말 편합니다.

세척하기 정말 쉽고요~

특히 무드등도 여러가지 색상이 있어 그날 그날 원하는 색상으로 켜둘 수도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무드등을 자동으로 바꾸게 하는 기능도 있습니다.

가습기 버튼 중 LIGHT 버튼이 있는데 한번 누르면 무드등이 연한 색으로 들어오고 두번 누르면 진한 색으로 들어옵니다.

연하게 하면 자동으로 색상이 바뀌니 설명서 보고 이것저것 해보시고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가습량도 조절 가능하고 시간도 조절 가능하고! 편리한 기능이 많이 있으니까요~^^

일찍 주문할 것 그랬습니다 ㅎ 가습기 잘 사용할게요~!
개인 리뷰 2023.12.07
작은 공간에서 심플하게 사용하기 편한 가습기에요.
무드등 기능도 있지만 사무실에서 쓸거라 딱히 필요는 없지만. 디자인 자체가 귀여워서 좋았어요.

기능도 심플하고 그냥 전체적으로 모든게 다 심플한 편이에요. 가습량 조절은 세부적으로 있지 않아 아쉽긴 하지만 사실 가격대비 생각하면 별로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이 정도 사이즈의 무드등만 구입해도 꽤 나갈테니까요.

그냥 적당히 넓지 않은 공간에서 쓸 수 있는 심플한 소형 가습기다 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넓은 집에서 사용하시려면 그냥 돈 더주고 대용량 가습기를 한번에 사시는게 좋지 않을까해요.
세척이 편해요 2022.12.08
사무실에 히터를 트는데 너무 너무 건조해서 구매하게 됐습니다~~~~

오아 가습기 큰사이즈를 이미 집에서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어서 사무실에서 사용할 제품도 오아로 구매를했습니다!!!

일단 오아는 모양도 엄청 심플해서 좋고, 무엇보도 세척!!!! 세척이 진짜 편합니다~~~~!!

뚜껑열고 물 버린 담에 키친타올로 물기 제거해주면 끝인데
다른 가습기는 물을 다 제거 할 수 없어 물때가 끼는데 오아는 전부 다 꼼꼼히 물기를 제거 할 수 있어 너무 좋아요ㅎㅎㅎㅎ

분무량은 처음 사용할 땐 넘 적어서 사무실에서 쓸 것도 그냥 큰사이즈를 살걸 그랬나 싶었는데 한참 틀어두니 어느순간 부터 분무량이 엄청 늘어났습니다ㅎㅎㅎ

개인적인 아쉬운 점은 작은 사이즈는 전원 꼽기가 좀 불편하네요.
그치만 다른 동료들 한테도 오아제품 사라고 강추 하고 있습니다ㅎㅎ
오아 간편 세척 무드 미니 가습기는 진짜 가성비 최고에요!

저는 밤에 잘 때 코가 너무 막혀서 숨을 잘 못쉬어요.
요즘 병원 치료를 받는데 의사 선생님이 가습기를 무조건 쓰라고 하셔서 구매했습니다.
방에 물수건 걸어놓거나 바가지에 물 받아 놓는 건 별 도움이 안된데요.

저는 작은 원룸에 놓고 쓸거라서 500ml랑 1000ml 중에 고민하다가 500ml로 결정했어요!
밤에 자는 8시간 정도 계속해서 잘 작동해요!
너무 마음에 들어서 사무실에 놓고 쓰려고 똑같은 거 하나 더 구매했어요!!

한 가지 팁은 물을 500ml 가득 부으면 처음에 수증기가 약간 쫄쫄쫄 약하게 나와요.
450ml 정도 부으니까 시원하게 잘 나와요~

오아 미니 가습기는 소음도 그리 크지 않아요.
냉장고에서 나는 소리보다는 훨~~씬 작아서 수면에 그리 방해되지도 않아요.
제일 좋은 점은 원통형이라 안에 부품을 분리하기도 쉽고, 물 때가 낄 염려도 없어요.
비싸기만 하고 복잡하게 생긴 가습기는 물 때 끼면 청소도 어렵고 냄새 장난 아닌거 아시죠? ㅠ

요즘같이 건조한 날씨에는 습도 관리가 진짜 중요하잖아요?
몇 만원 아끼려다가 왜 진작에 가습기 안쓰고 코를 건조하게 놔뒀을까 후회 막심이에요.

오아 미니 가습기는 가성비, 디자인, 기능 모두 만족스러워서 적극 추천해요~!!
매우 만족!! 2021.12.26
집이 너무너무너무너무 건조해서 나옹이들 쓰담쓰담해주면
타닥타닥 ! 나옹이도 놀래고 인간도 놀래고ㅠ ㅠ

이것저것 검색하다가 유투버 추천모델이라 구매했는데
매우 만족쓰!!!!!

무드등색도 여러가지고 더이상 정전기에 놀라지않아도되고
나옹이들 새로운 놀이도 생기고 ㅋㅋ 너무너무너무 좋아용 !!b
개인 리뷰 2017.12.26
잠잘때 너무 건조해고 큰걸 쓰자니 방안이 눅눅할까봐 찾던 중 넘 맘에 드는 가습기 발견♡ 집대 옆에 두기 딱 좋고 조용하고 무드등 색도 여러개에 밝기조절도 되고 가습조절도 되고 정말 좋아요. 청소도 걱정 없어요. 지인들이 다 이쁘다네요..왕 추천 입니다. 특히 침대방에 딱 이네요♡
개인 리뷰 2019.12.03
이걸 집안 가습용으로 구입하셨다면..
작은(미니)라는 품명을 확인하시길~
저는 35평 거실 디뷰져 용으로 구입했는데 딱 알맞는 용도긴 한거같아요.같은 제품 1리터 짜리를 구입할까하다가
어차피 5시간정도면 오일이나 남아있는 물 확인도 해야해서 일부러 500미리로 구입했습니다.
아이가 천식알러지라 저희집은 거실에는 2박3일 쯤 가는 가습기가 있고.
방마다 500미리 정도의 가습기들이 2대정도 더 있으며
옷방에 전자디뷰져도 150미리 짜리가 따로 있습니다.
가습기 한대는 디어마(샤오미직구)였는데 습도조절이 1년도 안되 망가져서 이번에 버렸네요 완전 비추에요!
어쨋건 습도는 55로 거의 잘 맞추고 있는데..
옷방외에 거실에 오아를 디뷰져 사용한뒤로 문제가 공청기더라구요.
공청기가 방마다 1대씩 3대인데 향기 때문인지 가동이 엄청나요;; 시끄럽 ㅠㅠㅠ
그만큼 향은 잘퍼진다는 거겠죠?
좁은 사무실에서 가까이 사용할 목적으로 1인용이나
1인 룸에 가습을 한다면 가격대비 괜찮을수 있지만 그이상의 공간에서 사용하시려는 목적 이라면 추천드리진않습니다.
그런 용도라면 적어도 1리터짜리를 구입하시길~
제경우 아이가 가끔 병원 입원할땐 12시간 이상가는 3리터짜리를 가져가 사용했습니다.
용도에 맞게 평수에 맞게 구입하시는게 좋켔어요~
천원짜리 사서 만원짜리의 성능을 바라는건 좀 아닌듯하네요.
오아외 사무실등 가격과 용량대비 가습력이며 세척등으로 추천을 드린다면 사진에 동그란 가습기 추천드려요~ 찾아보심나와요.
저희 친정엄마도 구입하셨답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잘못건들이거나 할경우 물바다임..;;
그에비해 오아가 타사에 비슷한 모델이 저렴한게 만턴데..
그건 타사에서 모방한것이라 생각드네요.
오아가 이런 방식의 모델을 먼저 출시해 진작 판매하고 있던건 맞긴하거든요.
내부커버부터 사후처리이런건 아무래도 오아가 났겠지요?.구입전 알아보니 내부커버가 다르고.
진동자의 분사력이 좀 떨어지니 가격이 3분의1정도 낮더라구요.
이런거 관계없이 비슷하게 생겨서 더저렴한걸 원하신다면 같은 용량 2만원도 안하는제품 있긴해요~
저는 내구성과 가습보단 대형 디뷰져역할을 원했고..
세척이 간편하길 원해서 구입했는데.
세척또한 쓰던 디뷰져랑 다를빠가 없어서 불편한건 모르겠더라구요..소음은 디뷰져보다 오아가 더 안들려요..;
참고로 저희 디뷰져는 7년전에 백화점에서 프랑스산으로 기기만 13만 주고 구입햇는데 현제도 고장없이 사용중입니다.
근데 요제품이랑 기기방식이 오아랑 같아요
크기만 오아가 클뿐~
참고하세요~
미니가습기는 300ml라 작을것같아서 500ml로 샀는데 이것도 별로 크지 않습니다! 물 400ml정도 넣으면 6시간정도 자는데는 별로 문제 없어요!

60분 120분 180분 이렇게 타이머 적용이 가능해서 전 잘때 180분 타이머 넣고 자는데 200ml정도면 충분한것 같아요 ㅎㅎ

무드등은 색깔별로 연함-진함 순서대로 나오는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주황빛 은은한 색깔이 없는게 아쉽네욤 ㅠ 근데 뭐 사실 개인적으로 빛이 있으면 잠을 못자는 편이라 무드등 기능은 잘 안써서 상관은 없습니당.

분사량은 첨에 키면 로우 상태인거같아서 여러번 더 눌러보고 하이상태로 올려놓고 자긴 하는데 사실 켰을때가 하이인지 로우인지 잘 모르겟어요 ㅋㅋ 근데 여러번 눌러보면서 하이상태로 맞춰놓고있으면 분사되는게 꽤 셉니다. 작은 방에서 틀어놓고 자기 충분한것같아요!

비염이 있어서 건조한거때문에 가습기 구매했는데 꽤 만족스럽네요 ㅎㅎ
개인 리뷰 2020.10.19
무드등 예쁘고 맘에 들어요^^♡간편하고 사용하기도 좋네요.
개인 리뷰 2020.11.16
무인양품 가습기(아로마디퓨져) 사려다 비싸기도하고 일본제품에 가습기 수명이 보통 2년정도라 해서 ㅠㅠ 이걸로 샀는데 괜찮네요˃̵͈̑ᴗ˂̵͈̑

1리터짜리 사려다 500짜리로 구입했는데 8~9평 원룸기준으로 충분한 듯

침대 머리근처에서 옆으로 한 50센티 띄우고 쓰는데 원룸이라 분무량 미친듯이 쎌 필요도 없어서 low 설정하고 자요
대략 5시간정도 가는것 같은데 아침에 일어나기 1-2시간전에 꺼지니 좋네용 가습량 충분하구요
물 가득채우면 분무량이 약하기도 하고 그이상의 가습은 필요없어서 350cc정도 채웁니당

평소 창문 열어놓고 있으면 습도 30~40이더라구요
창문 닫고 가습기 트니까 2시간 지나니 50정도까지 오르고 자고 일어나면 50대 후반까지 습도 올라있어요
확실히 잘 때 코랑 목이 바짝말라서 불편했고 물을 많이 안먹어서 그런가 했는데 습도 때문이었...ㅠㅠㅠ

고장안나고 오래쓰고 싶네용๑·̑◡・̑๑
그리고 어뎁터 연결부분?이 밑에있어서 본체통째로 들고 물받고 다시 꽂기 불편하단 얘기 많던데
저는 꽂는부분이 밑에 있어서 더 깔끔해보이고 물컵으로 떠서 부으면 더 편한 걸 왜 기계채로 물을 채우는지 이해가...
참고로 계량컵은 150짜리라 쓸일이 없어용ㅎㅎ
큰 가습기는 있고 휴대용 가습기가 하나 필요해서 몇 달을 검색하고 후기보고 고민하고 고민해서 구입했음.


휴대용으로 골랐다는 점! 밑밥 깔고 후기 go.


장점- 이라고 느낀 부분
1. 필터 없음.
- 휴대용은 대부분 필터가 들어가더라는...

2. 충전용 보다는 사용 가능 시간이 긴 듯.

3. 분무 각도 좋음.
- 분사구가 천장을 향하는(90도) 디자인이 많음
- 360도로 빙빙 돌려서 사용 가능

4. 단순하게 생김
- 세척 편함(안편함 둘 다 해당 됨ㅋ-안편한 이유는 아래)

5. 크기도 만족
- 한 뼘 사이즈

6. 가습량 좋음
- high는 제범 강함(2종류 가습량 차이 있음)

7. 소음은 거의 없음
- 그러나 예민한 내 귀에는 들림



단점- 이라고 느낀 점
1. 세척 신경쓰임
- 물통에 전원선을 연결해야해서 물 안들어가게 잘 닦아야 함

2. 가격이...
- 자꾸 떨어짐 ㅡㅡ
비싸게 산 거 같아 매우 억울.

3. 물 바다 조심
- 근데 다른 제품도 물이 잘 쏟아지게 생긴 디자인이 많음.
알아서 조심히 써야 함.

4. 무드등은 나는 크게 쓸모 없는 부분이라 있으나 마나.
- 버튼 자체에 불은 안들어 옴

암튼 고민고민 끝에 샀고!
만 족 함 !



----추가---------
물양이 줄어들면서 분사가 많이 약해지네요.
3시간 이상 연속으로는 사용하기 좀 어설픈거 같아요.
굿굿 2021.12.17
간편하게 물 넣고 뚜껑 덮기만 하면 돼서 편리해요!
타이머는 60분 120분 180분 사용 가능하고 라이트 조명도 나름 예쁩니당
다만 공기빠지는 물이 닿으면 안되는 곳이 너무 잘보이는 곳에 있어서 신경써줘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소음 생각보다 심해요 예민하신 분들은 거슬릴것 같아요
지금까지 사용 기간 : 일주일

장점 : 미관상으로나 심플 이즈 베스트 딱 좋습니다.

가습기 기능을 사용하지 않고 무드등만 켤 수 있습니다. (반대인 경우도 가능)

세척 구조가 심플해서 물로 씻기 간편합니다.

단점 : 물을 너무 많이 넣으면 초음파 진동이 쉽지 않은 걸로 보입니다.
- 1~2시간만 이용할 거라면 150mm만 넣고 가동시켜도 됩니다.(물 계량기도 같이 주기 때문에 그걸로 측정하면 쉽습니다.)

무드등을 키고 가습기를 작동시키면 무드등의 열기로 인해 물이 따뜻해져서 쉽게 안개가 만들어 지지 않습니다.
제 것만 그런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무드등을 오랜시간 켜지 않으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 본인은 3시간 이상 켜놓았음.. 사실 따뜻해질만 하다..
(무드등 없이 가습기만 하면 별다른 이상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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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알아봤자 가습기에 대해 찾으면 나오는 팁이지만..

초음파 가습기는 물을 잘게 분해해서 나오는 형식이기 때문에 물의 미세한 입자가 많은 영향을 끼칩니다.

수돗물을 사용할 경우 수돗물에 염소가 들어있어서 소독이 되기 때문에 가습기 속에 세균이 생길일은 적지만,

꼭! 사용한 뒤에 잘 씻어서 잘 말린 다음에 사용하시면 가습기 속 세균과 물때에 예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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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 무드 가습기 500

4.5(3594)

Detail

방식 초음파식
용량 500ml
연속가습시간 8시간
간편세척여부 간편세척 가능
가습기 조명 무드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