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각도 조절이 자유롭고
각도 고정력도 우수
2.타사 제품에 비해 바람세기가 쎄서
시원함(쎄게틀면 그만큼 밧데리 소모)
3중간세기로 3시간이상 버티고 약풍으론 4시간 정도
4. 조작 버튼이 간단히 눌리지 않도록 되어있어
(전원 onoff가 길게 누르기)
가방안에 들어있거나 보관시 잘못 켜져서
밧데리가 죽는 일이 없음.
타사 제품중엔 스치기만 해도 켜져서 사용전에 지멋대로 밧데리 다 쓰고 죽는경우가 있음.
괜히 신일이 아닙니다.
타사 제품보다 소음 진동 적고 바람 세기도 다른 제품 2단 3단에 비해 훨씬 바람이 강력합니다.
일반선풍기도 2-3만원 대면 사는데
4.5에 넥밴드 선풍기 샀다고 욕 먹었지만 사용해보고 다들 비싼값한다고 했습니다. 선풍기 헤드 관절 조절 부위가 특히 뻑뻑하지 않고 굉장히 부드럽습니다
비싼값합니다. 장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