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희 스마트 리모컨형 벽걸이겸용 컨벡션히터, CRH-C200HH 후기 입니다.
오래된 주택이라 방에서 거실로 나가면 거실 실내온도가 10도에서 12도 왔다갔다 하고 아이들이 있다보니 추워서 보일러를 끌수가 없을 정도 입니다.
한경희 컨벡션 히터는 편리한 리모컨과 방수기능이 있어 습기에 강해 화장실에 설치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전도 안전장치로 히터기가 넘어지면 전원이 꺼져 안심할 수 있으며 똑똑한 인공지능 온도 설정으로 원하는 온도설정에 도달시 전원이 차단되고 설정온도보다 3도 내려가면 다시 작동을 하니 정말 똑똑한 한경희 컨벡션 히터입니다.
한경희 컨벡션 히터의 기능중에 단연 돋보이는 부분이 X자형 알루미늄 방열판을 사용한 것인데 X자형 방열판은 효과적인 열 전달과 열 분배를 제공하여 히터의 표면적을 최대화하여 열을 빠르게 골고루 효율적으로 전달 할 수 있습니다. 이로써 따뜻한 공간을 조성 할 수 있는 한경희의 X자형 알루미늄 방열판의 특징인 것 같습니다
컨벡션 히터의 모든 모서리 부분마다 라운딩 처리가 다 되어 있고 히터에 바퀴가 달려 있어 쉽게 이동이 가능하며 작동할때 소리가 거의 없어 소리에 예민하신분에게도 좋을 것 같습니다. LED 디스플레이 터치식 버튼으로 조작이 쉽고 간편해서 설정상태를 한눈에 볼 수 있어 편리하게 설계가 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저희집을 옛날 주택이라 우풍도 심하고 많이 춥습니다. 거실평수는 6평정도 되고 가족들이 거실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기에 거실에 컨벡션 히터를 설치를 하고 컨벡션 히터의 전원을 켜고 한시간정도 시계와 온도를 확인해 보겠습니다.
작동전 실내온도가 13도 되네요
히터 열량조절 1단계에 20초에서 30초 사이에 따뜻한 바람이 나오기 시작했고
아침 8시 9분에 작동을 시켰고 작동전 실내온도가 13도 체크가 되고 2단 열량조절로 설정후 온도변화를 지켜봤습니다.
❤️ 작동하고 10분 후 8시 19분에 17도
또 10분 후 8시 29분에 19도
8시41분에 20도
8시53분에 21도
마지막 오전 9시 5분에 21도의 실내온도 변화를 볼 수 있었어요 - 사진 참고 바랍니다^^
( 평수와 환경에 따라 온도변화는 달라질수 있을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처음 13도에서 시작을 했고 마지막에는 21도의 실내온도까지 올라가는 것을 볼 수가 있었어요
차갑게 느껴지는 거실에 따듯한 온기가 느껴지네요^^
오래된 주택은 보일러를 켜도 바닥만 따뜻하고 우풍이 심해서 따뜻한 온기를 느끼기가 힘들었는데 한경희 컨벡션 히터로 막바지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것 같습니다.
컨벡션 히터기를 계속 틀어 아이들과 따뜻하게 보내면 너무 좋은데 나중에 날라오는 전기세가 걱정이 되네요
온열전기제품들이 전기를 많이 먹어서 전기료 폭탄을 맞게 되는 경우가 많은것 같아, 저는 한경희 컨벡션 히터를 한시간 틀고 한시간 쉬고 한시간 틀고 하면서 타이머 설정을 이용을 해서 잠깐잠깐 사용을 하면 효율적으로 사용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단열제품과 같이 사용을 해도 더 효율적일 것 같고 이제 겨울 다 지나갔다 하지만 오래된 주택에 사시는 분들은 아실거에요. 지금도 주택은 얼마나 추운지ㅠㅠ
얼마남지 않은 막바지 겨울을 한경희 컨벡션 히터를 효율적으로 사용을 해서 겨울을 잘 날 것 같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