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쓰던 거실 전기매트의 조절기가 고장이 나서
조절기만 사려고 했는데 안팔더라구요,,,,
그래서 찾아보던 중 이렇게 전기매트처럼 ㅁ생기지 않은
전기매트를 발견하고는 바로 구매했어요!!!
이전에 사용하던제품은 황토색의,,, 흔하디 흔한
전기매트였거든요!!!
첨에 이 제품보고 극세사 재질인가,, 미끄러운 장판 재질인가
잘 구분을 못하겠더라구요
리뷰사진 막 보면서 장판재질인것을 알고는 구매했어요
사이즈는 기존에 사용했던 제품과 동일한 사이즈로 구매했어요
그리고 분리난방 되는 사이즈가 있고 안되는 사이즈가 있는데
이전에도 분리난방 되는 제품이라 편하더라구요
반만 트는거랑 전체 트는거랑 전기세 차이가
얼마나 날지는 모르겠지만
혼자 앉아있을 땐 한쪽만 틀어도 되니 좋더라구요
장판 색이 밝아서 뭔가 집이 더 환해보이는거 같아요
그런데 생각보다 많이 따뜻하진 않을 것 같아요
원래 장판은 사용전에 고온으로 틀어놔줘야 한다고 들어서
첨에 배송오자마자 고온으로 두시간 정도 틀었는데
고온이라고 하지만 엄청 뜨겁진 않더라구요,,,
그리고 다음날은 1단 했는데 별로 안 따뜻해서
3단으로 해두었네요
3단은 해야 겨울에 쓸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