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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아이들 데리고 캠핑가려고 샀어요
저는 보국 제품은 일단 서큘레이터로
많이 알고 있어요 집에도 보국 서큘레이터
사용하고 있구요 6년정도 사용 중인데
중간 다른 선풍기나 서큘레이터 샀는데도
보국제품이 성능도 좋구 공기순환도 아주 잘되서
정말 신뢰하게 된 브렌드 인것 같아요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캠핑용 온풍기를
부리나케 검색을 하다가
보국 제품이 있길래 상품평을 우선 봤는데
좋기도 나쁘기도 반반 인거같아
고민하다가 가격도 적당하고
어떤분 상품평에 아이들 목욕하고 몸말리는데
사용하기도 한다기에 냉큼 주문해 보았어요
배송왔을땐 진짜진짜 작아서 놀랐어요
저걸로 따듯해질까? 의심될정도 ㅋ
바로 켜서 작동해 봤는데 우와 뜨거운 바람이
바로나와요 드라이기처럼요
소음이 크다는분도 있는데 저는 거의
이정도 쯤은 캠핑장가서는 들리지도 않을
소음이라 생각 들어요

미니 전기장판이랑 온풍기챙겨가도
사실 추울까 걱정했는데
2박3일 캠핑에
첫날은 이너텐트 문바로 앞에
테이블위에두고 잠잘때 사용했는데
제일가까이있던 저랑 딸은 따듯하게
잘잤는데 제일 멀리 있던 남편은
공기가 추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둘째날은 텐트안에 넣고 발밑 공간에
테이블위에 넣고 돌렸는데
5분도 안되서 남편이랑 애들이랑
덥다고 바지벗고 겉옷 벗고 잔다고 ㅋㅋㅋ
혹시몰라 이너텐트 문은 조금 열어두고
잤는데 따듯하게 잘자서 늦게까지 잤어요
열많은 우리 딸은 등이 땀이 날정도로
잤더라구요 남편도 더웠데요
그래서 1단으로 해놓고 자고
전기장판은 새벽에 꺼버렸어요
11월까진 요상태로 무리없이 캠핑 가능할듯해요

단점은 바람이 멀리 퍼지지 않는다 와
회전이 되지만 아무래도 온풍기가 작다보니
회전의 범위가 넓지 않다 인데요
텐트 안에서 틀어놓으면
금방 온기가 번져져서
공기가 따듯해진다는 점만으로도
단점이 커버 되는것 같아요
아 그리고 엄청 귀엽고 예뻐요
작은 스피커 로봇같은? 색감도 아주
이뿌고요 크기가 작아서 짐많은
캠핑용으로 아주 딱인것 같아요
저희 부부는 캠핑을 자주 다닙니다.
처음에는 차박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본격적으로 캠핑을 시작했어요.
캠핑 갈 때 등유난로를 가지고 다니는데요.
차박할때는 정말 더워서 밤잠을 설쳤어요.
등유난로는 뜨거운 공기가 위쪽으로 모이니 작은 써큘레이터 하나만으로도 차 안이 후끈후끈한 방면에...
차가 높으니까요.

텐트박은 이너텐트 안에서 자는데 춥더라구요.
코도 시리고...
그래서 보국 미니 온풍기를 구매하게 되었답니다.

보국 온풍기의 소비전력은 1000와트...
좀 높죠?
일반 캠핑장의 전력사용 한도는 600와트이죠.
그런데 저희가 주로 다니는 캠핑장의 전력사용 한도는 1.5키로와트로 아주 풍부한 편이랍니다.


전기장판 소비전력을 따져보니 최대온도로 높여도 남더라구요.
캠핑 카페에서는 마카롱 온풍기들을 많이 사용하던데요...
저희는 전력사용량이 넉넉하니 1000와트 보국 온풍기로 선택했답니다.

받자마자 가동을 시켜봤어요.
우선 뒤쪽의 똑딱이로 메인 전원을 켜구요.
앞쪽 전원버튼을 누릅니다.
두 단계 세기가 있네요.
차례차례 켜봤어요.

오올~
따뜻한 바람이 금방 나오네요.
회전도 시켜 봤습니다.
아주 작동이 잘 되네요.
그리고 쪼그만한 게 제법 따뜻하네요.

소음은 생각보다 크지 않네요.
견딜만 한 정도입니다.
요즘에 캠핑 한 번 가려해도 캠핑장 비용에 등유값까지 비싸니 엄청 부담이 됐었어요.
그런데 이렇게 따뜬한 온풍기를 구매하게 돼서 정말 좋습니다.
요즘은 제법 날씨도 많이 풀려서...
잘 때 등유난로는 이너텐트 문 닫고 이 보국 온풍기만 돌려도 따뜻할 것 같아요.

전기라서 일산화탄소 발생할 일도 없으니 안전할 것 같기도 합니다.

밤새 등유난로 틀고 자면 등유값도 만만치 않은데...
보국 온풍기 덕에 절약할 수 있겠네요.
물론 한겨울에는 같이 가동해야 하겠지만요...

오늘은 이정도로 하고 다음 캠핑때
이너텐트 안에서 사용해 본 후 추가로 후기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실사용 후기
와~
이쪼그만한 게 어찌나 따뜻하던지요.
크기는 작지만 작지 않은 이너텐트 안을 아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어 주네요.
한 가지 단점이라면요.
텐트 안이 건조해져요.
작은 가습기 하나 가져가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작지만 강하다!
4월 중순 캠핑을 앞두고
밤엔 쌀쌀하다는 지인들 말에
급하게 시켜본 보국전자 PTC 2단 미니 온풍기입니다!

캠핑용품으로 유명한 보국전자 제품이라서
일단 먼저 믿음이 갔구요!

PTC방식이라서 더 안심하고 구매했습니다!

PTC는 적정 온도 이상으로 올라가면
자체적으로 전류양을 줄여서 적정온도를 유지시켜준다고 하네요!

정말 요 자그마한 애가
틀자마자 예열시간 같은 것도 없이
따뜻한 바람을 마구 뿜어주는데 깜짝 놀랬구요!

캠핑장에서는 아무래도 여럿이 쓰는 공간이고
요즘 전력량 규제하는 캠장도 많잖아요?!

2단이라서 약풍으로 틀었을 때는 500W로 전력량이 높지 않아서
안심하고 들고 갈 수 있었네요!

지난주 저희 캠핑갔을 때
밤되니 기온이 뚝뚝 떨어져서 정말 추웠는데요!
이 온풍기로 텐트안은 따뜻한 공기로 가득했답니다!

좌우 회전기능과 약풍/강풍 조절이 가능한 점

아이가 잘못 건드려서 넘어졌는데
순간 자동 off되는 걸 보고 더욱 더 안심이 되더라구요!

이 제품 텐트안에서 사용시에는 온풍기를 계속 틀고 잘 경우,
공기가 답답할 수 있어서
텐트를 살짝 열어서 바깥 공기와 통하게끔 사용하면 더 좋겠더라구요!

저희 가족은 보국전자 2단 온풍기로
지난 캠핑에 감기안걸리고 무사히 안전캠 마무리 할 수 있었네요!

미니 온풍기 찾으시는 분들께 이 제품 추천드립니다^^
● 6월에 접어들었긴 했어도 애둘 데리고 캠핑가려니

● 새벽에 추울까 온풍기구매했어요

● 상품이 꽤 많아서 뭘 구매해야할까 고민많았는데

● 온풍기가 회전이 되었음 좋겠어서 선택했어요

● 상품받아보니 사이즈가 콤팩트합니다

● 컬러도 화이트라 너무 마음에 들어요

● 제가 예상했던것보단 소음이 심하진 않지만 (갠적만족)

● 선풍기 강풍으로 틀어 놓은정도예요 소음 없진않아요

● 온풍은 약풍/강풍 두가지버젼이고 가까이에 있으니

● 따뜻핫바람이 잘 나오네요

● 텐트안에서 틀어놓으면 따뜻하게 잘 수 있을것같아요

● 캠핑다녀와서 후기 더 남길께요

● 단점은 보호가방이 없어요 ~ 있음 좋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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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용 추가후기
● 6월4일 캠핑 왔어요

● 낮에 매우 더워 텐트치고 물품내릴때 히터 괜히 가져왔다

● 생각했는데 밤되니 좀 쌀쌀해지고 새벽 3시에 추워 깼어요 ㅠ

● 급히 온풍기 찾아 틀었는데 안되길래 망했다 싶었는데

● 넘어지면 꺼지는기능 ㅎㅎ. 너무 작동이 잘 되도 문제 ~~

● 틀어놓으니 후끈해져서 너무 좋아요

● 온풍기 없었으면 감기걸릴각이었네요 ㅎㅎ

● 특유의 제품냄새있지만 그걸 이기는 따뜻함

● 좌우회전되서 너무 좋아요
아기들 씻길때 욕실에서 쓰려고 주문했고 탄탄하게 잘 포장되어 배송되었어요

첨에 안켜져서 당황했는데 뒷편에 전원버튼이 있어요
그거 켜고 작동시키시면 됩니다

처음 작동시키면 플라스틱 탄내같은 살짝 불편한 냄새가 나요
한동안은 쓸때마다 나요

저는 이미 한달 정도 사용중인데 너무 잘 쓰고 있어요

아기들 목욕 시키기 전에 욕실에 켜둡니다
금방 따뜻한 바람이 나옵니다
공기가 훈훈해져서 덜 춥고 좋아요

온풍기 사용전에는 아기들 씻길때 물을 계속 켜서 물에서 나오는 수증기로 욕실을 데우느라 물도 많이 쓰고 도시가스도 많이 쓸수 밖에 없었는데 온풍기 있으니 물도 덜쓰고 따뜻하고 욕실에 습기도 덜 생기니 좋은점이 더 많네요

약풍은 살짝 찬바람이 나올때 있어요
그래서 첨엔 강풍으로 켜서 데우고 나중에 약풍으로 바꿔 사용합니다

강풍일때 맨몸으로 근처만 가도 뜨거우니 데이지 않게 조심하세요~~
제작년에 보국전자 온풍기 갈색사서

잘쓰고 있었어요~


사무실에 하나더 필요해서 구입.

소비전력 1000w 온풍 강 / 약 2단계로 조절가능하고

회전도 되여. 뒷면에 전원버튼 있습니다.

켜고 사용하세요.


모르고 전원안키고 앞에 단추만 누르다가

안되서 고장인가 반품각인가 헤맴 ㅋㅋㅋ

뒤에 전원버튼 키고 사용하세여^_______^



바닥에 단추있어서 넘어지거나 기울면

자동으로 꺼져요

안전하고 전기난로처럼 손 딜 염려없어서

좋아요^_^


사이즈가 작아서 이동하기에도 좋구요.

너무 맘에 드는 제품.


화이트라 깨끗하고 너무 이쁘네여♡♡♡
개인 리뷰 2020.10.09
사이즈가 작고 디자인이 엄청 귀여워요! 컬러는 톤다운된 레드구요!(코랄, 주황색 느낌) 크기가 작다보니 방이나 욕실 근처에 두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아요! 무게도 엄청 가벼워서 그때그때 필요한 곳에 들고 옮겨다니며 틀고 있어요. 좌우회전도 되고, 위 아래로 헤드를 조절할 수 있어서 편하고 틀면 온풍도 금방 나오고 강풍은 뜨끈해서 넘 따뜻하고 좋아요 ㅎㅎ 소음도 생각보다 엄청 크지 않고 금방 따뜻해져서 샤워 하기 전에 욕실에 잠깐 틀어놓고 끈 다음에 샤워하면 넘 춥지 않고 좋네요! 작고 가벼워서 여러모로 활용도가 좋아 만족합니다!
부드러운(?) 헤어드라이기 느낌

헤어드라이기 3단 이라고 하면
1단 우후후훟훟ㅎ훟후후
2단 우에엥엥ㅇ엥엥에에
3단 이이힝히이힣링힝힝


보국 온풍기는
1단 수우우우우우~~
2단 슈우우우우우~~

이런 느낌임
조용하고 부드러운 헤어드라이기 틀어놓은 느낌
한겨울 작은 텐트 정도는 냉기 없앨수 있을것같고
날 좋은날 틀면 훈훈할것같음

크기는 6-8세 어린이 머리 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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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7일

캠핑 다녀옴
영하 12도 까지 찍은 날씨임
2박 3일동안 안끄고 틀어놓음

너무 추워서 이너텐트안에 원터치 작은거 또 하나 핌
해가 있을땜 이너 텐트 열어두고
문앞에 에어커튼 처럼 틀어놓음
약간 효과 있는듯

이너텐트 전체가 이것땜에 따뜻하다
이런건 느끼지 못하지만
없었으면 큰일 날뻔 할 정도로 추움
이거랑 전기장판 잘 활용하면 괜츈할듯

지금 캠핑 후에는
와이프 컴터책상 밑에 발 따뜻하라고 틀어놓음

주변만 따뜻함
이 와트수 이 가격 만족함
캠핑용이라 엄청 쎄지 않을거란걸 알고는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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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0일
하... 캠핑 전날부터 휀다에 무슴 선이 닿는것처럼
탁탁탁탁탁탁 엄청 빠르게 닿는 소리가 간헐적으로남
잘 안쓰고 있는데 한번씩 쓸라하면
이리저리 돌려가며 안에가 어떻ㄱ된건지 돌리다보면 소리가 안남
그렇게 써야함....
후.... 서터레스
색깔도 적당히 예쁘고 크기도 적당하며 무엇보다 강력한 히팅 능력에 반했습니다. 겨울이면 일하는 공간이 높은 곳에 있다보니 찬공기 덕분에 발이 무지 시려운데 이 녀석 덕분에 올 겨울은 따뜻하게 잘 보낼 것 같습니다. 여러 회사의 여러가지 제품들을 다양하게 사용해봤지만 보국에서 나온 제품들은 대체로 오래도록 사용해고 웬만해선 고장이 잘 안나는 것 같습니다. 너무 고장이 안나서 솔직히 지겨울 정도입니다. 내구성 좋고 성능 좋은 제품 고맙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처음엔 텐트 안을 데우는 용도로 구매했어요.
작은 텐트 안에서 돌리니 너무 금방 따뜻해지고 건조해져서 텐트에서는 잘 안쓰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겨울철 웃풍 심한 화장실에서 샤워할 때랑 샤워 후 춥지않게 하는 용도로 씁니다.
소리는 작은 헤어드라이기랑 비슷한 정도에요.
각도를 아래 위로 살짝 조정할 수 있고 회전도 가능해서 좋은데
정말 추운 날엔 히터 틀어놓고 계속 쬐야해서 회전 기능은 잘 안쓰게 돼요.

소비전력 973W인데 강온풍으로 돌리면 멀티탭 차단기가 내려갈만큼 전력을 꽤 잡아먹나봐요. 물론 대부분의 온풍기들이 다 그러하겠지만 그래도 비슷한 가격대의 제품들 중 소비전력이 낮은 보국 전자 제품으로 구매했어요. 이전에 구매했던 보국전자 컨벡션 히터 제품이 맘에 들어서 같은 보국전자로 구매했는데 이것도 괜찮네요. 추천합니다.
뭐해? 질러~!! 2020.07.28
사용전 후기.
칠리레드 색감 촌스럽지 않음.
디자인 개인적으로 맘에듬.
소리 거슬리지않음.
캠핑용으로 구매함.(1단이 500W)
따뜻한바람 바로나옴.
잠깐 틀었는데 새거 냄새나지만 작동시켜 놓으면 냄새 빠질것 같음.
가격은 여기가 현재 가장 저렴한것 같음.
발아래둔 기존 히터가 고장나서 급히주문했어요. . 회사여서 새벽배송 말고 주문했고요. .
조용하니 잘작동해요. . 소음은거의없네요. .
아직은 새거여서 냄새가 나긴하네요. . 초봄까지는 발아래 히터가 필요해서 주문했는데,만족해요. .
잘사용하고 있어요
날씨도 추워지고 아이들 목욕 시키고 나오면 추운거 때문에 신경 쓰여서 찾다가 보국 2단 PTC 온풍기로 구매를 했는데요.
가격도 좋고 디자인도 이쁘고 실제로 받아보니 색상도 너무 이뻐요.
디자인도 깜찍한데 성능도 좋은게 정말 잘 산 것 같아요.
이제 아이들 목욕 후 추울까봐 걱정하는건 안해도 될 듯해요.
올 겨울 든든하고 너무 좋아요~
생각보다 소음적고

화이트사려고했는데없어서 그냥빨간색샀는데 의외로너무예뼈서만족해요 화이트보다더맘에들어요
열기구가 전기세엄청나오는거알죠?적당히쓰세요
직접가서사는거보다 약 만원저렴했어요(이땡땡)
단점은이산화탄소가나오고타이머가없음
장점은 회전되고 강약조절되고 디자인이 예쁨 넘어지면자동꺼짐

내내틀어놓고사용하기보다 집에막들어와서추운데 보일러온도올라가기까지잠깐틀어놓기좋아요
급하게옷말려야할때틀어놓기좋아요
샤워하고 나와서잠깐추울때틀어놓기좋아요
겨울에 환기시키려창문열어놓을때 틀어놓기좋아요
500w급으로 찾다보니 거의 없더라구요
일단 약풍에서도 충분히 따듯하고
소음은 그냥 참을만합니다

다만 고개가 좀 흐느적 거리는 느낌이 조심히
사용해야 할거 같고 짐쌀때 포장이 필요하겠어요

버튼이 터치식이라 회전의 경우 정면에 딱 맞게
멈추려고 손가락 올리고 있음 계속 반응합니다
전원 버튼이 뒤에 있어서 다소 불편한점이 있고요
바로 내일 캠핑때 써보고 추가할거 있음
추가하겠습니다
따뜻해요 2020.12.19
미니온풍기라 그런지 큰 공간에서의 사용은 무리이구요~
작은 공간, 책상 밑에 두고 쓰면 적당합니다. 작동시키면 선풍기정도로 소음이 느껴지네요. 처음 사용시 몇 시간은 냄새가 좀 나서 환기시켜주면 되네요

불편한 점은

터치부분이요. 송풍구하고 받침부분사이에 터치하는곳이 있는데 간격이 좁아서 누르기 불편해요. 버튼에있는 글씨도 잘 보이지 않아서 머리를 숙이고 가까이 봐야하네요.

다른 하나는 타이머가 없다는거에요.
온풍기이다보니 비용도 중요한데 타이머가 없다보니, 깜빡했을경우 전기세가 더더욱 걱정되네요...
개인 리뷰 2020.10.24
갑자기 너무 추워져서
집에 원래 난방을 잘 안하는지라
작은 온풍기에 전기장판으로 겨울을 나보려고 구매했는데,
어머나! 생각보다 너무 귀엽고 마음에 들더라구요 ㅎㅎㅎㅎㅎ
작지면 강하게 온풍기 바람 잘 나오고
하나하나 뜯어서 보니까 안전하기도 하고, 조작도 쉬워서 더 좋더라구요!
욕실이 추워서 따뜻하게 씻고자 주문했습니다
신세계 경험 중이네요
잠깐 틀어놔도 금방 따뜻해져서 너무 행복합니다
벽에 고정하는 걸로 살까 고민하다가 이걸로 샀는데...
너무 잘한 것 같아요
보일러 틀기 애매한 날에는 컴퓨터 책상 아래에 두고 켜면 발도 따뜻하고 방안도 제법 따뜻합니다
잠깐씩 사용하니 전기세 걱정은 별로 안되구요
깔끔한 색상이라 보기에도 예쁩니다
욕실 들어가기가 무섭지 않습니다
아주 따뜻해요^^
숙소가 우풍이 심해서 구매했어요
큰건 가지고 다니기 번거로우니 작은걸 샀는데
정말 만족합니다
큰것처럼 뜨끈한 바람이 나오면서 방이 엄청 더워지는건 아니지만
우풍이 안느껴지고 덥지도 춥지도 않게 잘 자고 있어요
잘때 거슬릴 정도의 소음이 아니에요 [제 기준에서는요...]
이 코딱지만한걸로 이정도의 활용도면 아주 좋네요
캠핑장에서 쓰려고 샀어요. 전압 낮은 캠핑장에서도 약풍으로 쓰면 되고 그외에는 강풍로도 쓸 수 있을것 같아 샀는데 이번 캠핑장은 전압 제한이 없는 곳이라 강품으로 따뜻하게 잘 썼네요
강풍으로 틀어 놓아도 어느정도 적정 온도 되니 약풍으로 바뀌어서 온도 유지해 주는 기능 넘 좋아요.
완전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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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국전자 2단 미니 PTC 온풍기

4.5(329)

Detail

설치 형태 탁상형
소비전력 1000W
리모컨 유무 미포함
회전 가능여부 헤드 회전가능
연료방식 전기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