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결 고데기 두꺼운거 (얇은건 있음) 이전부터 구매해봐야지 생각만 하고 검색만 해보고 안하다가 진짜 하고시퍼서 작정하고 검색 다시 해봄.
로켓배송 위주 제품 + 합리적인 가격 위주로 봄. 4만얼마면 사실 싸지 않았지만 다른 제품들에 비해 쌌고 로켓배송이라는 점에 의미를 두고 지름.
하루만에 왔지만 결국 테스트 못해보다갘ㅋ 주말이 지나고 어제 처음 샤워 후 도전.
머리털은 참고로 개털 탈색 머리이고 묭실에선 보내주어야할 아이들을 붙잡고 있다고 했음.
머릿결이 좋고 건강할수록 컬이 잘 나온다는건 누구나 알거고 나도 각오하고 도전. 평소 흑언니들 푸들 꼬부랑 머리를 넘나 탐했던 나는 그런 펌은 머리를 다 밀고 다시 기르지 않는이상 불가능하다는걸 알기에 기대반 호기심반으루 머리를 칸칸이 나눠가며 열씨미열씨미 눌러줌
이양 내 얇은 물결고데기보다 훨씬 행복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음 그 연옌들 윤기나는 머릿결에 진짜 물결두껍게 찍히는 그런 웨이브를 원한다면 내 평은 그냥 패스 요망
머릿결부터가 개털노랑머리에 나는 애초부터 흑언니 머라이어언니 느낌 머리 원했으니까.
머릿칼이 극손상모라 결과는 너무나 만족였어도 강쥐들델고 산책한번 나갔다오니 비맞은 코카스파니엘 코스프레...ㅠㅠㅠ흐귱 당장 헤어픽서 삼ㅋㅋ
쨌든 웨이브는 막 굵은 그런 물결은 아니라 난 더 좋았다는ㅋ 사진 참고하세유
요약: 열조절 단계 다양 근데 난 걍 170인가 으로 조짐
금방 뜨거워져서 웨이브 잘 뎀.
샴푸광고하는 연옌들 그런 웨이브하려면 더 굵은거로 구매해야함 (이거는 28mm 정도로 추측되고 샴푸모델 웨이브는 32mm 정도로- 유툽어떤 여자 샴푸모델같은 웨이브 나오던 기계 하던데 그때 설명 들은 기억)
단점: 전체가 열판이라 지지대가 없어서 계속 들고 하느라 개힘들 잘못 올렸다가 천 녹고 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