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원래 쓰시던 타사제품이 벌써 사용한지 7년도 더 넘어서 브러쉬 부분이 많이 빠져버렸거든요. 구멍이 송송난 아이를 별 말 없이 쓰시는 모습에 급하게 찾아보다 알아낸 제품입니다. 원래 부모님께서 이런 모양의 제품을 쓰시고 계셨다면, 바로 구매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온도 조절부터 전원 키는 거까지 단순하고 복잡하지 않아서 손쉽게 사용이 가능해서 좋습니다 머리를 말고 브러쉬기 잘 빠져나와서 엉키지도 않구요. 온도는 최저가 120 최고가 200이라 다양하게 조절 가능합니다. 엄마가 무척 좋아하셔서 뿌뜻하네요ㅎㅅㅎ 잘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