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외관에서 드러나는 강려크한 세련됨 ,,,,
이전에 쓰던건 플라스틱 외형에 흰색이었는데요,
7~8년을 쓰다보니 절삭력이 많이 약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새로 ! 구입했는데
시아버님하고 남편 제비추리 ㅋㅋㅋㅋ 깎아줬는데
아주 시원시원하게 잘 잘려요
한번 지나간길은 다시 안 지나가도 될 정도예요!
무게는 무겁다고 체크 해놨지만 팔이 아파서 못 깎을 정도 전혀 아니고요 ....
그냥 묵직하다 느낌이예요
충전해놓고 바로 꺼내서 쓰면 약간 열감이 있지만
쓰다보면 금방 식어요.
오래 쓴다고 발열이 심해지는 기기는 아니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