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사자마자 쓴 후기예요~
5개월 사용후 추가 후기 남겨 봅니다.
여전히 잘 깎인다는 생각은 들어요~
근데 시간이 지나도 전원버튼이 적응이 안되네요?
꺼지고 켜고 꺼지고 늘 그래요~
구렛나루 정리기는 전혀기능을 못하네요~
3개쯤 쓰다고니 면도기 껍데기가 일어납니다.
본사에 전화해보니 그게 정상 이라고 합니다.
이해는 안되지만 그렇다는데 할말이 없네요~
수염이 많고 굵은 50대 인데요~
아주 고가 제품은 써보지 않아 비교 할순없지만
필××, 파나××등 기존에 써오던거 보다 훨씬 잘 깔끔하게 깎임니다. 다만 터치 전원버튼의 위치가 이용시 잘 터치되는 부분이라 쓰다 꺼지기를 반복했죠
이건 어디를 잡고 사용하느냐는 습관의 문제 인거 같습니다. 아래부분 쥐고 사용하니 불편하지도 않고 꺼지지도 않고 그렇더라구요~
그리고 중량감은 첫사용 날의 느낌으로는 왠지 너무가벼운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5중날 면도기들다가 1회용 면도기 들때의 느낌입니다. 다만 거벼운건 쓰다보면 장점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