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무엇도 아닌 온열만 잘된다면 하는
마음으로 구입,
현재 귀가 상당히 안좋아서 결국 한의원
입원중인데
여러가지 치료중에
귀주변에 온열마사지를 해준다.
개인적으로도 온열 마사지를 해주면 좋겠다싶어
구입한 제품.
상당히 고민하고 비교하고 구입했는데
분명 49도 의료기기와는 온도차이가 있겠지만
45도라는것과 스팀수건을 한듯한 이라는
문구에 꽂혔다.
근데 아니다. 온도가 약하다.
따스한정도.. 이보다 온도가 높아줬으면
200점은 줄텐데...
병원에 입원하면 아무리 관리를 잘해도
얼굴피부가 상한다.
늙어서 퇴원하는느낌이라
오랜만에 맛사지크림도 구입,
이왕 갈바닉 구입한거 얼굴피부도
관리하자싶어 약 40분을 해댓다.
크린징부터 맛사지크림, 에센스, 아이크림
전부 온열켜고 진동1놓고..
맛사지크림은 모회사건데
피지 알갱이까지 뽑혀나온다
[갈바닉을 사용안해도 이제품은 마사지시 피지가
나온다고 함, 아주 굿 ]
진동은 아주 활발하다
색상도 이쁘고 그립감도 편하니 괜찬다.
충선선은 매우 짧다
좀만 더 길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으나
잘 구입했다는..
과거에 비싼 갈바닉 몇십주고 산거보다 나은듯하다[ 헤드가 작았다는 기억 ]
근데 딱딱하게 티어나온 이마에 밀착은 안되므로
이마에 하긴 부적합하다.
헤드자체가 살짝 둥그렇게 티어나왔기 때문..
건 제품특이상 어쩔수없는거고..
체험단으로 거져 얻은 제품도 아닌데
이렇게 시간 투자해서 긴 리뷰를 남기다니...
고민하지 마시고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