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를 낳은 지 1년이 넘었습니다.
두피 관리가 제대로 안 되고 있습니다ㅠ
아이가 둘이라 샤워를 마쳤습니다.
울다가 아이가 뛰어다녔습니다...
머리가 자꾸 젖어서 말릴 시간이 없어요
항상 수건으로 머리를 말아 자연 건조
그래서일까.
오랜만에 미용실 갔는데 두피가 지저분하대.
저는 머리를 감고 떠났습니다, 어제 씻었습니까?;난감하네요.
모낭충에 의한 모낭염은 아닌 것 같습니다.
호르몬 문제와 두피 관리가 잘 안 돼서 생기는 비듬이라고 합니다.
저는 부끄러워서 쥐구멍에 들어갈 것 같습니다.
치료법은 없나요? 피부과에 갔지만
아직 수유 중이라 사용할 수 있는 약이 없습니다.
매일 머리를 잘 감고, 머리를 잘 감고, 두피를 마사지하고, 브러시로 머리를 많이 빗어야 합니다.
탈모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울고 싶네요.
단지 아이를 하나 더 낳았을 뿐입니다...。.
호르몬은 아직 미친 파티 중
인절미 비듬 탈모라니요...
어쩐지 머리를 감을 때마다 끓는 물꼬가 막히더라니.
달려가 불안하게 우는 아이를 달래며
현실이라 배려가 어렵습니다.
미용실과 피부과에서 말하는 관리 포인트는
매일 꼼꼼하게 샴푸하여 각질과 비듬을 제거하고 브러쉬와 마사지를 통해 두피의 혈액순환을 촉진합니다.
두 곳 모두 같은 의견을 냈기 때문에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저처럼 떡 비듬은 한 번이면 하얗게 되고 습기가 차니까 씻어야 해요.위생적으로 사용하고 생활방수 제품이라 안심했는데 산뜻하게 씻는 것을 좋아하다 보니 두피가 분리되는 것을 보고 박수를 쳤습니다.
사용하기에 매우 직관적이고 간단합니다.
전원 버튼만 누르시면 됩니다. 강도도 1~5로 설정할 수 있는데 여기서 감동 포인트는 버튼을 길게 눌렀을 때의 동작 ㅋㅋㅋ
부드럽고 매끄럽게 멈추되 결코 거칠지 않습니다.
저는 이 부분에서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포인트가 너무 마음에 듭니다.
짧게 누르면 강도를 높일 수 있고 길게 누르면 개폐가 가능해 어른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안전한 사용을 위해 15분 후 사용 중지
충전되는 부분도 뚜껑으로 덮어 먼지나 각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섬세하게 설계했습니다.
한 손에 감촉을 잡아주어 편안하게 머리에 밀착시켜 사용할 수 있으며, 생각보다 무겁게 눌러주어 마사지하는 느낌이 상쾌합니다.
처음에는 두피 마사지가 익숙하지 않아 항상 웃었지만, 점점 마사지를 받고 나니 시원해져서 웃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