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더 살롱 브이스타일러. 이것을 구매한 후로 출근길 아침이 즐거워졌어요.
저는 머릿결이 아기 머리카락처럼 너무 가늘고 부드러워서 머리 손질하기가 조금 어려워요. 늘 부스스한 머리가 불만이었는데 브이스타일러를 사용한 후부터 기분이 좋아졌어요. 제 머리는 어깨에 닿을 듯 말듯한 길이인데 출근할 때마다 브이스타일러를 이용해 머리 손질을 하니 미용실에 방금 다녀온 듯 정돈된 모습이 좋아요.
브리스타일러는 브러쉬 길이가 빳빳하고 짧아서 머리카락이 잘 엉키지 않아서 좋아요. 또한 브러쉬가 버튼을 누루면 좌우 방향전환이 자유로워 왼쪽 오른쪽 머리 손질하기가 편리해요. 그래서 저는 출근하거나 주말에 외출할 때도 늘 브이스타일러를 사용해서 헤어스타일을 가다듬곤 해요.
브이스타일러는 강, 약 버튼이 있어 강약을 조절할 수 있어요. 저처럼 머리카락이 가는 머리는 너무 강하게 하면 안되니까 강, 약을 고루 사용해서 스타일링 해요. 또한 종은 점은 브러쉬가 회전하다 머리카락이 브러쉬에 너무 많이 감기면 머리카락이 엉켜서 풀기 어려울텐데 브이스타일러는 엉키기 전에 미리 정지 버튼을 누르면 그 상태로 바로 정지가 되어 머리가 엉켜서 고생하는 일이 없어요.
처음에 지인이 브이스타일러를 사용한다고 해서 그것을 본 후에 저도 홈쇼핑에서 구입했는데 아주 편리하게 잘 쓰고 있어요. 파마머리인 사람이 사용할 경우 더 예쁜 웨이브를 민들 수 있어요. 꼬불꼬불한 파마머리도 브이스타일러를 사용하면 금세 생단발머리처럼 스타일링 할 수 있고 생단발머리에 끝에만 안으로 볼륨을 주어 말면 각종 행사나 격식을 차려야하는 중요한 모임이 있을 때 미용실에 가지 않고도 예쁘게 머리를 매만질 수 있어 아주 좋아요.
일단 저는 아주 편리하게 잘 사용하고 있고 주변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