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에 붙였다는 댓글이 없어서 한참 고민하다가 일단샀는데
별 100개네요 침실이 정동향이라 사시사철 아침마다 힘들었는데
이야~~~멋지네요 일단 하나만 사봤기때문에 밑에만 붙였어요
지금은 겨울이라 요렇게지내고
쨍쨍한 햇빛으로 힘든 여름이오면 전창 다바르려고요
뗄때 지저분하게 떨어져서 애먹을까봐 걱정이긴한데
접착제를보니 그리 힘들것같진않아요
붙이는건 넘나리 쉬웠어요 필름지처럼 기포 걱정없고
실사스티커처럼 우는것도 없고 촥사사삭촤좌촥~~~
부드러운 부직포같은거라 크기가 딱맞지않아도 손톱으로 스윽하면 접어지고 구김읎고 쉽다쉬워~~저거붙이는데 5분걸림
겨울이라 안쪽창 습기차는것 땜시 떨어지면 우짜지...
일단 일주일 지내보고 댓글더달게요 룰루~~
안떨어지네용 비도오고 방에 빨래도널어서 습기가 여러번 찼었는데 찰떡같이 붙어있네요 슬쩍 떼봤더니 절대 안떨어질듯
찐득이가 생겨서 뗄때 약간 귀찮을듯
여름엔 비접착 다른색사서 테두리만 양면테이프바르면될듯
조타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