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비 아트스쿨 펑키 브러쉬 4종 세트 2164, 혼합색상, 1세트>>
펑키 브러쉬라고 해서
이름이 재밌어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30개월 아기와 함께 욕실에서 놀아보려고 구입했는데.
생각보다는 물감이 많이 묻지 않네요.
붓과는 다른 느낌이라서 흥미를 끌기에 좋은 점이 있으나
섬세한 표현은 잘 안된는것은 있습니다.
어떤 그림을 그리는것은 힘들고 그냥 질감을 느끼는 용도로 아기들이
물감 장난 할때 유용할 거 같네요.
생각보다 물감을 많이 먹어서 물감을 넉넉하게 짜 줘야 될거 같습니다.
붓과 함께 사요하면 더욱 더 재미있어지는 펑키 브러쉬 저는
만족하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름이라서 집에서 아기랑 욕실 놀이 자주하는데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괜찮은 물감 놀이 용품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