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포페이팅 이 사이즈는 3번째인데, 풍경을 할까 다른 걸 할까 고민하다 골랐어요!
고양이가 제 눈에 확 띄어서 그매해서 하는데
되게 어렵고,, 색이 진해서 입체감 있어 보여요
매일 퇴근하고 1.2시간씩 하거나 주말엔 몇시간씩 하는데도 아직 쥐똥만큼 완성했어요 한 달은 걸링 거 같아요!
그래도 조금씩 완성 되어가는 모습에 뿌듯하답니다
빨리 완성 하고 싶.. 아니 계속 즐기고 싶..아니 빨리..
제 안에 두 존재가 자꾸 대립한답니다
댜신 목이 거북이 될 거 같아요..
허리 잘 펴고 하시길...
드라마 켜놓거나 라디오 들으면소 하기 딱 좋아요 추천합니다
붓은 조금 아쉬웠어요 좀 더 단단했으면 깔끔하게 처리 할 수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