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용으로 구입하였는데요.
저렴해서 우선 마음에 들었고
손잡이부분이 좀 저렴한 느낌이
들기는 한데 실제로 저렴한 상품이라 불만은 없어요.
그런데 총평에서도 썼듯이 특이한게 새 상품같지가 않고
한참을 누가 쓴 것 같은 스크레치?같은 그런게 있어요 ㅎ
그렇지만 분명 새상품은 맞아요.
제가 처음 포장지를 뜯었거든요 ㅎㅎ
좀 황당하기는 한데 가격도 저렴하고 성격자체도
까다로운 편이 아닌지라 그냥 쓰기로 했어요.
저는 물감을 뜰 때 쓰려고 산 것이라 큰 사이즈는 그닥
필요가 없지만 나중에 아크릴이나 유화를 하게 되면
큰 작품을 하게되면 사용하게 될 수도 있겠네요.
주로 한가지 3호를 위주로 사용하게 될 듯하고요.
급하게 필요했는데 빠르게 배송받아서 만족하고 잘 쓰고 있어요.
가격을 생각한다면 추천해도 괜찮을 듯요.
비쥬얼용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