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매 동기
6살, 8살 아이 둘을 키우고 있어요.
아이들이 그림을 엄청 그려서 스케치북을 이것저것 많이 구매했어요.
스프링철로 된 것도 사보고, 낱장으로 된 것도 사서 써봤어요.
스프링철은 사용을 다 하고 버릴 때 스프링철을 모두 빼서 버리는게 단점 아닌 단점.
그냥 낱장으로 오는 스케치북은 양이 많고 가격대가 착하지만 보관하는 것이 단점.
뜯어쓰는 스케치북은 보관이 편하고 다 사용하고 나서도 신경쓸게 없어요.
하지만, 다른 스케치북에 비해 가격이 조금 더 비싼 것 같아요.
보관과 사용 후 처리문제가 없다면 가격을 조금 더 주더라도 뜯어쓰는 스케치북이 좋아요!
# 제품 정보
- 제품명 영아트 뜯어쓰는 스케치북 도화지 8절
- 내지 매수 125매
- 평량 130g
- 제본형태 패드형
- 총 수량 1개
- 재질 종이
- 제조국 대한민국
- 사용연령 3세 이상
# 직접 사용해 본 후기
- 스프링 자국이 없어서 아이들이 더 넓고 깔끔하게 그림을 그릴 수 있어서 좋아요.
스프링철은 사용하고 난 후 처리할 때 일일이 빼는 것도 좀 힘들더라고요.
뜯어쓰는 스케치북은 보관이 용이해서 마지막 1장까지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 130g 평량이라 두께가 두꺼운 편이에요.
그림 그리고 색칠해서 가위로 자르고 역할극 하면서 가지고 놀때에도 잘 구겨지지 않아요.
- 양도 많아서 아이들 그림 그리고 싶을 때마다 한장씩 뜯어서 사용합니다.
***** 보관, 종이 재질, 평량, 내지매수 모두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