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도화지에 그림을 그리던 아이가 왠일로 종합장을 구매해 달라고 하더라구요.
너무 두꺼운건 싫어하고
두꺼운건 테이블하고의 두께감때문에.. 그림을 그리거나 필기할때..별로인거같아요.
저도 그렇구요.
그래서 좀 얇은걸 찾기도 했지만
종이 자체가 두께감이 얇아 비치는건 또 싫더라구요.
이 제품이 전체적으로 매수가 과하지 않고 종이 자체의 두께감은 얇지 않아서 아주 마음에 들어요.
싫으면 거들떠도 안 보는 둘째도 좋다고 계속 찾는거 보면..
아이에게도 마음에 들었나봅니다~
매우 만족하며, 추가 구매도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