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햄스터는 핸들링을 안했어요! 스트레스 받을까봐 억지로 손에 올리지도 않아서 처음에 약 먹일때 고생 했었는데 이제는 595일째 키우는 중이라 제 손을 주인 손이 아닌 먹을거 주는 큰 햄스터?로 아는 듯 하더라고요ㅋㅋㅋ 아무튼 !! 제 고민은 항상 발톱 깎는 거였는데요 베딩을 깊게 깔고 이갈이, 발톱갈이용 사료도 넣어주는데도 관리가 잘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항상 병원에서 해결했는데 돈 낭비..시간낭비 너무 아닌 것 같아서 검색하다가 발견한 방법으로 관리 중이에요! 덕분에 사포도 문제없이 배송 받고 쳇바퀴에 잘 붙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