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 드로잉이나 캘리그래피에 널리 이용되고 있는
스테들러 피그먼트 라이너!!
워낙 명성이 있는 제품이라 두말 할 필욘 없죠!!
0.05mm부터 1.2mm까지 전부 구비하고 싶은
문구 물욕이 있었지만 요즘 지출이 많은 관계로
꼭 필요한 0.3과 0.8mm 두 사이즈를 구매했어요.
전부 다 구매할 여력이 안된다면 펜 드로잉 목적으로 살 경우
이 두 사이즈가 가장 활용은 좋을 거 같네요
두 사이즈 전부 두 말 할 거 없이 정말 슉슉,
얼음판 위 스케이트 날 처럼 날카로운 듯 부드럽게 잘 써지네요.
0.3은 가냘픈 듯 나름의 힘이 있어서 섬세하면서도
구분을 짓는 라이닝이 필요할 때 딱 적당해요.
펜 드로잉으로 러프하게 스케치하고 수채화로 대충 칠했는데도 느낌있는 가을 풍경 나오네요.
마치 일부러 러프하게 한 듯한 느낌적인 느낌 ㅋㅋㅋ
수성펜의 경우 깜빡하고 뚜껑을 몇 분 열어놓으면
펜촉이 금방 말라서는 잉크가 남아 있는데도 사용할 수 없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스테들러는 18h cap off라
마르지 않아서 넘 좋네요.
펜 드로잉이나 캘리그래피에 널리 이용되고 있는
스테들러 피그먼트 라이너!!
워낙 명성이 있는 제품이라 두말 할 필욘 없죠!!
0.05mm부터 1.2mm까지 전부 구비하고 싶은
문구 물욕이 있었지만 요즘 지출이 많은 관계로
꼭 필요한 0.3과 0.8mm 두 사이즈를 구매했어요.
전부 다 구매할 여력이 안된다면 펜 드로잉 목적으로 살 경우
이 두 사이즈가 가장 활용은 좋을 거 같네요
두 사이즈 전부 두 말 할 거 없이 정말 슉슉,
얼음판 위 스케이트 날 처럼 날카로운 듯 부드럽게 잘 써지네요.
0.8은 나름 두께감이 있어서 선을 강하게 표현하고 싶거나
선의 강약을 표현할 때 적당하네요.
펜 드로잉으로 러프하게 스케치하고 수채화로 대충 칠했는데도 느낌있는 가을 풍경 나오네요.
마치 일부러 러프하게 한 듯한
느낌적인 느낌 ㅋㅋㅋ
수성펜의 경우 깜빡하고 뚜껑을 몇 분 열어놓으면
펜촉이 금방 말라서는 잉크가 남아 있는데도 사용할 수 없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스테들러는 18h cap off라
마르지 않아서 넘 좋네요.
제가 요즘 수업 듣고 있는 볼펜으로 그림그리기 하려고 주문 했어요 !!
여러가지 사이즈의 볼펜이 필요해서 주문 했는데 더다양한 사이즈의 볼펜이 가지고 싶어졌어요 !!! ㅎㅎㅎㅎ
일단 브랜드는 믿을만 한 브랜드이라
볼펜심 필요한 것만 있는지 체크해서 주문 했어요
0.1
0.3
0.5
0.8
1.0
이렇게 주문 했는데 수업하다 보니 0.05도 있네요 !!! ㅠ
다음주에 다양한 볼펜 재주문 하러 오겠습니다 ㅎㅎ
부드럽고 얇고여 !! 1.0은 네임펜의 얇은 부분?같아요
엄마께서 기도 노트 작성하신다고 괜찮은 팬 좀 달라고 하셔서요. 두껍고 미끄러운 팬은 싫다고 하셔서 제가 가지고 있던 이 펜을 드렸더니 좋아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몇개 구입했습니다. 만족하시고 기도노트 잘 쓰고 계세요. ^^
유명 화가들이 이 펜으로 그림도 그리는 것을 어디선가 본 적 있어요. 취미 있으신 분들 도전해보세요. ^^ 저는 이 펜을 여러 개 가지고 있는데요. 굵기도 다양하고 색상도 다양해서 좋더라고요. 경제학 공부할 때 노트에 그래프 아주 예쁘게 그리곤 했답니다. ^^
가격은 좀 있지만 미끄럽지 않고요. 가늘지만 잉크가 한결같이 잘 나와요. 어떤 펜들은 가늘면 노트를 긁기도 하고 잉크가 잘 안나오기도 해서 잉크가 남아 있어도 못쓰고 결국 버리기도 하는데요. 근데 이 펜은 어느 각도로 써도 잉크량이 동일하게 나와서 필기감도, 글씨도 제법 예쁘답니다. 그리고 이 펜 디자인도 심플하면서 아주 세련되어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엄마 사드리고 싶었어요. 제가 참 좋아하는 펜이에요. 주의하실 점은 다 쓰시고 나서 뚜껑을 잘 닫아 주셔야 한다는 거고요.
처음에 0.05 3개, 0.1 4개, 0.3 3개 구입했습니다.
0.05는 잘 나오는데, 다른 펜에서 좀 잘 안 나오는 부분이 있거라구요. 환불 요청 드렸는데, 깔끔하게 잘 나오는 팬으로 도착했습니다.
보통 귀찮아서 쿠팡 리뷰는 잘 안 하는데, 대응이 깔끔하고 다시 확인해주신 부분, 감동이여서 답니다. 잘 사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