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여아 엄마입니다. 더 어릴때 플레이콘을 사서 만들기를 하는데 별 흥미를 느끼지 못했어요. 도안에 붙이기부터하면 흥미를 느끼지 않을까해서 구입해봤어요.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성공입니다!!!
처음에는 반자르고 붙이고 하더니 곧 자르기 쓱쓱하고 붙이기 해서 속도가 빨라지더라구요.
3가지 완성했는데 시간이 늦어 다 못하고 나머지 2도안은 내일 완성하기로 했어요. 물고기 도안은 내일 반짝이 풀을 발라 무지개물고기를 만들거라고 하네요!
남은 플레이콘으로도 뭔가를 만들거라며 버리지말라고 당부하고 잤어요 ㅎㅎㅎ
5개의 도안과 사용되는 플레이콘이 5봉지가 있는데 봉지에 표시되어있지 않지만 설명서와 비교하면 금방 짝을 찾을수있어요. 봉지안에 넉넉하게 들어있어 꽤나 많이 남더라구요
남은걸로 두개 붙이기만 했는데도 흥미로와 하더라구요. 다 시기가 있나봅니다!!
플레이콘 처음 해보는 아이에게 추천 합니다!!
플레이콘 구매를 위해 며칠을 여러곳을 기웃거리다 최종선택. 결론은 대만족. 아이들이 또사달라고합니다^^
사용연령: 22년기준 6살 7살
좀 시시하지 않을까 했는데 매우 좋아하네요
구성: 사진5장+ 개별포장된 플레이콘 5묶음 + 칼5개+ 물묻혀쓰는거 5개
첨에 사진이 한장만 랜덤으로 오나싶어 후기보니 5장 다온다고 되어있더라구요 플레이콘까지 각각 사진에 맞게 쓸수있도록 개졀포장 되어있어 활용하기 너무 편했구요 반으로 잘라쓸경우 2번째 사진처럼 반정도 남을만큼 여유있어 대만족합니다. 이런구성 또 있는지 검색하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