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업무가 많은 사람입니다.
기존에 조금 저렴한 물건을 사용했는데..
음..............그냥 실망이었습니다.
올여름을 대비해서 다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성능 좋아보이고 괜찮아보이면 거의 직구상품이라 후 AS문제가
생기면 머리아플 것 같아 정식 수입품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레이나 라는 브랜드를 잘 몰라 검색 해보니 계절상품들을 많이 수입 판매하는
제품이라 조금은 안심하고 구매했습니다.
26L 용량이라 500ML생수 20개는 충분하고 왠만한 수박도 통째로 가능할것
같습니다.
콤프레셔 제품이라 소음도 걱정했는데 ㅎㅎ 집에서 사용하는 제빙기보다
조용합니다.
설명서에는 -22℃까지라고 되어있는데 음...이제품 -25℃까지 표시가 되는군요(불량? 작동잘됨)
암튼 최저로 셋팅하고 사용하니 2~3시간? 지나니 물이 얼어버립니다.
정말 내가 원하든 진정한 차량용 냉장고입니다....
운전모드는 에코모드(에너지절약),일반모드가 있고
차량배터리 보호모드가 있어 내차량에 맞추어 셋팅하면 방전 위험은 줄어들겠죠?
딱 필요한 기능은 다 너어두었고
가격,디자인(뚜껑 하이그로시),사이즈,성능 모두 만족하는 제품입니다.
가정용으로도 사용가능하니 ㅎㅎㅎㅎㅎ 집에서는 술 냉장고로 사용해도~~~~
현장업무,차박,캠핑 어딜가도 유용한 제품입니다.
완전 가격대비 성능 사이즈 디자인 모두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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