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해서 사용한지 1년정도 됐어요..
주의할점부터..
아답터가 무거워서 고정시켜줘야됩니다.
다이소에서 강력접차(암,수)사다가 고정해주니 무거워서 선이 뽑히는 일이 없었고요..
쌀을 빼내고나면 바닥에 떨어져 있는경우가 많아서 쓸어내야되는 번거로움도 있는데 이부분은 차츰 고쳐질거라 생각듭니다..
저는 쌀통 이것저것 정말 많이 구매했었는데 이것에 종착점을 찍었슴다..
이쁘고, 공간차지 않고, 오래돼도 벌레 안생기고, 뭐가 더 필요하겠어요..
가격이 올라가기에 작년에 구입하길 잘했다는 생각도 듭니다..
주저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