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아메리카노 너무 좋아하는 1인.
얼음 얼릴 냉동고 자리없고, 때마다 얼려놔야하는데..까먹고..
제빙기를 장바구니에 담기를 여러번. 후기에 말도 많고 탈도많아 고민하다 체험단을 통해 사용해볼수있게 되었어요.
일단, 외관 스텐레스로 깔끔해요.
허나 스텐레스 특성상, 손자국 물자국 남아서 깨끗하게 닦아가면서 쓰지않으면 오히려 지저분해보일수 있어서 자주 닦아야할것같아요.
처음 제빙기를 사용하는터라, 보고 깜놀..그냥 통이네요.별다른 장치그런거없어요. 젤 중요한 제빙봉! 스텐레스아니고 스텐처럼보이는 다른제질이더라구요. 그봉이 제일중요하니, 사용후 마른 행주로 잘닦아서 습기생겨서 곰팡이 생기지 않게 주의해야할것같아요.
크기..많이 크지않고 무겁지않아서 여자혼자 거뜬하게 옮길수있어요.
기능은.
제빙기능과 자동세척..아주 간편단순해요.
자동세척-select버투 3초누루면 자기가 알아서 불빛 sl을 반복점멸하며 청소를 해줘여. 그러고나면 바닥앞쪽에 물빠짐 고무마개를 열어 남은 물버리고 한두어번 헹궈준후 마른행주로 닦고 물기를 말려서 보관하면 된다네요. 해보니 아주 간단해요.
제빙-물채우고 첫번째는 10분걸렸고 작은 얼음.두번째8분후 좀더큰거..4번째꺼부터는 쓸만한 단단한 얼음이 만들어졌어요.
오호 신세계네요.
제빙봉에 물을 얼리는기능인지라 구멍뚫린 얼음으로 만들어지구요.
큰사이즈로 해도 많이 크지않아서.전 작은사이즈는 사용할일 없을것같아요.
소음..소리에 예민하시다면 좀 거슬려요. 티비나 음악틀고 일상소음과 묻히면..시원한 아아를 생각하며 참을만하지만, 소음제법있어요.
보조주방에 설치하면 좋을깃같아서.이동시켜야하나 고민하고 있네요.
얼음보관은 안된다니, 만들어진 얼음은, 그물통 물 모두 소진시까지 만들고 밀폐통에 깔끔히담아 냉동고에 보관했어요. 아니면, 물을 또 빼내서 버려야하니 ~
총평~
약간은 소음, 옆면 발열있어요.
아침준비하면서, 켜놓고 가동시키면 식후 시원한 아메리카노 마실수있구 깔끔하고 편해서 전 만족해요.
생각보다.얼음 금방 만들어지니, 편리하고 좋으네요~
생활에 질이 높아져요~!!
곧 엄청더운여름이 올텐데...에어컨켜구, 아이스아메리카노..집이 까페 저리가라일듯요~
더 비싼건 훨씬 더좋은지 써보지 않아 모르는 1인으로썬, 나름 만족해요.
아..1인가구나 얼음 많이 안먹는집은, 구매생각도 없으시겠지만 그냥 얼음사서 먹는게 훨씬 나으실듯하긴해요. 식구많고 얼음 즐기시는 분. 사무실에서는 편리하실듯 싶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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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후기
한번 만들때.얼음을 락앤락 한통가득 만들어서 냉동고에 보관해서 사용중이에요. 왜냐면 처음 두세번까지는 얼음이 작고ㅈ덜단단하고 그이후는 크고 단단한얼음으로 만들어지니깐, 조금씩만들어 먹고 끄고하면 작고 덜단단한 얼음만 먹게되는것같아서.
한번 가동시킬때 한통가득 만들어보관..2,3일 먹고 또 만들고 하는게 여러모로 나은것같아서 그렇게 사용중인데..
전 좋아요~그냥 놔두면 만들어지는 얼음이라..편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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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추가후기
☆한여름더위속...냉장고에 시원하게 있던 생수로 만들때가 실온생수보다 훨씬 단단하고 빠르게 만들어집니다. 첫번째얼음부터 잘만들어져요.
☆☆습하고 더운여름...단단히 건조시켜서 보관하셔요.
물기가 남은채로 뚜껑덮어 보관시, 곰팡이가 생길수 있겠어요.
물기 잘 닦아서 (특히 바닥에 물들어가는 통로쪽과 맨위쪽 얼음 넘겨주는 날개아랫부분에 물기 남지않도록) 꼼꼼히 닦고 건조 충분히 시킨후 보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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