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은 좋구 예전에 캐xx 미니 썼는데 팬이 금방 고장났는데
수리비 부품교체비가 새거 가격만큼 나온데서
이번엔 다른제품으로 상품평 비교비교 해보구 샀어요
아직 몇달 더 써봐야 알겠지만 안에 넓이나 간격은 맘에 들어요.예전것보단 넓으니ㅎㅎ 원래 큰 것도 쁘띠는 쉽게 들어가지않으니 그건 감안하구요
사이즈를보고샀지만
팬이 사진처럼 뒤에 나와있어 미관상?
그리고 부피를 많이 차지해요.근데 그것도 왠지 고장이 덜 날것 같아 괜찮다싶어요
소리도 저는 평평한곳에 놔서 그런지 전혀 거슬리지않아요
어항 물소리가 더크니 ㅎㅎ
다른건 다만족합니다
다만 사이즈가 생각보다 길어서 배치가 쉽진않았어요~~^^
어쩔수없이 테이블 밑에^^
그래도 다시 와인을 채울생각에 기쁘네요
한달후기 남길수 있을때 또올께요~~
감사합니다
ㅋㅋ 박스보고 첨에 살짝 당황.
흡사 컴퓨터 본체 온줄 ㅋㅋㅋㅋㅋ
꺼내서 일단 집 아무곳에나 두고 코드 꼽고 불들어오나
잘 확인했고, 아직 이 냉장고를 올려둘 자리를 못찾아서 바닥에 내려놓은거고, 아직 와인도 도착하지않아서 와인은 못 넣은채로 온도 맞춰놨습니다~ 소음이 크다는 후기가 있던데 아직까지는 전혀 아무소리 안납니다. 가격대비 대만족이란 이럴때 쓰는것 같네요 ㅎㅎ 미니미니 하고 만족해요.
좋아요. 소음도 온도 낮출 때 팬 돌아가는 소리 (휴대용 선풍기보다 조용함.) 정도 외에는 없구요.
타 제품은 와인 병 모양에 따라 안 들어가는 것도 있다고 들었는데, 다 들어갑니다.
대신 꽉 껴요. 좋은 말로 하면 공간효율을 극대화 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크기는 보통 데스크탑 컴퓨터 보다 높이는 낮고 더 넓은 느낌?
여튼, 가격이랑 에너지 효율까지 처음 사시는 와인 셀러로는 최고라 생각됩니다.
딱 생각했던 사이즈의 셀러입니다. 셀러에 보관한 와인을 마시니 와인의 맛이 몇 배 더 좋은 것 같네요.
구매한 이유가 많긴 하지만 그 중 가장 큰 이유는 비슷한 가격대의 셀러중에 온도를 가장 낮게 설정할 수 있어서 구매했습니다.
한여름에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