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리뷰 2024.05.03
날도 더워지고
얼음을 많이 먹게되어서 제빙기를 살까 고민하던차에
써보게 되었습니다

집에서 쓰는 냉장고에 얼음을 얼리는 틀이 있는데
공급이 수요를 못따라 가더라구요 ㅎ

한번 커피마실때 얼음을 왕창 쓰니
커피마실때마다 얼음을 얼려야해서 너무 번거로웠어요

그리고 동그란 얼음이 나오는 냉장고인데
동그란 얼음은.. 음료가 금방 시원해지진 않습니다ㅜ ㅜ

그래서 제빙기가 필요하던차에
사용해보게 되었습니다

✔️일단 이 제품의 가장 좋은 점은

얼음크기를 선택할 수 있는거같아요

친정해서 쓰는 제빙기에는 그 기능이 없는데

이제품은 얼음크기를 선택할 수 있더라구요!

크기차이가 많이 나진 않지만 작은 얼음을 먹고 싶을때나
얼음이 조금 빨리 만들어졌으면 좋겠다 싶을때 사용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자동세척기능이 정말 편리해요

사실 저는 제눈으로 직접 보면서 세척하는걸 선호하는데
제빙기는 세척하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근데 이건 자동세척 기능이 있어서 정말 편리합니다
이기능의 장점음 일주일에 1번 세척할거 사용전에 매번 세척할 수 있다는거?
버튼만 누리면 되니 자주 세척할 수 있으니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외관은 스텐느낌의 실버 색상인데요
이부분이 조금 아쉬운게
지문자국이 정말 잘 남습니다 ㅜㅜ

잠깐 손을 댔는데 지문자국이 바로 남더라구요
얼음을 자주 먹을땐 잘 닦아줘야 깨끗하게 쓸 수 있을거 같아요 !

✔️ 설명처럼 투명한 얼음은 아닙니다 ㅎ
물마다 다른걸 수도 있지만 제가 만들땐 투명한 느낌의 얼음은 안나오더라구요 ㅎㅎ
어차피 커피마실때 주로 얼음을 사용하는지라
투명하는 불투명하는 크게 상관은 없습니다 ㅎ

✔️ 버튼이나 디스플레이가 직관적이라
어르신들도사용하기 편할 거 같습니다

✔️ 무게는 생각보다 무거워요!
처음에 박스에서 꺼낼때 헉 했습니다 ㅎㅎ
아무래도 용량이 좀 커서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 ^^
그래도 한번 놓으면 위치를 잘 바꾸진 않으니 상관 없지만

캠핑장이나 야외에서 사용하실 분들은 무게때문에 조금 번거로울 수도 있을거 같아요 ^^

✔️얼음 어는 속도도 빠르고, 얼음 크기를 조절할 수 있는점, 자동세척기능이 있는 점이 마음에 들어요 !
쿠팡체험단 상품이지만 직접 사용해보고 느낀 그대로
솔직하게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

■ 장점
1. 짧은 시간에 얼음을 만들 수 있음.
2. 자동 세척기능 있음.
3. 물 배수 구멍이 있어서 물 비우기 수월함.
4. 간단하고 간편한 직관적인 조작법.
5. 얼음 크기 선택 가능.

■ 단점
1. 얼음 보관 기능이 없음.
2. 얼음이 단단하지 않아 빨리 녹음.
3. (제 경우)아쉬운 마감 처리 및 오염 있음.




짝꿍이 얼음을 좋아하는데
집에 있는 정수기가 얼음 정수기가 아니라서
냉동실에 직접 얼려야 했어요.
특히 날씨가 점점 더워지니 얼음이 없으면 너무 아쉽죠.
그런데 사실 얼음 얼리기.. 별거 아니긴 하지만
매우 매우 귀찮기도 하고 한 번 얼리려면 시간도 많이 걸리고..
다음번에 바꾸는 정수기는 필히 꼭!! 얼음 정수기로
바꿔야겠다 항상 생각했어요 ㅠㅠㅋㅋ
그러던차에 쿠팡체험단에 선정되었는데 제빙기가 있어서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배송은 제품 박스 째로 송장이 붙어왔는데
박스를 열어보니 스티로폼으로 제품이
튼튼하게 고정되어있었어요!
제빙기는 생각보다 묵직하고 사이즈도 컸어요.
제빙기를 벽에서 최소 옆, 뒤를 8cm 이상 공간을 두고
놔야하기 때문에 구매하시기 전에
넉넉한 자리를 확보해놓으셔야 할 것 같아요.

구성품은 제빙기 본체와 안에 바스켓, 스쿱, 설명서
이렇게 간단하게 들어있어요.
얼음 스쿱은 손바닥만한 사이즈로
너무 너무 앙증맞고 귀여워요 ㅋㅋ

일단 제빙기를 먼저 세척을 해줬는데
저는 아무래도 처음 사용하는거라 찝찝해서
세제로 꼼꼼하게 세척해준뒤 제빙기에 있는
세척모드로 한 번 더 닦아줬어요.
세척 할 때 아랫부분에 배수 구멍이 있어서
물을 빼기가 수월 했어요.
그런데 마개로 여닫는 부분이 꽤 지저분 했고
제빙기 겉면에 본드인지 뭔지 모를 뭐가 묻어있었어요.

조작법은 굉장히 직관적이고 간편한데요,
얼음은 두 가지 크기중에 선택해서 만들 수 있어서
저는 큰 사이즈로 얼음을 얼려보았어요.
한 세번째까지 만드는 얼음은 크기가 작거나
모양이 예쁘지 않게 얼려질 수 있다고해요.
여러번 만들어본 결과 얼음은 예쁘고 적당한 크기로
잘 만들어 지는 것 같아요.

그런데 만들어진 얼음이 단단하게 꽉 얼려진 느낌이 아니라
살짝 뭔지 모르게 빈약한 느낌?
물이랑 음료에 넣었을 때 녹는 속도가
일반 얼음에 비해서 빠르다고 느껴졌습니다.
만들어진 얼음을 냉동실에 보관해두었다가
나중에 사용하니 빠르게 녹진 않았어요.

제빙기를 업소에서 사용하는 것들만 봐와서
당연하게도 얼음이 만들어진 뒤에
보관까지 가능하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따로 보관 기능은 없기때문에
만들어진 얼음은 바로 사용하시거나
냉동실로 옮겨 보관을 하셔야해요.
9분마다 얼음이 나와서 계속 옮기려니 귀찮아가지고
두번 나오면 얼려야지~ 했더니
두번째 얼음이 나올때는 이미 첫번째 나온 얼음이
많이 녹아있더라구요 ㅠㅠ
9분마다 매번 옮기는 것도 일이라서
얼음 보관 기능이 없는건 좀 아쉽단 생각이 드네요.

전체적으로 봤을 때 제빙기의 소음이
딱히 거슬리거나 시끄럽진 않은 것 같았어요.
제빙기 켜놓은 것도 까먹고 있다가
얼음이 다 만들어져서 우르르 하고 쏟아지면
저도 깜짝 놀라고 아이들도 깜짝 놀라고
저희집 고앵이까지 깜짝 놀라서 쳐다보더라구욬ㅋㅋ
얼음 떨어지는 소리는 꽤 큰 편입니다.

약간 아쉬운 부분은 있는 제품이지만
저는 얼음 정수기가 없어 아쉬워하던 차에
제빙기를 사용 할 수 있게 되어서 잘 써먹을 것 같아요.
이제 곧 여름이 다가오는데 얼음 실컷 얼려두고
음료도 타먹고 아이들한테 빙수도 만들어 주려구요 ㅎㅎ
저의 주관적인 생각이므로 참고정도로만 봐주세요 :)
상품을 구매하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길바랍니다♡
쿠팡으로 부터 지원받아 작성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제빙기를 무척이나 갖고싶어 했던 사람입니다
쿠팡체험단으로 갖게되어 영광이에요 히히
저는 너무 잘쓰고 있어서 추천이에요!

자자 그럼
쿠쿠 스테인레스 포터블 제빙기 리뷰 시작해볼게요!

저희는 2인가구에요
늘 고민하던게 얼음정수기와 제빙기 였어요!
정수기를 이참에 들일까 아니면 제빙기를 살까?!

제빙기는 회사에서 몇개월 써본적이 있어서 익숙한
물건(?) 이였거든요

정수기는 달달이 몇년을 사용료를 내야하니까...
고민고민하다가 에라이 모르겠다
걍 원래대로 얼려먹자 하고있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만나본 쿠쿠 스테인레스 포터블 제빙기
깔끔 그 자체네요!
저랑 신랑은 아아 귀신이라서...
얼음이 늘 많이 필요 해요

얼마전 까진 저도 일하는 중이였어서 회사에
얼음정수기를 이용하느라 별 필요 없었는데
이제 회사를 관두고 집에 있다보니
얼음을 자주 찾게 되더라구요
신랑도 하는일이 규칙적이지 않다보니
집에있을때가 일주일에 2-3일 되다보니
아주 유용하더라구요!

일단 처음에 가동시작하면 얼음이 얇게 나와요
투명한 느낌으로 나오는데 좀 더 두면 점차
두껍게 나오기 시작한답니다
소음은 저는 참을만 한 정도였어요...
뭘로 비유해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회사에서 써봤어서 그런가 물빼는거랑
다시 붓는거 등등 익숙익숙~!

얼음은 어느정도 차면 저는 플라스틱통에 넣어
다시 냉동실에 뒀는데 이게 좀 안좋아요
지퍼백에 넣어서 보관하세요
약간의 녹은물이 같이 얼면서 분리가 쉽지
않아서 플라스틱통을 깨먹을뻔 했어요..

첫얼음은 9분만에 얼려졌구요
아아나 쥬스에 넣어 먹어도 좋지만
여름이 국수도 자주 해먹는데
면 끓여서 식힐때 이 얼음 넣어주면
아주 유용할것 같아요~!

텀블러에 막.. 오래오래 녹지않는 얼음을
원하시면 비추에요~!
제빙기 얼음 특성상 얼음 가운데에 구멍이
있는데... 집에서 트레이에 얼린 얼음마냥
꽝꽝 얼릴수 있는 구조는 아니라서요

저처럼 얼른얼른 먹어치우실분만
유용하실꺼에요...


============제빙기를 유용하게 쓸수있는 방법==============

손님왔을때 급하게쓸 얼음이없을때
(쥬스나 아아 타줘야 할때)
후다닥~~~~ 연결해두면 2-30분안에
아아 몇잔 만들수 있어요~!
물론 첫얼음은 9분부터 나오기 시작해서
어떻게 쓰시느냐에 달려있구요

캠핑가서 무더운여름 음료를 시원하게 즐기고
싶을때 완전 유용하겠어요 (전에 캠핑을 좀
다녀봤던지라.. 알아요 헤헷)

국수같은 면요리 온기 식힐떄~~~!!!!
집에서는 급하게 얼음물 마시고 싶을때

여러가지로 활용이 가능해서 저는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햇병아리 리뷰어 "국내산버섯" 입니다.

제가 직접 먹어보거나 + 사용해본 제품에 대한 리뷰를
간단하고 읽기 좋게, 솔직하게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구입동기]
얼음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부모님 가게에 배치하기 위하여 구입
(셀프바용 + 간단하게 가족들도 같이 사용 목적)


[구입후기] 장점편

1. 일단 생각보다 얼음이 금방만들어져요!

- 물을 넣고 얼음 생성버튼을 누르면
일정한 간격으로 계속 얼음이 생성됩니다.

- 그래서, 다음날에 사용할 예정이더라도
저녁에 끄고 아침에 와서 키면 되니 편합니다.

2. 자동세척 기능이 있어요.

- 사실 무게가 있다보니, 자주 세척하기 어려워서
이전에 사용했던 제빙기는 아쉬운 점이
바로 세척 부분이었습니다.

3. 보장보험 가입가능

- 사실 이 부분이 구입 동기중에 많은 부분을 차지했습니다.

- 이전에 구입했던건, 생각보다 빨리 망가졌는데
(2~3달씩 2~3년 정도 사용? 했던거 같아요)
수리비용이 꽤나 나와서, 차라리 버리고
다른 제품으로 다시 사게 되었습니다.


[구입후기] 아쉬운점 편

1. 무게가 있어요.

- 힘이 없으신 분들은 씻으러가기에
8kg 정도면 꽤 무거워 하실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동등성능의 다른 제빙기보다는
조금 더 가벼운점이 장점도 됩니다.)

2. 초기 얼음 상태가 예쁘진 않아요.

- 사진에 있는 것처럼
얼음 얼리기를 누르고 나오는 첫 얼음은
모양이 이쁘지 않습니다.


** 아직 사용 초기기인 하나,
특별한 문제점은 없습니다.

다만, 여름 한철 쓰는 용도이다 보니
5년 정도는 고장없이 사용하길 바랄 뿐입니다.


저희 상품평이 구매하시는데 도움이되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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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저희집은 얼음 만들어 놓기 바빠요;;
특히 매일 아침 저는 물 1도 안 넣고 시원~~하게 먹으려고 얼음 잔뜩 넣고 에스프레소 2샷 넣어서 아메로 만들어서 마시는데 생각보다 얼음도 많이 쓰이고
남편도 아이도 물을 시원하게 마시는걸 좋아해서 항상 얼음 얼려 놓아도 부족하고 조금 남으면 불안하거든요;;

그러던차에 체험단으로 제빙기를 사용할 수 있게 되어서 반갑고 좋았어요!!

그렇다고 허위적인 후기는 작성하지 않을거라 믿으주셨으면 합니다.



우선 제가 제일 먼저 쓰고 싶었던건 디자인이나 크기 같은거 보다 소리!!!
☆ 어떤분들 후기엔 체험단으로 써서 소음이 없다는 글 밖에 없다고 그러셔서 걱정했거든요!?
그런데.. 진짜 어느 정도 소음이 없어야 조용하다고 할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코드 꼽아 쓰는 청소기로 비교하면 청소기 소리가 너무 큰게 당연하고.. 휴대용 청소기를 비교해봐도 제빙기 소리가 더 작아요!

그리고 집에 커피 머신기 있는데 캡슐로 사용하는 제품과 원두 갈아서 사용하는 전동 머신과 비교해봐도 제빙기가 훨씬 조용해요;;

티비 보면서 켜놔도 티비 소리 올려야겠다는 생각이 안 드는 정도입니다.


동영상 보시면 조용~~할 때 찍은거라 좀더 크게 소리가 들리긴하지만 물나오는 소리 들으시면 모터 소리가 조용하다는거 아실거예요



그리고 얼음 만들어지는 속도도 빨라서 좋고
디자인도 예뻐서 좋아요!


☆ 그리고 모터가 돌아가서 뜨겁다는분도 후기 읽어보다 봤는데 밤새도록 며칠동안 밤새도록 쓰면 뜨거워지는진 모르겠지만..
저는 약간 따뜻 미지근한? 드라이기 미풍보다도 덜 따뜻한 정도의 바람이라 느껴졌어서..


체험단이라 좋은 글 쓸 이유도 없고 솔직히 사용해보니 저는 소음이나 뜨거운 바람으로 불편함은 전혀 못 느꼈어요!



☆ 단, 처음 제빙기 열었을때 까만 가루 같은게 구석구석 있어서 깨끗한 헹주로 꼭 닦아야겠다 싶었고

또 바로 사용하기 찝찝해서 얼음 만들기 전 자동세척 돌려줬는데 그때도 까만 가루가 조금씩 씻겨져 내려와서 구매 후 처음 사용하신다면 꼬옥 자동세척 여러번 돌리고 사용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참고로 저는 3-4번 정도 자동세척 돌리고 물 버리고 깨끗한물 담아서 또 세척하고 반복했어요^^



☆ 그리고 얼음을 처음 만들땐 작게나와요
큰얼음으로 작동시켜도 몇번째는 작게 나오긴한데
나중에 큰얼음으로 나와도 냉장고에서 만들어지는 네모얼음보다 크진 않네요?



☆ 제빙기가 냉동 기능은 없고 얼음 만들어내는 기계라는걸 알긴하지만 만들어지면 빨리빨리 냉동실로 옮겨야할거 같아요
얼음 트레이에 얼음에 물기가 생긴 후 냉동실에 옮겨 넣으니 엉겨 붙여서 때려줘야해요;;

약간의 냉장 기능이라도 좀 있음 좋을텐데 아쉽네요


여튼 이 외에는 냉동실 얼음틀로만 부족하고 여유 없었는데
제빙기 생기니 좋긴 좋네요♡♡



구매하는데 도움이 되셨다면 < 도움 돼요 > 팍팍 눌러 주시면 감사드릴거예요~~ ღ˘‿˘ற
예전부터 꼭 갖고 싶어서 살까 말까 고민했었던 제품인데 드디어 받아보고 실제로 사용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서 정말 정말 날아갈듯이 기뻤답니다~!!

✔️ 첫 번째로 제가 이 제품이 마음에 들었던 점은 아무래도 쿠쿠에서 만들었다는 점일 것 같아요!!
아무래도 주방 가전으로 유명한 쿠크쿠다 보니까 그만큼 믿음이 가고 실제로 바다 보았을 때 그리고 사용했을 때도 만족감이 매우 높았습니다
잘 모르는 브랜드를 사용하는 것도 그렇게 나쁘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렇게 믿고 사용할 수 있는 브랜드가 있다는 점이 참 편리한 것 같아요 ㅎㅎ

✔️ 두 번째로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이 제품의 디자인인데요!!
제품 자체의 성능도 중요하겠지만 저는 두고두고 쓰면서 디자인이 제 마음에 안 들면 늘 마음에 뭔가 걸리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이 제품은 이렇게 세련되면서도 심플한 부분이 매일매일 볼 때마다 마음에 들고 질리지가 않는 것 같아요 ㅎㅎ

✔️ 그리고 가장 중요한 부분이 바로 성능이겠죠??
한 시간에 만들 수 있는 얼음의 양이 이렇게 나 충분하고 많다는 게 처음엔 깜짝 놀랐어요
솔직히 얼음을 만들 수 있는 양에 대해서는 크게 기대를 안 했었는데 이렇게 충분히 빠르게 만들어 줄 수 있다면 앞으로도 정말 유용하게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그리고 이런 뛰어난 성능에도 뒤쳐지지 않은 편리함이 있는데요!!
물만 붓고 콘센트만 꽂으면 다기 때문에 너무너무 얼음을 쉽고 편리하게 만들 수 있는 점이 자주 사용하고 손이 가게 만드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집에서뿐만 아니라 캠핑용으로 가지고 다니면서 사용하기에도 아주 적합한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여기까지 제가 직접 사용해 보면서 느꼈던 점들에 대해서 솔직하게 작성해 보았는데요
앞으로 계속 더 사용해보면서 느끼는 다른 특징이나 장단점을 더 발견하게 되면 아래에 추가로 더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한 하루 보내시고 아래에는 ""도움이 돼요"" 눌러주시면 힘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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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아도 즐기고 음료수나 물을 마실때도 얼음을 많이 넣어서 마시셔서 얼음통이 냉동실에 3개를 돌려가면서 올려요~ 캠핑도 다니고 시골집도 다녀서 은근 얼음을 많이 사용해요

첫느낌은 외관이 스텐과 투명창이라서 답답함 없이 시원한 느낌이에요
조작부터 3개의 버튼이 끝이라서 사용하는데 어려움도 없어보였어요

무게는 여자가 들었을때 꽤나 무거웠어요

집에서 처음 사용했는데 거실이랑 주방이 가까이 있어서 그런지 얼음이 만들어지는데 소음은 조금 있는편이에요
다하고 전원을 끄면 어휴 조용하다 생각이 들거든요
저는 큰 사이즈로 만들었더니 9분정도 걸리더라구요
한번 물 붓도 박스에 차서 자동으로 멈추는데 2시간 까지는 안걸렸어요
500미리 아아컵에 얼음 가득 넣으면 3~4명정도가 먹을 수 있는게 만들어 지는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느낀게 얼음이 다 만들어지면 얼음을 빼서 냉동실에 넣어주는게 좋은것 같아요 기분탓인지 맨처음 나왔던 얼음의 크기가 마지막에 나온 얼음보다 녹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외관이 스텐이다보니 손으로 자주 만지면 손의 기름이나 오염물에 의해 지문같은 오염 자국이 남으니 자주 닦아 줘야해요 이건 모든 스텐이 그런거니^^

총평!!!
얼음을 자주 필요한집은 매번 얼려야 하는 귀찮은 일은 줄어들어요 대신 얼음이 필요하기전에 미리 얼려두세요
은근 오래걸린답니다~ 특히 사무실이나 캠핑다니는 사람을 완전 추천드려요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에 "도움이 돼요" 살짝 부탁드릴께요
개인 리뷰 2024.04.29
✅ 구매 이유
캠핑과 차박을 좋아해서 여름에는 제빙기를 사용하는데 이전에 사용하던
캠핑카페에서 공구했던 제빙기가 고장이 나서 작년에는 제빙기 없이 보냈는데
너무 갑갑하고 불편했었거든요. 제빙기를 사용하지 않았다면 모를 불편함인데
사용해봤다면 더운 여름 텐트에서 무한으로 즐길 수 있는 얼음의 매력을 잊을 수가
없지요. 불편함을 알았기에 쿠체에 제빙가가 있길래 바로 주문했어요.

✅ 사용 느낌
디자인 깔끔하고 어디 두어도 잘 어울리는 디자인의 제빙기예요.
무엇보다 제일 좋은건 쿠쿠의 네임밸류가 아닐까 해요. 소형 가전하면 이젠
쿠쿠인데 제빙기까지 쿠쿠가 있는지는 몰랐네요. 이전에 묻지마 제품들의 위생 문제가
이슈가 된적이 있어서 좀 깨름직 했는데 쿠쿠니까 믿고 사용할 수 있는거 같아요.
✔️장점 : 빠른 제빙
아무리 제빙기가 예쁘거나 디자인이 좋아도 제빙기의 기본은 얼음을 잘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요?
쿠쿠 제빙기는 1시간에 최대 90개까지 얼음을 만드니 얼음 부족함 없이 잘 사용할 수 있을 듯 해요.

✔️ 장점 : 편리한 물보충과 정리
물보충이 그냥 얼음통에서 아래로 부으면 되니까 편하고요. 다 사용한 후에는 자동 세척 기능도 있어서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게다가 아래쪽에 물빠짐 구멍이 있어서 사용 후에는
잔여 물기 제거도 편하게 할 수 있어서 좋아요.

✔️ 장점 : 알기 쉬운 알림창
한눈에 보이는 알림창이 제빙 상태, 얼음 크기, 자동세척, 물부족 등등 알림창이 한눈에
알아 보기 쉽게 되어 있어서 사용 방법이 어렵지 않아서 좋아요.

✅ 총평
받자마자 테스트 했는데 깨끗하고 투명한 얼음이 나오네요. 이전에 사용했던 제빙기는
얼음이 탁했는데 풀스테인리스 제빙유닛이어서 얼음이 신선하고 깔끔하게 나오는 것 같아요.
여름 캠핑의 필수품 제빙기. 벌써 여름이 기대가 되네요. 잘 쓸께요..❤️
(* 동영상은 자동 세척 영상을 찍어봤어요)

ㅋㅋ 제 생에 첫 제빙기에요.

아니 집에 냉장고 다들 하나는 있잖아요??
저는 3대거든요 ㅋㅋㅋㅋ
제빙기가 무슨 필요고, 얼음 정수기가 왜 필요하냐고
이해못하는 편이었는데요

아들이 둘인 집인데,
아이들이 크니까 여름에 얼음이 부족해지고
시시때때로 사탕 먹듯이 얼음 꺼내먹고

아니 얼리는 사람 따로있고 먹는 사람 따로있나
먹었으면 얼릴것이지
한두번도 아니고..!

극대노를 반복하다
이번에 제빙기를 들였어요.

아아니 이거 되게 신기하네요
얼음이 금방 만들어져요!
물 넣어놓고 딴일 좀 하다보니 토도도독 소리 나면서 얼음이 담겨있네요

첨에 와서 이 큰걸 어떻게 씻고 어떻게 관리하나 싶었는데
한번 씻어두니 깨끗한 물로 만드는거고
크게 공들여 관리할건 없어보여요.

다 쓰고나서 안쓰고 두려면 물은 좀 바로바로 빼내고 말려야할것같은데
물 빼는건 좀 일이겠어요.
밑에 그 물빠지는 식기건조대 받침대같은걸로 받쳐두면 편하겠어요.


■ 제품 보고 느낀 감상

- 크다.무겁다.
에어프라이기 정도?

- 시끄럽다
에어프라이기 정도 소음

- 얼음 잘 만든다

- 먼지 관리 잘 해야겠다

- 물을 그냥 안에 부어버리면 그 물을 계속 순환 시켜서 쓰는 거였어요!
모자라는 만큼 물 채워넣고, 다 쓰면채워넣고~
신기하네요ㅋㅋ

- 첨에 받고나서 셀프로 씻은 뒤에 기기.자동세척 기능으로 꼭 두어번 씻고나서 쓰기☆
□■제품명■□
쿠쿠 스테인레스 포터블 제빙기


□■사용후기■□
●제품의 구성, 구조, 크기와 무게
제품을 처음 받으면 박스와 스티로폼으로
잘 포장되어있어서 손상없이 받을수 있었어요.
제품을 꺼내어 보면 은색의 직사각 디자인을
볼수 있고 몸체는 플라스틱으로 되어있어요.
상단부분은 뚜껑은 투명 플라스틱으로 되어있고
버튼부분은 스테인레스로 되어있는걸을
확인할수 있어요.

제품의 내부를 살펴보면 플라스틱으로 되어있고
제품상단의 제빙부분은 스테인레스봉형식으로
되어있음을 눈으로 확인할수 있어요.

내부에는 얼음트레이와 얼음주걱이 들어있고
트레이는 탈부착이 가능해서 세척후
장착할수 있게 되어있어요.
트레이를 설치하지 않는다면 제빙된 얼음이
다시 물통으로 빠져서 녹을수 있으니
사용전 얼음 트레이는 꼭 장착해야해요.

크기는 244*315*377mm로 각티슈 총 6개를
3박스씩 두줄로 쌓아놓은 크기정도 되었어요.
무게는 8.3kg으로 생각보다 무거운 편이지만
제빙기를 들고 많이 이동하지 않기에
크게 문제가 될만한 무게는 아니에요.

제품의 뚜껑은 투명 플라스틱으로 되어있으며
제빙된 얼음의 양을 뚜껑을 열지 않고도
눈으로 확인할수 있게 되어있어서
냉기 손실을 막을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어요.

제품의 옆과 뒤에는 열기배출구가 있어요.
제빙기가 작동되면 열기가 배출되는데
따뜻한 바람이 나오면서 작동이 되기 때문에
제빙기 설치시 뒤과 옆에 공간을 충분히
두어서 제품이 과열되지 않게 해야해요.

제품하단에는 실리콘 마개가 설치되어있어서
세척시 사용한 물이나 남은 물을 배출할수
있게 되어있어요. 마개처럼 손으로 톡 당기면
열리면서 물이 배출되고 꾹 밀어넣으면
마개가 닫히는 구조이기에 사용시 마개가
잘 닫혀있는지 확인하고 물을 넣어야
바닥으로 물이 흘러나오는 일을 막을수 있어요.

●작동방법
작동방법은 매우 간단해서 어렵지 않게
제빙기를 사용할수 있는 방식이에요.
상단에 액정이 있어서 작동시간과 작동메뉴를
확인할수 있고 액정을 누르면 불빛이 같이
들어와서 어두운 곳에서도 편하게 사용할수 있어요.

상단에는 3개의 버튼이 있어요.
좌측부터 자동세척, 얼음크기, 시작/정지버튼으로
되어있고 버튼식이어서 누르면 설정이 가능해요.

사용전에 제품 내부를 깨끗하게 세척을 하기위해
제품내부에 적당량의 물을 채우고
자동세척버튼을 누르고 시작을 누르면
물이 순환하면서 상단의 손이닿지 않는
안쪽부위와 제빙스테인레스를 세척하면서
먼지나 이물질을 빼내주는 기능을 해요.
총 5회 세척과정을 거치게 되고
세척한 물은 출수구마개를 열어서 빼주면되요.

얼음크기는 작은얼음과 큰 얼음으로
크기를 정할수 있고 제빙시간은
작은얼음은 9알에 8분,
큰얼음은 9알에 9분정도 들었어요.
처음 제빙시에는 큰얼음이 9분정도 걸렸는데
연속 제빙을 하면서 내부에 냉기가 생기면서
제빙시간이 1~2분정도 빨라지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시작/정지버튼은 세척이나 제빙의 작동여부를
결정하는 버튼이고 정지후에도 열기가 배출되는
과정이 지속되니 제빙기가 완전히 멈춘후에
전원코드를 뽑도록 해야해요.

●제빙과정, 소음, 소비전력량, 제빙결과
가장 중요한 제빙 작업을 해봤어요.
총 2시간정도 제빙기를 작동시켜보며
과정을 지켜보았어요.

제품내부 하단부에 물을 채워야해요.
냉수를 넣으면 제빙시 도움이 된다고해서
정수기의 냉수를 받아서 넣었어요.
물의 양은 500ml계량컵으로 총 4컵, 2L의 물을
넣었더니 MAX선 바로 아래로 맞춰졌어요.
물통용량은 대략 2L정도 되고 절대 MAX을
넘으면 안된다는 점은 꼭 기억해야해요.

제빙이 시작되면 제빙스테인레스가 순식간에
얼어붙는것을 눈으로 확인할수 있어요.
그러면서 제빙봉에 얼음이 생기면서 점점
커져가는것도 눈으로 확인할수 있어요.
9분후 제빙이 완료되면 얼음이 바닥으로
떨어지고 받침이 자동으로 움직이면서
얼음을 트레이 쪽으로 옮겨주었어요.
그리고 다시 제빙스테인레스쪽으로 물이
차면서 제빙작업이 시작되면서 이과정을
계속 반복하게 되요.

세번째까지 얼음은 모양과 크기가 불규칙하면서
투명한 빛을 띄는 얼음이었어요.
4번째 얼음부터는 불투명한 흰색빛을 띄고
단단하고 모양도 컵모양으로 일정한 얼음이
제빙되어서 쌓였어요.

2시간정도 작동시키니 얼음트레이에 얼음이
가득차서 제빙작업이 자동으로 멈췄어요.

제빙기의 소음은 에어프라이서 작동소음과
비슷하게 느껴졌어요.
윙하는 바람소리인데 낮에 작동시켰을때
생활소음과 섞이니 소리때문에 신경쓰이거나
불편한점 없이 사용가능했어요.

제빙기를 작동하게되면 한시간이상 작동시키니
신경써야할점이 바로 소비전력량이에요.
제품설명서에는 120W라고 명시되어있는데
실제 작동시키면서 전력량을 확인해보니
100~120W사이의 수치로 TV작동때
쓰이는 전기보다 덜 사용된다는 점을 확인했어요.
제빙작업이라서 전기가 많이 사용될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소비전력량이 작아서 기분이 좋았어요.

●제빙얼음 시식
제빙기를 작동시키면서 중간중간 얼음을
꺼내먹었는데 처음때 만든 얼음은
씹으면 잘 부서지는 느낌이 들었는데
중간부터 만들어진 얼음은 단단하고 씹으면
슬러시같은 식감도 느낄수 있었어요.
아이도 일반 냉동고얼음보다 제빙기얼음이
씹을수록 더 시원하고 좋다고 이야기 했어요.
냉동실 트레이 얼음은 사각모양이지만
제빙기 얼음은 컵모양으로 되어있어서
음료를 넣었을때도 더 차갑게 해주고
씹었을때도 식감이 좋은것 같아요.
아이스커피에 넣어서 먹어 보았는데
급속 제빙한 얼음인데도 생각보다
얼음유지력이 좋아서 더워지는 날씨에
너무 잘 사용할것 같아요.

●총평
이번주에 캠핑을 계획하고 있는데
날씨가 갑자기 더워진다고 해서
얼음물을 얼려야하나 고민중이었는데
쿠쿠 제빙기로 인해 번거로움이 없어졌어요.
제품테스트해보니 너무 작동도 잘되고
얼음도 잘 만들어져서 유용한 제품이에요.
또한 날씨가 더워지면 매일 집에서 얼음을
얼리느라 번거로웠는데 주방한쪽에 설치해두고
얼음 떨어질때마다 만들어서 바로바로
얼음통에 채울수 있으니 생각만해도 너무 편해요.

자동세척기능으로 관리도 편하고
스테인레스 제빙유닛으로 인해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하고
물부족, 만빙알림기능도 있고
사용하기 편리한 구조로 되어있는
위생, 똑똑, 편리함을 모두 갖춘
쿠쿠 풀 스테인레스 포터블 제빙기에요.
곧 다가오는 여름을 위한 제빙기 선택!
제빙기가 왜 필요한지 묻는다면?
집에 냉동실 얼음 트레이는 한번 얼릴때마다 2시간이 넘게 걸리는데
9알에 10분이니 빠른 제빙속도에 감탄!
매번 얼음 가득채워 놓아도 아이들 아이스티, 내것 아.아
만들면 동나기 일수라 제빙속도에 별 다섯개☆☆☆☆☆
그리고 작동간편함에 별 다섯개☆☆☆☆☆
콘센트만 꽃으면 장소 구애없이 사용 가능.
맥스선(2L)까지 물붓고 버튼 3개로 작동가능.
왼쪽부터
자동청소버튼- 누르고 시작버튼 누름 150초간 자동세척
얼음크기버튼-버튼 누르면 얼음크기 조절가능,크기선택후 시작버튼 누름 약 10분 큰얼음,약8분 작은 얼음.
시작/전원버튼-자동청소,얼음선택후 누름
처음에는 얼음생성시간이 10분정도(큰얼음 기준)
생성되나 점점 단축되며 최대 9kg까지 자동 제빙
만빙시 디스플레이에 표시 됨.
처음작동시 얼음은 투명하고 두께가 얇으나 점점 얼음이 단단해짐
물부족시 상부급수식 방식이라 아이스트레이 들은후 물 넣어주면 됨.
소음에 별 다섯개☆☆☆☆☆
생활소음정도
자동세척 별 다섯개☆☆☆☆☆
자동세척버튼 누르고 150초후 하단 물빠짐구멍을 통해
남은 물 배출후 선선한 곳에서 말림.
상부 뚜껑열고 닦지않고 자연바람에 말릴시 5시간 넘게 걸림.ㅋ
한번 물기 닦아주고 말리기!
위생 별 다섯개☆☆☆☆☆
풀스테인레스로 부식에 강해 위생적
자동세척으로 깨끗하게 사용가능
만들어진 얼음 아이스트레이로 자동 이동되어 깨끗함.
같이동봉된 얼음주걱으로 필요한 양만큼 떠서 사용.
여름 캠핑계획이 있는데 이동가능해서 들고 다닐 예정.



기본사양

용도가정용(미니)

용량

1일제빙량12kg

부가기능

얼음형태원형

얼음크기조절2단

부가기능자동청소, 물보충알림, 얼음가득알림

디자인

디스플레이LED디스플레이

색상실버

경제성

소비전력120W

규격

무게8.3kg

재질스테인리스

도어상단도어

크기244 x 315 x 373mm

디스펜서얼음



와우~~
무게는 8키로 정도지만 120전압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사용가능!
올여름 아이 빙수만들고 싶다고 하던데 요긴하게 쓸수있을꺼 같아 룰루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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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L생수 붓고 얼음으로 다 만드니까 5시간 30분 걸림.중간중간
만빙시 옮겨줬음.
대충 10분당 9알 계산시
2L물로 2,430알의 얼음을 만들수 있음!
쿠쿠 스테인레스 포터블 제빙기 받았습니다!

벌써 몇 년 째 여름만 되면 너무 너무 너무 더워서 얼음을 엄청 사다가 마셨거든요! 아무래도 얼음을 얼리는 데에는 한계가 있고, 이게 얼리는 사람만 얼리다보니까 서로 의가 상할 수도 있겠더라구요. 왕창 얼려둬도 손님이라도 오시면 금세 얼음이 모자라서 또 얼음을 사다가 먹고 있구요. 이러다보니 차라리 제빙기가 있으면 좋겠다 하던 찰나였어요! 실제로도 중고라도 구매해볼까? 고려하던 차에 이렇게 제빙기가 생겨 너무 너무 기쁩니다 히히

일단 이 제품을 받고 가장 놀랐던 게 무게였어요! 제빙기라서 묵직하게 제 자리를 지킬 수 있는 무게더라구요. 얼음을 꺼내다가 제빙기가 엎어질 일은 없겠다 싶었어요! 게다가 크기도 꽤 커요! 스메그 커피 머신기를 사용하는 중인데 색감도 딱 둘이 어울려서 옆에 붙여두니 너무 좋았어요! 보통 아이스 커피로 마시기 때문에 얼음을 많이 사용하는데, 그러다보니까 이 제품을 통해 얼음을 많이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서 너무 좋네요!

이 제품의 장점이라고 말하자면, 일단 편리성이에요! 물을 넣는 통을 따로 꺼낼 필요도 없이 물을 받아서 바로 부으면 얼음을 만들 준비가 완료입니다! 게다가 현재 얼음을 만들어지고 있는 사이즈도 크고 작은 것 중에 선택할 수 있는 점도 하나의 장점이었어요! 얼음 크기가 총 두 종류라서 선택할 수 있었거든요! 뿐만 아니라 자동세척 기능까지 있어서 우리가 먹을 얼음을 깔끔하고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다는 점도 너무 좋았어요.

또 위에 있는 표시판을 통해서 현재 기계가 몇 시간 동안 작동하고 있는 것인지도 직관적으로 알 수 있어서 너무 편리하고 좋았습니다! 게다가 물이 떨어지면 물을 보충해달라는 표시도 뜨기 때문에 왜 작동이 멈췄는지도 바로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얼음을 만드려고 물을 보충하는 호스 앞에 찌꺼기를 막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얼음을 더 안심하고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었어요!

제빙기가 꼭 필요했던 터라 이 제품이 생기니 아주 만족스럽고 행복합니다! 본격적으로 여름이 시작되기 전에 생겨서 더더 좋네요 ^^ 감사합니다~

본 제품은 쿠팡체험단 선정으로 받고,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한 겨울에도 무조건 아이스 커피를 즐겨 마시는 부부에요!
저희는 무조건 얼음넣어 마시는 음료를 즐기기 때문에 2인가정인데도 얼음을 항상 많이 얼려두고 사용하고있어요!

그런데 냉장고를 바꾸면서 냉동실이 서랍식으로 바뀌고 , 또 공간이 협소해지다보니 얼음을 얼리는 일이 꽤나 번거로워지고 또 원하는 만큼 얼릴수가 없더라구요

날씨가 더워져서 하루에도 몇잔씩 얼음을 넣은 커피를 마시는데 이대로는 너무 불편할거 같아 제빙기에 대한 관심이 정말 많아졌어요!

쿠쿠 스테인레스 제빙기는 얼음을 얼리는 부분이 스테인레스로 되어있어서 장기간 사용해도 얼음을 얼려주는 냉각봉 껍질이 벗겨진다거나 하지 않아서 안정적이고 위생적이게 사용 할 수 있어요!

거기에 관리하기 편리하게 자동세척 모드가 있어서 큰 힘 들이지 않고 편안하고 깨끗하게 관리해서 사용 할 수 있어요!

저는 처음 받아보고 먼저 정수기에 1.6L정도 물을 받아서 자동세척모드를 2회 돌려주고 , 물통 하부에 있는 매쉬망 부분을 가볍게 물로 세척해주고 , 물 1L를 넣어 첫 얼음을 만들어 첫 얼음은 버리고 사용했어요!

자동세척모드로 깨끗하게 청소는 되었지만 확실히 하고 싶어서 이렇게 청소를 진행했고 , 저희는 하루종일 제빙기를 켜 놓지는 않고 한가득 얼면 냉동실에 넣어 얼려놓고 , 다 떨어져가면 다시 제빙기를 가동시키는 방법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제빙기 자체에 냉동고 기능이 있는건 아니라서 가득 채우면 약간의 물이 생기면서 그대로 냉동실에 넣으면 얼음이 다 붙어버리는데 지퍼백이나 실리콘 팩 등에 담아서 30분정도 후에 한번 꺼내서 탁탁 쳐주면 분리된 얼음을 사용 할 수 있어요!

저희는 캠핑도 즐겨하는 편이라서 캠핑장에도 들고 다니려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다른 캠핑장비들에 비하면 크거나 아주 무거운 느낌은 아니라서 들고 다니기에도 무리없을거같아요! 직사광선만 피해주면 실외에서도 종일 얼음을 만들어 준다고 하니 한 여름 캠핑도 시원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아 너무 기대가됩니다!

집에 손님이 오실때에도 그냥 풀로 얼려두면 손님이 집에 머무는 내내 하이볼이나 커피 등 얼음 스트레스 받지 않고 사용 할 수 있어서 너무좋구요!


그리고 제빙기에 물 넣으실때는 냉수로 넣으면 더 빨리 얼음이 얼어서 급하신 분들은 냉수로 넣는걸 추천드려요! 저는 정수로 했는데도 시간안에 똑똑 잘 만들어서 떨어지긴 하지만 냉수가 더 빨리 만들어 져요!

소음은 제 기준에는 아주 거슬리지 않는 수준이고 , 가끔 얼음이 다 만들어져서 떨어질때 얼음 떨어지는 소리가 나는데 이건 너무나도 당연한 과정이라 소음때문에 못쓰겠다 이런 느낌은 전혀 없었습니다!


집에서나 , 캠핑에서나 앞으로 얼음이 부족해서 사먹거나 , 다 녹은 얼음을 보며 속상해 할 필요없이 언제든 얼음을 뚝딱 만들어 사용 할 수 있다니 얼른 더 더워질 날씨가 기대돼요! 너무 만족스러워요
안녕하세요 현명한 쿠팡소비자 여러분들!!! 의 소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싶은 쿠팡리뷰어에요!

오늘 살펴볼 상품은 쿠쿠 풀 스테인레스 포터블 제빙기에요!!!

이름에서 알수있듯이 휴대용사이즈라서 복잡한 과장없이 간편하고 크기도 크지않아 소매점 작은규모의 식당 카페,가정에선 싱크대나 외부에선 캠핑용으로도 사용하죠!

쿠쿠는 깐깐한 물 정수기로 유명한 회사다 보니 물과 관련된 전자제품이 많은데요!!!

대표적으로 비대도 있고 오늘의 제품처럼 제빙기도 한자리를 차지하네요^^

➡️별도로 까다롭고 복잡하고 어려운 설치없이 코드꽂고
➡️맨처음 깨끗한물 부어준다음에 자동세척기능 사용해주구
➡️제품 하단에 (고무마개)배수구마개를 열어서 물을 빼준다음에 다시 깨끗한 물을 부어줘요!(MAX점선을 넘어가지않도록 주의해주세요^^)
➡️큰얼음과 작은 얼음중에 선택해서 시작버튼을 눌러주면 아이스 매이킹 시작!
(처음 기본세팅은 큰 얼음으로 되어있어요!)

모든 세척을 완료후에 얼음은 큰얼음 기준 10분에 한번씩(9개) 만들어내요!
작은 얼음을 선택하면 훨씬 시간이 줄어드는 방식!약 6분정도 소요(9개)

➡️1일 최대 제빙량은 12kg이라고 하네요!!!

버튼은 딱 3개 자동세척버튼,얼음크기선택버튼,시작/정지버튼

LED화면에는 제빙상태표시,자동세척중표시,큰/작은얼음표시,만빙(얼음가득)표시,물부족 표시 이렇게 간략하게 나와있어요!


<제품의구성>
본체 얼음트레이 얼음스쿠프 사용설명서

220v/60hz 소비전력 120w

무게 8.3kg

제조국:중국

출시년원 2020년 7월

똑똑하고 현명한 소비자 분들의 구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며
리뷰를 마쳐봅니다:)

봄바람이 불어오며 미세먼지와 황사까지 기승을 부리는 요즘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사랑하는사람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쿠쿠 제빙기!

정수기3년계약하면서
얼음 정수기로 할걸 ㅠㅠ 왜안햇나
26년도까지 얼음 얼려가며 버텨야햇는데
제빙기!ㅠㅠㅠ
보관까진 아니여도 금새 이렇게 만들어지다니
싹~~만들어서 보관이야 냉동실에 하면되니
너무 편하고 좋아요

자동세척기능까지 되어서
오자마자 따로 세척안하고 바로 꽂아서
물넣고 자동세척 돌려버렸어요

소음도 이정도면 거슬리는정도 아니고

반해버렸네요 ㅎ

쿠쿠 포터블 제빙기
• FULL STAINLESS 제빙유닛
• 상부급수식 물 보충
• 빠른 제빙 속도
• 일일 최대 제빙용량 12kg
• 청결한 사용을 위한 자동세척 . 아이스룸 분리세척
• 얼음 크기 설정 기능
• 제빙 시간 표시기능
• 수조물부족 알림
• 얼음 만빙 알림
• 직관적인 디스플레이
제품명:포터블 제빙기
제조국:중국
모델명:CIM-AS09M10S
제조사:Zhongshan Donlim Weili Electrical Appliances Co., Ltd
중량:8.3kg
정격전압:220V 60Hz
일일 최대 제빙용량:12kg
소비전력:120W
얼음 트레이용량:0.6kg
에너지효율등급 적용대상 아님
크기:244 X 315X 373mm
A/S:1588-8899
출시년월:2020년 7월

구성품:본체, 사용자 설명서 / 얼음삽
짱짱맨 2024.04.26
얼음 없이는 못사는 사람입니다
친구가 제빙기 생겼다고 자랑해서 놀러갔었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갖고 싶지만 관리가 귀찮다는 핑계로 안샀는데
이번에 좋은 기회로 제빙기를 손에 넣게 되었습니다
다음날 바로 택배가 왔는데
왐마 묵직하이 무게가 좀 나가네요
잘 모셔와서 열어보니
구성은 본체 얼음트레이 얼음스쿱 설명서가 들어있습니다
일단 자동세척기능이 있길래 설명서 보고 세척부터 했어요
물넣고 제동세척 버튼만 눌러주면 됩니다
150초라고하더니 더 하네요
5번정도 하고 끝나는 것 같아요
안쪽은 부드러운 수세미로 한번 닦아주고
물 빼고 헹궈주었습니다
세척 후에 바로 얼음 얼리기 ㄱㄱ
정수기에서 냉수 받아서 넣었구요
저는 max 표시선까지 넣었습니다
큰얼음으로 바꾸고 시작버튼 ㄱㄱ
처음에는 이게 뭔 큰얼음이야 할만큼 작다가
한 20분 후에 보니 아 이게 얼음이지 할만한 크기로 만들어져요
10분에 10개정도로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지금 max로 물붓고 4시간째 얼리고있는데
얼음트레이로 2개 나왔어요
신나게 얼음 먹는 중
집에 손님왔을때 계속 물부어 틀어놓으면 얼음 무한생성
세척이 진짜 좀 귀찮긴하지만 너무 좋네요
앞으로 얼음 안사먹어도 될 것 같아요
행복합니다
여름이 되면 아아를 입에 달고 사는 사람입니다. 작년까지는 동그랗고 큰 얼음을 날마다 얼려서 아아를 만들어 마셨어요. 얼음을 만들어주는 건 냉동실이었지만 솔직히 얼음을 자주 필요로 할 때는 불편할 수 밖에 없잖아요. 이건 모두들 공통적인 불편함일 거예요.

쿠쿠의 포터블 제빙기를 접하고 식구들이 얼마나 좋아하던지ㅎㅎ 전자동 커피머신도 있겠다 이제 제빙기까지 있으니 그냥 카페나 다름없다고 난리들이네요.

일단 설명서를 꼼꼼하게 읽어보았고, 사용후기들도 다 읽어보았는데 다들 만족스러워하는 것 같아요. 저 역시 한가지 빼고는 큰 불만이나 불편함은 없었는데 우선 장단점을 써볼게요.

장점 1. 빠른 제빙 속도
작은 얼음, 큰 얼음이 7-9분이면 만들어져 나오기 때문에 비교적 빠르게 얼음을 사용할 수 있어요. 첫 얼음은 모양이 나쁘거나 작은데 그 다음부터는 제대로 만들어지네요. 참고로 실내온도가 높으면 큰 얼음 제조를 권장하는데 기계 자체에 보냉기능은 없기때문에 얼음이 그냥 녹아버릴 수 있어서 그런듯 합니다.

장점 2. 편리하고 간단한 메뉴
큰 얼음, 작은 얼음, 자동세척이 다입니다. 필요에 따라 선택하면 되고 복잡할게 없어요.

장점 3. 자동세척 기능
얼음을 만들고 난 뒤, 끄기 전에 세척을 해주는 것이 좋은데 자동세척 기능이 있어 150초면 청소가 끝나요. 그런데 150초보다 청소시간이 더 걸리긴 하는데 어차피 자동이라 큰 문제는 없어보입니다.

장점 4. 비교적 컴팩트한 크기
가게에서도 제빙기를 쓰는데 그것도 작은 크기라고는 하지만 무게가 어마어마합니다. 하지만 이 제빙기는 비교적 크기도 작고, 무게도 이동 가능할 정도라서 포터블이지 않나 싶어요. 묵직하긴 하지만 충분히 들고 이동할 수는 있어요.

장점 5. 작은 소음
이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우리 가족들 기준에서는 소음이 작은 편이었어요. 가게의 제빙기는 나 얼음 만든다! 얼음 만든다고! 지금 얼음 나온다! 이걸 온 몸으로 표현하는 애라 좀 시끄러운데 이 제빙기는 거기에 비하면 진짜 조용합니다ㅎㅎ 커피머신 옆에 두고 같이 돌리면 소리에 묻혀서 들릴 것 같지도 않아요.

그리고 굳이 단점을 꼽자면 기계 아래로 자꾸 물이 샌다는 건데요.. 다른분들 후기는 그런 말이 없는 걸로 봐서 제가 받은 것만 이런가 싶어 a/s 문의를 해보려구요. 처음 자동세척 눌러놓고 다른거 하다 왔더니 아래가 물난리가 나서..ㅠㅠ 다 닦아내고 물 다시 채워 제빙기능 눌렀더니 그 사이에는 많이 새진 않아도 조금씩은 계속 흘러나왔거든요. 이 부분은 문의해보고 다시 수정해서 올리겠습니다.

결론적으론 제빙시간도 짧고, 이동도 가능해서 캠핑용으로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한 제빙기라고 생각해요. 첫 얼음 크기만 엉망이지, 다음 얼음부터는 제대로 만들어져서 덜어내 따로 보관해두면 녹지않고 사용할 수 있거든요.

올 여름엔 아아도 편하게 만들어 마시고, 아샷추도 편하게 마실 수 있겠어요. 삶의 질이 높아진 기분이라 마음에 듭니다. 포터블 제빙기 필요하시다면 추천해봐요. 다만 제빙기를 옮기면 30분 정도는 바로 작동시키지 말고 기다렸다가 켜세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너무나도 감사하게 쿠팡체험단으로 선정되어,, 추운 겨울이 지나가고 여름이 오는 이 시점!! 딱 이 시점에!! 쿠쿠 스테인레스 포터블 제빙기 란 상품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저보다는 아이들이 더 좋아해서 정말 뿌듯했고 브랜드도 쿠쿠인다보니 A/S 맡기기에도 편할 것 같으며, 왠지 이름값을 할 것 같아서 상품을 받기 전부터 너무 기대하며 좋아라했습니다!!
(특히, 제 남편이 너무 좋아라 했습니다, 여름이 되면 냉면을 즐겨 먹는데 저희 집은 냉동실에 얼음을 얼려서 먹는데 친정어머니가 만들어주시는 음식들을 냉동실에 넣다보니 약간 음식 냄새가 나는데 얼음에 그 냄새가 베어있는 것 같다며 항상 투덜투덜... 덩달아 아이들도 투덜투덜거려 제 나름대로 짜증도 나고 속상했는데 올 여름에는 저희 남(의)편이 조용히 잘 맛있게 냉면을 먹을 것 같아서 남편도 좋고 저도 너무 좋답니다!! 쿠팡, 너무 고마워^^)

여튼, 혹시 이 리뷰를 읽고 계시는 분들은 저와 같은 실수를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이 제품 설명서를 제대로 보지 않고 들뜬 상태로 막 하다보니 자동세척기능이 있는지 잘 몰랐습니다...ㅠㅠ
그래서 그냥 제품을 기울게 놓고 제가 세제로 깨끗이 닦고 물통도 닦고, 얼음받이도 닦고 스테인레스는 수건으로 열심히 닦아서 사용했는데... 알고 보니 자동세척기능이 있더라구요...
(아이들이 씻는 도중 알려줬는데 정말... 창피하더라구요...)
여러분들은 그러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럼, 이제 제품에 대해 말씀드리면,
일단 제품이 약간 무거워서 약간 놀랬어요! 거의 8.3kg이라니까 진짜 여성이 들기에는 그렇게 무겁지는 않아도 아무 생각없이 들려다 놀랬어요!
더불어, 제품의 3면에 모두 바람? 그런 환풍구? 막 구멍이 많이 나있어 왜관이 별로인가 싶었지만 제 리뷰사진을 보시면 정면에 보았을 때는 예뻐서 그 점도 저는 만족했어요
그리고 저는 젤 걱정을 많이 했던 이유가 혹시 소음이 크지 않을까?, 이거 정수기처럼 호수로 물이 연결된 게 아니니 혹여나 물 때나 곰팡이가 생기지 않을까? 등 고민을 많이 했는데, 그렇게 소음이 크지 않으며, 물도 쉽게 빠지게 구멍도 있고, 자동세척기능도 있어 이 점은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다는 결론을 내렸어요!!

솔직히, 9분만에 9알 정도의 큰 얼음을 쉽게 쉽게 얻을 수 있으니까 감사하게 써야지.. 단점이 있어도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고 탓을 하지 말자 생각하며 제품을 분석아닌 분석과 꼼꼼히 살폈는데 딱히 단점이 없고 전 너무 좋더라구요!!
그래서 이 제품을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에게 그냥 사시라고 괜찮다고 말해주고 싶답니다!!

아, 그리고, 저는 거의 상품을 받고 10일 정도 사용해보고 남기는 후기입니다!! 배송은 그 다음날에 오후에 바로 도착했습니다!!
그럼 안녕히^^

(그 소리와 사용하고 있는 영상 즉, 얼음이 나오는 모습을 찍었는데... 제 폰이 아닌 남편폰이라 남편이 퇴근하고 오면 폰을 뺏어서 영상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개인 리뷰 2024.04.05
겨울에도 포기하지 못하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이제 겨우 4월인데, 날이 더워지다 보니 얼음 사용량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메탈릭 스테인리스 컬러의 디자인 깔끔합니다. 예상보다 좀 더 큰 사이즈이긴 했으나, 군더더기 없이 모던한 디자인이라 주방에 놔두니 보기 좋네요.

내부가 들여다 보이는 투명창이라 얼음이 만들어지는 과정이나 만들어진 얼음이 있는 아이스룸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빙기 무게가 8.3kg 라 묵직합니다만, 한번 자리 잡으면 장소를 자주 바꾸는건 아니라서 들고 옮기는건 무난합니다. 하지만, 캠핑용으로 들고 다니며 사용하진 않을 것 같네요.

복잡한 기능이 아니라서 굳이 설명서 보지 않아도 사용이 가능한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갖고 있습니다.

별도의 전원 버튼은 없이 코드를 꽂으면 바로 디스플레이에 불이 들어옵니다. 버튼은 자동세척, 얼음 크기, 시작/정지 세개입니다.

구성품 및 부속품은 본체, 얼음 트레이, 얼음 주걱 3가지 입니다만, 수조 하단의 필터 또한 분리 세척 가능한 구조입니다.

필터는 플라스틱 필터와 미세 스테인레스 필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필터의 분리가 쉽고 세척이 가능하니 좋네요.

코드 꽂기 전 세척부터 하고 생수를 넣어서 얼음 만들기를 시작했습니다.

초기 두어번 얼음이 떨어질 때 까지는 못난이 얼음이 섞여서 나옵니다. 그 이후엔 두껍고 단단해서 깨지지 않은 예쁜 얼음이 만들어집니다.

처음 얼음이 만들어질 때는 시간이 좀 더 오래 걸리는 듯 하고, 그 이후부터는 속도가 빨라지네요.

처음 만들어진 얼음은 두번째 까지 버리고 그 이후 얼음부터 사용했어요.

그리고, 처음엔 그냥 생수를 넣었는데, 냉장 보관하던 생수를 사용했더니 속도 차이가 납니다. 다음부터는 시원한 생수를 사용할 예정입니다.

얼음 트레이에 쌓여있는 얼음을 지퍼백에 옮겨서 냉동실에 넣어놨습니다. 밀폐 용기에 넣어두려다가 지퍼백에 넣은 이유는 처음 작동시 트레이에 얼음이 가득 쌓일 때까지 놔뒀더니 조금씩 녹은 얼음이 냉동실에 들어가서 서로 붙기 때문이었습니다.

제빙기는 냉동 보관 기능이 없기 때문에 얼음 트레이에 쌓인 상태에서 조금씩 녹습니다. 그래서 지퍼백에 넣어둔 상태에서 살짝 충격을 주면 얼음이 쉽게 떨어져서 사용하기 편합니다.

얼음 만들 때 약간의 소음은 있습니다. 주방에서 나는 소리가 거실까지 잘 들립니다. 체감상 거실에서 티비 볼 때는 신경이 쓰이지 않는 정도이고, 조용하면 잘 들립니다. 방에 들어가면 들리지 않네요.

자동 세척은 제빙 유닛 부분을 흐르는 물로 세척해 줍니다. 세척시 수압이 쎄진 않습니다. 직접 손을 넣어 세척하기 어려운 위치의 부분을 흐르는 물로 세척해 줍니다.

사용 후에는 다시 한번 자동 세척 후 제품 하단의 실리콘 마개를 열어서 수조의 물을 빼주었습니다. 제빙기의 사이즈와 무게 때문에 싱크대로 옮기기 보다는 사용하고 남은 물은 큰 그릇을 사용했습니다. 앞으로 살짝 빼주기만 하면 되는거라 크게 불편하진 않았습니다.

사용 후엔 내부에 남은 물기를 말리기 위해서 한참을 열어뒀습니다.

사용 전 가장 먼저 찾아본게 세척 관련 내용이었습니다. 위생에 신경쓰고 부지런하다면 제품을 열어서 분리 세척하기 크게 어렵지 않은 구조네요.

수동으로 세척 한다고 제빙봉 부분에 직접 물 뿌릴 때는 주의해야 합니다. 옆의 틈새로 물이 들어가면 기기 내부의 모터 등 부속품에 물이 닿게 됩니다.

물을 채워넣는 수조나 상단의 투명창 등이 좀 더 쉽게 분리되는 구조였으면 세척하기 더 편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름만 되면 냉동실 한칸을 비워서 얼음 트레이 3개씩 사용하며 얼려서 얼음통에 채워넣길 반복했는데, 이젠 해방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쿠쿠 스테인레스 포터블 제빙기 리뷰 ★

안녕하세요, 벌써 겨울이 가고 봄이 왔어요.
원래 사계절이였는데 요즘은 봄, 가을이 엄청 짧아진 것 같아요.
이제 날씨가 풀리니 시원~한 음료를 많이 찾게되는데요,
얼음이 빠지면 아쉽죠 ㅎㅎㅎ.
또한 캠핑갈 때도 음식, 음료 등 다양한 곳에 얼음이 사용돼요.
매번 얼음판에 물붓고 다시 얼음통으로 옮기고....은근히 귀찮은데요,
좋은 기회로 쿠쿠 스테일레스 포터블 제빙기를 사용하게 되어 리뷰를 하려고 합니다.


● 제품정보 ●
- 제품명 : 쿠쿠 포터블 제빙기 (Full STAINLESS 제빙유닛)
- 중량 : 8.3Kg
- 제조국 : 중국
- 정격전압 : 220V / 60Hz
- 소비전력 : 120W
- 일일 최대 제빙용량 : 12 Kg
- 크기 : 244 x 315 x 373 mm
- 구성품 : 본체, 얼음트레이, 얼음주걱


● 특징 ●
▶ 자동세척 기능
모든 물건이든 처음 구매하면 닦아야해요. 특히 우리가 먹는 제품이기 때문에
청결이 우선이죠. 그래서 어떻게 청소할까 이리저리 보고있는데 자동세척 버튼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설명서를 봤더니 말그대로 자동으로 세척을 해주는 기능이더라구요.
그래서 물을 부은 후 자동세척을 눌렀더니 얼음이 만들어지는 스테인레스를 세척해요.

▶ 간단한 조작
제빙기 통에 물을 붓고 얼음크기를 설정하고 시작 버튼만 누르면 끝.
참~ 쉽죠?? 자동으로 얼음을 만들어서 얼음통으로 밀어주고 또 얼음을 만들어요.
얼음통이 가득 찰 때까지 만들고 센서가 있어서 가득차면 멈춰요.

▶ 빠른 속도
작은 얼음은 약 8분, 큰 얼음은 약 9분정도 걸려요. 9분마다 약10개의 얼음들이 만들어지니
참 빠르죠? ㅎㅎㅎ 실제 사용해보니 큰 얼음은 9분~10분 걸리는 것 같아요.

▶ 물빠짐 구멍
처음 세척하고난 다음이나 얼음을 다 만든 후 남은 물은 물빠짐 구멍으로 물을 뺄 수 있어요.
본체 아래부분에 마개를 뽑으면 그 구멍으로 물이 빠져서 편리해요. 그게 없으면 본체를
들어서 뒤집어야할텐데 물빠짐 구멍으로 손쉽게 물을 제거할 수 있어요.

▶ 거름망으로 깨끗한 물 공급
물을 붓고 물이 스테인레스로 공급되는 구멍에 거름망, 필터가 있어요.
혹시 모를 찌꺼기를 걸러주기 때문에 깨끗한 물이 공급되어서 깨끗한 얼음이 만들어져요.

생활에도 필수, 캠핑에도 필수인 얼음을 손쉽게 만들어주는 쿠쿠 스테인레스 포터블 제빙기로
시~원~한 생활 하세요~
감사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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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 스테인레스 포터블 제빙기

4.5(906)

Detail

색상 메탈릭 스테인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