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색으로 소독기사용중이라 분유포트도 같은색으로 구입했어요. 촌스러운 빨간색이 아니고 엄청 고급스러운 컬러예요.

자동세척기능이 있어서 구연산만 한스푼넣으면 생각보다 빠르게 세척이 되더라구요. 물통뿐 아니라 물이지나가는 곳이 다 세척이되서 아주 위생적인것 같아요

전에는 100도까지 가열해서 분유먹이려고 식히려면 한참걸렸는데 빠름식힘 모드가있어서 3시간정도면 40도까지 금방식혀져서 좋구요^^
80미리로 출수하면 70정도물이 나와서 분유랑 섞으면 딱알맞아요.
그전엔 분유스푼에 따라 물량 젖병눈금 보고 넣었는데 이제
그럴필요가 없어요
출수버튼 하나면 설정된 양만큼 정량출수 이게 너무
편하네요^^

40도 보온모드로 80미리로 미리 설정해두니 밤중수유시에 분유타는시간이 단축되어 너무 편리해요.^^

아쉬운건 애기가 아직어려서 40미리 먹을때도 있는데 80미리부터 설정할수 있어요
적은양은 출수버튼으로 양조절하면 되요
그래도 위생적으로 빠른시간에 정확하게 분유를 탈수있다는게 진짜 신세계네요

남편도 버튼하나로 이제 손쉽게 분유를 탈수 있다고 좋아하네요^^
1
개인 리뷰 2019.11.19
조리원 퇴소 후 현실육아를 시작한 초짜맘입니다.

타 업체 3만원대 주전자형 분유포트를 구입해보니 용량도 적고, 12시간에 한번씩 보온기능이 끝나기 때문에 중간중간 체크해서 물 받아넣고 새로 실행해야되는것도 스트레스였고 그 졸린 새벽에 눈비벼가며 젖병 눈금에 맞춰서 물부어가며 분유타기가 번거롭고.... 남편도 저도 출산전에는 분명 "비싼 분유포트 사지말자, 왜사??" 했었는데
이틀 경험후에 바로 사자는말이 나오더라구요ㅋㅋㅋㅋㅋ 피곤해 죽겠고 아가는 우는데 스피드가 생명이죠....역시 육아는 장비빨입니다....

눈독들여놨던 분유포트라서 후기 살펴보고 당장 구매했습니다

남편도 작동법 쉽다고하고, 친정엄마도 요새는 이런게 나왔냐며 신기해하시더라구요
용량에 맞게 물도 딱딱 맞춰주고 보관 용량도 크고, 작동법도 쉽고, 디자인도 이쁘고, 보온잠금 기능이있는게 혹여나 아기들이 화상에 데일수있는 위험을 방지해주더라구요.
보온 누르고 출수를 해야 물이 나오니깐요

한가지 단점이라면 100도까지 가열하고 식히는데 시간이 꽤 걸리기때문에
물이 비워져갈때쯤에는 한타임 먹을만치는 따로 보온병에 담아두고 새로 물 받아서 가열해야된다는 점이지만!!
무지무지 만족하고 있습니다. 정말 잘샀어요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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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달가량 사용한 후..
역시나 정말 잘 사용하고 있구요
터득한 소소한 팁이라면, 저는 40도에 타야하는 분유를 먹이고있는데
43도정도로 맞춰서 타주면 더 잘 섞이기도하고 섞고 들고가는동안 식혀져 딱 좋더라구요

소독은 일주일에 한번 꼭 해주고있어요
소독도 간편하고! 소독하는 동안 한타임치 먹을양은 보온병에 넣어뒀다가 수유하면 됩니다ㅎ
개인 리뷰 2019.03.11
- 구매 후 로켓배송으로 익일 수령했습니다.

- 5개월 아기 분유포트로 이것저것 사용했으나 뭔가 계속 문제가 있어
기다리고 기다리다 이번에 구매했어요!!
- 받자마자 안쪽 세척했는데 뭔가 뭍어나오거나 문제가 있지 않네요.

-먼저 물을 컵에 받아 넣었구요, 100도로 가열 한번 후 스마트Q 버튼을 눌러
45도로 맞춰놨습니다. 이후 서서히 식어 45도로 맞춰져 보온 중이구요.
- 자동으로 잠금되어 버튼이 눌리거나 그러진 않아요. 물을 사용할때 보온버튼을
길게 누르면 잠금 기능이 해제되어 출수되구요,
- 물의 양까지 맞춰 놓을수 있더라구요. 160미리를 할지 200미리를 할지 하다가
200미리로 맞춰놨구요, 물이 출수하다가 적당하다 싶을때 취소를 누르면 출수도 멈춰
분유 물을 맞출수 있습니다.

- 큰애때도 있었다면 정말 잘 사용했을텐데ㅠㅠ 둘째때라도 좋은 제품을 만난거 같아
완전 좋네요ㅎㅎ
- 저녁에 물을 넣어놓고 온도를 설정했는데 현재 시간 오후 1시40분까지 잘 보온되고
있구요. 온도가 떨어지면 알아서 살짝 데워지고 있어 별도 신경쓸 필요도 없네요.
- 아이가 분유를 끊더라도 사용할까 합니다. 따뜻한 물이 의외로 많이 필요하더라구요ㅎ
- 더군다나 정수기가 없는 저희집은 해당 제품이 꾸준히 필요할거 같아요ㅎ
n
개인 리뷰 2019.01.08
구입한지 넉달이나 지나서 리뷰 남깁니다.
그만큼 육아에 정신이..

두번사세요 세번 사세요 네번 사세요..
가격 보고 망설이다가 좀비됩니다..

주전자형 분유포트 가격 비교하고
가격대비 성능따지고 유리냐 스텐이냐
온도 유지가 되냐 이것저것 알아보고 따져보고 하다가
결국 냄비에 끓여 보온병에 뜨거운물 식힌 물 따로 보관해서 반반씩 타고 고개 숙여 물양맞추고 그 난리를 두달간 하다가
성격 나빠질것 같아서 에라 모르겠다 하고 샀는데
정말 진작 살껄 했습니다.

현재 아이 6개월인데요,
아주 잘 사용하고 있구요
사용하기도 매우 쉽습니다.

세척기능도 마음에 들고 (세척기능으로 세척이 완벽한지는 물론 확인은 불가능합니다 ㅎㅎ 수치 검사를 할 수 없으니..)

국내 분유(80-240ml), 외국 분유(2-7스푼) 출수량도 간편한 조작으로 바꿀 수 있구요, 물온도도 맞추기도 쉽습니다.
조작이 정말 쉬워요..

외출할 때는 온도 올리면 금방 올라가서 보온병에 약간 뜨겁게 받아서 나갈수 있구요, 내리면 또 금방 온도 맞춰지구요..
아 물론 완벽하게 100도 까지 끓여서 식힐 땐 시간이 좀 걸립니다. 그건 그래야 말이 되는듯 ㅎㅎ

주전자형 포트보다 크기는 크지만 올려놓았을 때 예쁘기도 하구요, 가끔 온도 샥 올려서 어른들 커피물로도 씁니다 ㅎㅎ

그렇게 쓰지만 않으면 자기전에 끓여놓고 자면 하루 사용하기는 충분한듯합니다 (수유량 : 200-235cc * 4-5회)
저희집은 아이 얼굴 닦을 때도 이 물을 사용해서 가끔 중간에 한번 끓일 때도 있는데 분유물로만 사용하면 충분한것 같아요

아! 한가지 단점을 굳이 찾자면..
전선이 본체에 연결되어있어 세척할 때 선이 거추장스럽긴해요.. 만약 리뉴얼이 된다면 본체 전원 분리형으로 만드시면 이 제품은 정말 최고가 될듯합니다.
*
어이 없는제품 2018.12.25
ㅠㅠㅠㅠ지금 사용한지거의 9개월 다되가는데요~~~이건 정말 편하다고 생각 해서 구매 했는데 ~~일단 구연산으로 세척하면 코팅면이 탈색되여 행주로 딱으면 거먼물질이 묻어 납니다 ~~고객센터에 전화했더니 이검 이미 유해물질이 아니라는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 그래서 다니 인터넷에서 검색 했더니 이미 이런일을 겪은 분이 계시더라구요 ~~2018년 구매 고객대상으로 쿠첸홈패이지에 교환및 환불해드린다는 공고도 올렸더고 합니다 ~~그러나 이미 구매한 고객들은 누가 구지 문지가 발상하기 전에 쿠펜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그것을 확인하나요?? 그리구 만약에 아기에게 문제가 생기면 쿠첸에서 책임지냐는 대답에 유해물질이 없다는 판정을 받았기에 그부분에 대해서는 딱히 시원히 대답을 안해주더라구요 ~~이물질이 묻어나는 건 인체에 무해하다고는 하지만 솔직이 아기가 쓰는 건데 구연산으로 세척 테스트도 안하고 그렇기 설명서에 기재되여 있다는게 참 무책임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 저는 환불 신청 했는데요 진짜 다시는 이 브랜드 사용 안할것 갔네요 ~~
오~역시 육아는 아템빨이란말이 맞네요ㅋ
아주 편리하고 좋습니다~^^ㅋ
아기 밥달라 보챌때 금방 타서 먹일수있으니 얼마나 편하던지
여튼 아가템 준비하시는 엄마 아빠들에게 강추합니다~


다만...좋은점만 있는거 아니겠죠?
아주 단점이라기 보단 제가 쓰면서 불편한 점인데요
분유만 탈때만 쓰이는건 아닌데 직수입구가 짧고 좁아서 이
사이즈에 맞는 용기나 컵 아님 받아서 써야된다는 점이 불편하네요
컵라면이라던지 큰 텀블러에 차 한잔 먹고싶어도 사이즈가 안맞아서 번거롭게 먹어야해요ㅋ

머...그래두 조금 번거롭더라도 아기분유 위주로 쓰니 전 아주 잘 쓰고잇습니다~^^
국내분유 해외분유 둘 다 가능하니 좋네요. 버튼 하나만 누르면 되니 새벽 수유도 두렵지 않아요. 브xx 살까 이걸 살까 고민했는데 앞의 거는 세척하는 것이 번거로울 거 같아 쿠첸 오토 분유포트로 결정했네요.
한 달 정도 아주 유용하게 쓰고 있어요. 완분하시는 분들에겐 돈아깝지 않으실 거예요.

아쉬운 점은 출수 단위가 40ml예요. 분유량을 20ml씩 늘리고 있는데 이게 설정이 안되는게 아쉽네요.
개인 리뷰 2019.10.30
몇몇
사용설명서를 안읽어보시나봐요
절대 물 이외에 다른 세척용품 넣지말라고
써 있는데 .. 괜히 상품평보고 쫄아서 사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한걸 후회중이네요
진짜 잘 샀어요 최고로ㅠ
아직 아가가 태어나진않았지만
세척해보려고 전원키고 자동세척 해봤는데
잘 되네용! 통세척 후 물 버리는게
좀 번거롭지만 그거 빼곤 실용성 좋아요..
아 다만 온도 높낮이 조절하는게 좀 헐거워요
그냥 빠져버릴것만같은 느낌 ㅠㅡㅠ
그거 빼면 뭐 .. 나쁜점 하나 없어요 ㅎ̌̈ㅎ̌̈
가격대가 왔다갔다해서 좀 별루지만 제품 자체는
좋으니까요 굿
——————————-
아가 낳고 다시 추가해요
ㅋㅋ
40도로 맞춰놓으면 왜이렇게 미지근해요?
혹시나 해서 탕온계로 온도 재보니까
맞춰진온도 아니고 더 낮게나와요ㅡㅡ
사용한지 얼마나 됐다고 이러는건가요?
저만 이런 줄 알았는데
다른사람 몇몇분들도 이렇다는데;;
싸게주고 산 것도 아닌데 돈 아까워요
아기가 배고프면 자지러지는데,
이거 사고부터 혼자 아기 볼 때도 걱정이 없네요
정말 육아는 템빨이라는 게 절실히 느껴지는 제품이 이거였어요
친구가 쿠첸 오토 분유포트는 꼭 사라고했는데,
써보니 그 친구한테 너무 고마워요
버튼 두개만 누르면 원하는 온도의 물이 나오니,
배고픔을 기다려주지 않는 갓난아기가 있는 집은 정말 필요한 것 같아요
단, 청소할 때는 오래 걸리지 않는데,
청소 후 물을 보충하면 100도로 물이 끌었다가 식을 때가 시간 여유 있어야해요
그래서 미리 분유를 먹여놓고 청소를 해야 다음 수유텀에 지장이 없어요
오른쪽 면에 남은 물 양이 나오니,
꼭 물양을 확인하고 청소 혹은 물 보충하시길 추천드려요 ㅅㅅ
쿠팡에서 저렴하게 산 분유포트에서 녹이 슬어 상담원과 말도 안되는 내용을 주고 받다가 지쳐 반품하고 이 제품을 구입하였습니다!
진작 샀으면 말도 안통하는 사람들과 대화하지 않았어도 되었을텐데요ㅋ

일단 우리아가는 이제 2개월인데 새벽수유시간에 배가 고프면 무지 웁니다ㅋㅋ 이 때 쿠첸 오토분유포트로 엄청난 스피드로 탈 수 있어 좋고 외국분유는 스푼으로 물 조절이되어 우리아가는 압타밀을 먹고 있는데 굳이 물 -> 분유 필요없이 미리 젖병에 분유를 담아두고 설정된 물양으로 따라주면 아주 편하게 탈수있습니당

역시 육아템은 1초를 쓰더라도 편리하면 구입하는게 진리인 것 같습니다
이거없었음 어떻게했나 싶은 최고의 육아템!

브레짜랑 고민했는데,
완분 끋나도 커피물온도 설정해서 쓸수있어서 좋아요!
사용할수있는 기간도 길고,
새벽수유때 아기가 오래안기다려도되고
진짜 육아신세계입니다.
강추!!!

가장좋은건, 손목이아프지않아요.
차 마시거나, 소독할때 물 가득담긴 커피포트 들때조차 손목아픈데,
애기분유탈때마다 100도 끓였다 식힌물이 가득담긴걸 들었을생각하면...
내 스스로에게 칭찬해주고싶네요!
타 분유포트(주전자형) 대비 비싸다고 고민했었는데
고민할필요가없었네요!
개인 리뷰 2018.07.06
생각보다 가벼운 상자에 왔구요~
아래위로 스티로폼에 쌓여서 왔습니다
오자마자 세척어찌할찌 구연산넣고 끓인물 넣어서 빼야하나 고민햇는데 자동세척기능잇구요~ 구연산 한번한 뒤 그냥 정수물로 한번 더 하고 사용했어요~
2리터 용량들어가고 하루종일 사용가능한 용량이고
아기 막수 후에 세척하고 다시 새로운물로 보온기능 했어요.
버튼 하나로 물 조절 다 되어서 좋고, 평소보다 분유 타는 속도가 빨라져서 그런지 아기가 더 잘 먹는거같아요.
빠른식힘기능으로 3시간이면 원하는 온도에 도달해요.
개인 리뷰 2020.01.11
배송진짜 빠릅니다 새벽배송인데 12시조금넘어왓어요 최고
기존에 쓰던 유리로된 분유포트가 깨져서 알아보던중 남편이 둘째까지 쓸꺼니 기왕이면 편하고 다시는 깨지지않는걸로 사자고 하면서 사줬어요^^ 세척후 통을들고 버려야하는게 불편하고 보온통에 다른용기에담은후 담아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기존엔 물중간넣고 분유타고 물다시넣고햇엇는데 터치하나만으로 분유물을 한번에 담을수있는게 정말편리합니다^^ 진작살걸그랫어요ㅎㅎ
진작 살걸 2019.08.04
쌍둥이 키우며 ㅅㄹㅅ 분유포트로 버텼어요. 근데 양육자가 여럿이다보니 분유물이 항상 매번 다른게 너무 신경쓰였고 손목도 아프고 분유포트 주변은 항상 물이 줄줄...
애들 5갤인데 이제와서 사면 스튜핏인가 고민하다가 육아템은 1초를 써도 편한걸 써야한다는 리뷰를 보고 그냥 바로 질렀고, 그 말은 정말 맞는 말인거 같아요. 뒤늦게 샀지만 정말 너무 유용하게 쓰고 있어요. (ㅂㅇㅂㅂㄹㅉ는 전체분해 하고 자주 세척해줘야 하는게 너무 힘들어서 쓰기 싫어지더라구요 ㅠㅠ)
개인 리뷰 2019.09.19
처음엔 엘*꺼 썻는데 물을 넣어서 드니까 너무 무거워서 손목이 시큰시큰 하더라구요ㅠㅠ그리고 분유포트볼때 쿠첸꺼 뭐가 묻어나온다길래 이건 아예 제외하고있었는데 도저히 손목이 아파서 안되겠다싶어서 속는셈치고 이걸로 구매했어요ㅎㅎ저는 몇번이고 씻고 닦아도 안묻어나왔어요!
그리고 저는 외국분유 먹이는데 젖병에 미리 분유개량해놓고 애기울면 바로 물만 내려줘도 되서 너무 편해졌네요!
더 빨리 살껄!!
그동안 식히느라 고생한 시간 생각하면 신세계에요
살꺼면 빨리 사는게 좋아요

단점은 출수량이 80,120,160,200,240 이렇게라
140이나 180 먹일때는 눈대중으로 출수량을 맞춰야해서 어려워요 그래서 그냥 더 많이타요^^

그리고 40도는 좀 차가운?느낌이라 45도에 맞춰서 타요

기계치라 작동법 잘 모르는데 스마트큐 누르면 끝이에요^^
육아는 장비빨 2020.01.10
육아는 장비빨이라는 걸 이해하지못하다가.. 애기를 놓고 완전 격공하고 느끼고있답니다 애기낳기전 남편이 사자고 계속 우겨 샀는데 완전 만족하는중 새벽에 일어나 우는 애기 놔두고 온도, 양 굳이 맞추지 않아도 버튼만 누르면 자동 넘넘 만족해요
사람들이 물이 식는데 오래걸린다고 단점이라하는데 그정도는 참을 수 있어요~ 미리 물양 체크만 해두신다면요~
일주일 정도 써본 결과 아주 만족합니다

아기 분유온도 맞추는데 이런제품이 없었으면 어떻게 버텼을까 싶습니다.

이 제품은 직관성이 좋고 조작감도 괜찮고 딱 원하는 기능에 충실하네요.

특히 신생아 키우는 분들은 필수제품이네요.

제품쓰기전에 소독용 구연산이 미리 사야합니다 구연산을 늦게사서 바로 못썼네요.
개인 리뷰 2018.07.02
정말이지... 너무 좋네요 ㅠㅠ
출산 직후 손목 아파서 주전자형 분유포트 들고 분유물 맞추는게 곤욕이었어요.
우는 아기 눕혀놓고 분유 탔었는데.. 아기 한팔로 안고 버튼만 누르면 되니 아기 안울려도 되는게 마음도 편하네요.
단점이라면... 분유물 양이..80미리 이상부터만 출수되고. 40미리 단위로만 출수된다는점이네요
하지만 연속 출수 가능하구요. 코드 뽑을때까지 보온 유지되어서 좋아요.
물온도와 용량을 맞춰서 물이 나오니 분유타기가 너무편해요.
아기가 보챌때는 안고고 분유른 타니 이건모 두말하면 입아프죠ㅎ
물이 80부터 40단위로 맞출수있어서 80이상 먹는 아기부터 사용하기 편하겠죠~
단점은 물통이 따로 빠지는게 아니라서 세척하기가 조금 불편하긴해요ㅠ
그래도 편한 장점에 비함 단점이 잘 안보이긴 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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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첸 프리미엄 AUTO 분유포트

4.5(365)

Detail

용량 2L
차망/거름망 여부 차망/거름망 미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