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엄청 했는데, 구매후기가 가장 좋고, 많은 분들이 사용하시는거라서 주문했어요.
생각보다 크기가 엄청 커요. 부모님 선물해드렸는데, 버튼 조작도 간편하고, 다양한 용도로 쓸 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마늘,고추 같은것도 잘 갈려서 수시로 김치 담궈드시는 엄마도 좋아하시구,
과일도 잘 갈린다고 되어 있네요.
무엇보다 스텐이라서 위생적이고, 거의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점이 좋은것 같아요.
아직은 새거라서 물로만 헹궈도 잘 헹궈지는 편이구요.
이거 쓰시는분이 너무 오래쓰셔서 날이 부러진적있는데,
아예 통을 교체할 수 있더라구요. 몇만원 주고. 그러한 점도 좋은것 같아요.
기존에 필립스꺼 플라스틱 제품을 쓰셨는데,
오래되니까 아주 채소물이랑 다 들고, 세척하면서 코팅도 벗겨지고 난리도 아니었거든요.
요제품은 오래 잘 쓰실것 같아요.
추가후기:잘 갈리는 만큼 소리가 큽니다. 짧은시간 사용하는게 다행일정도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