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보랄내열 유리약탕기 3000ml
가을과 겨울에 찬 바람 때문에 따뜻한 차가 많이 생각나는 계절입니다.
여름내내 시원한 물을 달고 살았다면
찬 바람이 부는 요즘 같은날엔 물도 끓여서 영양가 있는 물로 섭취하고
또 여러가지 약재 나무를 넣어 끓인 한방 차로 몸을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번 저희 아버님이 영지를 산에서 따오셨더라구요
그래서 영지를 달여 먹을까 하고 약탕기를 구매 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물은 스텐 주전자에 끓여 먹었었는데요
약 효과를 가지고 있는 한 방 재료 들은 스텐에 끓이게 되면 영양성분이 다 날아간다고 해요
그래서 약탕기를 구매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전기 약탕기를 구매 할까 생각하다가
전기 약탕기는 하루 종일 보온을 유지 하기 위해 전기를 꼽고 있어야 하고
또 한 번 끓일때 끌어 오는 전기 효율이 만만치 않을 것 같아서요.
요즘 전기요금 인상 많이 됐잖아요.
그래서 저는 그냥 가스렌지용으로 사용 할 수 있는 약탕기를 구매 했습니다.
한 번 끓으면 약간 불에서 오래 동안 더 끓여
영양 성분이 날아가지 않고 유지 될 수 있게 유리 약탕기와 작은 불을 이용했습니다.
찬 바람이 부는 겨울에는
대추, 생강, 오미자, 겨우살이, 등등...여러가지 이것 저것 끓여서
아이들 보온병에 담아 주어 먹이기고 있습니다.
감기 예방에도 좋고
추운 겨울 몸을 따뜻하게 보온해 주고
면연력을 강화 시켜 줘 추운겨울을 잘 보낼 수 있도록
가족의 건강을 신경쓰고 있는데요
참 좋은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면연력을 증진 시킬 수 있는
약재 재료들을 사다가 가족에 건강을 위해 독일 보랄내열 유리 약탕기로
은은하게 달여 올 겨울 건강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