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터치 버튼 취사 및 세척이 매우 간편하여 일주일에 2회 정도 밥을 하는 저에게 적합한 밥솥입니다.
디자인과 색상 모두 예쁩니다.
단점은 가격이 저렴한 만큼 내구성이 약하여 스크래치가 잘 나서 취급시 유의해야 합니다. 특히 설거지 할 때 다른 식기와 함께 씻지 마세요. 부딪히면 스크래치 남습니다.
밥은 잘됩니다. 바닥이 눌러 붙지 않게 드실려면 기존보다 물 양을 조금 더 넉넉하게 맞추시면 됩니다.
몇 번 하다 보면 요령이 생깁니다^^
가전제품의 품질은 가격과 비례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비싼 밥솥은 기능이 많지만 실제로 사용하는 기능은 취사뿐이라 저에게 딱 맞는 밥솥이라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