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잘 안남기는데 너무 좋아서 남겨요
식기세척기 사용하는동안 샤워도 하고 빨래도 개고 설거지에 신경쓸게없다는 점이 가장 좋아요

그리고 깨끗하게 잘 씻겨요 물론 국자에 카레 물든건 잘 안빠지지만..
이건 손설거지때도 그랬어요 무튼 나머지는 싹 다 잘 씻겼고 아주아주아주 만족합니다 만족도 백퍼에요!!!!!!!!!

식기세척기사야하는사람 - 손 다치거나 불편한사람, 설거지 자주 안하고 쌓이면 하는 사람 , 귀차니즘 많은사람 , 아기가 어린사람

구입하면 정말 잘 사용할듯해요 저희집도 주방이 엄청 작은데
ㄱ자 모양 간이 조리대사서(반딱테이블) 거기서 조리할거고 바로 옆이 가스레인지라서 가림막사서 요리할거에요!! 주방 작은사람도 추천!!

+저희집은 직수정수기랑 연결해서 자동급수하게 만들었어여!! 부품은
그냥

1. 정수기용 1/4 튜빙선(세척기 사면서 기본으로 주는 선 안쓰고 그냥 정수기랑 똑같이 얇은선으로 삼 그래야 T자형에 꽂을때 맘편함 굳이 사이즈 변형된T자 안사도되니까)
2. 급수기 배관에맞는 변환피팅(식기세척기 급수기는 사이즈가 커서 별도로 사야해요 철물점에 급수기 부품들고가셔서 맞는거 달라고하세요 급수기쪽은 크고 정수기선이랑 연결해야하니까 거긴 1/4사이즈 작은 유형
3. T자 피팅(정수기랑 식기세척기 별도로 연결해야하니 T자)사서 흐시면 됩니당
✔제품명
쉐프본 무설치 식기세척기 워시폴4

✔구매
2024.02.17


✔사용후기
우선 저는 싱크대라곤 후라이팬 하나 들어가면 꽉차는 월세방에 살고있습니다!!
집에서 많은 음식들을 해먹는데 기름기 있는 후라이팬을 닦는게
어느날 너무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식세기를 찾기 시작했어요!!

◼️제가 찾던 식세기의 기준을 말씀드릴게요
1. 자동 문열림 기능 여부
2. 무타공 (!!!절대 중요)
3. 특별한 설치가 필요 없을것

우선 1번은 워시폴4에는 없지만 그를 대체할 건조 기능이 있더라고요
위 3가지를 충족 시키면서 쿠팡에 많이 팔린걸 찾았어요!!

◼️제품 특징
▪️ 포장에 나와있듯 10키로 입니다!!
어쨌든 배수가 되어야 하기 때문에 싱크대보다는 위에 놓아야 할것 같습니다!
최대한 힘을 짜내 한번만 열심히 올리시면 설치는 완료입니다!!

생각보다 전원 코드와 배수선이 길어서 만족스러웠어요
그에반해 급수선이 생각보다 짧습니다. 참고하세요

▪️ 10리터를 담을 수 있는 통이 필요합니다
내부에 물통이 없어 표준 1회 사용시 10리터를 사용하는데
중간에 물을 채우시기 귀찮으면 10리터 짜리 용기 하나를 구비하시는걸 추천드릴게요

▪️ 걱정보다 저렴한 전기세❗️
저는 편리하게 전원를 끄기 위해 스마트 콘센트를 연결했는데요
거기서 보여주는 전기세!!! 생각보다 저렴했어요 (*사진첨부)
저는 받자마자 총 3번의 설거지를 했고
팬이 돌때 바로 끈 전기세인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

✔️총평
1. 저렴한 전기세가 마음에 듭니다
2. 기름기가 뽀득뽀득 닦인걸 보고 후회는 절대 안합니다!
3. 2층 적재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그점은 확인하고 구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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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개인 리뷰 2024.03.11
결혼 1년차 새댁이자 이제 갓 한달된 신생아 엄마입니다
아파트 이사왔는데 전세이다 보니 식기세척기는 아예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아기 낳고 집와서 아기보랴 집안일까지 하려고 보니 너무 벅찬거에요
좀 더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무설치 식기세척기가 있다고해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첨에는 젖병용으로만 쓰려고 했는데 모유수유 하는바람에 ㅋㅋㅋ 식기 전용으로 사용하게되었어요

설치도 물빠지는 호수, 물 흡입하는 호수 두개가 다였어요
10리터짜리 버킷구매해서 옆에 두고 물 빨아드리는용으로 쓰고 있네요 홈페이지에 전용 버킷 구매할수 있는데 저는 좀더 칼라풀한거 원해서 따로 구매했어요

3인용이라 많이 넣진 못하지만 저희 집에는 딱이였어요
적당히 잘 닦이더라구요
요즘 미역국만 먹는데 기름기는 애벌세척해서 넣고요

세제는 신기하게 바닥에 넣는대가 있더라구요

기본 세척이 1시간정도 이고 다 되면 FAN으로 뜨고 안에서 휀이 돌아요 건조되는거 같아요

이제 한 일주일정도 되었는데 물건이네요 ㅋㅋㅋㅋ

고민하지 마시고 필요하면 꼭 구매하세요
좋아요 2022.11.06
고민하다 구매했는데
6인용은 도저히 자리가 안나와서
더 작은 것중에 내부가 제일 넓은걸로 골랐는데 작은 편수냄비는 거뜬합니다
단점은 필터가 완전분해 되지않아 청소가 좀 번거롭지만
삶의 질은 수직상승했습니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관은 흡수관이라
설치형으로 쓰려고 따로 공식 사이트에서 배수관 구매 후 설치 사용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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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2일 현재 확인한게
9월 구매 당시 199천원 그러니까 거의 20돈주고 샀는데
현재 40만원이 넘네요
무슨일인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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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10 추가후기
생각보다 별말 적지않은 후기에 도움이 돼요를 눌러주시는 분들이 꽤 계시길래
추가로 사진까지 첨부합니다
저희집은 미취학아동 둘에 저희 부부 4인가족이고
한끼 식사정도는 냄비제외 그릇은 전부 식세기 돌리고 있어요
예전엔 식세기 돌리는 시간도 오래걸리고 어차피 한번씩 헹궈 넣으면
설거지 하는거나 마찬가지 아닌가 생각했는데
이제는 식세기 없이는 못살것 같네요 ㅋㅋ
식세기 돌리고 옆에서 큰 냄비나 식세기 못돌리는 것들 대충 씻어도 5분 내외
싱크볼까지 전부 싹 치워도 길면 10분 안팎으로 해결되니 넘 편해요
애기 키우는 분들은 알겠지만 1분이라도 빨리 끝내야 좋거든요
그리고 저는 쿠팡에서 실리콘 건조매트를 사다가 식세기 위에 올려다 두고 씁니다
식세기 돌아가는 열에 위에 올려놓은 냄비가 잘말라요
식세기 다 돌아가고나면 자동건조 되는데 저는 그때쯤 전원 끄고 그냥 문 열어다 놓습니다
아무래도 팬 돌아가는거에 전기세 제일 많이 나오지 싶어서요
자리가 좁아서 소형식세기밖에 못들어오는 주방이였는데
소형 식세기 중에서도 워시폴 고르기 잘했다 생각해요
다른것보다 용량이 더 큰느낌 ? 6인용도 안들어와지는 부엌입니다 ~
넘 잘쓰고 있어요 ^^
3인용 식기세척기 엄청 비교하고 구입한 쉐프본 무설치 식기세척기예요.
주위에서 3인용은 그릇도 많이 안 들어가고 이왕 살거면 큰거 사던가 아니면 안 사는 게 낫다고
해서 고민 많이 했거든요. 가격도 부담없고 어차피 2인가구라 '한번 써보지 뭐' 하는 마음에 주문..
주문하고나서도 몇번이나 취소할까 고민했는데 배송이 하루만에 오다니 빠른 배송에 또한번 놀랐네요.
저녁에 바로 설치하고 밥 먹고 이날은 간단하게 먹어서 얼마 되지 않은 그릇이라 테트리스로 쌓고 할 것 없이 널널하게 넣었어요.
소음이 살짝 걱정 돼서 아침에 돌릴까 하다가 시범삼아 그냥 돌려보자 했어요. 아직 밤 9시쯤이라..
1시간 표준+ 건조 90분 으로 돌려봤구요.
물이 6.5L 정도 들어간다고 하는데 물통을 준비 못해서 아쉬운데로 다 쓴 통에 물을 채웠구요. 흡입식이라 위에서 붓는 것보다 훨씬 낫더라구요. 호스로 물이 쭉쭉 빨려들어가는데 은근 보는 재미가 쏠쏠...
소음은 생각보다 크지 않았구요. 세탁기 돌아가는 소리 비슷하게 난다고 해서 걱정했거든요. 세척이 끝나갈수록 소리도 작아졌구요.
건조 소음은 더 작은편. 그래도 소음이 신경 쓰이면 흡읍판인가? 그런 깔개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릇 세척은 정말 뽀득뽀득, 건조도 잘 됐구요. 3인용은 고체형 세제를 반만 넣었는데 4분의 1 넣어도 된다는 말이 있어서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조절하면 될 것 같아요. 자동 문열림 기능이 없어서 살짝 아쉬워서 상품평 별하나 뺄까 했는데
24시간 자동 살균 보관 기능이 있더라구요.
식기세척기 수명을 위해서는 매일 돌리는 게 좋다고 해요. 아무래도 세척기 내부에 남아 있는 물이 있을 수도 있고..
매일 돌려도 전기료가 미미하게 오른 수준이라고 하더라구요. 지금은 식세기 잘 사용하는법 찾아보는 재미에 시간 가는 줄 몰라요.
나중에 과일세척 기능도 써봐야겠어요. 식세기 쓰는 분들이 '신세계'라는 말을 왜 하는지 알 것 같아요.
설거지에서 해방..나중에 한달 후기도 남길게요. 잘 쓸게요 ^^

몇달후기..

아직까지 잘 쓰고 있구요. 가끔씩 소리가 조금 클 때가 있는데 그럴 때는 옆면에 밥통을 딱 갖다대니까 소음이 줄더라구요 (식세기 옆에 밥통이 있어서 대봤더니 소음이 줄어듦 ) 참고해보세요. ^^
** 구매동기
8월에 아가가 나와서 젖병소독기 알아보다가, 친구가 식세기에도 젖병기능있다며 쓰면서 넘 만족한다고 했다. 그래서 나도 식기세척기를 알아보게 되었다.
혼자밥먹은것도 설거지 쌓아놓고 하는 타입인데 젖병도 건조하고, 설거지도 되니 일석이조라는 생각을 했다.

전세집이고 부엌 조리대가 협소하여 소형타입으로만 구매할수 밖에 없었다. 물망에 오른게 쿠쿠, sk, 워시폴.
유투버들이 미디어 제품도 제법 올렸던데, 맘카페나 블로그, 유튜브서 대중적으로 쓰고있는 3제품으로 고민하게 되었다.

sk매직은 자동문열림이 있어서 끌렸는데, dwa2800과 2810, 2820 요중에 건조가 제대로 안된다는평과 중국 미디어 오이엠이라는 평도 있어서 나중에 대형살때 sk를 하자 싶어서 패스했다.
워시폴은 물을 따로 부을필요없이 물통에 받기만 하면 되는점이 끌렸다. 물넣다가 질질흘리는것도 싫고 오래서있기 싫어서이다. 일주일 고민하다가 쿠팡서 주문 넣었다.

** 언박싱
도착해서 박스에 본체와 흡수관ㆍ배수관, 과일바구니, 소형수저통이 같이 들어있었다. 하부에 여과망도 따로 있다. 음식 찌꺼기 같은거 주기적으로 비우고 씻어줘야 할듯.
여과망 찌꺼기 분리세척이 불가하다. 이건 얇은 솔이나 면봉으로 쑤셔주고 있는데 좀 단점인듯하다.
물통은 다른 구매평과 마찬가지로 없어서 5천원짜리 추가로 구매신청했다.

** 사이즈ㆍ외관
식세기 사이즈는 우리집 좁은 조리대에 딱 맞았다. 디자인도 깔끔하고 일단 하얘서 올려놓기 부담스럽지 않았다.
작동과정도 유리로 보이게 되있고, 터치감이 좋진 않으나 버튼세팅이나 전체적인 디자인은 뒤처지진 않았다.
기존에 식기건조대를 치우고 싱크대 우측에 세팅했다.

코렐세트기준 밥공기3, 국그릇3, 컵하나 수저 이렇게는 무난하게 들어가는데 소형식기세척중 많이 들어가는 편이다.
생각보다 많이 들어간다. 오오.. 그릇 넣은거 사진 있음.


** 설치과정
미설치 제품이라 걱정했는데 설치방법이 의외로 간단했다.
거기 설명서에도 나와있고, 판매사 유튜브에 짤막하게 설명듣고 진행했다.
사실 설치랄것도 없다.
기계에 배수관 호스와 흡수관 호스를 꽂고, 전원을 넣으면 끝

아래는 공식몰의 설치영상 링크이다.
https://youtu.be/cvQRyEWpB-k
[유튜브에 "워시폴4설치"검색, 채널명: 쉐프본]

신랑오기전에 혼자 설치했는데 힘든점은 없었다.
다만 호스 길이가 좀 길어서 적당하게 자르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 신랑오면 깔끔하게 배선 정리 해달라해야지.
소모품이라 공식몰 에서 또 주문하면 되니 일단 자르고보자.

** 소음
구매평 중 시끄러워서 스텝퍼 매트를 깐다는 사람이 있어서 소음이 심하면 나도사야지 생각했었는데, 내 귀엔 크게 거슬리지 않았다. 소음측정어플로 측정해보니 40전후로 왔다갔다(설명대로 였다)

** 작동시간
표준 1:00
쾌속 0:35
젖병 0:55
유리 1:30
살균 2:00
에코 2:55
과일 0:18

주로 표준, 쾌속으로 쓰고 있다.
과일세척기능 은근 편하고, 이물감 많을 땐 살균도 한번 썼다.

위에 작동 시간이 다 끝나면 FAN이라 뜨고 건조가 시작되는데 한시간 정도 걸리는거 같다. 바로 꺼내도 뜨거우니 손조심!!! 건조 전에 그릇을 빼도 되지만 건조 다되서 빼는게 좋다. 뜨겁기도 하고 뽀독뽀독 깨끗해지니까. 그릇을 계속 방치해도 순환되듯이 한번씩 FAN이 돌아가고 관리되는 점이 좋은거 같다.

** 최종평
처음 시운전은 세제 없이 표준모드로 한번 돌려보았다.
아직 물통 따로없어서 집에서 쓰는 스텐대접기준 3그릇하면 되는데, 물이 모자라니 팅띵하며 소리가 났다.
바로 밥먹은 그릇과 접시 돌려보니 깨끗하게 되었다.
다 끝나니 팅띵소리나면서 fan이라 뜬다. 열어보면 뜨끈하고 물기 그대로 있다. 지가 돌아가면서 말린다고하니 닫고 기다려보았다.
한 30분? 1시간정도 지나서 열어보니 바짝 말라있다^^*

앞으로 잘쓰길 바라면서 첫날 개봉기는 가격대비 완전 만족이다. 설거지 진짜 넘넘 하기 싫었는데 잘됐다.

** 물통
10리터 물통사서 물가득채우고 표준모드 돌려보니, 세척 종료후 남은 물이 물통 2째칸까지 남아있었다. 작은통에 여러번 담는것보다 용량 큰거 하나 사는게 맞긴 맞겠다. 물없으면 중간중간에 스탑되니 그 또한 소리도 10번정도 띠띠 울리고 신경쓰이는 일이다.
나는 라라하우스 폴딩 버킷을 샀다. 다른 비슷한제품도 많아 폴딩버킷이나 세차 물통으로 검색하여 원하는 제품으로 구매하시길.
내가 구매한 제품은 고무 플라스틱으로 되어있는데 물을 계속 받아두고 써서인지 물떼가 잘 끼었다. 그점은 별로였음.

사각으로된 스텐설거지통이 있는데 최근엔 그걸 샀다. 위에 폴딩버킷이 물때가 끼어서다. 평소엔 그릇 물에 불려두고 식세기돌릴때는 헹궈서 물통으로 사용, 훨 위생적이다.
추가로 물보충해야서 귀찮지만 이미 적응되니 괜찮다.

## 3주 사용 후 ##
=>몇주써보니 유용하긴 하다!!^^
하루에 세네번 돌린다. 손설거지 거의 안한다. 그냥 물에 불려뒀다가 넣거나 흐르는 물에 헹궈서 직행한다.
그릇을 어떻게 포개넣는지에 따라 세척정도가 달라져서 테트리스를 잘해야한다.

다들 아실만한 얘기지만, 말라붙은 잔여물은 세척이 다 안된상태에서 바짝 말라 붙을수 있으니 유의한다.
그리고 플라스틱 제품은 변형있을수 있으니 주의!!!
나는 세척까지만하고 건조단계 전에 플라스틱은 빼버린다.
저렴이 플라스틱 용기는 우그러져 못쓰게 되더라. 물렁한 고급 플라스틱 반찬통(타파)은 변형은 안생기던데 오래쓰려면 뜨거운 건조전에 빼시길.

나는 보통 표준모드 1시간으로 작동시키고, 의외로 과일세척 자주 쓴다. 사과, 복숭아, 토마토 자주먹는 애들로 해봤다.
과일씻을때 뭐 넣어도 되나싶어 네이버 톡톡으로 쉐프본에 문의해보니, 물에 식초 희석은 괜찮단다. 첨 시작할때 물1/5에 식초 반컵쯤 넣어주고 부족한물은 더 넣어서 쓴다.
뽀숑이라는 1종 식세기 전용 가루세제를 넣어도 과일 세척 가능하다.

** 냄새
근데 어머니가 약간 기계냄새 난다고 하신다
난 식세기세제 냄새인가 했는데 컴퓨터 열나면 나는 냄새처럼 그..전자제품서 나는 특유의 냄새
있긴하다 계속날지 이러다가 말지..지켜보기로 한다

## 5개월 사용후 ##
=> 쓰다보니 이냄새는 옅어지다가 지금은 코로 느껴지지 않는다(22년9월, 사용5개월째)

** 아기엄마, 젖병 트레이
- 젖병 트레이는 별도로 공식판매처에서 주문
- 2022.9월 아기가 태어났다
젖병기능은 첫사용시, 애기 먹고난 후 세정용도로 사용하고 있다. 젖병트레이 없이 사용하다가 젖꼭지 막 날라댕기고 불편해... 과일바구니를 엎어서 고정하고 사용해오다 결국 네이버 쉐프본 공식몰에서 젖병트레이를 구매했다. 배송비 포함2만원이 안되는데 구매하시는걸 추천한다.
없이는 도저히ㅠㅠ감당안됨. 트레이에 넣어서 넘 잘쓰고 있다.
(젖병트레이에 젖꼭지8개, 용기4개를 꽂을 수 있다)

젖병코스 시간은 55분으로 설거지 귀찮을때 주로 사용한다.
젖병솔이 있지만 하다보면 여간 귀찮은일이 아니다.
아기 보다보면 5병 나오는건 금방인데 모아서 돌리고 있다. 1종세제 뽀숑을 사용중인데(1종인거는 친구에게 들음) 네이쳐러브메레에 식세기용 세제도 있는것 같더라.
어쨌든 중요한건 식세기에는 그냥 젖병세정제 넣으면 큰일난다.!!! 퐁퐁 넣는거랑 같음. 꼭 전용세제로~!!

식세기 젖병코스 후에 유팡에서 45분 자동코스 넣는다. 유팡안사고 이거 산거였는데 결국 유팡은 필요하다. 유팡 없이 식세기의 젖병코스로만 쓰기는 별로인게 급할때는 물기없애고 수유해야되기에, 바로바로 손설거지를 해야하기에, 건조가 되는 유팡같은 애가 있어야 한다.
(나는 조리원퇴소후 넘 필요성을 느껴서 유팡 당근해왔음)

이게 다 식세기가 보관건조 기능만 작동하는게 아니되어서 그렇다. 사실 그게 좀 아쉽다.
쾌속모드 35분에 건조까지하자면 1시간 기본이다.
성격급한사람은 손설거지 하겠지만,
귀차니즘 새댁이인, 나는 많은 여분의 젖병이 있어서 몇개 모았다가 식세기 돌리는데 문제 없다.

설거지할때 조심조심하지 않으면 덜거덕 덜거덕... 소리ㅠ
설거지 소음이 커서 아기가 깨서 울고... 진짜 곤란해진다.
거실에서 아기볼때는 더더욱 시끄러워 애가 보챌것이다.

설거지할 시간적 여유도 없고 아기가 깨서 뭘 못하겠는 집. 식세기 꼭 추천드린다. (♡)
더욱이 좁은주방이면 소형 식세기 써보시길.
일단 나는 다른제품 비교할거 없이, 진짜 이만한 물건이 또 없다고 생각하며 잘 쓰고 있다.

저의 리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을까요^^
하단에 "도움이돼요"를 눌러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후기 잘 안쓰는데 솔직한 사용후기 남겨요
나이드니 손목이 너무 아파서 식기 세척기를 살까 말까 여기저기 알아보기만 하다가 괜찮은 후기들을 보고 샀어요
우선 저희집 주방이 너무 좁아서 매립형은 엄두도 못내고 작은걸 사자니 용적율이 낮아 사용 만족도가 떨어진다고 해서 1년 넘게 망설였어요
쉐프본 제품은 소형 식세기 중에서 용적율이 가장 높았고 급수관도 바깥의 물통을 통해서 쓸수있고 설치가 매우 간편하다는 것입니다
다른분 후기를 보니 웅거리는 소음 때문에 두통이 온다고 하던데 저역시 그렇더군요
아파트라서 아랫층에 층간소음도 줄일겸 소음 방지 매트를 따로 구매해서 깔았어요
웅~하는 소음이 많이 줄어들더군요
옆에 있어도 크게 거슬리지 않아요
많은 양의 그릇을 한꺼번에 넣진 못하지만 4인분 한끼 분량의 그릇은 충분히 소화합니다
또 어떤분은 삶의 질이 수직상승이라는 ㅎㅎ표현을쓰시던데
설거지가 은근히 스트레스잖아요
조금은 해소 되는것 같아요
처음엔 쾌속모드를 몇번쓰다가 표준모드로 돌려보니 그릇이 더 깨끗하게 닦이긴 합니다
건조할때는 요즘 계절엔 20분만 돌려도 문열어놓으면 금방 말라요
한가지 단점은 건조기능만 따로 쓸수없다는것이 아쉽기는 합니다
식세기 구입을 망설이시는 분들을 위해 몇글자 남겼습니다
예전에 3인용 쿠쿠를 사용한적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그릇이 많이 안들어가더라구요.
이 세척기는 4인용이라
그릇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갑니다.
안에 물탱크가 없어서 그렇다고 하네요!
근데 외관은 아담한 사이즈라 크게 자리차지하지않아
더 매력있는 제품입니다.
너무 잘선택했어요.

저는 정수기호스에 연결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배수관도 씽크대배수관이랑 씽크대 아래로 연결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너무 편리해요.
(배수관과 입수관을 아래로 빼기위해 씽크대를
동그랗게 타공했음)

요즘 손목이 많이 아파 샀는데 식세기는 사랑입니당
설치는 10분도 안걸립니다 ㅎ 혼자서 후딱 해버렸네요. 너무 편해요. 4인용이니까 보통 12인용 기준으로 쓰는 에코버 올인원 세제 1/3 토막 넣고 꽉 채워 표준모드로 돌렸는데 깊은 4각 용기의 모서리 부분 말고는 원형의 접시나 용기들은 완벽하게 닦이네요. 저는 개인소장하는 무인양품 7리터 양동이에 가득 담아서 썼는데 남은 물이 1리터 안되는 걸로 봐서 6.5리터 정도 소요되는거 같아요. 흡입방식이 생각보다 더 편하고. 물 쓰는 양이 눈에 보이는 것도 좋더라구요. 표준모드 돌렸더니 세척 횟수가 3번인 것 같아요. 처음에 1.5~2리터 정도 흡입해서 20분 정도 고온세척후 물 배출. 다시 1.5리터쯤 흡입해서 15분 세척후 배출을 두번 더하니까 50분 소요됐구요. 10분 대기후 잔여물기 배출후에 건조기능 자동실행됐어요.
중간에 아무때나 일시정지후 그릇배열고칠수 있게 열어볼수 있는것도 좋았어요 (물론 뜨거운 물기나 세척중인 그릇이 고온인건 조심해야함) 열풍 건조는 기본세팅이 90분이던데 70분 정도하니 거의 다 말라서 에너지 절약차 문 열고 자연 건조 시켰어요. 문도 완전히 젖혀지는 것 말고도 살짝만 열어놓을수 있어서 좋아요. 디자인도 너무 깔끔하고 내부 크기가 커서 좋아요. 제법 그릇들도 개수를 여러개 넣진 못해도 충분히 들어가네요.
문을 열면 항상 내부등이 켜지는게 단점이랄까. 그래서 저는 콘센트 절전기능 이용해서 껐지만 그게 살짝 아쉬워요.
개인 리뷰 2023.11.20
주방공간이 너무 좁아서 어쩔 수 없이 작은 식세기로 샀는데요
3달정도 쓴 지금 나름 만족하고 쓰고있어요
이거라도 있는게 어딘가 싶어요
설거지 대다수의 몫을 담당해줘서 2인가족에서는 충분이 만족스럽습니다.

물탱크가 내부공간을 차지하지 않아서 4인용이지만 공간이 괜찮구요. 약수터 갈 때 쓰는 물통 10리터짜리 쿠팡에서 사서 식세기 돌릴 때마다 물충전해서 쓰고 있는데 이제는 적응돼서 그런지 좋네요
표준으로 한시간 돌리면 7리터 정도 쓰고, 오염도가 높을 때 쓰는 모드로는 9리터 가까이 씁니다
(10리터 물통이 딱 좋아요)

가장자리 쪽에는 물이 덜 갈 수 있어서 수저통의 숟가락을 최대한 안쪽으로 기울여서 넣으면 세척 잘되구요. 아무래도 12인용보다는 세척이 잘 될 순 없다 보시면 됩니다. 설거지 너무 귀찮다! 싶은 분들에게는 만족스러울 거구요

주의사항) 세척 돌릴 때 아래 물줄기가 제대로 돌아가는지 한 번씩 봐주세요. 그릇이 내려와서 걸리면 날개가 안돌아가고 고정된채로 세척이 제대로 안됩니다. 그러면 잠깐 멈추고 아래 날개에 걸리지않게 그릇 세팅 다시 하시고 시작 눌러주세요
크기는 올스텐에프만하고 포장이 재밌어요! 끈을 열면 아래부분으로 숑! 나와요. 평소 무거운 가전꺼내면서 낑낑대다가 약간 허무할정도로 잘 꺼내서 좋았어요! 배수관과 흡입관 연결도 쉽고 물은 10리터 바구니하나면 끝! 전 접이식으로사서 안 쓸땐 식세기 안에 넣어 깔끔해요. 진짜 이모님 한분 들여놨네요~
강추합니다. 2024.05.30
무타공 설치 너무 간편하고ᆢ 설거지 스트레스 확 사라집니다.
강추합니다.
고민은 배송만 늦출뿐입니다.
개인 리뷰 2024.01.05
글이 다 지워졌어요.
망할 메모리.

내부 커서 좋아요.
그래도 많이는 못 넣겠네요.
젓가락, 숟가락 앞에 놓고 뒤는 비우기? 좋아요.
스트레스임.

그릇은 전용이 필요.
크기가 안 맞네요.
새로 주문한 그릇도 안 맞으면...?

기름기 없는데 쾌속으로도 잘 닦이네요.
기름은 표준이면 될듯.

흡수식이 좋네요.
예전 식세기는 물 넣느라 지쳐요.
그래서 정리하고 설겆이를 했는데 큰 차이를 못느낌.
흡수식은 접이식 물통이 편리하고 저처럼 10L 담금주 통도 좋아요.

식세기는 수저 젓가락 넣기가 편하고 물 넣기 고민이 없는 기계가 잘 사는 것이라는 생각이고 올 자동 세척 기능이 있다면 돈 투자할만 할듯 합니다.
청소 관리까지 편하면 굿.

보관 기능은 따로 눌러야되는듯.

보관 기능을 켜면 내부 물기도 잘 말라요.
확실히 설거지 할 때랑 다르게 뽀득뽀득 유리에서 광도 나는 듯.
애벌 해두면 약간의 기름도 쾌속으로 되는 듯하고 김밥 말이도 세척이 잘 된다니. ㅋ
개인 리뷰 2023.10.19
특장점은 설치가 정말 쉬워요.
여자 혼자 가능!! 호스 두개 끼우고 전원코드 꽂으면 끝입니다.
사이즈 컴팩트하고 놓고싶었던 자리에 안성 맞춤으로 들어가서 기분이 좋았어요.
투명창이라 눈으로 구경할 수 있는 점이 재밌고요. 고양이도 티비보듯 구경합니다.

기계에 물을 넣는게 아닌것은
개인에 따라 선호도가 다를 것 같아요.
물통을 따로 준비해야한다는 점은 불편하지만
물통을 내손으로 씻을 수 있다는 점이 좋아요.
내눈에 보이니 위생적으로 안심이 됩니다.

물컵은 쾌속으로 돌려도 깨끗하게 세척됩니다.

쾌속이나 과일씻기 기능이 있어 좋네요.

다만,
문을 열어놓으면 ope 글자에 불이 계속 들어와 있어요.

보관 기능이 따로 있어서인지 모르겠지만
저는 문을 열어 환기시키고 싶은데 그 불빛이 조금 신경쓰여 그 점만 살짝 아쉽습니다.

나머진 대체로 만족입니다.


그리고,
처음 배송 왔을때 상자안도 젖어있고 기계에 물이 너무 많이 묻어 있어서 좀 그랬는데 고객센터 문의 해보니 테스트해서 그렇다네요. 물 때문에 놀란분들 참고하시길~
부엌에 맞는 유일한 사이즈였어요. 너무 작을 것 같았지만 설거지 지옥에서 탈출하고 싶어 혹시 사이즈 안맞으면 바로 반품하려고 쿠팡에서 구입했어요. 다행이 사이즈가 가까스로 들어갔어요.
식세기는 세제가 50%이상 중요하다해서 해외배송까지해서 2종류의 세제도 구입해서 사용해보니 세제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넣는지도 중요하더군요.
큰 냄비나 후라이팬은 들어가지 않지만 잘 넣고 하루 2번씩 돌리니 정말 신세계네요. 전 초벌로 잘 씻어 쾌속으로 35분만 돌립니다. 말리는데 90분이나 돼고 전기로 열을 내는 것이 전기료가 가장 많이 나오므로 생략하고 세척후 바로 꺼내 자연 건조합니다.
세척중에도 일시 정지하고 다시 열어 정리할 수 있는 점이 무척 좋고 쿠팡에서 산 10L짜리 물통으로 충분히 세척 가능합니다.
사이즈때문에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지만 몇 번 사용하고 나니 이제 식세기 없는 삶이 상상이 안돼네요.
제가 최근에 회사때매 원룸으로 잠시 이사를 했는데요..
전에 살던곳은 넓어서 12인용 식기세척기를 이용했었어요
하지만 원룸에 그게 못들어오고 어차피 저 혼자이기에
3인용은 처음사봤는데요.. 일단 전 UV에서 끌린것 같아요..
게다가 굳이 장소제약없이 자가설치가 가능하다는게 너무
마음에 쏙들었구요ㅎㅎ 솔직히 말해서 혼자사시는분들중
회사가면 기사님들하고 시간대가 안맞자나요…??????
그렇다고 제가 집에오면 완전 늦어서 기사님도 집에벌써 가셨을텐데 ㅠ
그래서 찾다찾은게 요아이..!!!ㅎ
전 할인할때사서 조금?..ㅎ 저렴하게 산거같아요
게다가 설겆이는 나쁘지않아요. 음식물 당연히 어느정도
제거 해주셔야하구요. 세척력도 맘에들고용
게다가 전 장소가 협소한 관계로 물통이랑 버리는 물통 둘다쓰는데
그거 물버리고 채워넣는게 귀찮은? 그거외엔 딱히 단점은 잘모르겠구요 ㅎㅎㅎ(이것도 일단 나의한정 단점..ㅎ)
식기세척기 한번쓰신분들은 편~~~한해집니다.^^
a
개인 리뷰 2022.08.26
2번째 식기세척기예요
전에는 422제품을 사용했어요.

코로나 첫해에 진짜 설거지옥을 경험하고
그냥 질렀어요. 돌아서면 설거지설거지설거지..하..

2년넘으니 아무래도 세척력도 시원찮고
물을 직접넣는것도 귀찮아져
이번엔 물통사용가능한걸 샀어요.

기능은 둘째치고 높이가 전에 사용했던것보다 낮아서
그릇이 덜들어가는게 아쉽고

타임맞추면 시간은 줄어드는데 2분후에야
가동되요..제껏만 그런건가요?

거기다 마무리도역시 2,3분은 멈췄다가
종료가되데요? 전에껀 타임맞추면 바로바로 시작해서
물빠진후 종료되던데 이건 종료가된후에 물이 빠져요.

그래서 끝났단 알람울려도 바로 끌수가없다는..
중간중간 물부족알람울리면 바로 물채워야지
안그럼 무한대기중..

다..장단점이 있어요. 물통에 물받아쓰는거나
직접 기계안에 물을 넣어줘야하는거나.
근데 물통에받아쓰는게 오히려 물을 더쓰는것같다는..

어쨌든 요녀석도 코로나가 끝날때까지
잘버텨주길 바래요..
진짜 어쩔땐 5번이나 돌릴때도있어요.
a
개인 리뷰 2024.02.20
무설치라 여자 혼자서도 설치가 쉽습니다
근데 써져있는 물의 용량보다 더 씁니다
그만큼 받아놔도 계속 물부족 떠요
처음엔 바스켓에 받아놓고 써야지 했는데 이틀쓰니 바로 귀찮아서 급수관 연결해서 셀프설치 했습니다
네이버 스토어에 쉐프본 워시폴 설치 부자재 파는데 유튜브로 설치법 있으니 귀찮으신 분들은 설치해서 쓰세요
설치 방식이 여러개고 무타공 방식도 있어서 전월세 사시는 분들도 설치할수 있어요

생각보다 많이 들어간다고 그만큼 넣으면 깨끗하게 안씻기더라구요
조금만 넣거나 테트리스 잘해야 되서 하루에 2번 돌립니다
개인 리뷰 2022.08.29
고민끝에 결정했어요 ㅋㅋ
10년주부생활끝에 결국 소형식기세척기 구매했어요
원래는 큰사이즈 사려했는데 싱크대 사이즈가 안맞아서 설치못하고 이렇게 소형 사이즈나오닌깐 싱크대위에 올려사용가능하니 설겆이에서 벗어날수 있게됐네요.너무좋아요
소음이 있긴한데 전생활소음에 예민한편은 아니라서 별로신경안쓰이더라고요
선이 길어서 물빠지는 선은 잘라서 싱크대에 붙였어요
부디 고장 안나고 오래썻으면 좋겠어요 ㅋㅋ✨️
일단 아주 만족합니다.
식기세척기는 처음 써보는데 5인식구인 저희가정에 부족하지않게 용량도 적당하고 세척도 아주 잘됩니다.
기름이 많거나 찌꺼기들이 많을때는 표준. 한시간 돌리면 그릇이 아주 반짝반짝하니 뽀드득 소리까지 날 정도로 아주 깨끗이 세척이됩니다.
세척후에는 자동건조가되니까 바짝 말려줘서 너무 편해요^^
작은 양의 그릇은 쾌속으로 35분정도 돌아가는데 이것도 아주 잘 세척이됩니다.
이젠 식기세척기없이는 못살것같어요

그리고 물통은 안줘서 쿠팡에서 따로 검색해서 샀습니다.
10리터 정도는 들어가는 물통이어야. 표준세척시 물량부족하지않고요

쾌속은 6리터 정도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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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프본 무설치 식기세척기 워시폴4

4.5(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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