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사용시작한지 4일 경과 된 시점입니다.
처음 배송받고 설치하하려고 하는순간... 싱크대 호스를 잘라내야
한다는것에.... (월세집이기때문에....) ㅠㅠ
그래서 일단 보일러실에 설치 완료, 보일러실에 두고 전원연결하고 호스를
바깥쪽을 향하게 두고 일단 음식물 쓰래기를 버리고 이틀동안 실험을 한결과!!!
이틀만에 완전 빠삭하게 마르지는 않고, 바스락 거릴정도까지 마르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하루이틀정도 더 하면 완전 빠삭 마를거같은 느낌이 드네요, 생각보다 소음은 보일러실에 있어서
그런지 크지는 않고, 싱크대밑에 있으면 어떨지 모르겠음요, 하지만 보일러실에서는
거의 안들리는듯 하고, 일단 하루가 지나면 겉부분은 다 마르고 이틀정도부터는
나무젖가락 하나가지고 새로운 음식물 쓰레기 넣을때마다 한번씩 뒤적여주면 아주 좋을거같네요
생각보다 자연풍으로 한다고 해서 조금은 걱정이 있었는데, 열풍으로 하는것보다
시간이 조금 걸릴뿐이지 오히려 안전하고 좋은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필터를
주기마다 사서 교체하지 않아도 된다는것에 오히려 더 좋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상 4일차 사용 후기입니다!!!
@@@@@@
약 1개월 사용 후기입니다!!!!
판매자분께서는 싱크대 밑쪽에 호스 절단해서 사용하라고했는데
저는 보일러실에서 사용중입니다
개인적인생각으로는
보일러실 배란다 사용을 적극 추천합니다
가열건조방식이 아니어서 냄새 많이 안납니다
그리고 약3일정도 건조하면 빠삭하게 말라서
일반쓰래기봉투에 버리면 됩니다 .
냄새 안나고 처리 편합니다
오히려 가열건조보다 좋은것 같네요
필터교체하느라 추가비용 필요없고, 미생물 추가비용 없는게 최대장점이고
소음 크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