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하니 예쁘게 생겨서 냉장고 옆 자리에 놓으니 참 잘 어울립니다
● 얼음이 가운데가 뻥 뚫린 형태로 만들어집니다.
나름 '얼죽아' 스타일인 저는 항상 가정용 제빙기를 갖고 싶어 했습니다.
그렇다고 제대로 된 큰 제빙기를 집에다가 둘 수는 없는 노릇이었고...
아이스 음료를 먹고 싶을 때, 매번 편의점에 가서 얼음을 사 오는 것도 귀찮은 일이었죠.
이제품은 작은 부피로 아무데나 배치 가능하고 공간을 덜 차지합니다. 제품의 작은 크기와 실용적인 디자인은 가정 내부의 어떤 공간에도 손쉽게 배치할 수 있으며,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구여 쉽게 얼음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간단한 조작으로 얼음을 쉽고 편리하게 제작할 수 있으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2가지 다른 크기의 얼음을 선택할 수 있어요~!!
■사용법■
1. 커버를 열면, 얼음바구니가 나오네요. 이 얼음바구니를 들어내서, 물을 채워요.
안에 max라고 표시된 부분이 있는데, 거기까지 물을 넣습니다. 반드시 제품에 표시된 최대 수위 까지만 채워주세요
2. 조절부 패널에 [ON/OFF] 버튼을 눌러 기기를 작동 시켜 주세요.
3. select] 버튼을 눌러 얼음 크기를 선택해 주세요.
(주변 온도가 15℃ 이하로 떨어지면 작은 사이즈를 선택할 것을 권장한다곳나네요) 얼음이 서로 달라붙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그렇습니다.
4. 제빙기의 제빙 속도는 대략 6분 ~ 13분 사이 입니다. (얼음의 크기와 내부 온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권장 내부온도는 10℃ ~ 43℃ 입니다. 펌프에 물이 주입되지 않으면 제빙기가 자동적으로 작동을 멈추게 됩니다)
제빙기 내부에 얼음이 가득 차면 [ICE FULL] 표시등이 켜져요.
■얼음모양■
얼음이 가운데가 뻥 뚫린 형태로 만들어집니다.
개인적으로 뻥 뚫린 얼음은 좋다는 생각입니다. 음료를 마실 때, 더 금방 녹아들어서, 빨리 느낄 수 있다는 점.
여하튼, 이 부분은 호불호가 있을 수 있겠네요.
그리고,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이 위 오른쪽 사진에 있습니다.
얼음을 만드는 제빙봉이 스테인레스 소재로 되어 있어요. 그래서, 녹슬지 않고 위생적으로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상품설명■
○제품사양 모 델 명 EIM-71PB / EIM-71PY
○ 정 격 전 압 220V, 60Hz
○ 소 비 전 력 0.7A(탈빙1.2A)
○ 냉 매 량 R134a (62g)
○물통용량 2.2L 일일 제빙량 12kg
○ 제품 사이즈 (W)242x (D)358 x (H)328mm
○제품 무게 7.9kg
■상단조절부 설명■
1.물이 부족하면 표시등이 켜집니다.
2. 얼음이 가득 차면 표시등이 켜집니다.
3.전원이 켜지면 표시등이 켜집니다.
4.얼음의 크기를 S(소) / L(대) 설정합니다. (얼음크기를 선택할수있어요)
5.전원을 켜고끄는 버튼이있어요
■주의할점■
물이 물탱크의 MAX(최대)를 넘지 않도록 넣어주셔야해요.
반면 이미 만들어진 얼음들이 오래 놔두면 살짝 서로 달라 붙는 현상이 발생한다는 점도 참고하세요.
하지만 플라스틱 스쿱으로 톡톡 두드리면 금방 떨어집니다.
■총평■
어떤 음료든 바로 시원하게 먹을수 있다는 장점과
아이스박스 용량을 더 늘이지 않아도 된다는 점.
미니 냉장고보다 훨씬 작고 가볍다는 점이 너무마음에쏙듭니다.
추천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