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이 되는 30분동안 거짐 조용히 됐던것 같아요. 그러나, 중간 중간 딸각 딸각 소리가 나더라구요. 그리고 보온 하는 와중에도 가끔씩 그 딸각 소리가 나던데, 원래 그런거 겠죠? 그거 외에는 다 괜찮았어요. 밥맛도 그정도면 괜찮고, 딸아이가 2월에 해외로 어학 연수를 가게 되서 준비하느라 사게 됐지만, 작은게 어찌나 앙증 맞던지, 가스레인지 사용하는 압력밥솥 외엔 절대 사용을 안하는데, 오르테 밥솥은 욕심이 나네요. ~ 저도, 하나 구입 해야 할까봐요.~^^ 참! 밥이 다 되어서 뚜껑을 열때도 물이 흐르지 않아요.조금 고여 있는 상태라 닦아내면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