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만 다를뿐 동일한 제품을 5년전부터 구입해서
잘 사용하고 있었는데 부품하나를 잊어버려
다시 구입함.
사이즈도 기존제품과 동일. 단지 틀의 구조가
바뀐것뿐...암튼
예전에는 얼음을 많이 갈아먹었는데
요즘에는 우유를 얼려 갈아먹고있음.
설빙처럼 엄~~청 부드러운 느낌은 아니지만
우유의 느낌은 살아있음.
냉동제품 전자렌지에 1분정도 돌려서
놔두면 망고,딸기빙수가 됨
호텔에서의 생과일 망고는 아니지만
까페에서의 망고빙수는 가능
얼음과 우유의 차이는 확실히 있음.
밀가루처럼 고운입자의 느낌을 좋아한다면
구매보류이지만 집에서 편안하게
뱃속이 얼얼한 빙수를 먹고싶다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