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리뷰 2024.06.21
제품명 ;도무스 트래블 폴딩포트 0.6, DK-3632SR

배송완료일:2024.06.21


여행 준비물로 구매했어요

만6세 아이 첫해외여행에 음식 입맛에 안 맞을것을
대비해서 컵라면이라도 먹일려고 구매해 보았어요

접었을때 사이즈가 작아지고 무게도 무겁지 않아서
휴대하기에. 부담이 없어요

접히는 부분이 고무재질이라 고정부분이 빠지긴 해요

고정이 완벽하게 되진 않아서 다시 접을 때 홈을 맞춰야지
깔끔하게 접히네요

이부분이 맞지 않으면 뚜껑이 열리기도 하네요

뜨거울 때 만지지 말고 완전히 식었을 때 만져야 할것
같아요

다른 브랜드와 비교해서 손잡이 부분이 휴대하기 좋게
접히는 부분이 마음에 드네요

물도 빨리 끓고 여행가서 잘 사용했어요

제품특징
위생적이고 안전한 소재 304 스테인레스 스틸
SUS304 스테인레스 스틸 열판은 부식에 강해 녹이 쉽게 생기지 않아 위생적이고 내구성이 뛰어나 안전하게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소재 실리콘 바디
아기용품 및 주방용품에 많이 사용되는 실리콘 소재 바디를 사용해 안전하고 뛰어난 탄력성으로 뜨거운 물을 끓여도 모양을 유지해 더욱 안전합니다.

한번끓여 넉넉하게! 600ml 용량
600ml의넉넉한 용량으로 한번에 많은 양의 물을 끓일 수 있습니다.

전세계 어디서든 110/220겸용
100~240V의 듀얼 전압으로 전세계어디서든 사용이 가능합니다. X 220V에서 폴딩포트 전압을110V으로 변경해서 사용하면 고장의 원인입니다.

물 따름에 최적화된 실용적인 물코 디자인
물따르기에 최적화된 물코디자인으로 물이 튀지 않고 부드럽게 따를 수 있도록 설계 되었습니다.

편안한 손잡이
뛰어난 그립감과 손목이 꺾이지 않는 각도로 손목에 부담을 주지 않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쉽게 조절 가능한 편리한 온도 조절
다이얼 방식 온도 조절로 돌려만 주면 편리하게 저온, 보온, 고온, 끓임 기능 조절이 가능합니다.

따뜻함을 유지해주는 보온기능
물을 일정한 온도로 따뜻하게 유지해 주어 다시 끓이지 않아도 원하는 온도의 물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안전하고 편리한 분리형 전원선
전원선이 분리되어 휴대시 선이 손상되는 것을 방지하고 보관이 간편합니다.

제품 사이즈
무게 467g/선길이 750mm
접었을 때
8.5cm (W)140mm X (H)85mm
펼쳤을 때
20.5cm
(W)190mm X (H)205mm
도무스 트래블 폴딩포트 0.6 구입했습니다.

"내돈 내산 찐후기입니다"

이번에 동남아 2주 살기 하러 갑니다.

호텔에서 머물어서, 거한 음식은 못하지만

포트하나 정도는 있어야

간단하게 컵라면두 먹고, 커피도 마시고

햇반이나 3분요리같은 것도 데울수 있을것 같아

구입했습니다.

솔직히 해외든 국내든 상비해있는 포트 쓰기

엄청나게..찝찝하잖아요. ㅠㅠ

근데 또 포트 부피가 작은게 아니라 고민했는데

왠열....

접히는 포트 있는거 이번에 친구한테

듣고 첨알았습니다!

첨 받고 너무 작아서 이게 모야? 했는데

쭉 펴지면서 키가 커지더라고요 ㅎㅎ

무게도 가볍고 귀엽습니다.

손잡이도 있고, 바디는 실리콘이지만

바닥은 스테인레스 스틸!

그래서 뜨거운 물 끓여도 환경호르몬 걱정 제로

한번에 600ml 끓일 수 있다니,

컵라면먹거나 커피마시기에 아주 충분한 양입니다.

아래 110볼트나 220볼트를 조정하는 부분도 있어서

참 좋은것 같아요 ^^

조작버튼도 전 복잡하고 많은거 딱질색인데

요 제품은 단순하게 on/off 기능에

보온 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요.

(다이얼방식으로 많이 돌리면 고온,

조금만 돌리면 저온으로 조절가능!)

전원선도 분리되어서

가지고 다니기 더욱 편한것 같아요.

제가 실제로 세척하느라

식초랑 물 넣고 끓였거든요

근데 엄청놀랐어요! 되게 빨리 끓어요.

순식간에 팔팔끓어서 기능에 감탄했어요!

접으면 10cm가 안되고

다 펴면 20cm조금 넘는 길이감이예요.

가격도 저렴하고, 저는 아주 만족스러운 구매였습니다.

해외에서 잘 사용하고 올께요!

추천 날립니다!!!
개인 리뷰 2024.02.26
여행가서 사용하려고 구매를 했어요.
요즘 후기들 보면 여행지에 커피포트가 있는데 사용 못하겠다면서 하는 후기들이 있잖아요.
다른 사람이 속옷을 빤거 같다느니 뭐 암튼 정상 적인 용도로 사용한게 아니라 비정상 적인 용도로 커피포트를 많이 사용한다는 말이 있어서 그냥 여행갈때 마다 찝찝해서 사용을 안하고 못하기도 했는데 이렇게 여행용으로 하나 구매를 해두면 두고두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꺼 같아서 구매를 했습니다.

일단 제품이 도착해서 봤는데 부피가 정말 적었어요. 와 이렇게 작아도 되는가 싶더라구요.
그래서 구매만족도가 보자마자 좋았습니다.

그리고 사용을 위해서 일단 내부 세척을 했는데요. 세척도 간단했어요. 아 그리고 더 좋았던건 그냥 이게 ON OFF 이렇게 두가지로 구분해서 사용하면 되니까 그것도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알아둬야할 중요한 점이 있어요. 이게 어느정도 물이 끓고 온도가 높으면 꺼지거든요. 근데 이게 정말 꺼진건 아니에요. 물이 식으면 다시 돌아가더라구요. 정말 끄는건 전원을 뽑아 버리던지 아니면 OFF<방향으로 완벽하게 레버를 돌려놔야 꺼졌다는거에요. 이걸 안지키면 불날수도 있겠더라구요. 항상 조심해야합니다.

여행가서 컵라면 물을 끓였는데요. 엄청 마음에 들어요. 딱 좋더라구요. 컵라면 정말 맛나게 먹었습니다.
이런거 여행용으로 하나 구매하는거 정말 강추합니다. 여행을 또 언제 갈지 모르겠지만 다시 집어넣자니 아쉽기도 하고 암튼 뭐 그렇네요.
[도무스 트래블 폴딩포트 0.6, DK-3632SR]

구매 : 23. 10. 11 / 배송완료 : 23. 10. 12
리뷰날짜 : 24. 01. 10


17개월 아기와 함께 괌 여행을 가기위해
구매했습니다.

해외를 가게되면 물이 걱정되잖아요.
특히 아기가 먹어야하는데, 저희는 아직
생수는 안먹이고 항상 끓인 물로 주거든요.
그래서 여행 준비물 필수템으로 챙겨갔습니다.


■장점
① 접이식
└ 정말 컴팩트한 사이즈입니다. 사용시에는 600ml까지 들어가는데
수납을 위해 접어놓았을때는 높이가 10cm도 안됩니다
② 전 세계 사용가능
└ 스위치로 간단하게 220-240V, 100-120V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③ 온도조절
└ 온도가 수치로 나와있지는 않지만 온도조절도 가능하고
보온기능이 있습니다.
물 끓이는 용도로 사용해서 세세한 온도조절을 필요없었어요
④ 스테인리스 소재
└ 구매 후 연마제가 안나옵니다. 깨끗하고, 위생걱정 없어요
⑤ 코드 분리
└ 전원코드는 따로 분리가 되서 보관하기 편해요


■단점
① 짧은 전원코드
└ 생각보다 전원코드가 짧아서 길게 못씁니다.
하지만 저는 여행가서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사용해서 불편함은 없었어요
② 보관케이스 없음
└ 천으로 된 보관케이스(가방)이 포함된 제품이라면 완벽했을 것 같아요

■총평
이름 그대로 '트래블 폴딩포트'입니다. 여행용으로 정말 추천해요.
사용방법도 정말 간단하고 펼칠 때 접을 때 그냥 눌러주고 당겨주기만하면 됩니다.
무게도 가볍고, 사이즈도 작은데 600ml 사용할 수 있어서
괌에서 물 끓이고, 누룽지 끓여먹기에 딱 좋았어요!!!

[도무스 트래블 폴딩포트 0.6] 리뷰였습니다! 참고하세요!



■스펙
① 제조국 : 중국
② 제조사 : (주)워너비엠
③ 사이즈 : 접었을 때 140mm x 85mm
폈을 때 190mm x 195mm
④ 용량 : 600ml
⑤ 재질 : 고무, 스테인레스 스틸, 폴리프로필렌
⑤ 정격 : 100-120V, 220-240V



만족도 ★★★★★
사이즈 ★★★★★
편리성 ★★★★★
디자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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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하루, 현명한 쇼핑 되세요!
여행을 가기 위해 구입했습니다.
굳이 이런 거 들고 다녀야 하나? 생각했었는데 막상 구입하니까 마음이 너무 편하고 좋아요.

컵라면 먹고 싶을 때 호텔 커피포트 보고 먹을지 말지 고민 안 해도 된다니~ 저렴한 가격에 소소한 행복입니다.

저는 물건 구입할 때 모든 제품 다 들어가 보고 후기 다~~ 훑어보고 결정하는 스타일입니다.

결과적으로 이 제품 선택했는데 품절되서 기다리기까지 했어요. (원하는 기능 다 있는데 저렴했거든요)


1. 세척

① 304 스테인리스 부분 식용유로 닦아보았는데 연마제 안 나옵니다. 굳지 안 하셔도 될 거 같아요.

② 물에 식초 넣고 끓이기를 3번 반복하고
물만 넣고 끓이기를 3번 정도 했는데도 실리콘 냄새가 많이 났습니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 빠지겠죠?)

③ ★손잡이 있는 부분 플라스틱 분리 됩니다★
물 넣고 끓여도 입구 부분 실리콘까지는 소독이 안 되는데 윗부분 플라스틱 제거하면 소독 가능합니다.
사진 참고하세요~~!!!!

저는 뜨거운 물에 식초 넣고 실리콘 부분만 들어가도록 담가서 소독해 주었어요~실리콘 냄새 빼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여행이 일주일 정도 남아서 말린 상태로 뚜껑을 열어 두었더니 냄새 다 빠지고 좋아요~


3. 무게

포트 : 495그램
포트 + 선 : 619그램

4. 컵라면

컵라면 대 400ml
컵라면 소 270ml
육개장 사발면 380ml
정도의 물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0.6리터 포트로는 작은 컵라면 2개 정도 가능한데요.
max보다 물양을 더 넣고 끓여도 되긴 하더라고요.
물론 위험할 수 있으니 참고만 하세요~~

5. 햇반

일반적인 크기의 햇반 안 들어가요~
햇반이 필수면 입구가 더 넓은 제품 구입하셔야 합니다.

번거롭지만 지퍼백에 뜨거운 물 넣고 햇반 넣어서 데워 먹어요. 2번 정도 물 갈아주면 먹을 만하게 되더라고요. ( 진짜 조심하셔야 하고 위험하니 햇반 필수 이신 분들은 큰 거 구입하시길 추천)

6. 보온 & 자동 꺼짐

솔직히 보온 기능? 왜 있는지 모르겠어요. ㅎ
75도 정도로 온도가 떨어지면 자동 재가열된다고 하는데 굳이??

자동 꺼짐은 물이 끓고 한참 후에 자동으로 꺼져요!
어? 언제 꺼지는 거지? 안 꺼지나? 그냥 둬볼까? 뭐지? 고장인가? 음.... 할때쯤 ~ 아니 훨씬 후에 꺼집니다.

7. 전세계 사용 가능

포트 아래에 전압을 변경 후 사용하셔야 해요
220~240V 와 100~120V

이게 방향이 240V에 있다고 220으로 더 돌리기 위해 억지로 힘을 가하면 고장이 난다고 합니다(타제품 판매자 페이지에서 본 내용)

그냥 버전이 두 개인 거예요!! 220V에서 쓸 건데 240에 있다고 220 숫자가 쓰여 있는 부분까지 억지로 돌릴 필요가 없습니다.

예) 일본에서 사용할 경우(110V 사용하는 나라)
전압을 100 숫자 쪽으로 돌리고 돼지코 끼워서 사용하면 돼요.

손톱으로는 안 돌아가고 카드 같은 딱딱한 걸로 돌리면 쉽게 돌아가더라고요~



8. 장점

① 전세계 사용 가능
② 인증받은 실리콘 - FDA 인증
③ 304 스테인리스

9. 단점

① 뚜껑 부분이 스테인리스가 아닌 점
② 줄이 짧아서 물을 따를 때마다 선을 뽑아야 하는 데 힘을 너무 가하면 뜨거운 물이 쏟아질 수 있으니 주의 필요.
③ 보관 파우치 없음

가벼운 제품에 실리콘으로 되어있어 부주의하게 사용 시 뜨거운 물이 왈칵 쏟아질 수 있습니다. 특히 아이들은 사용하지 못하게 해야 할 거 같아요~그래도 조심해서 사용하면 아주 좋은 상품이에요~

고장 안 나고 오래 사용할 수 있길♡



❤내돈내산 솔직한 후기입니다
❤구매에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를 꾹 ~~ (●'◡'●)
여름휴가를 맞이하여 여행을 떠나려고 하는데 아직 2개월 된 아기가 있어서 휴대용 분유포트를 찾아보다가 가성비 좋은 도무스 폴딩포트를 구매해보게 되었어요.

✅️ 크기
- 접었을 때 : 가로 14cm × 8.5cm (접었을 땐 두루마리 휴지보다 조금 큰 정도)
- 펼쳤을 때 : 가로 19cm × 19.5cm (손잡이 길이 포함)

✅️ 구성 : 본체, 전원코드, 상품설명서
-> 포켓이 따로 없기 때문에 따로 준비하셔야 될 듯해요.
저희는 지퍼백에 보관했어요.

✅️ 용량 : 최대 600mL

✅️ 전압 : 듀얼 전압으로 하단에 있는 변압 스위치를 일자드라이브로 돌려서 각 나라에 맞는 전압을 선택해서 사용 가능 (but, 220-240V 전용 플러그만 내장되어 있어서 100-120V는 전용 플러그를 별도로 준비해야 된다고 함)

✅️ 세척방법 :
1️⃣ 저는 티슈에 식용류를 묻혀서 스테인레스 연마제를 제거해봤는데 하나도 묻어나오는게 없었어요. 이 부분은 패스하셔도 될 것 같아요.
2️⃣ 식초와 물을 1:1 비율로 섞어서 500ml 정도 부어주신 뒤, 식초냄새를 제거하기 위해서 뚜껑을 열고 가열해주세요.
3️⃣ 물이 끓으면 식초물을 버리고 맹물을 넣고 다시 한번 끓은 뒤 내부를 물로 여러번 헹궈주면 끝!

✅️ 성능
- 물이 끓는 속도는 일반 포트기랑 비슷한 듯 해요.

- 좋은 점은 다이얼을 돌려서 원하는 온도로 보온이 가능한데, 온도가 표시 되지않아서 설정하기 애매해요.

- 보온기능에 맞춰놓으면 45~50도 되면 재가열 되고 분유탈 때 좋고, on으로 계속 두면 70~75도가 되면 재가열 되는데 가열되었다가 식는데도 시간이 걸려서 보온 기능이 애매하기는 했어요. 이때도 온도가 감이 오지 않아서 느낌적인 느낌으로 사용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어요.

- 둘째가 지금 닥터브라운 160ml 젖병을 사용하는데 하나정도 열탕소독 할 수 있는 사이즈에요. 열탕소독용으로는 조금 애매하더라고요.


✅️ 장점 :
- 휴대용으로 가지고 다니기 편하고, 접고 펴기가 아주 간편하다.

- 내부가 스테인레스, 실리콘으로 안전!

- 다이얼 형식으로 원하는 온도로 보온설정 가능(하지만 온도 표시가 안되서 애매함)

- 알맞은 전압으로 변경해서 사용가능

✅️ 단점 :
- 실리콘 부분을 만지게 되면 물이 울컥하고 나와서, 끓인 뒤에는 아기들이 만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될 것 같다.

- 코드가 생각보다 짧음

- 보온 기능의 애매함. 온도유지가 아니라 온도가 그 이하로 떨어질 경우 다시 100도까지 끓어오름

- 용량이 600ml로 작은편, 컵라면 2개정도 끓일 수 있음



가지만 이정도 가격이 이정도 성능이라니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저희는 여행 갈 때 끓였다가 식힌 물을 준비해서 포크기에 끓인 물이랑 섞어서 사용했어요. 포트 크기가 작아서 여행용으로 딱 좋았습니다.

⭐️⭐️⭐️⭐️⭐️ 가성비 대만족!
괜찮아요 2023.06.10
생각보다 접은 걸 폈을 때 커서 놀랐구여
사발면 2개 끓일 수 있다는 댓글처럼 딱 그 용량이라, 이것보다 작으면 막상 답답할 것도 같네요

항상 무선만 쓰다가 줄이 짧은 유선이라 좀 불편하게 느껴졌지만, 휴대용인 걸 생각하면...
어쩔 수 없는 건가요?

뜨거운 물 담은 채로 전원선을 본체에서 분리하면 위험해보여서 (끼거나 뺄 때 생각보다 빡빡해서 실리콘 부분이 찌그러질 거 같아요) 그냥 코드 뽑고 물 따랐어요

몇번 해보디까 코드가 본체에 끼워진 채로 물따르는 것도 할 만하네요ㅋ 줄이 짧아서 많이 거슬리진 않아요

상품은 대체로 만족하구여(가격대비)
부품은 모두 깨끗했습니다
디자인도 그런대로 만족합니다
다만, 큰 거 싫어하는 저는 좀

전원선 꽂는 부분이 뭔가 깊이 안 들어가는 기분인데, 살살 끝까지 밀어넣으면 들어가긴 하네요
어느 댓글에서 off를 먼저 돌리고 선 뽑으라고 해서 저도 주의사항을 꼭 지켜보려고 합니다

물 끓는 소리는 작아요
조용한 거 좋아하는 저는 이 점은 참 마음에 들어요
다만 다 끓고나서 모를 수도 있다고들 하는데, 대충 우리는 너무 오래는 못 기다리는 한국인이니까~
하튼 저는 조용하게 끓어서 좋아요

보온 기능 체크하느라 찬물 더 넣고 보온에 다이얼 두었는데 시간 지나니까 조용히 끓어서 온도 유지하네요

제품설명 사진을 보면 그냥 동그란 원형 같았는데, 막상 받고보니 위는 동그랗고 옆면은 살짝씩 물결무늬가 손잡이 부분 제외하면 9개? 손잡이면까지 포함하면 10개? 있는 형태예요
맨 아래 전원부는 그냥 동그란 형태구요
실리콘과 윗부분이 그래요
꽃같기도 하고~ 이건 호불호가 있을듯

크기는 맨 아랫부분은 햇반 아래보다 살짝 크고
맨 윗부분은 햇반 위보다 살짝 작아요
햇반 테두리 제외한 부분하고 비슷해요
두루마리 휴지 3분의 2 정도 자른 크기 예상하시면 되어요
제 손이 작아서 접고 위에 올려놓으니 손이 안 보이네요

식용유 뭍혀서 스텐부분 닦아봤는데 깨끗해요
식초 넣고 물 가득 넣어서 끓이는 거 2번 반복했구여
식초 냄새가 안 빠지는 거 같아서 2번 더 끓여서 버리고 찬물에 헹구었더니 괜찮네요

커피 한잔 끓여서 마셨는데 좋아요
당분간은 하루에 1번씩 사용해보다가 일주일에 한번씩 더 사용해보려고 합니다

누군가의 말처럼 뽑기운이 좋았으면 하는 맘도 있고, 안 쓰다가 여행가서 쓰려고보니 망가진 거면 곤란하기도 하구여
근데, 딱 오늘 같으면 괜찮을 거 같네요 ㅎ


☆☆☆그리고 제일 중요한 거!! ☆☆☆

뚜껑을 닫을 때 앞쪽으로 눌러 닫으면 아래 실리콘 부분이 찌그러지면서 물이 꿀꺽 나와요
처음 찬물 넣었을 때 그랬으니 다행이지 뜨거운 물이었으면 큰일 날 뻔 했어요

꼭 뒷부분 손잡이를 잡고서 뚜껑을 열거나 닫아야해요
제품에 익숙해지는 기간이 필요한 거 같아요
집에서 사용하는 무선포트와는 아무래도 사용 용도가 다르니까요 휴대용인데, 많은 걸 기대할 수는 없겠죠...


* 테팔 세이프 포트 1L와 비교사진입니다
사실 테팔 세이프 무선포트는 좀 큰 편이에요
뜨거운 거 싫어해서 무겁고 커도 저걸 사용하긴 하지만... 그거 감안해서 봐도 얘도 좀 커요

일리 커피캔 250g과 125g 캔을 놓고 찍어봤어요

2L 생수병보다 넓이는 윗부분은 더 크고
높이는 60% 정도?

제 첨부사진을 보니 실리콘 안쪽이 살짝 찌그러진 것처럼 보이는데 그건 위에서 말한 꽃무늬? 물결무늬? 하튼 그것 때문이고 실제로 보면 깔끔하고 이상해보이지는 않아요

! 여행가서 룸에서도 커피마시고 싶을 때가 있었는데, 커피머신 없는 일반 룸에서는 그게 불가했거든요
아무리 물을 끓여서 버리고 쓴다고 해도 하도 이상한 말들이 많아서 ㅠ 이거 샀으니 이제 여행갈 땐 꼭 가져가보려고 합니다
생각보다 크지만, 접으면 또 생각보다 작은(? 아.. 좀 이상한 표현이지만 딱 보면 그래요 ㅋㅋ) 이 제품~ 잘 써보겠습니다
뽑기 운만 나쁘지 않았음 합니다


☆ 10일 내내 집에서 시험삼아 사용했는데, 괜찮네요
무선만 사용하다 유선이라 첨엔 불편했는데 익숙해지니까 뭐~ 가벼워서 괜찮아요
뚜껑 열고 닫는 것도 습관이 되니까 손잡이 잡고 능숙하게 잘 합니다 ㅎㅎ
뽑기운, 괜찮았던 것 같아요
많이 파세요~~

♡ 6월10일에 구매하고, 6월28일에 여행 와서 사용해보았습니다
마지막 사진이 호텔에서 사용하고 업로드한 거예요
휴대도 좋고, 물도 잘 끓어요
커피 생각날 때 좋네요 ^^

☆ 전선줄이 짧아서, 같은 전압의 마카롱 밥솥줄로 바꿔서 사용하니까 좋아요~ 집에 있는 다른 가전제품 중에서 전압 같은 것이 있으면 편의대로 바꿔보세요~~
여행갈때마다 콘도에 있는 전기포트가 찜찜해서
이번에 추석때 제주도 여행가는데
눈팅 엄청 하다가 이걸로 샀어요.

우선,
여행갈때만 사용할거라 굳이 비싼거 필요 없어서 2만원이하로 찾았고
해외여행 갈때도 사용하려고 변환가능한 걸로 찾았고
다 끓었을때 자동으로 꺼지고
보온기능 있으면 더 좋고
본체와 코드가 분리 되어있는.. 그래야 세척이 편하니.
그리고 크기가 크지 않는(주로 커피 먹을때 사용, 햇반 크기?)

이 조건으로 검색 했다가 이걸 찾았는데
진짜 매우 만족입니다.
내부 깨끗했구요.

식초랑 물 넣어서 두번 끓이고
퐁퐁으로 내부 닦아서 건조 시켰어요.

포트를 펼 때 양손으로 위아래 힘차게 잡아 당겨야하고
손잡이 흐느적 거리지 않고 좋습니다.

안전을 위해서는 max까지는 물 안넣는게 좋을거 같고
500 정도가 좋더라구요.

물 다 끓었을때 뚜껑 쪽은 뜨겁고
아래 부분은 미지근 해요.
가열된 상태에서 뚜껑 열때
잡는 부분이 작고 헤드 부분이 뜨거워서
조심해야 합니다.

물 가득 가득 넣으면 1리터 딱 들어가네요.

가격 대비 보온도 되고 만족합니다.
가끔 사용하는걸 굳이 비싸게 살 필요는 없는 것 같구요.

호텔 전기포트로 빨래 삶느니 더럽느니 이런거 넘 신경 쓰였는데 좋네요~~

아. 수납 주머니는 없습니다.
근데 지퍼 달린 비닐에 넣음 딱 좋아요.

가성비 진짜 굿입니당. 대만족^^

***한달 후기.
지금 10월안에 여행 제주도랑 남해갔는데 꼭 이 포트를 가져갔어요.
너무 좋습니다. 저는 아기가 분유를 먹어서
포트랑 보온병이 필수인데
여행갈때 개인 포트를 가져가니 찝찝하지 않고
물 금방 끓여져서 종이컵이랑 커피 가져와서 타먹었어요.
접이식이니 캐리어에 넣어도 티도 안나요.
뚜껑 손잡이가 좀 작으니
물 끓고 뚜껑 열때만 좀 조심하면 불편함 없이
만족합니다.
고무냄새나 불쾌한 냄새도 안나요~~~~~
개인 리뷰 2024.03.15
여행을 다니다 보면 호텔 내에 구비된

전기포트를 사용하는 게 꺼려질 때가 있어요

기존에 사용한 사람들이

어떤 용도로 사용했을지 모른다는 불안감..?

그래서 하나 장만했습니다^^

손잡이와 물 넣는 공간이 접히는 폴딩포트여서

캐리어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아요!!

​여행할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이죠

펼쳐서 손잡이를 만들 수 있고요!

살짝 힘을 주면 물을 넣는 공간이 펴져요!

숨겨진 용량이 꽤 커서

0.6L까지 이용 가능한데요..

​컵라면 작은 컵 기준 3개까지 가능하다고 해요

위에 뚜껑을 열어 물을 담고!

전기 코드를 꽂아준 뒤

아래 버튼을 돌려주면

보온부터 끓이는 것까지 가능했어요!



도무스 트래블 폴딩포트는

바닥 스위치로 전압 변경도 가능해서

전 세계에서도 사용 가능하고

​코드가 분리가 되어서 캐리어 공간을

자유롭게 쓸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었던

여행용 전기포트인데요~!

여행에서 컵라면을 잘 먹는 편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음식이 잘 맞지 않거나

느끼한거 먹고 라면이 땡길때 너무 유용했던

여행용 전기포트였습니다!
진짜 심플하고 너무 맘에 들어요
비싼걸 살까 고민도 했지만...
여행용이라 뭐 저렴이로 골랐어요!
두돌 아이랑 처음가는 사이판 해외여행인데
아직 빨대컵 이용하는 아기라 ㅎㅎ소독기가 필요하더라구여
거기있는 포트기는 좀 위생적으로 불안해서
접이식 포트기 구매해봤어요

잔고장이 많다는 후기를 봤지만
일단 다음주 여행가서 다시 사용후기를 남겨볼게요!
첫 이미지는 만족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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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초물 끓여서 한번 세척해서 들고갔어요~ 일단 만족스러워요

단점) 일단 뚜껑 고정이 안돼요ㅜㅜ 열어둔 상태로 물 버릴 때 뚜껑이 저절로 닫쳐요..
막 퍽 하고 닫히는건 아니라 다칠 위험은 없지만 그래도;;; 좀 불편 한 듯 당연한 듯 하네요 ㅎㅎ
다 끓었는지 소리나 뭐 보글보글 소리 조차 안나요...
뭐 알아서 끓었다 불 꺼져서 멈췄다 다시 끓었다 그러는 것 같아요~
햇반은 안들어가요 ㅎㅎ
그거 말고는 다 좋아요

장점) 빨대컵 안에 부품은 2세트 까지 들어가고 병은 다 삶은 물로 흐르듯 소독했어요!
여행가서 물이 걱정스러워 생수로 끓였고 아이가 위험할까 손 안닿는 곳에 뒀둬니 소음이 안나 나중에 보니 두어번 된 것 같아요!
컴팩트하고 저는 여행내내 만족스러워요!


-제 후기가 괜찮았다면... 도움이 돼요 클릭 부탁드릴게요^^
오 맘에드네요 2023.08.14
여행가기 전 급하게 주문해야했지만 쿠팡와우배송아니었음 이런 경험 못했겠죠?!
일단 외관 사이즈 다 맘에들고요
작동법도 단순 명료 맘에들어요
세척하려고 물 거의 가득 담아 식초 넣고 끓여봤어요
우선 500계량컵에 담아 눈대중 해보니 600이상도 담기네요
팔팔끓으면 알아서 딱 꺼져요 안전하네요
컵에 담을 때 흔들흔들 위험하면 어쩌지 했는데 동영상에도 담기듯이 안정적으로 잘 담기고 흐늘거리지 않아요
손잡이도 안정적이고 불안함이 없네요
깨끗한 물로 세척하려고 뚜껑열고 물담고 버리는데 뚜껑이 와락 닫히지 않고 잘 고정되어있네요 이부분 의외로 맘에들었어요
좀 더 비싼제품도 있던데 다 기능은 비슷해보이고 파우치 여부 차이있었는데 가성비 있는 제품으로 이제품 선택했어요
추천합니다!

여행지에서 정말 너무 잘 썼어요~
베트남 다낭에서 사용할때 220그대로 사용했고요
일단 컵라면 작은컵 2개는 거뜬하고요
전자렌지 사용이 불편한 곳은 지퍼백에 끊인물 담아 햇반넣고 데울때도 썼어요~
여행용 굳이 필요할까 싶었는데 작고 휴대 간편하고 사용감도 만족 승럽고 맘 놓고 사용할 수 있어 최고였어요~!
여행갈때 강추예요~!
개인 리뷰 2023.01.10
동남아 여행을 가야하는데 호텔이 구비된 무전 전기 포트는 사실 찝찝합니다
그래서 개인용으로 휴대성이 좋은 포트를 찾다가 변압도 가능하고
접이식이 되는 폴딩포트를 찾았어요
도무스 폴딩포트가 디자인도 깔끔하고 전력이나 다른면에서도 좋더라고요
600미리라서 1~2인용이지만 물이 더 필요하면 두번 끓이면되니 괜찮습니다
실리콘이 생각보다 탄탄해서 물을 넣고 끓여도 불안하거나 그러지않네요
일단은 식초배합물로 기초 세척을 하고 사용을합니다
열선에 기포가 바로 쐐~~애 하고 올라와요
기존의 포트보다는 시간이 조금더 걸리지만 조금만 여유있게 기다리면 물이 끓으니 괜찮아요

다만 가정용 전기 주전자는 밑판에 전선이 있어서
주전자 본체만 쉽게 분리되는데 여행용은 본체에 선이 달려있어서
물을 따라낼때 전기 코드를 꼭 분리하고 써야합니다
코드뽑을때 물을 쏟지않도롤 잘 신경써서 물을 부어야겠어요
그점 말고는 기본으로 쓰던 포트보다 더 간편하고 작아서 좋습니다
특히 여행용으로 나라에 맞춰 변압모드를 쓸수있는게 가장큰 장점입니다.
✔️총평
여행갈때 필수품 !! 꼭 구매하세요~

✔️구매 이유
호캉스나 여행갈때 숙소에 비치되어있는 전기포트가 그렇게 찝찝하더라고요~
물론 깨끗하게 세척을 잘 해주시겠지만 괴담을 너무 많이 들었습니다ㅠㅠ

포트안에 빨래를 넣어서 삶는다..
안에 구토를 한다 등등?

물론 카더라고 안믿으면 그만이지만 저는 너무 찝찝해서 전기포트를 거의 사용 안했어요~

그러다가 도무스를 발견하고 바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사용 후기

양호한 상태로 도착했습니다.
가득 채운걸 기준으로 2분 30초면 팔팔 끓어요.
처음에는 베이킹 소다 넣어서 한번 세척하고 사용했어요.

저는 너무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고 여행갈때 무조건 챙겨가고 있습니다~
너무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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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여행다닐때 숙소내에 있는 포트를 한번 끓인후 사용했었는데
지저분할수도 있다는 후기들이 많아
여행용 포트를 급히 주문했습니다.

여행 사이트에서 추천받아 주문한 상품이라 믿고
주문했어요 ~

처음에 고무냄새(?)같은게 조금 심하긴 했으나
주방세제로 세척후, 물한번 끓이고 나니 괜찮아 진것 같아요 ...

후기에 130g 사이즈 햇반은 들어간다고 했는데
뚜껑까지는 안들어가는데 ... 어떻게 조리해야 되는지... 모르겠네요 ^^;;

아이들 컵라면 끓여주기에는 사이즈도 꽤 크고 좋은것 같아
앞으로 여행다닐때마다 챙기고 다닐
유용한 아이템인듯 합니다.

가격도 저렴해서,혹시나 고민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내돈내산 직접 구입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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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디잔 굿^^ 2023.09.13
0.6리터에요 600ml
작은 컵라면 3개정도 딱 겨우? 물 붓겠네요
그동안 찝찝함을 참아내며 호텔에 있는 포트를 급할때 썼어요.
아이랑 오랜만에 여행을 가려는데 도저히 숙소 포트는 쓰기 그럴거같아서
ㅜㅜ급 주문해 보았어요.
저는 이만이처넌정도로 샀습니당.

재질은 실리콘고무. 스테인리스스틸.폴리프로필렌이구요
무상 as기간1년 as부품 보유기간2년.
뚜껑은 붙어있는데 앞으로 누르믄 쑥 기울어져요
그래서 아이 근처에서는 절대 쓰면 안될거같아요.
다쓰고 바로 뜨거운물은 버리기.

크기 비교하시라고 프링글스 통 옆에놓고 찍아봤어요 ㅋ
햇반넣기엔 좀 무리고 작은햇반정도는 가능할거같아서
작은햇반챙기려구요^^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내돈내산-
꺅~~^^ 2023.03.05
세상에 이런걸 찾고있었는데 진짜 있네요
아이오닉6 타고 차박하다보니 점점 부피 작고 편리한걸 찾게되더라고요
1인용전기밥솥 ᆢ둘이 먹기 충분함
1구 인덕션
전기장판
온풍기
드뎌
접히는 전기포트까지~~
전기차 차박에 필요한 모든걸 이젠 다 갖춘듯요
설마 이가격에 이 퀄리티가 나올 줄 몰랐네요 디자인도 귀티가 줄줄 흐르네요^^
식초넣고 두번 끓여서 헹궈내고
물넣어서 다시 끓여 헹궈냈어요
손잡이가 딱 접히니 진짜 최소한의 공간만 차지하네요
0.6리터 물끓는데 3분걸리네요
그리곤 스스로 알아서 꺼지네요
이런 센스쟁이 ᆢㅋㅋ
쿠팡와우 회원이니 할인까지 받고
전기차 차박, 해외여행 갈 때ᆢ잇템이예요^^
물론 자취생에게도 강추입니다
해외여행 계획중인데 아직 계획도 전에 준비물 먼저 하나씩 준비하고 있어요!
해외에서 컵라면이나 커피 생각날 거 같아 커피포트를 구매했습니다.
호텔마다 있긴 할 거 같은데 왠지 쓰기 찝찝할 거 같아요.
국내 여행에서도 숙소에 커피포트 있어도 안쓰게 되더라구여..
국내외 잘 사용할거같아요.
마트에서 보고 똑같은 제품 더 저렴하게 팔길래 쿠팡에서 구매합니다.
수납력 좋고 활용성 좋을거 같아요~^^
여행용으로 접이식 전기포트 급하게
알아보았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후기도 괜찮아보여 구매하게 되었어용 :)

접이식이라 잘 안펴진다던가
안접어진다던가 하는 얘기도 있고
코드선이 짧다고 하는 얘기들도 보았는데

받아보니 디자인도 깔끔하게 예쁘고
접었다 폈다도 잘되고
선 길이도 길진 않지만 불편할만큼
짧다거나 하지않고 좋은것같아요 !! !!

세척겸 테스트 바로 해보았는데
물이 금방 끓고 팔팔 잘 끓어요
좋아요!! 2024.07.07
여행할 때 쓰려고 샀어요 해외 호텔에 있는 커피 포드 솔직히 못 믿어요 그동안 라면 포트 들고 다녔는데 접이식이 있는 거를 뒤늦게 알아가지고 사게 됨 처음에 물 삼분의 이에 구연산 넣고 끓였는데 자동으로 꺼지더라구요 오 이게 자동으로 꺼지는 기능이 있네 했죠 그러다가 물 되게 쪼끔 놓고 끓일 때는 또 안 꺼지더라구요 이게 어디에 센서가 달려 있는지 모르겠는데 처음에는 자동으로 꺼져서 좋다 했는데 물 되게 적게 놓고 했을 때는 팔팔 끓였는데도 그안 전체 온도가 안 됐는지 안 꺼지더라구요 하여튼 물새는 데 없었구요 잘 접히고 부피가 줄여서 여행할 때 좋을 것 같아요
개인 리뷰 2023.01.26
남편이 회사에서 차 마실때
물 가지러 가기 귀찮다고해서
작고
라이트한게 필요 했어요~!
정말 딱이네요!!

사고보니 낯익은 설명서와 그림..
아~~~!
고기구워 먹는 미니팬이 이 상표 였네요!
정말 잘 쓰고 있는데~~^^♡♡
갑자기 신뢰가 막~~~생기네요!!

근데..한가지..줄이 좀 짧아서...ㅜㅜ
하지만 이런 단점도 커버하는
좋은 물건인듯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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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및 기타 문의 [email protected]

Produ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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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무스 트래블 폴딩포트 0.6

4.5(991)

Detail

유무선 여부 유선
온도조절 가능여부 온도조절 가능
용량 600ml
재질 실리콘
출시 연도 2020년도